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09.26
본명: 루크 케이지(Luke Cage); 칼 루카스(Carl Lucas)에서 개명
다른 이름: 파워맨(Power Man), , 마크 루카스(Mark Lucas), 히어로 포 하이어(Hero for Hire), 스페이드의 에이스(Ace of Spades), 블랙 어벤저(Black Avenger)
직업:
모험가, (과거에 범죄자, 용병, 보디가드, 술집주인, 극장주인 )
소속:
아이언 피스트의 파트너, (과거에 라이벌스, 히어로즈 포 하이어, 팬타스틱 포, 디펜더스, 시크릿 디펜더스, 마블 나이츠, 뉴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 다크 어벤저스, 썬더볼츠, 마이티 어벤저스)
출신지: 뉴욕 시 할렘
가족: 제시카 존스(주얼, 아내), 다니엘(딸), 제임스 루카스(아버지), 제임스 루카스 주니어(콜드파이어, 형, 사망)
: 갈색 모발: 삭발(원래는 흑발)
첫등장:
Luke Cage, Hero for Hire #1 (June 1972)

초능력

힘, 체력, 재생능력
대부분의 상해에 해를 입지 않는 티타늄 피부
능력
맨손 전투, 말솜씨
무기/장비
손상이 되지 않는 가죽재킷
한계
다량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타버릴 수 있다. 파괴가 불가능한 피부 탓에 내부 장기가 손상을 입으면 수술할 수가 없다.
루크 케이지 Luke Cage
 
칼 루카스는 제임스 루카스 형사와 에스더 루카스 사이의 아들로 뉴욕 할렘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윌리엄 스트라이커(Willis Stryker)와 레바 코너스(Reva Connors) 같은 친구들과 길거리에서 보냈다.
칼과 윌리엄은 라이벌스(Rivals)라는 갱단에 가입하게 되었고, 두목인 소니 카푸토(해머)를 위해 여러 잡다한 절도 행위에 매진하는 한편 라이벌 갱단인 디아블로즈(Diablos)와 싸우기도 했다. 뉴욕에서 알아주는 건달이 되고 싶었던 칼은 어른이 되면서 정신을 차리고 살기로 했다. 반면, 윌리엄은 조직 내에서 세력을 키워갔다.

그런 윌리엄이 매기아(Maggia) 조직의 표적이 되어 공격을 받게 되었는데,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칼이 구해주었다. 윌리엄과 사귀던 레바는 그와 헤어지고 칼에게로 와서 위로를 찾았다. 이 때문에 윌리엄은 레바가 칼 때문에 자신을 떠났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코튼마우스(Cottonmouth)의 조직에서 훔친 헤로인을 칼의 장소에 숨겨두고 경찰에 밀고했다. 칼은 체포되어 수감되었고, 형 제임스 주니어는 동생이 너무 수치스러웠으므로 칼이 보낸 편지를 전부 가로챘다. 이렇게 해서 연락이 오래 끊어지게 되면서, 형제는 서로 죽었다고 오해하게 되었다.
한편, 매기아가 윌리엄을 죽이려다 실패하고 그 과정에서 레바가 죽고 말았다는 소식을 들은 칼은 친구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수감 생활 동안 늘 분노한 상태로 말다툼과 탈옥을 시도해왔다.

결국, 그는 바다에 위치해있으며 최고의 보안시설을 갖춘 시게이트 교도소로 이감되었다.
인종차별 사상을 가진 두 명의 교도관에 의해 케이지의 새 교도소 생활은 힘들었다. 다행히도 진보적인 교도소장이 새로 부임하여 두 교도관 중 하나는 해고되고 다른 하나는 강등되었다. 강등된 교도관 래컴은 이 굴욕을 케이지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했다.

스타크 인터내셔널의 노아 버스타인 박사는 이 교도소에서 인간의 세포 재생 실험을 위한 지원자를 얻기로 했다. 수퍼군인 실험에 참여했었던 버스타인은 예외적으로 튼튼하고 건강한 청년이었던 칼을 선택했고, 칼도 동의했다.
버스타인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래컴은 화학약품 속에 담겨있는 칼이 죽거나 불구가 되게 하려는 심산에서 제멋대로 조작을 해버렸다.
이러한 행동은 뜻하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내어, 칼의 유전자가 변이를 하게 되여 그에게 초인적인 힘을 주었다. 자유로워진 그는 자신에게 총을 쏘려는 래컴을 쳤다. 교도관을 죽였다고 생각한 칼은 강철 같은 주먹으로 교도소의 벽을 뚫고 탈옥했고, 그가 벗어버린 셔츠를 발견한 교도관들은 그가 바다에서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는 윌리엄에게 복수를 할 작정으로 뉴욕으로 향했다
신원을 감추기 위해 “루크 케이지”라는 가명을 쓰면서 독특한 옷차림을 하고 용병 히어로인 “히어로 포 하이어”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가격만 맞으면 누구라도 도와주었다.
타임즈 스퀘어에 위치한 젬 시어터(Gem Theater) 극장에 사무실을 얻었다. 영화학과 학생인 D.W. 그리피스의 집안이 소유한 곳이었다.
루크 케이지는 윌리엄이 보낸 암살자로부터 공격을 받은 후에 의사인 클레어 템플(Claire Temple)을 만나게 되었다.
클레어는 공격을 받은 루크를 돕기 위해 달려왔으나 상처 하나 없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렇지만 타박상이라며 진료소까지 데려갔다가 번스타인 박사를 만나게 되었다. 그 역시 뉴욕에서 진료소를 개업했던 것이다. 클레어는 번스타인의 보조의사였다.
그러나 지역의 조직이 자릿세를 내지 않는다며 클레어를 납치해버렸다.
루크는 그들을 추적하여 본부에 도착했다. 그런데 거기에 윌리엄이 있었다.
루크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옛 친구와 싸웠다. 윌리엄이 천창을 통해 추락하면서 루크의 복수도 끝이 났다.
 
루크는 젬 시어터 위층 발코니에서 강도들에게 맞고 있는 프랭크 젠크스를 보고 뛰어올라갔으나, 그 중 하나가 젠크스를 칼로 찔렀다. 루크는 로비로 내려가 젠크스의 아내와 경찰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그 사이에 시신은 정체불명의 구급차에 실려 사라진 뒤였다.
가짜 구급차는 시신을 훔쳐가는 블랙 머라이어(Black Mariah) 조직에서 활동하는 랫팩(Rat Pack)이라는 녀석들의 짓이었다. 그들을 추적하던 루크는 기습공격을 받고 기절한 척 꾸며서 블랙 머라이어에게로 끌려갔다. 블랙 머라이어는 루크에게 총을 쏴도 소용이 없자, 스피드보트를 타고 도망치다가 루크가 보트 위로 뛰어내리자 뒤집히는 바람에 체포되었다.

그 직후, 루크는 디펜더스(Defenders)라는 팀을 도와서 레킹 크루(Wrecking Crew)나 인종혐오 집단인 선즈 오브 더 서펜트(Sons of the Serpent)에 맞서 싸웠다.
루크가 자신의 직업 활동에 시간을 너무 빼앗긴다고 불평하기 시작하자, 디펜더스의 부자 멤버인 나이트호크(Nighthawk)는 의뢰비를 고정적으로 지급해주었다.
덕분에 루크는 한동안 닥터 스트레인지, 헐크, 발키리, 레드 가디언, 나이트호크와 함께 디펜더스의 핵심멤버로 활동했다. 그러나 자신이 팀워크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낀 루크는 결국 디펜더스를 떠났다.

범죄자 부시마스터(Bushmaster)는 윌리엄이 루크의 아파트에 헤로인을 넣어두는 비디오 테이프를 갖고 있으면서, 번스타인과 클레어를 납치하고 루크에게 탐정인 미스티 나이트(Misty Knight)를 납치하라고 협박했다.
루크는 대니 랜드(아이언 피스트)와 처음 만나서 함께 범죄자들을 물리쳤다.
아이언 피스트는 미스티 나이트의 친구였다. 사정을 알게 된 아이언 피스트와 미스티는 루크를 도와 부시마스터를 쓰러뜨리고 친구들을 구출했다.
증거 영상 덕분에 범죄혐의를 벗인 루크는 미스티의 사무실에서 잠시 일했으나, 아이언 피스트와 함께 히어로즈 포 하이어로 활동을 시작했다. 변호사 제린 호가스가 지원을 해주었고, 신동 제니 로이스가 관리를 맡았다.
루크와 아이언 피스트는 곧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
히어로즈 포 하이어 사업을 번성했지만, 결국엔 문을 닫았다.
루크는 또한 아이언 피스트의 살인의 누명을 썼다. 그가 아이언 피스트의 복수를 하고 명예를 되찾은 후, 아이언 피스트가 부활했다. 클레어와의 연애는 오래 가지 못했고, 모델 하모니 영과 데이트를 시작했다.

루크는 모은 돈으로 바를 개업했다.
손님 중에는 히어로 활동을 했던 제시카 존스(Jessica Jones)가 있었다. 어느 날 밤, 술에 취한 제시카와 함께 밤을 보냈다. 제시카의 거친 반응 탓에 루크의 생활은 잠시 흔들렸으나, 변호사 맷 머독의 경호를 맡은 동안에 둘의 사이에 평화를 찾았다. 맷 머독은 자신이 데어데블(Daredevil)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었다.
제시카가 자신을 감금, 학대했던 악당 퍼플맨(Purple Man)으로부터 방문을 받았을 때 이후로, 그녀에 대한 감정이 커져만 갔다. 제시카가 임신사실을 알려왔을 때, 루크는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

한때, 정보기관 쉴드(S.H.I.E.L.D.)의 국장인 닉 퓨리(Nick Fury)가 루크와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캡틴 아메리카, 울버린, 블랙 위도우를 데리고 동유럽의 라트베리아(Latveria)에서 비밀작전을 수행했다.
라트베리아가 미국의 수퍼악당들에게 재정후원을 하고 있었으므로 대통령인 루시아 폰 바르다스를 끌어내리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때, 닉 퓨리는 히어로들 몰래 라트베리아 국민들을 죽였고, 이 사건에 관여한 히어로들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일 년 뒤, 루시아는 미국으로 와서 루크와 제시카의 집을 공격했다. 둘은 도망칠 수 있었으나, 장기가 파열된 탓에 루크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칼이 들어가지 않는 강한 피부조직 때문에 수술을 할 수도 없었다.
병원을 찾아온 닉 퓨리와 이미 기억이 돌아와 있던 캡틴 아메리카는 말다툼을 벌였다. 두 사람과 아이언 피스트는 루크의 안전을 위해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
밖에 나갔던 제시카가 병원에 돌아왔을 때 병원은 공격을 받은 상태였고 루크는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데일리 뷰글 신문사의 기자 벤 유릭과 함께 며칠 동안이나 루크를 찾아 헤맸다. 루크는 수퍼히어로들을 비밀리에 치료해주는 나이트 너스(Night Nurse)의 비밀진료소에 있었다. 결국 의식을 되찾은 루크와 제시카를 찾아온 닉 퓨리는 사과를 했다.

루크는 맷 머독과 그의 동업자인 포기 넬슨의 보디가드가 되어 라이커스 교도소를 방문했다가, 죄수들이 탈옥을 일으키면서 폭동에 휘말렸다. 그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과 함께 수퍼악당 죄수들을 진압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아 뉴 어벤저스의 멤버가 되었다.
제시카가 딸을 출산하자, 루크와 제시카는 결혼식을 올렸다.
모든 초인들은 정부에 등록해야 한다는 초인등록법안(Superhuman Registration Act)에 반대하고 있던 루크와 제시카는 아이언맨, 미즈 마블과 대치했다. 루크는 아이언맨에게 등록법은 노예제도와 같다고 비교했다. 그는 제시카와 아기를 캐나다로 보냈지만 자신은 떠나기를 거부했다. 케이지는 쉴드의 공격을 받았다.
캡틴 아메리카, 팰콘, 그리고 데어데블로 위장한 아이언 피스트의 도움으로 그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에 합류했다.
캡틴 아메리카가 암살된 후, 제시카는 아기와 함께 돌아왔다.
루크는 등록법에 반대하는 몇몇 히어로들과 함께 닥터 스트레인지의 저택에 숨어서 뉴 어벤저스를 이끌었다. 다시 수배자 신세가 된 그는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심이 많아졌다.
루크와 제시카는 아이언 피스트의 이름을 따서 아기 이름을 다니엘이라고 짓고, 아이언 피스트에게 대부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뉴 어벤저스는 일본에서 닌자조직 핸드(Hand)에게 붙잡힌 에코(Echo)를 구출하다가 핸드의 리더인 엘렉트라(Elektra)가 변신 외계종족인 스크럴(Skrull)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더 많은 스크럴들이 지구 곳곳에 침투해 있을 것이라 추정한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했다. 스파이더 우먼은 스크럴의 시신을 들고 토니 스타크 편으로 넘어가 버렸다. 사실 스파이더 우먼의 정체가 스크럴의 여제 베란케였다.
수퍼악당 후드(Hood)가 그의 슈퍼빌런 조직원들을 이끌고 스트레인지의 저택을 공격해오자, 안전에 위협을 느낀 제시카는 다니엘을 데리고 스타크의 어벤저스 타워로 피신했다. 제시카는 정부에 등록을 하고 다니엘의 안전을 위해서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뉴 어벤저스와 정부측의 마이티 어벤저스는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스크럴과의 최후의 전쟁을 벌였다. 이때 제시카가 날아와서 스크럴에 맞서 싸우면서 루크에게 사과했다. 스크럴은 결국 패배했지만, 어벤저스의 집사 자비스로 위장해있던 스크럴이 다니엘을 데리고 사라져버렸다.

전쟁이 끝나고 노먼 오스본(그린 고블린)이 최고 보안책임자가 되자,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인 버키가 새로운 뉴 어벤저스를 조직했다. 이들은 팬타스틱 포와 아이언 피스트를 불러서 함께 다니엘을 찾아 나섰다.
여러 수퍼악당들과 테러조직을 공격하면서 스크럴 자비스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한 바에서 스크럴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는 스크럴 자비스와 다니엘은 죽었다고 말했다. 그 사이, 루크는 아무도 모르게 오스본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오스본은 대신 시키는 일은 뭐든지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협조했다. 그러나 불스아이(Bullseye)가 스크럴 자비스를 죽이고 아기를 되찾았을 때, 루크는 약속을 어겼다.
후드 일당이 공격해오는 바람에 루크에게 심정지가 왔다. 수술이 불가능한 그는 다시 오스본에게 도움을 부탁할 수밖에 없었다. 뉴 어벤저스가 그를 구출했지만, 심장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였다. 다행히도 와스프와 닥터 스트레인지가 루크를 살릴 수 있었다.

오스본이 몰락한 후, 살아 돌아온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가 최고 보안책임자가 되었다. 그는 루크에게 어벤저스 저택을 일 달러에 팔고 독립적인 성격의 뉴 어벤저스 팀을 맡겼다. 그와 제시카, 아이언 피스트 등이 저택으로 주거지를 옮겼다. 또한, 스티브는 루크에게 수퍼악당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한 썬더볼츠(Thunderbolts) 프로그램의 운영도 맡겼다. 어벤저스가 엑스맨과 싸운 후에, 루크는 딸의 평화를 위해서 뉴 어벤저스를 떠났다.
루크는 젬 시어터로 돌아가 새로운 히어로즈 포 하이어를 시작했다가, 마이티 어벤저스로 이름을 바꾸고 타노스(Thanos)의 지구침공에 맞서 싸웠다.
그러나 반전 주문 탓에 도덕성이 나빠진 토니 스타크가 “어벤저스” 명칭 사용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고소하는 바람에 문을 닫아야 했다.
비서였던 제니 로이스가 타락한 후, 루크와 아이언 피스트는 다시 히어로즈 포 하이어가 되어 거리의 범죄와 싸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