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4.10
로키(키드 로키) Loki(Kid Loki) 사망
본명: 로키 라우페이손(Loki Laufeyson)
다른 이름: 키드 로키(Kid Loki), 로키 라이스미스(Loki Liesmith), 세뤼르(Serrure), 루카스(Lucas), “루크(Luke)”, “뤽(Luc)”, 로키 오딘손(Loki Odinson), 아스가르드의 로키(Loki of Asgard), 아스가르드 왕자(Prince of Asgard), 리틀 로키(Little Loki), 부활한 트릭스터(the Reincarnated Trickster)
직업: 거짓말과 장난의 신, 모험가
소속: 아스가르드, 서리 거인족, (과거에 복수의 활동, 카발, 마이티 어벤저스)
출신지: 요툰헤임
가족: 토르(입양해준 형), 오딘(양아버지), 프리가(양어머니), 라우페이(아버지), 시긴(아내), 헬라(딸), "선 오브 사탄"(아들), 테스 블랙(딸), 펜리스 울프(아들), 미드가르드 서펜트(아들), 슬레이프니르(아들), 발리 할플링(아들)
: 녹색
모발
:
흑발
첫등장:
Thor #617 (January, 2011)

초능력

힘, 체력, 내구력, 고밀도의 신체조직, 마법과 독소에 대한 면역력,
간단한 최면술, 사람의 행동을 교묘히 조종, 모든 언어를 구사.
능력

천재수준의 지능.
무기/장비
마법 검 레바테인(Laevateinn).
 
로키는 노먼 오스본이 다크 어벤저스와 해머(H.A.M.M.E.R.)를 동원하여 아스가르드를 공격하도록 조종했다. 오클라호마 상공에 있던 아스가르드를 나인 렐름스의 제대로 된 장소로 돌려놓으려는 속셈이었다.
하지만 보이드(Void) 인격의 속삭임을 듣는 센트리의 파괴력을 과소평가했다.
스티브 로저스가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서 진짜 어벤저스를 이끌 때, 오스본이 보이드를 해방시켜버렸다. 완전한 힘을 발휘한 보이드는 아스가르드를 파괴해버렸다. 로키는 자신의 계획이 의도보다 더 멀리 갔다는 것을 알고, 어벤저스를 돕기 위해 노른 스톤을 사용해 히어로들에게 힘을 주었고, 토르가 보는 앞에서 보이드에게 죽임을 당했다. “미안해, 형.”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하지만 로키는 사전에 헬의 명부에 자신의 이름을 지움으로써 죽음을 속이고 어린 소년으로 부활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세뤼르(프랑스어로 ‘자물쇠’)라는 이름으로 길거리 생활을 하며, 동료들이 소매치기하는 동안 관중들 앞에서 카드 속임수를 보여주고 있었다. 양심의 가책만이 남아있을 뿐 전생의 기억은 지워진 상태였다.
토르는 소년을 찾아와 진짜 정체를 알려주었다. 처음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차츰 믿기 시작했다. 로키는 토르에게 자신이 끔찍한 짓을 저지른 악몽을 자주 꾸고 있음을 말하면서 왜 그런 것이냐고 울며 질문했다. 토르가 돕겠다고 하자, 로키는 악몽이 자신의 기억이라 생각하고 주저했지만 결국 받아들였다. 로키는 토르를 따라 아스가르드로 갔다.

부활한 오딘이 로키의 존재를 알고 크게 화를 내자, 로키는 두려워하며 토르와 함께 도망쳤다. 아이언맨에게까지 쫓기게 되었을 때, 토르는 다 이유가 있다면서 로키를 구해주었다. 아스가르드의 다른 인물들은 로키를 모두 싫어했으나, 토르는 로키가 지구와 인간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길 바랐다.
오딘은 로키를 불신과 분노로 대하며 ‘강아지(whelp)’라고 불렀지만, 나중에 헤임달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는 로키를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여전히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은 어떤 아들이라도 내버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무의 심연에서부터 돌아온 아들인 경우엔 더 하다고 했다.

로키는 미움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아스가르드와 형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갤럭투스(Galactus)가 침공해오자, 로키는 아스가르드와 미드가르드, 그리고 토르를 구하기 위해 월드하트(세계의 심장)를 숨겼다. 하지만 토르는 로키의 속임수에 화가 나서 로키의 목을 잡고 모욕하며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겁에 질린 로키는 눈물을 흘리며 토르를 구하기 위해서 한 일이라고 했다. 토르가 놓아주자, 로키는 울며 자신은 무엇을 해도 그렇다며 소리쳤다. 시프의 재촉을 받은 토르는 로키를 용서하고 사랑한다면서 안심시켰다. 하지만 토르는 아직 로키를 믿지 못했다.

자신의 전생이 스스로를 희생하여 보이드에게 죽임을 당한 동기를 찾아다니다 한 수수께끼를 해독한 로키는 숨겨진 비밀 방으로 진입했고, 거기에서 나이 든 자신의 희미한 영혼의 메아리를 발견했다.
메아리는 죽음과 부활이 자신이 미리 세운 정교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먼저 죽어야 했다.
메아리는 로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생의 로키는 악의 위협이 사라지지 않게 하고 ‘놀이터가 없는 속임수쟁이는 가치가 없다’며 이 메아리가 키드 로키를 도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로키는 그렇게 되길 원치 않았다. 전생의 자신이 까치 안에 들어있다고 추론하고, 이 새 이콜(Iko)을 비난했다.

스카디가 공포의 신 서펜트(Serpent)를 감옥에서 풀어주었을 때, 오딘은 아스가르디안을 이끌고 새로운 아스가르드로 향했다. 미드가르드를 파괴하여 서펜트를 막으려는 의도였다.
로키는 이콜과 함께 오딘에게 갇혀 있는 토르를 풀어주려고 했다. 로키는 그 후에 헬 울프를 타고 메피스토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그를 데려오고 헬라 역시 서펜트에 맞서게 하려고 했다.
티르의 도움을 받은 로키는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 서펜트의 메신저인 서펜츠 텅(Serpent's Tongue)에게 접근했다. 티르가 메신저를 죽인 후에, 로키는 메피스토와 헬라가 그들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야 한다고 설득했고, 자신을 도울 네 명의 디시르(보르의 발키리들로 아스가르드 신들의 영혼을 먹는 저주에 걸렸다)를 얻었다.

불의 악마 수르트와 대화하기 위해, 디시르는 헬 울프를 죽였고 로키는 림보 안으로 죽은 헬 울프를 타고 들어갔다.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깨달은 헬 울프는 로키를 죽이려고 했지만, 수르트에게 잡아 먹혔다. 키드 로키는 수르트의 황혼검(Twilight Sword)을 얻기 위해 거래를 했다.
그 후, 로키와 이콜은 아스가르드로 돌아와서 움직이는 갑옷 디스트로이어(Destroyer)를 풀어놓고 뉴욕으로 가서 서펜트의 성채를 살폈다. 디스트로이어를 탄 로키는 티르와 디시르에게 함께 성채를 파괴하자고 했다. 다크 아스가르드라는 이 성채 안으로 들어간 로키는 황혼검으로 서펜트의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했다. 그의 과거에 좋은 순간을 만들어 주고, 서펜트가 토르와 나중에 싸울 때 약한 순간을 주어 토르가 그를 죽일 수 있게 했다. 하지만 토르 역시 싸우다 죽었다.

토르가 죽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로키는 레아(Leah)로부터 밀크셰이크를 마시자는 초대를 받았다. 식당에 있는 한 남자가 로키에게 시비를 걸었지만 레아가 그를 창밖으로 집어던졌다.
그 직후 로키는 형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신이 토르를 죽이는 악몽을 꾸었고, 디시르에게 납치되었다. 다행히도, 이콜이 꿈이라고 설명해주어 깨어났다. 레아와 함께 해답을 찾아 서펜트의 폐허로 갔으나, 거기에서 다이몬 헬스트롬(Daimon Hellstrom)은 로키가 여전히 악당인줄 알고 공격해왔다. 더 이상 마법을 부릴 수 없다는 로키의 말에도 불구하고, 다이몬은 그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며 계속 공격하였고, 레아가 도착해 마법으로 그를 지켜주었다. 다이몬은 로키와 레아가 다투는 것을 보고 그들이 진짜 어린이라는 것을 깨닫고, 전 세계의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죽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어둠의 힘이 자신을 로키에게로 이끌었다고 했다.

로키도 꿈에서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다이몬은 로키의 마음속으로 들어갔다. 로키가 꿈을 꾸는 동안 둘은 헤어지고, 로키는 자신을 탓하는 좀비 토르와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로키는 언제나 사악하므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은 실수라고 주장했다. 로키는 이 사실을 부인하려고 하지 않고, 좀비가 자기를 죽이려고 할 때 빨리 끝내버리라고 말했다.
하지만 헬 울프의 환상이 나타나 로키를 구하고 디시르에게로 데려갔다. 디시르는 자신들이 로키를 믿었는데 어떻게 속이고 메피스토를 위해 배신할 수 있느냐고 비웃었다. 로키가 자신의 죄에 굴복하려고 할 때 레아가 그를 구하고 서펜트의 공포의 큰 핵을 발견했다.
뭔가 잘못되었음을 의심한 로키는 레아를 속여서 자신을 ‘가장 친한 친구’라고 부르게 만들었다. 이것은 레아가 가짜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진짜 레아가 결코 그렇게 친절할 리가 없다면서 머리를 떼어버렸다. 로키는 이 가짜의 머리를 이용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서펜트의 공포를 수확하고 있던 것이 나이트메어(Nightmare)였음을 밝혀냈다.
이 공포심을 모아 공포의 왕관을 만들어 쓰면 무적의 공포의 주인(Fear Lor)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로키가 가장 강력한 공포를 느꼈기 때문에, 나이트메어는 로키를 데려가기로 결정했다.

깨어난 로키는 다이몬과 레아에게 발견한 것을 말하고, 나이트메어가 죽이기 전에 꿈꾸는 사람들을 서펜트의 공포에서 풀어주려고 갔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할수록 로키는 자신의 두려움 때문에 극도로 지치고 약해지기 시작했고, 이콜은 그들이 하는 일이 토르가 하는 방식과 같은데 로키는 아직 속임수쟁이이므로 그렇게 행동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로키는 레아에게 부탁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서펜트의 공포를 나이트메어에게 주었다. 로키의 공포심은 너무 강력해서 왕관을 만들 정도였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죽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레아와 다이몬은 로키가 죽기 싫어서 스스로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해 몹시 화를 냈지만, 그 계획이 효과가 있는지 보려고 기다렸다.

계획대로 나이트메어가 공포의 왕관을 만들어 쓰자, 로키와 레아는 다른 공포의 주인들에게 나이트메어의 계획을 알려주며 싸움을 부추겼다. 그들은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전투가 끝난 후, 다이몬은 로키에게 이 계획이 실패하면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한 뒤에 떠났다.
최고여신들의 명령에 따라 로키와 레아는 식당의 일을 사과하러 갔다. 로키는 그 남자에게 레아가 밀크셰이크를 사줄 것으로 생각했지만, 레아는 자신이 한 일을 보상하기 위해 창문으로 몸을 던졌다. 그래서 창문 값을 더 물어내게 되었다.

토르의 시신이 화장된 후 타나러스(Tanarus)라는 새로운 천둥의 신이 나타났다.
그리고 모두들 토르가 존재했다는 기억을 잊고 처음부터 타나러스가 있었다고 기억하게 되었다. 로키는 타나러스가 사기꾼이라고 믿고 화를 내며 그가 자신의 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고, 로키 역시 토르의 이름까진 기억하지 못했다.
답을 찾던 로키는 사막에서 빌이라는 이름을 부르는 켈다를 발견하고는, 켈다가 어떤 마법을 부려 자신의 형을 잊게 만들게 했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켈다는 로키를 공격한 후 위어드 시스터즈(Weird Sisters)와 함께 떠났다. 하지만 그 공격은 로키가 토르의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었다.
로키는 도널드 블레이크를 찾아가서 토르를 기억하는지 물었지만, 블레이크는 타나러스만을 생각했다. 로키는 그에게 쓸모없는 사람이라며 지팡이를 훔쳐갔다. 그리고 사막에서 실버 서퍼(Silver Surfer)를 만났다.
실버 서퍼는 블레이크의 지팡이를 쥐고 이것이 ‘두 개의 공간’이라며 그것을 묠니르로 변화시켰다. 하지만 묠니르를 들지는 못했다. 로키와 실버 서퍼가 함께 들어보려고 했지만, 로키는 미끄러져 쓰러졌다. 실버 서퍼는 포기하지 않았다.
로키가 토르를 위해 포기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동시에, 망치는 빛을 내며 하늘을 향해 광선을 발사했다. 실버 서퍼는 땅에서 떨어진 묠니르에게 맞을 뻔 한 로키를 구했고, 묠니르는 공간의 틈으로 떨어져 사라졌다.

나중에 로키는 실버 서퍼에게 토르에 대해 자세히 말했지만 여전히 그를 기억하지 못 했다. 하지만 로키가 토르가 실버 서퍼의 머리를 세게 쳐서 두개골을 움푹 들어가게 한 적이 있다는 말을 하자, 무언가를 떠올린 실버 서퍼는 즉시 로키와 함께 보드에 올라탔다. 그들은 켈다와 위어드 시스터즈를 찾아 나섰다.
시스터즈의 늙은 크론(Crone)은 켈다를 죽이고 자신의 자매와 싸우고 있었다. 실버 서퍼가 위협하고 로키가 토르를 어디에 숨겼는지 묻자, 크론은 너무 늦었다고 대답했다. 크론의 입을 통해 노른의 여왕 카르닐라(Karnilla)가 밖으로 빠져나오자, 로키는 겁에 질렸고 실버 서퍼는 그 앞을 막아서 보호하려 했다.
아스가르디아가 침공당하는 동안 로키는 실버 서퍼와 다른 전사들과 함께 싸웠다. 카르닐라의 주문이 깨지면서 토르가 다시 등장하자, 모두가 다시 그를 기억하게 되었다. 전투가 끝난 후 로키는 그 이야기를 한 무리의 아이들에게 말했다. 한 어린 소녀가 켈다가 안됐다며 눈물을 흘리자, 로키는 켈다가 발할라에서 사랑하는 빌을 만났다며 안심시켰다.

디시르가 도망치자, 메피스토는 로키 앞에 나타나 그들을 다시 데려오지 않으면, 헬라와 거래를 하기 위해 그들을 처음 불러온 것이 로키였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했다.
로키는 그들을 추적하기 위해 강아지 토리(Thori)를 이용하려 했으나, 토리는 로키의 팔을 물어버렸다. 토리는 그의 말을 따르지 않으므로 이콜이 로키에게 디시르의 행방을 알려주었고, 그들은 뉴 뮤턴츠(New Mutants)가 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1128 미션 스트리트로 떠났다. 그들은 헬라와 디시르, 티르, 레아를 상대로 싸웠다. 갑자기 전사 시구르트가 나타나 두루마리를 읽자, 모든 아스가르디안들과 디시르가 사라져버렸다.

로키와 닮은 루크라는 아이가 책을 읽고 있을 때, 손이 하나인 양어머니 헬렌(헬라와 닮은 사람)이 방으로 들어와 자라고 했다. 그 다음날 루크는 장난감들과 보드게임을 하고 놀았고, 헬렌의 딸인 리(레아와 닮은 아이)가 와서 언제까지 아이처럼 구냐며 놀렸다. 루크는 장난감 새인 이콜에게 리가 싫다고 말했다.
헬렌과 리가 집을 나서자 루크는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이발사(호군)에게 재활용품을 얻으러 간 헬렌을 지나쳐 빵집으로 들어갔다. 제빵사(볼스탁)는 글레이즈 도넛이 다 팔렸다고 알려 주었다. 한 여자가 가게에 들어가자 루크는 못된 유기견(토리)을 피해 울타리를 뛰어넘어 도망쳤다. 호신술 강사 티파니(시프)는 루크에게 자신의 수업을 들으면 개를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크는 자신이 개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게 되면 티파니 때문에 불안해지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팔 하나를 잃은 노숙자 베테랑 참전용사(티르)는 티파니에게 저 꼬마는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며 포기하라고 말했다.

다시 길을 나선 루크는 뉴 뮤턴츠 곁을 지나갔다. 루크는 모두가 자신을 미워하므로 차라리 뮤턴트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뉴 뮤턴츠는 그에게 멈추라고 했고, 문스타가 그에게 로키였다고 알려주었지만 믿지 않았다. 사이퍼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루크가 ‘아스가르드의 속임수쟁이’였다고 말하고, 어떤 주문에 걸린 것인지 물었다. 루크는 갑자기 기절했다. 진짜 기억이 돌아온 로키는 뉴 뮤턴츠에게 시구르트의 집으로 가서 단서를 찾으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구르트의 집은 비어있었고 부분적으로 파괴되어 있었다. 로키는 큰 사이즈의 X-멘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 모두를 경악시켰다. 시구르트가 도착해 발키리였던 문스타를 보고 아스가르드의 위치가 밝혀졌다고 생각했다. 원한을 품은 디시르 때문에 주문을 외웠지만, 다른 아스가르디안들까지 필멸자로 변하게 된 것이었다.

문스타는 시구르트에게 이기적이라면서 주문을 반전시키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마법사가 아닌 시구르트는 성인 로키에게서 받은 두루마리를 가져온 것뿐이라고 했다. 뉴 뮤턴츠의 성난 눈길을 받은 루크는 장난감 이콜을 바라보며 반전 주문을 위해서 그의 원천들과 상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루크는 뉴 뮤턴츠에게 필요한 것들에 대해 말했다. 뉴 뮤턴츠는 아서(토르)의 망치와 제빵사의 샌드위치, 앤디(판드랄)의 머리카락, 이발사의 피, 헬렌의 쓰레기, 참전용사의 욕설, 티파니의 땀을 얻어왔다. 로키가 모든 재료를 섞자 주문이 약해지기 시작했고 아스가르디안들은 본모습대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렸고, 디시르도 본모습으로 돌아와 샌프란시스코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루크는 모두가 연극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기억한다고 말했을 때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뉴 뮤턴츠가 디시르와 싸우러 가자, 충격을 받은 시구르트와 함께 남겨진 루크는 자신을 혼자 버려두지 말라고 뉴 뮤턴츠에게 소리쳤다.

디시르가 계속해서 도시를 공격하자, 혼란스러워진 루크는 골목으로 도망쳤고, 모든 것이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혼돈을 불러온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꼈다. 유기견이 나타나 그의 팔을 물었다. 소리치던 루크는 개의 이름이 토리라는 것을 기억해냈고, 곧 토리와 이콜과 함께 자신도 로키로 돌아왔다. 로키는 이콜에게 시구르트에게 주문을 넘긴 것이 자신이 맞는지 확인을 했다. 왜 말해주지 않았는지 묻자, 이콜은 그가 악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로키는 토리, 이콜과 함께 문스타를 만나서 디시르를 시민들로부터 유인해내고, 헬라만이 주문을 깰 수 있다고 밝혔다. 디시르를 헬렌의 집으로 유인한 로키는 디시르 앞을 리와 함께 가로막아, 헬렌이 방어하느라 헬라와 레아로 돌아올 수밖에 없게끔 만들었다. 레아는 로키를 영원히 미워할 것이라고 소리쳤다.
헬라는 문스타에게 발키리 아머와 무기를 주어 디시르를 붙잡을 수 있게 해주었다. 디시르의 브륀은 시구르트를 찾아 죽이려고 했으나, 문스타와 로키에게 먼저 붙잡혔다.

브륀은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보르의 발키리들인 디시르와 시구르트의 부하들은 서로 만나게 되었고, 브륀은 시구르트와 사귀었다. 그러나 이를 알게 된 보르가 시구르트의 부하들을 잔인하게 죽여 버렸다. 브륀은 시구르트가 달아날 수 있도록 도왔고, 이에 분노한 보르가 디시르를 시구르트를 죽이거나 그와 결혼할 때까지 괴물들로 만들었다는 내용이었다.
문스타는 헬에 가서 보르를 만나, 시구르트가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르는 “마침내”라고 대답했다.
마침내 결혼식이 열리고, 보르는 디시르가 이제 시구르트의 노예가 되었다고 선언했다. 이에 역겨움을 느낀 문스타는 보르의 연설 도중에 그를 남성 우월주의자라고 불렀다. 화가 난 보르가 문스타를 공격하자, 뉴 뮤턴츠와 디시르가 문스타를 도왔다. 이때 시구르트는 도망갈 기회를 얻었다. 문스타는 이 모든 것을 시작한 이가 로키이므로 뭔가를 해보라고 했다.

첫 계획이 실패한 로키는 헬라에게 헬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해서 함께 사라졌다. 문스타가 보르에게 상처를 내서 피를 흘리게 하자, 디시르가 광적으로 날뛰었다. 보르는 헬로 후퇴했고, 문스타와 디시르가 쫓아갔다.
그런데 헬의 문은 닫혀 있었다. 로키는 자신이 헬라의 신임을 얻어 문지기가 되었다면서, 오늘은 닫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로키는 디시르로부터 벗어나려면 그들의 영혼에 대한 굶주림 저주를 풀어주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보르는 로키에게 저주를 한 후에 화를 내며 디시르의 저주를 풀어주었다.
헬라는 그들이 수세기 동안 필멸의 상태에서 벗어나 있었으므로, 이제 영원한 휴식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발키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브륀과 디시르는 헬라에게 봉사하기로 결정했다. 헬라는 그들에게 보르를 헬로 데려가라는 첫 명령을 내렸다.

미드가르드로 돌아온 로키와 문스타는 주문이 깨져서 아스가르디안들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갔음을 확인했다.
토르는 뉴 뮤턴츠에게 감사를 표했고, 볼스탁은 장난스럽게 로키를 붙잡아 머리를 헝클며 모두가 빚을 졌다며 고마워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전투의 피해를 복구하는 동안, 메피스토가 로키 앞에 나타나 자신을 적으로 만들었음을 경고하며 복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스타가 누구랑 이야기하는 거냐고 묻자, 로키는 아무도 아니라고 거짓말했다.

땅속에서 떠오른 수수께끼의 기계 도시들이 아발론(Avalon)을 위협하자, 아발론 대표단은 정체불명의 ‘사일런트 원스(Silent Ones)’에 대항하기 위해서 아스가르디아에 도움을 청하러 왔다. 최고여신들은 로키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레아와 함께 영국에 도착한 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퀸’을 아는지 물었다. 캡틴 브리튼을 만난 뒤, 헬라는 레아를 통해 성배를 찾아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 디시르와의 전투에서 잃은 자신의 손을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기계도시와의 끔찍한 전투를 목격한 로키는 사상자 없이 이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로키와 레아는 다이몬 헬스트롬을 만나서 맨체스터 신들을 위한 힘이 될 만한 장소를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로키는 아더월드의 주민과 군인들에게 이 힘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로키는 맨체스터 신들의 리더인 마스터 윌슨(Master Wilson)을 만나 신임을 얻었다. 그런데 윌슨은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아더월드의 완고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로키야말로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할 것이라고 했다. 로키는 결국 그의 관점에 동의하며 자신이 잘못된 편에서 싸우고 있음을 깨달았다.

유감스럽게도, 로키와 레아는 아더월드가 후퇴해서 죽음과 고통을 막을 수 있도록, 그들을 파괴하기 위해 옛 신을 위한 힘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이용했다. 로키는 다이몬에게 자신이 한 일을 말했다. 다이몬이 왜 자신에게 솔직히 털어놓는지 묻자, 로키는 전에 나이트메어와 싸울 때 속인 일을 이야기하며 자신은 과거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마스터 윌슨과의 거래를 통해, 로키는 레이디 오브 더 레이크(Lady of the Lake)를 교란시키고 헬라에게 성배를 전해주었다. 헬라는 절단된 손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대가는 레아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에 로키는 펑펑 울었다. 헬라는 전설에 따르면 자신이 로키의 딸이라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로키는 화를 내며 내버려두라고 했다. 헬라가 떠나자 이콜은 로키를 조롱했다. 로키에게 레아는 소중한 사람이었다.
최고여신들은 로키에게 화를 냈다. 그들은 로키가 세상을 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또 그러면 로키에게 부탁하지 않겠다고 했다.

브록스턴의 여러 교회들이 화재가 났을 때 토르조차도 불길을 끌 수 없었다.
한편 프레야에게서 친아버지인 라우베이에 대해 기억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로키는 아니라며 뭔가 잘못되었다고 말했다. 프레야는 오딘과 아사족을 없애기 위해 수르트의 힘을 사용하기로 한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했다.
브록스턴에서 돌아온 토르는 로키에게 화상을 입은 손을 치료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로키는 붕대를 감아주면서 토르에게 화상을 입힌 이 특별한 불길에 대해 오딘에게 알아보자고 했다. 토르가 분노하며 오딘은 필요없다고 중얼거렸다. 세계수(이그드라실)가 갑자기 불타기 시작하자 토르와 로키가 조사하러 갔다.

한편, 바나헤임(Vanaheim)에 있는 유니온 신전(Temple of Union)은 프레야의 자매인 굴베이그에 의해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토르는 로키와 몇몇 전사들과 함께 그 곳에 가서 바니르족과 싸우다가, 굴베이그에게 이유를 따져 물었다. 굴베이그가 맨체스터 신족의 기술을 요구하자 로키는 자신이 한 일을 깨닫고 소름끼쳐 했다.
바나헤임의 전사들이 철수한 후, 레아의 동굴로 가서 로키는 토르에게 서펜트에 대항한 전쟁 이후에 맨체스터 신족과 동맹을 맺기까지 했던 모든 일을 이야기했다. 토르는 화가 나서 꾸짖었지만, 로키는 돕기 위해서 노력한 것뿐이라며 울부짖었다. 토르는 동생을 끌어안고 함께 일을 바로 잡자고 했다.

영국으로 간 형제는 마스터 윌슨이 기계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수르트의 불을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그 동기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토르는 나인 렘름스가 몰락할 경우를 대비해 윌슨을 위협했지만 로키가 자신도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토르를 말렸다.
아스가르디아로 돌아오자, 워리어즈 쓰리는 최고여신들에게 이들을 반역죄로 고발했다. 로키의 임무와 최고여신들의 명령을 찍은 영상이 담긴 스타크폰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프레야는 설명을 하려 했지만 워리어 쓰리는 그들을 체포하라고 요구했다. 토르와 판드랄은 싸우려 했다.
볼스탁 역시 그런 상황으로 이끈 모든 사건들을 고려해 볼 때, 로키 역시 동기가 의심스러우므로 가둬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화가 난 토르는 로키에게 다가가려면 자신을 뚫고 가라고 소리쳤다. 토르는 친구들과 다른 아스가르디안들과 싸우며 로키에게 도망가라고 말했다. 로키는 토르와 아스가르디안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냈다.

로키는 헬라를 찾아갔지만, 헬라는 수르트와 싸우는 것을 돕길 거부했다.
토르와 대화한 로키는 위치를 노출시키기 위해 휴대전화를 훔쳐서 토리와 이콜을 데리고 무스펠헤임으로 갔다. 수르트의 첩자가 공격해왔는데 레아였다. 로키는 서펜트에게 과거의 좋은 순간을 주기 위해 이야기를 다시 쓰면서 이 ‘레아’를 창조해 서펜트를 돌보도록 했지만, 레아에게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을 주진 않았다. 레아는 로키에게 복수를 원했다.
충격을 받은 로키는 레아에게 토르가 자신을 되살렸지만 사람들은 자신을 미워하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분노와 슬픔을 느낀 로키는 모두가 밉다고 말하고, 수르트와 함께 그들을 모두 잿더미로 불태울 것이라고 했다. 레아와 이콜, 수르트를 모두 설득한 로키는 토르를 무스펠헤임으로 불러들인 뒤 용암 구덩이로 떨어뜨렸다. 나중에 워리어즈 쓰리와 시프가 토르를 보지 못했는지 물어오자, 로키는 못 봤다고 거짓말을 했다.

아스가르디아 군대가 패하고 수르트의 지배를 받게 되자, 로키는 디스트로이어를 사용했었더라면 어땠는지 물어서 판드랄과 호군이 수르트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콜이 로키에게 그간 해온 모든 착한 일을 저버린 것에 대해 축하한 후, 로키는 다시 수르트에게 가서 트와일라이트 섀도우(Twilight Shadow) 검을 훔쳤다.
토르가 용암 속에서 공격을 받는 동안, 로키는 심령체로 나타나서 그를 잡아 끌어내리며 어둠이 이기게 하라고 말했다. 레아는 수르트에게 로키가 또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불평했지만, 로키의 속임수를 예상하고 있던 수르트는 헬 울프를 보냈다.
로키와 이콜이 헬 울프로부터 숨어 있는 동안, 헬 울프의 새끼인 토리가 로키의 장갑 한 짝을 가져가 아버지를 속이겠다고 제안했다. 토리를 걱정하며 동굴에서 한동안 기다린 후, 로키는 밖으로 나가보았다. 그러나 배신한 토리가 헬 울프와 수르트의 전사들을 데리고 공격해왔다. 다행히도, 디시르와 헬의 문지기인 가름이 구해주어 헬라에게로 데려갔다.
로키는 과거로 가서 서펜트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경험하고 레아에게 이야기, 개성, 자유를 선택하게 했다. 현재로 돌아온 레아는 로키가 과거를 바꾸어서 레아와 수르트 앞에 자신을 소환한 것을 깨닫고, 수르트에게 죽임을 당하려는 로키를 구했다.
로키는 자신이 나인 렐름스를 처음으로 구할 수 있었고, 레아를 구할 수는 없었지만 버릴 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깊이 감동받은 레아는 로키에게 자신을 위해 해준 일을 고맙게 생각하고 그에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주었다.

성난 수르트가 공격을 해왔다. 최후의 순간에, 로키는 레아와 키스를 하려 했지만 토르가 내세로부터 전사들을 이끌고 나타났다. 그러나 수르트의 힘은 토르조차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서 로키는 맨체스터 신족이 수르트의 힘의 통로라고 결론지었다. 레아는 로키를 영국으로 데려갔다. 윌슨은 자신들이 어떻게 수르트에게 이용당했는지 이야기해주고, 로키에게 빚을 갚기 위해 자신들의 생명을 희생했다.
수르트는 화력의 지원이 없어졌음을 알아차렸지만 공격을 계속 했다. 전쟁터로 돌아온 로키는 토르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묠니르와 연결된 트와일라이트 섀도우 검을 건네주었다. 그러나 수르트를 없애는데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방출되었다. 토르는 오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로키는 장난스럽게 그를 속일 것이라고 했다.
로키와 레아는 프레야로 변신하고 스스로를 추방한 오딘을 찾아가서, 돌아와 아들들을 도와달라고 설득했다. 오딘은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도, 우주를 구하고 싶어서 수르트의 죽음에서 나오는 모든 에너지를 흡수했다.
아스가르디아로 돌아온 로키와 토르는 최고여신들에게 오딘의 휴식을 방해한 자신들의 행동을 설명해야 했다. 토르는 적어도 아스가르디아는 여전히 건재하다고 말했다.

나중에 로키와 레아는 레아의 동굴에서 부상을 입은 다이몬을 보았다. 다이몬은 메피스토가 공포의 왕관을 얻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로키는 이콜이 보이지 않음을 알아차렸다. 레아는 로키에게 이콜이 로키의 머릿속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자기도 알고 있으니 이제 그만하라고 말했다.
혼자 떠난 로키는 나이 든 자신이 텔러(Teller)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달라고 부탁하고 메피스토에게 공포의 왕관에 대해 정보를 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 모든 일을 막고 왕관을 파괴하기 위한 방법을 묻자, 이콜은 몸과 이름을 내놓으라고 했다. 로키는 그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했지만, 나이 든 로키는 자신은 변화를 원하지만 어린이 로키가 되고 싶진 않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세 번의 대화를 할 수 있지만 어떤 것도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로키는 레아에게로 가서 그저 헬에 가야한다고만 했다. 레아는 포털을 열어주고 함께 따라갔다.
로키는 브륀에게 자신을 잡아먹을 수 있는지 물었지만, 자신들의 저주를 끝내주었기 때문에 싫다고 거절당했다. 다음으로 로키는 헬라에게 레아를 멀리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당황한 레아는 로키에게 소리를 질렀다. 로키는 울음을 터뜨렸고, 헬라는 레아가 로키와 같은 부류를 다루는 법을 익히며 자랄 것이라며 위로해주었다. 로키가 떠난 후에, 헬라는 자신이 바로 어른이 된 레아라고 중얼거렸다.
마지막으로 로키는 토르에게 가서 그를 안고 울었다. 로키는 형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악하게 변하면 죽여 달라고 약속을 받아내려 했다. 그러나 토르는 거절하며 절대로 동생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므로, 로키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고 했다. 로키는 토르를 껴안고 울면서 ‘나인 렐름스에서 가장 크고 다정한 멍청이’라고 했다.

마침내 이콜을 마주한 로키는 자신이 죽으면 공포의 왕관이 사라져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로키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단언하며, 자신은 변했지만 그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콜은 나이 든 로키의 모습이 되어 사라졌다. 로키는 까치를 집어서 먹어버렸다. 나이 든 로키의 메아리가 사라지면서, 어린 로키는 자신이 이겼고 나이 든 자신의 모습을 따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로키는 뿔 헬멧을 썼다.

나중에 로키가 위칸(Wiccan)의 능력을 빌려서 가져갔을 때, 키드 로키의 환영이 나타났다. 키드 로키는 자신의 몸, 생명, 명성을 빼앗아갔다면서, 모든 것을 망치기 시작했다고 화를 냈다.
로키는 어린 자신에게 너는 진짜가 아니라면서, 신들은 이야기로부터 만들어진 존재이므로 자신이 한 일은 살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어린 자신이 사라지기 전에, 자신은 그를 죽여서 기쁘다고 말했다.
센트럴 파크에서의 전투가 끝난 후, 키드 로키는 다시 한 번 나타나 미스 아메리카(Miss America)가 접근하고 있다고 했다. 머더(Mother)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이 존재는 로키의 죄의식과 잃어버린 힘이 구현화한 화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키드 로키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