마지막 업데이트 2023.11.12
리빙 레이저 Living Laser
본명: 아서 파크스(Arthur Parks)
다른 이름: 더 레이저(The Laser), 라이트 보이(Light Boy)
직업: 범죄자, 용병, (과거에 과학자)
소속: 없음, (과거에 만다린의 미니언즈, 바트록의 브리게이드, 리썰 리전, 리전 어커시드, 모독의 11, 후드의 갱단, 아미 오브 이블)
출신지: 뉴저지 뉴브런즈윅
: 다양함, (과거에 파랑) 모발: 다양함, (과거에 갈색)
첫등장: Avengers #34 (September, 1966)

초능력

레이저 의태(홀로그램 환영 생성), 레이저 발사.
능력

과학기술
무기/장비
없음, (과거에) 손목 레이저 총, 레이저 피부 이식장치.
 
아서 파크스는 연인 루시 바튼이 부자와 결혼하기 위해 떠나자 이성을 잃었다. 질투에 눈이 먼 그는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힘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다른 자아인 리빙 레이저를 만들게 되었다. 그러던 중 파크스는 와스프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는 와스프를 붙잡고 어벤저스와의 전투를 벌였고, 코스타 베르데의 혁명가들과 잠시 협력하며 그 나라의 독재자가 되었지만 전투에서 패배하고 구금과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송환되었다.

힘에 대한 갈망을 잃지 않은 그는 뉴욕의 감옥에서 복역 도중에 만다린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그는 어벤저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만다린의 미니언즈와 팀을 이루었지만 토르와 호크아이에 의해 실패했다. 이로 인해 그는 바트록 더 리퍼가 이끄는 바트록스 브리게이드의 일원이 되었다. 리빙 레이저는 그림 리퍼의 리썰 리전에도 합류했다.
또한 제이콥 폴락 장군의 부대와 팀을 이루어 서펜트 크라운을 획득했다. 리빙 레이저는 빛 이미지를 이용해 위저를 속여 어벤저스를 공격하고 어벤저스 저택에서 좀비 상태의 원더맨을 데려갔다. 서펜트 크라운의 힘으로 원더맨의 정신을 다시 깨웠으나, 원더맨은 리빙 레이저에 대항했고 비전이 서펜트 크라운을 빼앗아가면서 패배했다.

그는 두 번째 리썰 리전에 합류했지만 카운트 네파리아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국 동독의 “천국의 손” 기지에서 아이언맨과 싸우던 중 에너지를 방출하는 설비가 파괴되면서 그의 인간 형태가 파괴되어버렸다. 아이언맨은 기지의 원자로가 파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과부하 상태의 리빙 레이저를 기지 밖으로 던져버렸고, 그는 그대로 폭발했다. 리빙 레이저는 메피스토의 리전 어커시드에 합류하여 언데드 상태로 재등장했다.

몇 달 후, 리빙 레이저는 캘리포니아의 도시에 나타났다. 그의 에너지 신호는 인공위성에 의해 ‘수집’되었지만, 이로 인해 오작동을 일으키게 되었다. 토니 스타크가 위성을 수리하면서 에너지 패턴을 방출했고, 그 패턴은 지구로 모이더니 홀로그램처럼 빛으로만 이루어진 리빙 레이저로 합쳐졌다. 아이언맨이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당황한 리빙 레이저는 분노를 터뜨렸고, 결국 아이언맨은 그와 싸우다가 거울 구체 안에 가둘 수밖에 없었다.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 기지로 옮겨진 그는 행크 핌의 관리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리빙 레이저는 탈출했고, 새로 발견한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경험이 쌓이면서 이전보다 더 큰 위협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달에서 퀘이사와 싸웠지만, 워처의 관전 포털 중 하나를 통해 실수로 다른 현실로 넘어가 사라졌다. 결국 워처는 퀘이사를 다시 달로 소환해 평행차원에서 리빙 레이저를 되찾아오게 해야 했다.

이후, 그는 아이언맨을 찾아서 싸웠지만 아이언맨이 부상으로 쓰러졌다고 착각했다. 두 번째 전투에서는 원더맨과 행크 핌의 도움으로 아이언맨이 리빙 레이저의 에너지 기반 몸을 일시적으로 분산시켰다.
에너지 형태를 되찾은 그는 아이언맨과 토니 스타크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짐 로즈를 찾아갔지만, 그 당시에 스타크가 죽어 있었고 아이언맨은 해고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러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한 리빙 레이저에게, 로즈는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리빙 레이저가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한 로즈는 특수 장비를 장착한 아이언맨 아머를 입고 리빙 레이저를 레이저 집중실로 유인한 다음, 레이저를 작동시켜 안드로메다 은하로 날려 버렸다.

그러나 리빙 레이저는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지구로 돌아 왔거나 아니면 그의 일부가 지구에 남아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그는 컴퓨터화 된 레이저 무기 시스템으로 판매되었고, 토니 스타크가 그를 정신적으로 안정시키고 인간성을 회복시키려는 목적으로 구입했다. 뛰어난 심리학자 매기 딜런 박사는 스타크의 의뢰로 자신을 내면 깊숙이 감추고 있던 리빙 레이저와 여러 번 접촉하려고 시도했다. 딜런 박사는 그를 끌어내는 데 성공했고, 실제로 리빙 레이저는 치료에 반응했지만 결국 더 이상 인간적인 삶에 대한 욕구나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탈출 도중 딜런 박사가 살해당했고, 아이언맨이 다시 체포해 아머에 에너지를 흡수한 후 격리시설에 다운로드했다. 리빙 레이저를 ‘치료’하려는 시도는 더 이상 계획되지 않았다.

알 수 없는 방법으로 다시 자유의 몸이 된 그는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벌기 위해 모독의 11에 합류했지만 이 목표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 후엔 후드의 갱단에 합류했고, 스크럴의 침공 당시 히어로들의 편에 서서 스크럴과 전투를 벌였다. 만다린과 이지킬 스테인은 아이언맨을 공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조건으로 리빙 레이저를 업그레이드했다.
리빙 레이저는 스타크의 리펄서 아크를 파괴하고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만다린에게 붙잡힌 스타크는 이지킬 스테인과 함께 리빙 레이저를 비롯한 몇몇 슈퍼빌런들을 설득하여 만다린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아이언맨이 에임(A.I.M.) 경매에서 판매된 익스트리미스 바이러스 키트를 찾던 중 콜롬비아의 마약왕 후안 발렌시아는 스타크로부터 키트를 지키기 위해 리빙 레이저와 바이브로, 파이어브랜드를 고용했다. 아이언맨은 발렌시아의 저택에 잠입하자마자 이들과 맞닥뜨렸지만 금방 처리했다. 아이언맨이 발렌시아와 직접 대치하고 있을 때 리빙 레이저가 다시 일어섰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싸움을 멈추고 아이언맨에게 자신의 말을 듣게 했다. 아이언맨의 협박으로 인해 도망친 리빙 레이저는 돈을 받지 못했다고 불평했다.

하이드라가 대체 현실의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세계 정복을 계획하는 동안, 리빙 레이저는 바론 제모의 아미 오브 이블에 합류하여 그들의 작전을 지원했다. 하이드라가 미국을 점령한 후, 리빙 레이저와 아미 오브 이블은 그들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 하이드라에 의해 가사상태에 놓였다.

위저드가 갑자기 슈퍼히어로가 되어 새로운 아이언맨이 되기로 결심한 닥터 둠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하기 위해 여러 빌런들을 소집했다. 리빙 레이저 역시 초대받았는데, 후드가 둠을 제거하기 위한 조직을 결성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자 둠이 갑자기 나타나 참석했던 빌런들을 모두 쓰러뜨렸다. 이후 리빙 레이저는 둠이 이전에 물리쳤던 다른 빌런들과 함께 둠을 습격하기 위한 작전에 참여했다. 또한 후드가 새로운 범죄의 왕으로 부상하는 것을 논의하기 위해한 회의에도 참석했다. 그는 후드와 커럽터와 함께 프렌치 리비에라에 있는 둠의 별장에서 둠을 공격했다. 그러나 둠은 리빙 레이저를 기절시키고 커럽터를 죽인 뒤에 탈출했다.

카운트 네파리아는 프로젝트 페가서스에서 만든 장치인 카탈리스트에서 새로운 동력원을 찾기 위해 리썰 리전을 재결성했다. 리빙 레이저는 여기에 합류해, 시설을 급습하여 과학자를 죽이고 엠파이어 주립대학교에서 열린 카탈리스트 공개 시연회장을 공격했다. 스파이더맨이 뛰어들었지만 제압당하고 말았다. 리썰 리전은 자경단 신이터에게 저지당했고, 전원 총격을 받았다. 신이터는 리썰 리전을 죽이면서 그들의 능력도 빼앗아갔다.
이 과정에서 리빙 레이저를 비롯한 빌런들이 다시 살아났고,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 뉘우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레이븐크로프트 연구소로 옮겨져 모범적인 환자가 되었다. 신이터가 이 “죄”들을 거미줄 기사단에게로 옮기면서 그 죄악이 말소된 후 그들은 원래의 숙주로 돌아갔고, 리빙 레이저는 힘을 되찾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갔다. 신이터의 주인인 악마 킨드레드 쌍둥이가 스파이더맨을 상대로 마지막 공격을 감행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힘을 이용해 리빙 레이저를 비롯한 슈퍼빌런들을 끌어들였다. 그들은 스파이더맨의 머리를 차지하기 위한 배틀로얄에 참가했으나, 닥터 옥토퍼스가 자신과 다른 참가자들을 킨드레드의 통제에서 해방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 후, 리빙 레이저는 토니 스타크를 사칭하는 가짜에게 붙잡혀 실험에 이용당했다. 겨우 탈출한 그는 복수를 하겠다며 진짜 아이언맨을 노렸다. 스타크의 제자인 아이언하트는 최근 손에 넣은 만다린의 반지를 이용해 리빙 레이저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고, 그의 기억을 파고들어 그의 이야기를 입증해냈다. 스타크는 자신이 누명을 쓰고 있다고 설득했고, 리빙 레이저는 탈출하여 스타크에게 범인을 잡는 데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다.
 
리빙 레이저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