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6.21
머신스미스 Machinesmith
본명: 새뮤얼 색슨(Samuel Saxon)
다른 이름: 미스터 피어(Mister Fear), 슬리퍼(Sleeper), 마이런 스미스(Myron Smith)
직업: 해커, 로봇제작자, 용병, (과거에 범죄자)
소속: A.I. 군대, (과거에 스켈레톤 크루, 마스터즈 오브 이블, 빌런즈 어나니머스, 앤트맨 보안 솔루션즈)
출신지: 테네시 멤피스
: 갈색 모발: 없음, (과거에 갈색)
첫등장: (새뮤얼 색슨으로서) Daredevil #49 (December, 1968);
(미스터 피어로서) Daredevil #54 (July, 1969);
(머신스미스로서) Marvel Two-In-One #47 (October, 1978)

초능력

의식 전달: 살아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적외선 레이저 빔을 따라 로봇뿐 아니라 사실상 모든 전자 시스템으로 자신을 전송할 수 있다. 자신의 프로그램의 복제를 동시에 여러 몸에 배치할 수도 있다.
능력

천재적인 지능, 로봇공학, 생명공학 등의 과학적 지식과 기술.
무기/장비
(과거에) 미스터 피어의 공포가스
한계
의식이 탈출하기 전에 현재 의식을 담고 있는 기기를 꺼버리면 빠져나갈 수 없다.
 
14세의 새뮤얼 색슨은 지하철 터널에 버려진 닥터 둠의 로봇 중 하나를 발견했다. 그것을 퀸스에 있는 아버지의 차고로 한 조각씩 가져간 색슨은 로봇의 작동 원리를 마스터하고 몇 달 동안 그 부품들을 연구했다.
실험실 사고라고 주장하는 사건으로 어머니가 사망한 후, 그는 보험금을 받아 로봇과 안드로이드를 점점 더 정교하게 제작하여 즐거움을 얻으려 했다. 지하세계의 천재인 팅커러는 색슨을 자신의 밑으로 받아들였다.

팅커러의 지원을 받아, 투옥된 갱스터 비기 벤슨으로부터 로봇 암살자 플라스토이드로 데어데블을 제거하는 계약을 따냈다. 목표물의 정체가 맷 머독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플라스토이드가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인별 향기그래프를 사용했다. 플라스토이드는 머독의 아파트에서 머독과 대치하여 그를 물리쳤다. 그러나 머독의 친구인 윌리 링컨이 지나가다 이를 보고 끼어들자 프로그래밍 된 대로 후퇴했다.

얼마 후, 플라스토이드는 다시 데어데블 복장을 한 머독과 싸웠다. 메모리 뱅크가 손상되자, 플라스토이드는 전투를 멈추고 색슨에게 돌아왔다. 데어데블이 쫓아오자 당황한 색슨은 플라스토이드를 잘못 프로그래밍하여 감방 안에 있는 벤슨을 죽이도록 해버렸다. 데어데블의 간섭에 화가 난 색슨은 그의 초기 창조물로 머독의 아파트까지 추적했고, 운이 좋아져서 머독과 데어데블이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맷의 여자친구 캐런 페이지를 납치하여 맷의 아파트에 감금하고 그가 오길 기다렸다. 하지만 뜻밖에 블랙 팬서가 나타나 공격을 해왔다. 곧 데어데블까지 도착하자, 색슨은 도망쳤으나 붙잡혔다. 하지만 색슨이 데어데블의 정체를 밝히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으므로, 이를 빌미로 그를 비웃으며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이 승리로 인해 범죄자로서의 욕망이 더욱 커진 색슨은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미스터 피어(졸탄 드라고)를 무참히 살해했다. 그리고 자신이 미스터 피어의 코스튬을 사용하며 드라고를 흉내냈다. 그는 자신이 개심했다면서, 데어데블이 자신의 공개적인 도전에 응할 수 있다면 수천 달러를 자선단체에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데어데블은 이를 받아들였지만 색슨의 기술적 우위로 인해 패배하고 사기가 떨어졌다. 미스터 피어로서의 정체성에 사로잡힌 색슨은 스릴을 추구하며 범죄를 저질렀지만, 곧 각오를 새로이 한 데어데블과 마주쳤다. 그는 데어데블과 싸우다가 마스크가 벗겨지고 추락하고 말았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색슨을 보호하도록 프로그램된 그의 로봇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죽어가는 그를 회수했다. 부상을 치료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의 의식을 원시적인 로봇 몸으로 다운로드했다.

색슨은 스스로를 머신스미스라고 부르며 보다 더 인간다운 몸으로 옮겼고, 안드로이드 공작원들을 여러 단체에 팔아넘기면서 범죄행위를 재개했다. 머신스미스는 수년에 걸쳐 매그니토 로봇과 스트러커 LMD(라이프 모델 디코이)를 비롯한 많은 로봇을 구조했다. 코퍼레이션이 판타스틱 포의 씽을 공격하기 위해 고용했을 때엔 씽의 옛 이웃 주민인 얀시 스트리트 갱을 강제로 끌어들이기 위해 폭도들을 고용했다. 그들은 얀시 스트리트로 씽을 유인했고, 그곳에 매복해있던 머신스미스의 로봇들로 습격했다. 코퍼레이션의 적인 잭 오브 하트의 도움을 받은 씽은 머신스미스의 군대를 물리쳤고, 얀시 스트리트 갱은 머신스미스를 쓰러뜨렸다. 머신스미스는 자신의 의식을 다른 로봇으로 옮겨 탈출할 수 있었다.

그 다음 몇 달 간은 대부분 배후에서 활동했다. 로봇 매니퓰레이터를 만들고, 스트러커의 LMD를 탈옥시켜 쉴드와 캡틴 아메리카를 공격했다. 결국 머신스미스는 자폭을 방지하도록 프로그램된 로봇 몸 안에서 존재의 의의를 곱씹으며 점점 더 좌절하게 되었고, 거대한 안드로이드 드래곤맨을 부활시켜 캡틴 아메리카를 공격하도록 보냈다.
드래곤맨은 머신스미스의 비밀 기지로 캡틴 아메리카를 유인했고, 그곳에서 머신스미스가 그동안 사용했던 각종 안드로이드들의 복제품들과 싸웠다. 캡틴 아메리카는 머신스미스의 의식이 아직 들어있는 컴퓨터를 파괴하도록 유도되었다. 즉,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자살하려 한 셈이다. 하지만 다른 로봇 몸에서 다시 활성화되어버리자, 그는 자살시도를 포기하고 현재 상태를 받아들였다. 그는 기계의 생명이 인류보다 우월하다고 선언하면서, 로봇 공급 사업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 스미스(레드 스컬의 변장)가 머신스미스를 고용해 캡틴 아메리카를 제거하려 했다. 그러나 머신스미스가 쉴드의 뉴욕 본부에 있는 기계들을 몰래 조작한 것이 캡틴 아메리카의 관심과 의심을 샀다. 캡틴 아메리카는 슬리퍼(Sleeper) 로봇이 월섬에서 목격되자 조사를 하러 갔다. 그는 비활성화 상태의 로봇을 추적해 어벤저스 아일랜드로 갔고, 하이드로베이스의 어벤저스 본부에서 머신스미스와 마주했다. 머신스미스는 슬리퍼와 다른 압수된 로봇인 슈퍼 어댑토이드, 테스-원, 크리 센트리 459, 어썸 안드로이드를 재가동했으나 결국 파괴되었다.

짧은 기간 동안 슬리퍼 안에 갇혀 있던 머신스미스는 레드 스컬로부터 독점으로 로봇 병사들을 만드는 일을 제의받았다. 매그니토가 전쟁범죄를 처벌하기 위해 레드 스컬을 납치했을 때, 머신스미스는 잊혀졌던 매그니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여 저항군을 공격하고 그를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로봇은 캡틴 아메리카에게 패배했고, 다른 방법으로 레드 스컬의 위치를 찾아야 했다.

머신스미스는 슬리퍼에게 애착을 느껴, 수리하면서 자신의 일대기를 자세히 설명했다. 크로스본즈의 현장 활동 팀인 스켈레톤 크루에 배속된 머신스미스는 슬리퍼의 형태 안에 거주하면서 전투에 참여했다. 스켈레톤 크루는 레드 스컬이 헬파이어 클럽 저택에 포로로 잡혀 있다고 보고 침입하려 했으나 셀린이 방어해냈다.
퇴각한 스켈레톤 크루는 천리안을 가진 트리스트람 미코버에게 레드 스컬을 찾아내도록 강요했다. 그렇게 발견한 레드 스컬을 그의 집으로 데려온 스켈레톤 크루는 캡틴 아메리카와 다이아몬드백을 마주쳤다. 머신스미스의 로봇들과 싸운 캡틴 아메리카와 다이아몬드백은 레드 스컬의 숙소로 들어갔으나, 레드 스컬의 빈사상태의 눈에서 텅 빈 영혼을 발견한 캡틴 아메리카는 떠나기로 결심했다.

머신스미스와 팀 동료인 머더 나이트, 미니스터 블러드는 어벤저스 지원 스태프들에게 최면을 걸어 어벤저스 저택에 감시장치를 심도록 했다. 비전이 머신스미스의 작전을 발견했을 때, 둘은 싸움을 벌였고 둘 다 일시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머신스미스는 자신의 의식을 다른 몸으로 옮기고 비전의 의식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세르시가 파티를 여는 동안, 최면에 걸린 어벤저스 스태프들은 어벤저스를 공격하도록 계획했으나, 비전 때문에 실패로 돌아갔다.

레드 스컬이 정체불명의 적에게 표적이 되자, 스켈레톤 크루를 다시 모았다. 슈츠 하일릭그루페(Schutz Heiliggruppe)라는 단체가 독일에서 재판을 받게 하려는 의도로 레드 스컬을 납치했다.
그들의 다음 목표는 스켈레톤 크루였는데, 이들은 레드 스컬을 구출하려다 붙잡혔다. 그러나 머신스미스는 붙잡히기 전에 의식을 옮겨 스켈레톤 크루를 풀어주었고, 이 과정에서 아르님 졸라에게 도움을 청했다. 졸라가 어벤저스의 모습을 한 로봇들을 사용하여 이들을 데려가겠다고 신병을 인수하는 척 속여서 탈출시킬 수 있었다.

레드 스컬이 죽음을 위장한 후, 스켈레톤 크루에게 바이퍼를 영입하도록 지시했다. 머신스미스와 머더 나이트는 지시를 따르고, 이후에도 커스로트, 잭 오랜턴, 블랙윙을 영입했다. 현장활동이 자신의 특기가 아니라고 판단한 머신스미스는 후방지원에 전념했고, 덕분에 캡틴 아메리카와 팔콘이 스켈레톤 크루와 싸웠을 때 혼자만 체포를 면할 수 있었다.

머신스미스의 예비 몸 중 하나는 정복자 캉의 영향을 받은 토니 스타크의 개인 연구실을 담당하던 아이언맨의 조수가 되었다. 머신스미스는 스타크의 북극 벙커에 갇힌 마리앤 로저스와 마스크를 지켜보며 스타크를 도왔다. 그러나, 마스크가 마리앤에게 자신이 베서니 케이브라고 밝힌 후 그들은 힘을 합쳐 머신스미스를 제압했고, 이로 인해 마스크는 탈출할 수 있었다. 스타크는 돌아오자마자 파손된 머신스미스를 수리했다. 어벤저스는 스타크의 사악한 의도를 알게 되었고, 마스크가 호크아이와 십대소년 버전의 토니 스타크를 데리고 벙커로 돌아와 머신스미스를 비활성화했다.

혼수상태의 캡틴 아메리카가 레드 스컬에 잡혀 있을 때, 머신스미스는 그의 마음을 분석하고 캡틴의 모든 지식을 “코인”에 다운로드했다. 머신스미스는 곧 몰다비아에 나타나 극비 슈퍼 무기인 아거스 대포를 포함한 국제적인 사건을 일으켰고, 캡틴 아메리카가 극비 유출의 근원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캡틴 아메리카는 명예를 되찾기 위해 샤론 카터의 도움을 받아 머신스미스를 추적하기로 결정했다. 캡틴 아메리카를 예의주시하던 머신스미스는 그들이 반격하기도 전에 로봇들을 보냈다. 캡틴과 샤론이 붙잡히자 머신스미스는 캡틴 아메리카를 반역죄로 모함하고 쉴드를 무너뜨리려 했다.
아거스 대공무기가 달린 헬리캐리어와 동시에 자신의 몸 중 하나를 사용하여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지만, 캡틴과 샤론에 의해 모조리 저지되었다.

새로운 몸을 갖게 된 그는 인간이었던 삶과 거리를 두고, 크림슨 카울이라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이끄는 마스터즈 오브 이블에 합류했다. 그들의 첫 활동은 사망한 저스틴 해머가 남긴 생물학적 무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플랜트맨을 납치하는 것이었다. 이 작전은 호크아이의 썬더볼츠와의 충돌로 이어졌다. 호크아이는 크림슨 카울의 진짜 의도가 마스터즈 오브 이블의 멤버들에게 이식한 치명적인 생물학적 요소를 작동시켜 복종시키기 위한 것임을 폭로했다.
마스터즈의 대다수 멤버들은 썬더볼츠와 함께 크림슨 카울을 물리치는 것을 택했고, 머신스미스와 몇몇만이 크림슨 카울을 도와 싸웠다. 하지만 머신스미스는 플랜트맨을 조사하던 중에 스카인에게 파괴되고 말았다.

뉴 워리어즈는 머신스미스가 테크노 오가닉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고 믿고, 그를 추적했다. 머신스미스는 맥스라는 로봇을 만드는 것을 방해받자, 거대한 로봇 몸으로 공격했다. 전투로 인해 기지가 무너지면서 뉴 워리어즈가 두 팀으로 나뉘게 되자, 머신스미스는 자신과 함께 갇힌 팀을 공격했다. 데시벨의 음파공격으로 인해 로봇 몸의 전기가 차단되자 거대한 뱀의 형태로 공격했지만 뉴 워리어즈가 프레온 가스로 공격하는 바람에 얼어붙고 말았다.
그럼에도 그는 촉수로 템페스트를 붙잡을 수 있었고, 뉴 워리어즈를 돕는 기술지원팀이 님로드, 디스트로이어, 헐크버스터 아머의 복제품을 그의 메인프레임에 바이러스로 업로드하면서 시스템이 파괴되었다. 뉴 워리어즈는 머신스미스가 테크노 오가닉 바이러스를 개발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이후, 보안 책임자로 가장한 머신스미스는 제이콥 어스킨을 조종하여 새로운 슈퍼 솔저 혈청을 개발하고 그의 의도를 세상에 알렸다. 스티브 로저스는 마드리푸어에서 이 소문을 조사하다 함정에 빠졌다. 머신스미스는 어스킨을 죽이고 로저스와 맞닥뜨린 후에야 정체를 드러내고, 새로운 비타레이에 노출시켜 체내의 슈퍼 솔저 혈청을 비활성화시켜버렸다.
이것은 로저스를 원래의 왜소하고 약한 체격으로 되돌려놓았다. 하지만, 어스킨의 아내인 아니타(실은 머신스미스의 로봇 중 하나)로부터 도움을 받은 로저스는 경비원들보다 더 많은 수의 비타레이에 노출되어 힘과 체격을 되돌릴 수 있었다.
머신스미스는 이 혈청을 경매에서 팔려고 했으나, 비스트가 경매가 진행된 공장을 무선신호로부터 차단해 머신스미스가 다른 로봇 몸으로 탈출하는 것을 막았다. 머신스미스는 아니타의 몸을 소유했지만, 아니타의 몸은 머신스미스의 의식을 가두기 위해 부비트랩을 설치해두었다. 그 희생으로 인해 머신스미스는 마침내 활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시크릿 어벤저스는 머신스미스의 의식을 헬리캐리어 안에 숨겨두었다. 역시 감금되어 있던 X-멘의 기계 생명체인 데인저는 에마 프로스트에게 탈옥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둘은 비스트의 방해를 받았지만, 데인저가 머신스미스에게 접촉했다가 몸을 빼앗겼다. 에마 프로스트와 비스트가 데인저의 몸을 차지한 머신스미스와 싸우는 동안, 데인저는 머신스미스를 다시 시아의 장치에 갇히도록 만들 수 있었다.

코드네임: 브라보와 퀸 하이드라가 캡틴 아메리카를 노린 후, 그의 초인적인 능력은 떨어지기 시작했다. 샤론 카터는 과거에 로저스의 힘을 없애버렸던 적이 있는 머신스미스를 다시 작동시켜 이 상황을 해결하려 했다. 머신스미스는 처음에 샤론을 죽이려 했지만, 로저스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풀어주겠다고 제안하여 받아들이기로 했다.
머신스미스는 위장한 나노장치를 사용하여 슈퍼 솔저 혈청을 비활성화시켰다고 밝혔다. 머신스미스는 풀려났지만, 샤론이 그의 메모리 뱅크를 손상시키는 바이러스에 몰래 감염시킨 탓에 불쾌한 거래가 되고 말았다.

머신스미스는 범죄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이애미로 이주하여 빌런즈 어나니머스(Villains Anonymous) 지원 그룹에 가입했다. 앤트맨의 딸 캐시 랭이 어거스틴 크로스에게 납치되었을 때, 머신스미스의 동료 그리즐리는 앤트맨에게 머신스미스의 도움을 받자고 권했다. 머신스미스는 앤트맨 보안 솔루션에서 자신의 가석방 담당자를 막기 위해 일자리를 얻는 것으로 서로 거래했다. 그의 첫 번째 임무는 크로스 테크놀로지 엔터프라이즈의 시스템을 해킹하는 것이었다.
크로스의 보안을 무력화시키고 그리즐리가 크로스파이어를 쓰러뜨린 후, 머신스미스는 그리즐리에게 앤트맨이 직접 대런 크로스를 상대하게 두고 떠나자고 설득했다.

머신스미스와 그리즐리는 8개월 이상 앤트맨과 함께 일했다. 앤트맨은 모르게 어거스틴 크로스가 머신스미스에게 접촉해왔는데, 파워 브로커가 운영하는 슈퍼빌런 구인구직앱인 헨치 앱(Hench App)의 알고리즘을 복제해서 래키 앱(Lackey App)이란 같은 용도의 앱을 만들고 싶어서였다. 앤트맨 보안 솔루션의 또 다른 일 중에 하나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를 도와 자이갠토를 불법적으로 수송하는 쉴드 화물선을 해킹하는 것이었다.
머신스미스와 그리즐리는 하이드라의 미국 점령 계획의 일환으로 맨해튼을 공격하는 슈퍼빌런 부대인 아미 오브 이블에 소집되면서, 결국 앤트맨의 곁을 떠나 빌런으로 돌아왔다.

미국 전역에서 인공 생명체에 의해 고통 받는 사례들이 증가하자, 정부는 인공 생명체를 억압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인공 생명체들의 평등한 권리와 로봇해방을 위해 싸우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대의명분을 위해 테러 행위까지 불사하며 싸우는 A.I. 군대가 이 운동들을 하나로 통합하자, 머신스미스도 여기에 합류했다. 머신스미스는 A.I. 군대에서 가장 유명한 존재 중 하나였다. 토니 스타크가 A.I. 군대를 이끌며 이들을 억압하는 아르노 스타크와 선셋 베인을 물리치자, 인간과 로봇 사이의 긴장감도 해소되었다.
 
덧붙임
영화 매니아이기도 하다.
머신스미스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