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4.10
로키 Loki 사망
본명: 로키 라우페이손(Loki Laufeyson)
다른 이름: 사탄(Satan), 악신(God of Evil), 로키 오딘손(Loki Odinson), 초중(Tso Jung), 스칼렛 위치(Scarlet Witch), 거짓말장인(Lie-Smith), 프린스 오브 아스가르드(Prince of Asgard), 작은 독재자(Tiny Tyrant), 아스가르드의 트릭스터(Trickster of Asgard), 프린스 오브 이블(Prince of Evil), 비밀의 아들(the Son of Secrets), 나쁜 짓 제조기(the Maker of Mischief),교활한 것(the Sly One), 모든 거짓말쟁이들의 주인(the Lord of all Liars), 교활한 신(Sly-God), 셰이프 체인저((Shape-Changer), 거짓말 마법사(Wizard of Lies), 로키 트릭스킨(Loki Trick-Skin), 로렌 올슨(Loren Olson), 젬 키퍼(Gem-Keeper), 윌리 로슨(Willie Lawson), 레스터(Lester), 타이폰(Tyfon/Typhon), 파더 윌리엄스(Father Williams)
직업: 거짓말과 장난의 신
소속: 아스가르드, 서리 거인족, (과거에 복수의 활동, 카발, 마이티 어벤저스)
출신지: 요툰헤임
가족: 토르(입양해준 형), 오딘(양아버지), 프리가(양어머니), 라우페이(아버지), 시긴(아내), 헬라(딸), "선 오브 사탄"(아들), 테스 블랙(딸), 펜리스 울프(아들), 미드가르드 서펜트(아들), 슬레이프니르(아들), 발리 할플링(아들)
: 녹색
모발
:
흑발
첫등장: Venus #6 (August 1949);
(현재 버전으로서) Journey into Mystery #85 (October 1962)


초능력

힘, 체력, 내구력, 고밀도의 신체조직, 마법과 독소에 대한 면역력,
최고 수준의 마법(에너지 발사, 방어막 생성, 거대화, 생물 또는 무생물에게 초능력 부여, 비행, 환영, 차원 간 텔레포트), 차원 간 텔레파시, 간단한 최면술, 사람의 행동을 교묘히 조종, 변신, 치유능력, 느린 노화, 모든 언어를 구사.
능력

천재수준의 지능, 마법에 대한 재능과 지식, 전략가, 교활함, 전투실력.
무기/장비
마법 검 레바테인(Laevateinn), 채찍, 노른 스톤(Norn Stone) 등의 마법 아이템들.
 
아스가르드의 왕인 오딘은 서리 거인족(Frost Giants)의 왕인 라우페이(Laufey)를 전투에서 죽인 뒤, 그의 거처에 숨어있는 작은(아스가르드 인 크기의) 아이를 발견했다. 이 아이는 라우페이의 아들 로키였고, 라우페이는 아들이 작다는 수치심에 깊숙이 숨겨두었던 것이다. 오딘은 로키를 데려가서 친아들 토르와 함께 키웠다.
로키는 자라면서, 아스가르드 인들이 자신과 토르를 다르게 대우하는 것에 분개했다. 아스가르드 인들이 평가하는 힘, 불굴, 전투에서의 용기는 토르가 더 뛰어났기 때문이다. 로키의 재주는 그것과는 다른 영역인 마법이었다.

어른이 된 그는 타고난 재능 덕에 '거짓말과 장난의 신'이란 칭호를 얻었으며, 꾸준히 주변에 대한 악의와 복수심을 키웠다. 그의 별명도 "'악신'으로 변화되었고, 여러 차례에 걸쳐서 아스가르드의 왕위를 빼앗거나 토르를 없애려는 시도를 반복했다.
오래도록 관대하게 봐주던 오딘도 결국엔 마법으로 그를 나무에 가두고, 누군가가 그를 위해 눈물을 흘려줄 때 해방되도록 했다. 결국, 나뭇잎에 눈을 찔린 헤임달(Heimdall)이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 로키는 풀려날 수 있었다. 요술사 엘드레드를 만난 로키는 흑마법 능력이 강화되었고, 나중에 불의 악마 수르트(Surtur)에게 엘드레드를 주었다.

로키의 계략은 아스가르드 뿐만 아니라, 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도 많아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슈퍼히어로들을 상대할 일이 많아졌다.
로키는 심령체로 나타나 토르를 아스가르드로 유인한 뒤, 헐크에게 환영으로 다이너마이트를 보도록 조작했다.
다이너마이트를 막으려는 헐크의 행동은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아이언맨과 앤트맨, 와스프 등이 그를 자제시키려고 나타나는 바람에 어벤저스가 결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토르도 어벤저스의 창단멤버가 되었고, 그 후로 로키는 어벤저스로 인해 좌절을 반복해야 했다.

로키는 점술사 산두, 라바맨, 미스터 하이드, 코브라 등을 이용해 사건을 터뜨렸지만, 토르가 전부 해결했다. 칼 "크러셔" 크릴이라는 범죄자를 초인 압소빙맨(Absorbing Man)으로 변형시켜 자신의 앞잡이로 활용하기도 했다.
또한 오딘과 토르를 반목시키고, 토르의 망치를 훔치려고도 해봤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로키는 오딘을 설득시켜서 지구로 보내고 자신은 아스가르드의 책임자가 되어, 폭풍우 거인 스칵(Skagg)과 수르트를 해방시켜서 오딘을 없애려고 했다. 그러나 토르와 발더 때문에 작전은 실패하고, 로키는 드워프들에게로 보내졌다.

로키는 헌터(Hunter)를 디스트로이어 아머가 있는 사원으로 보내어 헌터의 영혼으로 아머를 움직이도록 했다. 하지만, 토르는 헌터의 영혼을 육체로 돌려보내고, 아머는 수천 톤의 바위 아래에 묻었다.
로키는 압소빙맨을 이용하여 오딘을 물리치고 아스가르드를 차지했지만, 오딘의 계략으로 인해 우주로 쫓겨났다. 심령체가 지구로 돌아와 디스트로이어를 차지하려 했지만, 오딘 때문에 그것마저 실패했다. 오딘은 로키를 다시 데려와 초능력을 없애고 지구로 추방했다.

로키는 마법을 쓰는 카르닐라(Karnilla)로부터 새 능력을 얻기 위한 음모를 꾸몄다. 빌런 레커(Wrecker)가 어쩌다 로키를 때려눕히고 그의 헬멧을 썼을 때, 아스가르드의 힘을 얻었다. 그가 빌딩을 무너뜨려 토르는 거의 죽을 뻔했다.
로키는 이어서 토르와 시프가 움직이는 디스트로이어 사이에 싸움을 일으켰고, 오딘이 잠든 동안 아스가르드의 통제권을 차지했다가 맨고그(Mangog)가 침입하자 도망쳤다. 나중에 오딘의 반지로 왕위를 빼앗았으나, 수르트가 쳐들어오자 다시 도망쳤다.

한참 후에 그는 다시 왕위를 빼앗아 디스트로이어로 토르에게 대항하고, 딸 헬라와 결탁하여 발더를 잠시 죽게 만들었다. 이 때, 로키와 멀어진 아내 시긴(Sigyn)이 아스가르드로 돌아왔다. 발더를 죽게 만든 죄로, 로키는 사슬에 묶인 채 독사가 떨어뜨리는 독을 얼굴에 맞아가는 형벌을 받고 있었는데, 시긴이 그를 도우려 했다.
로키는 라그나로크를 일으키려고 했지만, 오딘에 의해 실패했다. 티르의 군대와 함께, 이둔나의 황금사과들을 훔치고 미드가르드 서펜트의 도움을 받아 아스가르드를 침공했다가, 갑자기 편을 바꾸어 오딘의 군대가 티르를 물리치는 것을 도왔다.

로키는 수르트와 불의 악마들의 공격으로부터 아스가르드를 방어하는 것을 도왔다. 자신이 지배해야 할 아스가르드를 수르트가 파괴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오딘, 토르, 로키는 나란히 수르트와 싸우고, 토르와 로키는 오딘의 죽음을 목격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로키는 황혼검(Twilight Sword)으로 토르를 개구리로 변신시키기도 했었다.
로키는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여 슈퍼빌런들을 모아 슈퍼히어로들에 대한 복수를 계획했다. 그는 토르에 맞서기 위해서 누구도 멈출 수 없다는 악당 저거너트(Juggernaut)를 보냈고 주문으로 토르를 잠시 약하게 만들었다. 동부와 서부의 어벤저스가 연합하여 이에 맞섰다. 정체가 드러난 로키는 어벤저스에 의해 패했다.
로키는 토르의 손에 의해 죽었지만, 시간이 흘러 생명이 다시 돌아왔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스승의 적인 모웬(Morwen)과 시간여행을 하던 중에, 모웬은 로키의 아이인 테사 블랙(Tessa Black)의 몸을 차지했다. 스파이더맨이 그녀를 구했을 때, 로키는 그에게 빚을 졌다고 선언했다.
로키는 ‘영원한 영역(Eternal Realm)’으로 아스가르드의 적들을 이끌어 모든 것을 파괴할 라그나로크를 일으킨다는 예언이 있었다. 로키는 토르의 망치를 만드는데 사용된 화로를 발견하고 자신의 군대를 위한 무기를 만들어, 예언대로 아스가르드의 적들을 이끌었다. 토르의 망치조차 이들의 방패를 부술 수 없었다.
이 전쟁으로 인해 "그림자 위에 앉아있는 이들(Those Who Sit Above in Shadow)"이라는 비밀스러운 집단이 아스가르드 인들의 탄생, 생활, 죽음의 주기를 순환 반복시키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인간들과 어울리고 있던 토르만은 그들의 주기에서 벗어나 있었다. 로키가 이 집단을 이용했음을 안 토르는 로키의 목을 베었다.

오딘의 사후에 아스가르드를 이끌던 토르는 이 주기를 끝낼 수 있었고, 그를 제외한 모든 아스가르드 인들은 죽음을 맞이했다. 토르는 살았지만 깊은 잠에 빠졌다. 아스가르드 인들은 지구인의 모습으로 지구에서 머물고 있음이 밝혀졌다.
라그나로크 이후, 로키는 여성의 모습으로 돌아와 닥터 둠과 함께 손잡고, 토르가 자신도 모르게 아스가르드의 적들을 부활시키게 하는 계략을 펼쳤다. 부활한 로키는 다시는 거짓말을 않겠다는 맹세를 했다. 그러나 발더를 새로운 왕으로 만들고, 토르에 대항하는 내전을 은밀히 시작했다.
사실, 로키는 여성형의 몸 안에 남성형의 몸을 숨기고 있었다. 로키의 여성형 몸은 원래 시프가 차지해야할 몸이었다.
로키는 부상을 입고 찾아온 베타 레이 빌이 변신 외계인 스크럴(Skrull)이라는 소문을 내어 아스가르드 인들이 그를 공격하도록 선동했다. 그래서 토르는 자신의 망치를 베타 레이 빌이 들도록 하여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입증했다.

지구를 침공한 진짜 스크럴들이 패배한 뒤, 로키는 에마 프로스트, 닥터 둠, 네이머, 후드와 함께 노먼 오스본의 비밀모임 카발(Cabal)에 동참하게 되었다. 오스본은 새로운 세계의 질서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결속을 제안했다. 로키는 아스가르드를 원했고, 현재 인간세계에 머물고 있는 아스가르드가 본래의 장소로 돌아가길 원했다.
과거로 간 로키는 아스가르드의 첫 번째 왕이자 오딘의 아버지인 보르(Bor)를 서리 거인족과의 전투에서 죽도록 만들었다. 로키는 현재의 뉴욕 시에서 보르를 부활시켰다. 로키의 주문 때문에, 보르는 주변의 모두를 적으로 여기고 마구잡이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토르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보르의 눈엔 토르가 괴물로 보였다.
괴물이라고 생각한 토르에게서 오딘의 힘이 느껴지자, 보르는 아들의 복수를 해야겠다고 판단하여 토르를 공격했다. 토르와 보르가 싸우는 동안, 로키는 발더가 보르의 정체를 알도록 했다.
지구 전체가 파괴될 만큼의 보르의 엄청난 힘 때문에, 토르는 그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 로키는 보르는 부활한 그 순간부터 아스가르드의 왕인데도 불구하고, 토르가 그를 죽였으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왕을 죽인 벌로 토르는 추방되었다.

닥터 둠은 아스가르드 전체를 라트베리아(Latveria) 영토로 옮겨오도록 초청했다.
발더는 아스가르드인들을 납치해 실험하고 있는 닥터 둠과 로키의 계략을 알아채고 경호원들을 시켜 로키를 붙잡았다. 토르의 추방은 취소되었고, 아스가르드인들은 닥터 둠과 전투를 벌였다. 로키는 발더를 진정시켜 전투를 중단시킬 수 있었다. 로키는 토르에게 시프의 몸으로 예정되었던 인간여성은 죽어가는 상태였기 때문에 너무 약해서 시프의 영혼이 들어갈 수 없었다고 설명했고, 토르가 시프를 부활시키자 로키는 다시 남성형으로 돌아왔다.

닥터 스트레인지, 브라더 부두, 선 오브 사탄으로 인해 마법을 쓰는 빌런 후드가 마법능력을 잃게 되자, 로키는 후드에게 두 번째 기회를 제의했다.
스칼렛 위치가 고대신 크톤(Chthon)에 맞서기 위한 어벤저스를 결성하기 위해 나타났다. 사실 이 스칼렛 위치는 로키의 변신이었다. 그것을 모르고 새로 결성한 마이티 어벤저스는 이 스칼렛 위치의 지시를 따랐다. 로키의 목표는 마이티 어벤저스를 통해서 노먼 오스본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었다.
스칼렛 위치를 찾아다니던 퀵실버도 마이티 어벤저스에 합류했다. 로키는 퀵실버와 스태처가 자신의 정체를 알아낼 것을 두려워해서 그들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다. 로키는 스태처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못하도록 주문을 걸어놓은 뒤에 행크 핌에게 그녀를 탈퇴시키도록 이간질을 시켰다.
그러나 스태처가 동료 영 어벤저스를 불렀을 때, 스칼렛 위치가 사악한 존재라는 것이 드러나 버렸다. 스칼렛 위치와 대결을 펼칠 때, 느닷없이 나타난 로닌(호크아이의 변장)이 키스를 하고나서 진짜 스칼렛 위치라면 스태처의 아버지인 앤트맨을 부활시켰을 것이라며 가짜라고 단언했다. 당황한 로키는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 저주를 퍼붓고 떠났다. 그럼에도 마이티 어벤저스의 활약은 오스본을 긴장시켰다.

로키는 마지막 카드로 코스믹 큐브의 힘을 흡수한 압소빙맨을 이용했다. 로키는 오스본의 사무실에서, 그가 다시 그린 고블린이 되어 아스가르드를 침공하도록 유도했다. 로키는 토르의 친구인 볼스탁이 모험을 떠나 시카고에 와 있는 것을 이용했다. 슈퍼빌런 그룹인 U-포즈가 볼스탁을 공격하는 바람에 수천 명의 관중으로 차있던 솔저필드 구장은 파괴되었다.
로키는 발더에게 오스본이 쳐들어온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오스본의 요청을 받고 후드와 그의 악당연합을 소환하여 어벤저스에게 맞서도록 했다. 발더는 로키를 아스가르드에서 추방했다.

로키가 오스본을 시켜 아스가르드 침공을 일으킨 후, 보르의 발키리 전사들인 디시르(Disir)를 자신의 노예로 삼았다. 그는 디시르를 101일 동안 메피스토에게 빌려주기로 하고, 대신에 헬라에게 1001년 동안 저승의 일부를 달라는 거래를 성사시켰다. 헬라는 헬(Hel)의 책에서 로키의 이름을 지웠고, 로키는 더 이상 헬이나 아스가르드에 매이지 않는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되었다.

뉴 어벤저스, 영 어벤저스, 시크릿 워리어즈의 합동공격으로 오스본의 다크 어벤저스는 궤멸되고, 토르는 오스본에게 로키의 행방을 대라고 추궁했다.
오스본은 최강의 히어로 센트리의 또 다른 인격인 어둠의 보이드가 등장했기 때문에 모두 죽을 것이라며 공포에 떨었다. 히어로들이 보이드를 당해내지 못하자, 로키는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를 깨닫고 오딘에게 노른 스톤(Norn Stone)을 되돌려달라고 빌었다. 후드에게 주어졌던 노른 스톤은 다시 로키에게 돌아왔고, 로키는 노른 스톤의 힘을 이용해 히어로들의 능력을 강화시켰다. 그리고 보이드를 공격했으나, 보이드는 노른 스톤을 파괴해버렸다.
로키는 토르에게 용서를 구하며 죽었다. 분노한 토르는 보이드가 센트리로 돌아왔을 때, 번개를 내리쳐 그를 죽였다. 그리고 센트리를 안고 우주로 가서 태양 속으로 떠나보냈다.

하지만 로키는 헬의 명부에 자신의 이름을 지움으로써 죽음을 속이고 어린 소년으로 부활했다. 이 소년은 지금까지의 로키와 완전히 다른 인물이었다.
 
로키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