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09.26
매그니토 Magneto (자석발전기)
본명: 막스 아이젠하르트(Max Eisenhardt)
다른 이름: 에릭 렌셔(Eric Lensher), 에릭 마그누스 렌셔(Erik Magnus Lehnsherr), 마그누스(Magnus), “크리에이터(The Creator)”, 에릭 더 레드(Erik the Red), 자력의 대가(Master of Magnetism), 마이클 자비에(Michael Xavier), 그레이 킹(Grey King), 화이트 필그림(White Pilgrim), 킹 에릭 마그누스(King Erik Magnus), 미스터 설리반(Mr. Sullivan), 화이트 킹(White King)
직업:
뮤턴트 인권운동가, 자경단원, 테러리스트, (과거에 모험가, 자원봉사자, 교육자, 목수, 통치자)
소속: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 뮤턴츠, (과거에 모사드, 새비지 랜드 뮤테이츠, X-멘, 뉴 뮤턴츠, 트웰브, 제노샤의 엑스칼리버, 어스토니싱 어벤저스, 헬파이어 클럽)
출신지:
독일
가족:
로나 데인(Polaris, 딸), 잴러 데인(Zaladane, 딸이라고 주장, 사망)
:
청회색
모발
: 은발(과거에 흑발)

첫등장: X-Men #1 (September, 1963)

초능력

지구의 전자기 스펙트럼 자체를 이용하여 자기장을 조종한다.
금속을 자유자재로 조종
열, 빛, 자외선, 감마 방사선, 중력 조종
방어막 생성, 비행
한때, 자비에의 영향으로 다른 이의 마음 속에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었다.

능력

유전공학, 전자공학, 로봇 공학, 기술설계, 컴퓨터 등에 뛰어난 천재.
무기/장비
정신공격을 막아주는 헬멧, 전투용 아머.
 
막스와 그의 가족들은 나치 정권 하에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갇혀 있었다. 그리고 막스만이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다수가 소수를 탄압한 이 경험은 뮤턴트가 되어서도 계속 이어졌다.
그는 본명 대신에 에릭 마그누스 렌셔라는 죽은 집시의 신원을 훔친 뒤, 마그다를 만나서 결혼하고 딸을 얻었다. 그는 뮤턴트 능력을 숨겼다. 우크라이나 지역으로 이주한 뒤, 에릭은 직장에서 고용주가 급여를 속이려는 것을 보고 쇠막대기를 구부리는 능력을 보여주며 위협했다. 퇴근하여 돌아왔을 때 숙소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한 그는 윗층에 있는 딸을 구하려고 뮤턴트 능력을 사용했다. 그러나 고용주가 신고한 탓에 KGB가 몰려와 그를 마구 구타하고 붙잡았다.
딸은 그가 보는 앞에서 불에 탄 채로 추락해 숨지고 말았다. 딸의 복수와 마그다를 지키기 위해서 에릭은 마그다의 앞에서 능력을 사용했다. 겁에 질린 마그다는 임신 중이었음에도, 말없이 도망쳤다.

마그다를 찾는 것을 포기한 에릭은 그 무렵 새로이 독립한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정신병원에서 일하는 동안, 찰스 자비에(Charles Xavier)와 만나 친구가 되었다. 그들은 함께 나치의 금 은신처를 찾으려는 바론 볼프강 스트러커와 테러조직 하이드라(Hydra) 요원들을 막았다. 에릭은 자신의 능력으로 금을 차지했다.
자비에는 뮤턴트 팀인 X-멘을 설립했지만 에릭은 뮤턴트를 위해 인류의 문명을 파괴하기로 결심하면서, 둘은 대립하게 되었다. 매그니토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 그는 스칼렛 위치(Scarlet Witch)와 퀵실버(Quicksilver)라는 뮤턴트 쌍둥이를 포함한 뮤턴트 테러조직인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 뮤턴츠(Brotherhood of Evil Mutants)를 결성하여, 남미의 산 마르코라는 국가를 파괴했다. X-멘은 그의 정복계획을 좌절시켰다.
매그니토와 쌍둥이는 나중에서야 자신들이 부모자식 관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브라더후드는 엑스맨과 어벤저스(Avengers)와 여러 번 싸웠다.

매그니토는 과학자 하이 에볼루셔너리(High Evolutionary)가 버려둔 새비지 랜드라는 남극의 원시지대와 그곳의 첨단시설들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그는 새비지 랜드의 뮤턴트들을 창조하기 위해 이 장치들을 사용했다.
다른 계획이 실패한 후에, 매그니토와 충성스러운 토드(Toad)는 외계인 스트레인저(Stranger)에게 붙잡혔으나, 매그니토는 토드를 버려둔 채 혼자 탈출했다.
나중에, 매그니토는 아스트로이드 M(Astroid M)이라는 인공위성 기지를 만들기 위해 스트레인저의 행성에서 배운 기술을 사용했다. 또한 그 기술을 이용하여 알파 더 얼티밋 뮤턴트(Alpha the Ultimate Mutant)라는 인조인간을 창조했다. 그런데 알파는 그의 창조자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그를 아기로 돌려놓았다.
자비에는 뮈어 섬의 뮤턴트 연구소에 있는 동료 모이라 맥태거트(Moira MacTaggert) 박사에게 그 아기를 맡겼다. 모이라는 비밀리에 매그니토의 잔인성과 분노를 제거하려는 희망에서 그의 DNA를 조작하려고 했다. 결국, 아기는 에릭 더 레드(Eric the Red)라는 가명을 썼던 시아(Shi'ar) 행성의 요원에게 발견되었다. 에릭 더 레드는 매그니토를 전보다 젊은 어른으로 바꾸어놓았다.

세계를 정복하려던 시도 중에, 매그니토는 키티 프라이드를 때려눕혔다. 그는 어린 소녀를 다치게 한 것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자신의 방법에 대한 도덕적인 재고를 시작했다.
수수께끼의 외계인 비욘더(Beyonder)가 지구의 히어로들과 빌런들을 배틀월드라는 행성으로 소환했을 때, 그는 빌런들과 함께 하지 않고 자비에와 X-멘의 동료가 되었다. 그는 X-멘과 뉴 뮤턴츠를 도와달라는 자비에의 요청을 마음에 두었고, 지구로 돌아온 후에 국제법에 저촉된 과거의 범죄들에 대해 자수했다. 바론 스트러커의 아이들인 펜리스(안드레아와 안드레아스 쌍둥이 남매)의 공격으로 인해 재판은 방해받았다. 펜리스는 패배하고, 자비에는 매그니토에게 자신의 어린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보살펴달라고 요청했다. 둘은 그렇게 해서 과거의 범죄를 배상하기로 합의를 봤다. 그리고 뮤턴트 혐오자들의 공격으로 크게 다친 자비에는 시아 행성으로 텔레포트되어 떠났다.

매그니토는 당국의 추적을 피해 자비에의 사촌인 마이클 자비에라는 가명으로, 자비에 교육원의 교장이자, X-멘의 동료, 뉴 뮤턴츠의 멘토가 되었다. 그러나 매그니토는 어벤저스에 의해 송환되어 인류를 향한 범죄에 대한 재판을 받게 되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매그니토는 개인의 편견을 없애는 마음을 바꾸는 장치를 창조하여, 박해받는 중국 뮤턴트들을 숨겨두는데 사용했다. 매그니토는 예심 결과에서 편견을 제거하기 위해 이 장치를 사용했고, 국제 법정에서 사면받았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그를 중요한 범죄자로 간주하고 있는 반뮤턴트 사상자들에게 불꽃을 붙인 셈이었다. 뮤턴트를 사냥하는 로봇 님로드(Nimrod)가 X-멘을 공격하고 자비에 교육원을 파괴했다.

매그니토는 X-멘의 적인 헬파이어 클럽과 동맹을 맺고 화이트 킹이 되었다. 매그니토는 뮤턴트 투쟁의 여러 파벌을 결합시킬 생각이 있던 그는 이 활동을 비밀로 해줄 것을 요구했다. 거의 동시에, X-멘은 애드버서리(Adversary)라는 악마와 싸우다가 죽은 것처럼 보였고, 뉴 뮤턴츠는 많은 모험을 했다. 매그니토는 점차적으로 X-멘과 그의 학교를 포기했다.

새비지 랜드에서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부하였던 잴러데인(Zaladane)이 폴라리스(Polaris)를 붙잡아, 자신이 매그니토의 딸이자 폴라리스의 자매라고 주장하며 자력능력을 빼앗았다. 동시에, 로그(Rogue)는 시즈 퍼릴러스(Siege Perilous)라는 신비한 통로를 통해 여행하다가 새비지 랜드로 나오게 되었다.
역시 새비지 랜드에 있던 매그니토는 로그를 도왔다. 잴러데인은 매그니토의 능력마저 흡수하려 했고, 둘은 새비지 랜드의 히어로인 카 자르와 정보기관 쉴드(S.H.I.E.L.D.)와 함께 잴러데인을 물리치다가 사귀기 시작했다. 그러나 매그니토가 잴러데인을 잔인하게 죽이자, 둘은 헤어졌고 매그니토는 실종되었다.

그 사이에 매그니토의 기지 아스트로이드 M은 다른 뮤턴트들에게 점거되었다.
파비안 코르테즈가 이끄는 어콜라이츠 오브 매그니토(Acolytes of Magneto)는 아프리카의 제노샤의 뮤턴트 차별정책으로 탄압받는 뮤턴트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지도자로서 매그니토를 초청했다. X-멘이 그들을 막으려고 시도했지만, 그들은 모이라 맥태거트를 붙잡아서 매그니토를 히어로가 되도록 DNA 조작을 강요했다. X-멘은 매그니토를 조종하려고 했던 코르테즈의 계획을 알아냈다. X-멘은 탈출하고, 코르테즈는 매그니토와 어콜라이츠가 탄 아스트로이드 M을 지구에 충돌시켜 폭발시키려 했다.

매그니토와 그의 어콜라이츠는 미래에서 온 뮤턴트 케이블(Cable)에 의해 우주정거장 아발론(Avalon)을 얻었다. 매그니토는 뮤턴트들을 위한 피난처로서 아발론을 독립국으로 주장하며, 지구의 모든 전자기장에 위협을 가했다.
지구의 국제 지도자 연맹은 매그니토를 파멸시키려는 협약을 맺었지만, 매그니토의 분노를 얻었을 뿐이다. X-멘이 아발론에 침투했으나, 매그니토는 울버린(Wolverine)의 뼈에서 아다만티움 금속을 추출해냈다. 화가 난 자비에는 매그니토의 정신으로 들어가서 그를 혼수상태로 만들었다.
이 행동이 자비에와 매그니토의 합병체인 정신체 온슬로트(Onslaught)를 만든 결과가 되었다. 식물인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매그니토의 추종자들은 그를 데리고 떠났다. 빌런 홀로코스트가 매그니토와 그의 추종자들을 죽이기 위해 아발론으로 돌진해왔다. 아발론은 파괴되고, 혼수상태의 매그니토는 어콜라이츠에게 구조되었다.

매그니토는 오래 전에 브라더후드의 첫 멤버였던 아스트라(Astra)에 의해 회복되었다. 아스트라는 또한 그를 죽이기 위해 매그니토의 클론을 만들었으나, 매그니토는 탈출해버리고 기억상실에 걸린 클론 또한 잃어버렸다. 후에 조셉(Joseph)이라고 불리게 된 클론은 자신이 진짜 매그니토라고 믿으며 X-멘의 동료가 되었다.

매그니토는 이전의 남극기지로 돌아왔다. 후에, 그는 에릭 렌셔의 신원을 만드는 것을 도와줬던 집시 남자를 죽였다. 곧, 매그니토는 지구 전역에 전자기 펄스를 만들고, 엄청난 능력을 얻기 위해 자기권과 합병하였다. 조셉과 아스트라는 지구의 자기장을 혹사시키는 매그니토와 맞섰다. X-멘 또한 개입했지만, 조셉이 매그니토의 계획을 저지하며 희생했다.
적대행위를 멈추겠다는 약속에 UN은 대표를 매그니토에게 보내 제노샤 섬을 주겠다고 제의했다. 초능력이 거의 사라진 것을 비밀로 한 매그니토는 동의했다. 퀵실버, 로그, 제노샤의 뮤턴트 질럿(Zealot)은 매그니토가 제노샤의 통치자가 되는 것에 반대했다. 하지만 히어로들은 매그니토가 질럿을 격파하는 것을 도왔다. 로그는 떠났지만, 퀵실버는 내각의 일원으로 아버지의 곁에 남기로 했다.

매그니토를 비롯한 열 한 명의 뮤턴트들은 불멸의 뮤턴트 아포칼립스의 군대에게 붙잡혔다. 아포칼립스는 매그니토가 최강의 능력을 흡수하는 뮤턴트인 트웰브(Twelve)의 하나라고 주장했다. X-멘은 아포칼립스를 물리치고 트웰브를 풀어주었다.
매그니토는 자신의 약해진 능력을 폴라리스를 통해 강화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가 능력을 되찾아 제노샤로 돌아가는 대신, 폴라리스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가르치기로 합의했다. 몇몇 자유를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제노샤를 평화롭고 생산적인 나라로 재건했다.

그러나 제노샤의 최고 과학자와 유전기술자들이 만든 매그니토의 초능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장치를 발견하고 딴 생각을 품었다. UN, 파비안 코르테즈, 어콜라이츠, 폴라리스, 퀵실버는 그를 멈추려 했지만, 매그니토는 그 장치로 인해 더욱 강력해졌다. 퀵실버와 폴라리스는 매그니토의 지배를 반대하는 자유튜사가 되기로 했다. 매그니토는 곧 인류에 대한 다른 전쟁을 시작하기로 하고, 그의 군대를 재집결시키기 위해 자비에를 납치했다. 진 그레이는 “임시 X-멘” 팀을 만들어 X-멘이 자비에를 구출하는 동안에 매그니토에게 대항했다. 결국 매그니토는 울버린에게 가슴을 찔렸다.

자비에의 사악한 쌍둥이인 카산드라 노바는 제노샤에 뮤턴트 살상로봇인 센티넬(Sentinel)들을 보내 수많은 이들을 학살했다. 매그니토와 1600만의 뮤턴트들은 제노샤에서 죽었다고 보고되었다. 몇 달 후, X-멘은 매그니토의 마지막 말을 기록한 파편을 수색했다. 그의 뮤턴트 지상주의자 아이디어는 뮤턴트 사회에 널리 퍼져, 매그니토는 뮤턴트의 순교자가 되었다.
그 사이에, 손(Xorn)이라는 뮤턴트가 중국에서 구조된 후에 X-멘에 가입했다. 손은 두뇌 속에 별이 있다고 말하며 얼굴을 가리는 큰 철가면을 쓰고 있었으며, 자신의 치유능력으로 자비에를 다시 걷도록 해주었다. 마침내 철가면을 벗은 그의 얼굴은 매그니토의 얼굴이었다. 그는 손이라는 인물은 존재하지 않으며 신분을 숨기기 위해 위장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X-멘을 파괴하고 지구의 자기장의 극성을 뒤바꿀 계획을 세웠다. 또한 킥(Kick)이라는 마약으로 능력을 향상시켰다.
자비에 학교의 특수학급을 자신의 브라더후드 오브 뮤턴츠로 만들었지만, 대부분 그에게 등을 돌렸다. 그는 뉴욕을 공격하고 진 그레이를 죽여, 이에 분노한 울버린에게 살해되었다.

얼마 후, X-멘은 또 다른 손을 발견했다. 그는 자신을 셴 손이라고 밝히며 뉴욕을 공격한 매그니토는 사실 자신의 형인 콴인 손이라고 밝혔다. 셴 손은 형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고 있었다고 믿었다.
자비에는 진짜 매그니토를 우연히 마주쳤다. 자비에는 콴인 손의 시신을 매장하러 제노샤에 와있었다. 자비에는 매그니토에게 가짜가 진 그레이를 포함한 5000명을 죽였음을 설명했다. 매그니토는 충격을 받고 사람들이 자신이 그런 짓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화를 냈다. 둘은 섬의 재건을 함께 돕기로 하고, 그 과정에서 우정이 다시 피어났다.

스칼렛 위치는 아이들을 잃고 정신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다. 그래서 비전과 앤트맨, 호크아이를 죽게 만들었고, 결국 어벤저스가 해산되었다. 최고의 마법사인 닥터 스트레인지는 그녀를 혼수상태로 만들었지만, 제노샤에 있는 매그니토는 스칼렛 위치의 외침을 느꼈다. 그는 스칼렛 위치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어벤저스가 말리기도 전에 데려가 버렸다.
제노샤로 돌아온 매그니토는 스칼렛 위치를 돌보았다. 그는 자비에를 제외하고 아무도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자비에는 딸을 도와달라는 매그니토의 애원을 받아들였으나 자비에의 노력도,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도 그녀를 돕지는 못했다. 고민하던 자비에는 X-멘과 어벤저스를 불러놓고 의견을 물었다. 에마 프로스트나 울버린 같은 이들은 스칼렛 위치를 죽이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퀵실버는 매그니토에게 달려가 스칼렛 위치를 죽이려한다고 알렸다. 그러나 자신도 어찌해야할지 몰랐던 매그니토는 두 팀이 결정하는 일이 맞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퀵실버는 스칼렛 위치에게 마법능력을 이용하여 평화로운 세계를 다시 만들라고 설득했다.
결국, 뮤턴트들이 사회의 주류가 되는 하우스 오브 M(House of M)의 현실이 만들어지고 매그니토가 그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다. 이 세계에서 매그니토는 1979년에 맨해튼 상공에서 센티넬들의 공격을 받았다. 매그니토는 닉슨 대통령이 관련된 국제적인 반뮤턴트 음모를 밝혀냈고, 이것으로 인해 매그니토는 세계 뮤턴트들의 리더로서 제노샤 섬을 지배하게 되었다.
레일라 밀러(Layla Miller)라는 어린 뮤턴트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히어로들의 기억을 되찾아주었다. 그들은 매그니토가 책임이 있다고 보고 제노샤로 향했다. 전투가 벌어졌지만, 레일라가 매그니토의 기억도 복구시켰다. 매그니토는 퀵실버가 자신의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을 저지른 책임이 있음을 알고 그를 공격했다. 퀵실버는 매그니토가 스칼렛 위치를 죽게 하려고 했다고 말했고, 분노한 매그니토는 퀵실버를 죽였다.
스칼렛 위치는 오빠를 부활시킨 뒤 행복해지기 위해서 한 것이라며, 자신의 아이들을 죽게 만든 것은 매그니토라고 말했다. 스칼렛 위치는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면서 더 이상 뮤턴트는 싫다고 말해, 대다수의 뮤턴트들이 능력을 잃게 만들었다. 매그니토 역시 능력을 잃어버렸다.

옛 뮤턴트들의 모든 에너지가 합쳐진 콜렉티브(Collective)라는 존재가 매그니토에게 다시 능력을 주고, 자신의 정체가 손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형태의 손은 뮤턴트들이 자신을 따르도록 매그니토의 이미지를 차용했었으나, 역시 진짜 매그니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스스로 제어가 안 되는 매그니토는 뉴 어벤저스와 정보기관 쉴드(S.H.I.E.L.D.) 요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으나, 쉴드의 요원인 데이지 존슨이 매그니토의 머리에 직접 진동파를 날려 쓰러뜨릴 수 있었다. 손은 뉴 어벤저스가 태양으로 날려버렸다. 의식을 잃은 매그니토는 쉴드의 헬리콥터에 실려 갔으나 의문의 폭발이 일어나고 그는 사라졌다.

미국 정부와 X-멘, 뮤턴트 지하공동체 몰록스(Morlocks)는 매그니토를 찾아다녔다.
자비에는 뮤턴트 탐지기인 세리브로(Cerebro)로도 찾아내지 못했다. 매그니토는 자신을 찾아낸 몰록스의 일원에게 콜렉티브가 능력을 되찾아준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스키즈(Skids)가 한 작은 공동묘지에서 매그니토를 찾아낸 뒤, 몰록스의 리더인 마스크(Masque)가 갖고 있던 책을 주었다. 뮤턴트의 미래가 적힌 그 책에 따르면 매그니토는 여전히 뮤턴트였다. 엑소더스(Exodus)의 지시임을 알아차린 매그니토는 어콜라이츠와 머로더즈 앞에 나타났다.

그들이 비숍의 총에 머리를 맞고 죽은 자비에를 되살리려는데 프렌지(Frenzy)가 이에 반대했다. 매그니토는 프렌지의 눈에 의료용 레이저를 쏘아 저지시켰다. 엑소더스는 매그니토가 이제 뮤턴트가 아니므로 인간이 뮤턴트를 공격했다고 비난하며, 심지어 매그니토는 죽고 그 껍데기를 쓴 렌셔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염력으로 매그니토를 질식시켰으나 깨어난 자비에가 그를 물리쳤다.
하이 에볼루셔너리가 만들어준 아머는 매그니토의 능력을 인공적으로 나타나게 해주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X-멘 거주지인 유토피아 섬에 나타나, 센티넬들을 가동시켜서 X-멘을 공격했다. 공격 자체는 산만했으나, 하이 에볼루셔너리는 우주의 신족 셀레스티얼의 일원인 드리밍 셀레스티얼(Dreaming Celestial)을 광범위하게 검사하고 매그니토에게 위험한 실험을 통해 능력을 복구시켰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장비가 파괴되어 다른 뮤턴트들에게는 사용할 수가 없었다.

매그니토는 뮤턴트 종족을 구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볼 우주로 향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다시 유토피아로 돌아온 그는 평화적으로 사이클롭스와 대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비에는 이것이 함정이라고 확신하며 텔레파시 공격을 했지만 매그니토는 반격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무릎을 꿇고 평화로운 의도라고 반복했다. 사이클롭스는 자비에에게 그만하라고 지시하고 매그니토와 대화를 시작했지만, 사일록이 가까이 붙어서 경호했다.
매그니토는 사이클롭스가 자신과 자비에가 이루지 못한 뮤턴트 종족의 통합을 이루어낸 것에 감탄했다. 앞으로는 뮤턴트 종족을 위해 활동하고 싶다며 대형 탄환 속에 갇힌 키티 프라이드를 꺼내주었다. 그러나 그는 능력을 심하게 사용한 탓에 혼수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인간형 센티넬인 바스티언(Bastion)이 X-멘을 공격하는 동안, 매그니토는 깨어나서 맞서 싸웠다.
'초인류 홍보 전문가'인 케이트 킬데어는 대중들의 사랑과 두려움을 얻게 만들고, 흰색이 들어간 코스튬을 입으라고 권고했지만 매그니토는 둘 다 거절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지진이 일어나자, 매그니토는 도시의 건물, 구조물, 차량 등을 안정화시키고, 대지 운동을 스스로 원활히 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큰 피해를 예방하고 많은 생명을 구했다. 그 결과, 시민들은 그에게 호의를 갖기 시작했다.

사이클롭스와 울버린이 견해 차이로 결별하자, 매그니토는 사이클롭스의 편을 들어 남았고 그의 멸종 팀(Extinction Team)에 합류했다. 매그니토가 반뮤턴트 활동가들을 살해하는 증거들이 나오자, 사이클롭스와 함께 있었던 매그니토는 놀랐다. 진범은 아스트라에 의해 부활한 조셉이었다. 매그니토는 아스트라를 납치하여 반뮤턴트 집회 참가자들을 몰살하려는 조셉의 계획을 알아냈고, 집회장소에 도착하여 사람들을 구하고 브라더후드의 클론들을 모조리 죽였다. 조셉은 무력화하여 X-브릭에 가두었다. 하지만, 조셉을 부추겨 매그니토의 명성을 더럽히려던 반뮤턴트 활동가 크리스토퍼 바흐는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죽여 버리고 모른 척 했다.

피닉스 포스(Phoenix Force)가 지구로 향하면서 어벤저스와 X-멘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을 때, 매그니토는 유토피아를 침공한 아이언맨과 우주로까지 나가서 싸웠다. 다른 행성에서 능력을 얻을 수 있었지만, 피닉스가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동안 아이언맨에게 당하고 말았다. 그를 포함한 주요 X-멘은 항복하는 척하면서 유토피아 밖으로 텔레포트해서 도망쳤다.
아이언맨이 피닉스 포스를 향해 실험용 무기를 사용한 후, 그것은 다섯 조각으로 나뉘어 사이클롭스, 에마 프로스트, 콜로서스, 매직, 네이머에게로 들어갔다. ‘피닉스 파이브’가 된 그들은 지구상의 전쟁, 굶주림, 질병, 갈증을 종식시키기 위해 거대한 힘을 발휘하여 세계적인 유토피아를 만들었다. 어벤저스는 이 다섯 명이 결국 피닉스에 대한 통제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믿으며 계속해서 싸워갔다.

네이머, 콜로서스, 매직이 차례차례 쓰러지면서 그들이 갖고 있던 피닉스의 일부분이 사이클롭스와 에마에게로 흡수되었다. 그 둘은 통제력을 잃기 시작했고, 에마는 X-멘에 대한 독재 정치를 시작하여, 자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을 하는 자들을 위협했다. 매그니토는 에마와 대화를 해봤지만 소용이 없자, 자비에를 불러 도움을 청했다.
어벤저스, 자비에, X-멘이 합심하여 피닉스를 제압했다. 마지막 전투에서, 매그니토는 다크 피닉스가 된 사이클롭스에 의해 쓰러졌다. 사이클롭스는 스칼렛 위치와 호프 서머즈에게 패하고, 피닉스를 전 세계에 뮤턴트를 다시 발생시키는데 사용했다.

X-멘과 어벤저스를 도왔지만 매그니토는 멸종 팀의 다른 멤버들처럼 도망자가 되었다.
그래도 애비게일 브랜드의 도움을 받아 숨어있었다. 그는 체포되어 수감된 사이클롭스와 연락을 취해 탈옥을 의논했지만, 사이클롭스는 거절했다. 멸종 팀의 전 멤버들인 매직과 데인저를 찾아가고, 콜로서스를 추적했지만 여동생의 배신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므로 놔두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스톰에게 그의 행방을 알려주었다. 그런데 사이클롭스로부터 탈옥시켜 달라는 메시지를 받아, 매직과 데인저와 함께 그를 빼내왔다. 이들은 함께 새로 나타난 뮤턴트들을 보호하기로 했다.

이들은 여러 당국에 의해 부당하게 투옥된 뮤턴트들을 해방시키기 시작했고, 그들에게 뮤턴트 능력을 다루고 자신들의 반란에 참여하는 것을 돕도록 했다. 에마를 해방시키는 동안, 매그니토와 사이클롭스는 자신들 둘 다 능력을 제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에마 역시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피닉스의 영향이라고 말했다. 매그니토는 사이클롭스가 다량의 피닉스 에너지로 때렸기 때문에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사이클롭스는 모두를 고칠 방법을 찾겠다고 맹세했다.
그들은 오래된 웨폰 X 시설에 새로운 학교를 열었다. 매그니토는 또한 쉴드에 정보를 누설하고 있었는데, 실은 쉴드에 침투하려는 시도였다.

그는 나중에 사이클롭스의 X-멘을 떠나서, 다양한 반뮤턴트 증오범죄를 추적하고 가해자들에게 죗값을 치르도록 했다. 그는 MGH(뮤턴트 성장 호르몬)을 밀매하는 그룹을 발견해서 죽인 후에, 자신의 능력을 회복하기 위한 MGH 공식을 완성하려고 그들의 과학자를 납치했다.
레드 스컬이 제노샤의 잔해를 뮤턴트 집단수용소로 바꾸자, 매그니토는 그곳에 침투해 레드 스컬을 쓰러뜨리려 했다. 하지만, 레드 스컬의 S-멘에게 붙잡혔다가 이전에 제노샤로 납치되었던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Avengers Unity Divisio)의 뮤턴트 멤버들에게 구조되었다. 매그니토는 레드 스컬을 죽이는데 성공했으나, 스컬은 레드 온슬로트가 되어 다시 나타났다.

어벤저스, X-멘, 그들의 동료들이 레드 온슬로트와 싸우기 위해 나섰으나, 레드 온슬로트는 슈퍼히어로와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센티넬 군단을 내보냈다. 이 때문에 매그니토는 이들을 물리치기 위한 슈퍼빌런 부대를 모집했다.
스칼렛 위치와 닥터 둠은 레드 온슬로트의 마음의 축을 뒤집기 위한 반전주문을 외웠는데, 이것은 제노샤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 히어로는 빌런으로, 빌런은 히어로로 만들어버렸다. 매그니토도 히어로의 인격을 갖게 되었다.
스칼렛 위치가 닥터 둠에게 자신을 조종한 것에 대한 복수를 시작했을 때, 매그니토와 퀵실버는 막으려고 노력했다. 그 싸움 동안, 스칼렛 위치는 자신과 혈연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문을 외웠으나, 놀랍게도 매그니토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로 인해 그가 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닥터 둠이 닥터 부두를 부활시켜 스칼렛 위치를 제압한 덕분에, 다시 반전주문을 시도했다. 매그니토도 원래의 인격으로 돌아왔다. 그는 레드 스컬의 수용소에서 탈출한 뮤턴트 피난민들의 리더가 되어버렸다. 쉴드의 주목을 받게 된 그는 자수한 다음에 헬리캐리어를 파손하고 쉴드에 있는 뮤턴트에 대한 파일들을 삭제시켰다.

네이머는 매그니토를 찾아와서 두 개의 다른 우주가 각 지구끼리 서로 충돌하여 멸망하는 사건인 인커전(Incursion)에 대해 알려주었다. 네이머는 자신이 속한 카발을 배신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매그니토가 그들을 막기 위해 무엇이든 해줄 것으로 믿었다. 매그니토는 폴라리스에게 도움을 부탁했다. 그는 딸의 능력을 빼앗아 인커전 동안 다른 지구를 밀어내려 했다. 하지만, 그 시도는 실패했고 거대한 힘을 통제하지 못해서 자신이 분해되고 말았다. 인커전은 결국 멈추지 않았고, 두 세계가 충돌하여 파괴되었다.

우주가 되살아났을 때, 매그니토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겐 일시적인 죽음에 대한 기억이 없었다.
인휴먼즈 종족이 그들의 유전자 변이수단인 테리젠 미스트를 전역에 흩어놓았을 때, 미스트와 접촉한 많은 뮤턴트들이 죽어갔다. 낙담하고 분노한 매그니토는 싸울 이유를 찾아 방황했다.
아크엔젤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는데, 아크엔젤은 의식을 잃기 전에 다양한 뮤턴트들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은 그는 뮤턴트 종족의 생존을 위해 기꺼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X-멘 팀을 모았다. 여러 도전에 직면한 후, 매그니토의 팀은 결국 해체되어 각자의 길을 갔다.

X-멘과 인휴먼즈 간의 전쟁에서 에마와 비밀리에 함께 한 후, 사일록이 그를 죽이러 왔다. 사일록은 매그니토가 뮤턴트 종족을 어두운 길로 이끌고 있다면 죽이겠다고 맹세했다. 결국 사일록은 새비지 랜드에서 매그니토를 죽게 내버려두고 떠났는데, 엑소더스가 그를 발견했고 일릭서(Elixir)가 부활시킬 수 있었다.
죽은 것으로 알려진 매그니토는 과거에서 온 어린 진 그레이에게 접근해, 자비에의 꿈을 방해하는 위협에 맞설 수 있도록 과거에서 온 X-멘과 함께 하겠다고 설득했다.

마드리푸어 섬에 새로운 본부를 둔 그는 코스믹 큐브로 인해 하이드라 요원이 된 캡틴 아메리카로부터 뉴 티안(New Tian)이라는 뮤턴트 자치국을 건설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하이드라가 미국을 정복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이었다. 캡틴 아메리카는 진실성의 징표로 레드 스컬의 목을 가져왔다. 악마와의 거래인 것을 알면서도 제안을 받아들인 매그니토는 뉴 티안에서 뮤턴트들이 평화를 보장받는 동안, 본인은 마드리푸어에 계속 있었다.
하지만 에마가 코스믹 큐브의 파편으로 하이드라에게 새로운 협상을 시도하자, 하이드라와의 관계가 틀어졌다. 매그니토는 하이드라의 군대에 대규모 공격을 시작해서, 자신도 모르게 저항조직인 언더그라운드에게 도움을 주었다.

그 뒤에 에마, 하복, 바스티언, 미스 시니스터가 결성한 단체가 머더바인(Mothervine)이라는 이름의, 뮤턴트 능력을 주는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뮤턴트를 만들고, 뮤턴트가 지배종이 되는 세상을 만들려고 했다. 매그니토는 이들과 충돌했는데, 과거에서 온 어린 X-멘이 스타재머스를 구하기 위해 우주에 나가있었다.
다행히도, 폴라리스가 X-멘을 구성해서 협력했다. 머더바인이 퍼졌을 때, 미스 시니스터가 조종하는 한 무리의 뮤턴트들이 공격해오자, 매그니토는 자기방어를 위해 자신이 지키겠다고 맹세한 이들을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했다.
이 사건은 그를 감정적으로 구석으로 몰아붙였고, 머더바인이 중화된 후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자신의 뮤턴트 철학을 다시 한 번 진행시키겠다고 맹세했다. 어린 X-멘을 떠난 그는 새로운 아스테로이드 M을 만들고 새로운 브라더후드를 결성했다.
 
매그니토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