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2.07
맨에이프 Man-Ape (인간 유인원) 사망
본명: 음바쿠(M'Baku)
다른 이름: 화이트 고릴라(White Gorilla), 마길라(Magilla)
직업: 자바리 부족장, 혁명가, 용병
소속: 자바리 부족, (과거에 흰 고릴라 교단, 리썰 리전, 마스터즈 오브 이블, 빌런즈 포 하이어)
출신지: 와칸다 자바리 마을
가족: 만들라(Man-Ape, 동생, 사망), 세아타우나 아시라 다빈(Queen Divine Justice, 사촌동생)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Avengers #62 (March, 1969)

초능력

힘, 체력, 내구력, 민첩성, 반사신경.
능력

전투기술.
 
아프리카 와칸다의 자바리 마을에서 태어나 자란 음바쿠는 아프리카 국가인 와칸다의 가장 위대한 전사 중 한명으로 블랙 팬서인 국왕 트찰라 다음으로 위대한 전사였다.
표범을 숭배하는 표범교단은 와칸다를 지배하면서 라이벌인 흰 고릴라교를 불법으로 삼아버렸다. 자바리 부족은 이 흰 고릴라를 숭배하고 있었다.

트찰라가 어벤저스 활동을 위해 왕실을 떠나 미국에 가 있는 동안, 야심 가득한 음바쿠는 왕위를 빼앗으려는 음모를 꾸몄다. 음바쿠는 트찰라의 이름으로 흰 고릴라 숭배를 되살린다는 포고령을 발표해버리고, 정글에서 희귀종인 흰 고릴라를 찾아내어 죽였다. 그리고 고릴라의 피로 목욕을 하고 그 살코기를 먹어서 신비한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맨에이프라는 초인이 된 음바쿠는 트찰라가 어벤저스를 데리고 돌아왔을 때, 반란을 일으켜 표범교의 지배권에 도전했다. 트찰라의 기술 활성화를 개탄해온 음바쿠는 국가의 모든 기술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가길 원했다. 트찰라와의 오랜 전투 끝에, 음바쿠는 트찰라를 거대한 표범상에 묶어놓는데 성공했지만, 표범상을 떨어뜨리려다 무너지는 바람에 자신이 깔리고 말았다.
음바쿠는 죽었다고 생각한 트찰라는 어벤저스와 함께 뉴욕으로 돌아갔고, 음바쿠의 부관인 은가모(N'Gamo)가 음바쿠를 되살리고 반란조직을 다시 규합했다.

살아남은 음바쿠는 뉴욕으로 뒤쫓아가서 그림 리퍼(Grim Reaper)의 리썰 리전(Lethal Legion)과 함께 했다.
그리고 트찰라의 미국인 여자친구인 모니카 린을 납치해서 트찰라를 유인해냈고, 트찰라를 구출하려는 어벤저스와 리썰 리전 간의 전투를 일으켰다. 하지만 음바쿠는 캡틴 아메리카에게 제압당했다.
트찰라는 음바쿠는 죽기 전까지는 절대로 와칸다에 돌아가지 못하도록 포고령을 내렸고, 이에 굴욕감을 느낀 음바쿠는 덜 문명화된 세계를 떠돌며, 용병 생활을 하면서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해야만 했다.
그림 리퍼가 어벤저스에 복수하기 위해 새로운 리썰 리전을 조직하려고 하면서 음바쿠는 다시 합류했으나, 그림 리퍼의 인종차별적 태도로 인해 그만두었다.

닥터 둠이 판타스틱 포를 공격하기 위해 다른 빌런들을 규합했을 때 음바쿠도 함께 했다.
보카 칼리엔테에서 열린 에임(A.I.M.)의 무기 엑스포에 관람을 갔으나, 캡틴 아메리카가 나타나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크림슨 카울(저스틴 해머)가 마스터즈 오브 이블을 조직했을 때 음바쿠도 합류했다. 테러조직 하이드라를 위해 일하게 된 마스터즈는 뉴욕 범죄조직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노력했다.

미국에 초인등록법이 시행되자 아프리카의 지도자들은 와칸다에 모여 초인에 대한 논의를 벌였고, 음바쿠는 자바리 부족의 대표로 참가했다. 그러나 합의는 불발되었다.
토템 존재들을 사냥하는 몰런(Morlun)이 와칸다에서 부활했을 때, 음바쿠의 생명력을 빨아먹어 흰 고릴라 토템을 먹어치움으로서 음바쿠를 죽였다.
후에 살아서 다시 나타난 음바쿠는 퍼플맨과 헤드헌터가 공동으로 결성한 빌런즈 포 하이어(Villains for Hire)에 합류했다. 이들은 높은 가격을 제시한 이를 위해 용병 활동을 했다.

쉴드(S.H.I.E.L.D.)가 위험인물들을 가둬두기 위해 건설한 플레전트 힐(Pleasant Hill)에 음바쿠도 갇혀 있었다.
쉴드는 살아있는 코스믹 큐브인 코빅(Kobik)의 도움을 받아, 수감자들이 기억을 잃은 채로 새로운 모습을 하고 이 마을에서 새로운 삶을 살도록 꾸며놓고 있었다. 이 가상의 세계에 대한 진실을 알아차린 바론 제모가 무리를 모아 파괴를 벌여 다른 죄수들을 풀어주고 진실을 알려주었다.

음바쿠는 어느 틈에 죽고 그 자리를 동생인 만들라(Mandla)가 이어받았다. 그러나 새로운 맨에이프인 만들라도 곧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