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8.06.10
본명: 불명
다른 이름: 셀레스쳘 마돈나(Celestial Madonna
), 맨디 셀레스틴(Mandy Celestine)
직업: 모험가
, (과거에 종업원)
소속: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 (과거에 어벤저스,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 스타로드의 팀)
출신지:
베트남
가족:
구스타프 브란트(Libra, 아버지), 세콰이어(Celestial Messiah, 아들), 크럴(외삼촌)
: 녹색 모발: 흑발
첫등장:
Avengers #112 (June 1973)

초능력

텔레파시, 정신교감, 치유능력
의식의 분리 활동

능력

압력점 조작과 신경절단에 중점을 둔 특별한 무술
맨티스 Mantis (사마귀)
 
맨티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싸우고 있던 독일인 용병 구스타프 브란트와 지하조직의 지도자인 무슈 크럴(Monsieur Khrull)의 여동생인 루아 사이의 딸이다. 유럽인들을 혐오하는 크럴은 여동생의 결혼에 매우 화를 내고 루아와 브란트를 둘 다 죽이기로 결심했다.
브란트 부부는 다른 마을로 도망가서 10개월 가까이 지냈다. 맨티스가 태어나자, 브란트 부부는 도주를 끝내기로 결심하고 은둔하였다. 하지만, 크럴과 그의 부하들은 그들을 발견하여 화염방사기로 그들의 집을 불태웠다.
루아는 사망했지만, 심각한 화상으로 눈이 멀게 된 브란트는 딸을 데리고 탈출했다.

부녀는 크리(Kree)의 박해를 피해 세계 곳곳에 사원을 설립하게 된 평화적인 외계인 파마(Pama)의 사원에 숨게 되었다. 브란트가 군인이기 때문에, 사제들은 딸과 그를 떼어놓았지만 대신 아기를 평화로운 방법으로 길러주었다.
그들은 브란트에게 자신들의 철학을 가르치려고 했지만, 장애를 딛고 앞을 볼 수 있게 하는 것만 겨우 가르쳤다.
수년 후, 브란트는 사원을 떠나서 호놀룰루에서 로이드 윌러비라는 이름으로 범죄자가 되었다. 후에, 그는 조디악(Zodiac)이라는 범죄연합에 가입하여 라이브라(Libra)라는 이름을 얻었다.

사제들은 아기가 언젠가는 우주에 평화를 가져올 위대한 능력을 지닌 유전적으로 완벽한 존재인 셀레스쳘 메시아(Celestial Messiah)의 어머니인 셀레스쳘 마돈나가 될 것임을 알고 교육시켰다.
그녀는 크리 평화주의자 무술을 연마하여 특별한 재능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남성 적들을 물리치기 위한 전투기술을 익힌 덕분에 "맨티스"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녀는 셀레스쳘 메시아의 아버지들 중 하나가 될 텔레파시 식물 외계인인 코타티(Cotati)들과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법도 배웠다.
사제들은 지구에 일부 코타티를 데려왔었다. 코타티와의 텔레파시는 맨티스의 감정이입적인 성격의 기초가 되었다.
맨티스가 훈련을 끝마쳤을 때, 사제들은 그녀가 인간이었던 것을 배우기 위해 인간들 틈에서 살도록 보내기로 결정했다.
 
18세의 생일 밤, 두 사제가 그녀를 호치민 시로 데려가서 홀로 두고 왔다. 파마의 사제들은 맨티스의 기억들을 지웠다. 대신에 맨티스가 호치민 시에서 고아로 힘들게 살아온 거짓 기억을 주입했다.
시간이 흘러 무슈 크럴이 맨티스를 데려갔다. 크럴은 맨티스가 자신이 소유한 바에서 일하도록 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지명수배를 피해 인도차이나에 온 소즈맨(Swordsman)을 만났다. 도피생활에 지친 그는 알콜 중독이 되었다.
맨티스는 소즈맨에게서 자신의 정신과 비슷한 고귀함이 숨어있음을 알았다.

그녀는 소즈맨이 스스로 회복될 수 있도록, 그의 인생에 자부심을 갖도록 격려했다. 소즈맨이 크럴의 라이벌 범죄단의 창고를 습격하다가 실패하여 부상을 입었을 때, 맨티스가 그를 발견하여 간호해주었다.

개심한 소즈맨은 미국으로 건너 가 어벤저스에 합류하였다. 그를 따라갔던 맨티스도 어벤저스 저택에 머물게 되었다. 맨티스는 어벤저스의 임무에 따라다니며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소즈맨은 맨티스를 깊이 사랑했지만, 그녀는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소즈맨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동안에 그를 경멸했다. 어벤저스가 그녀의 도움을 받아 조디악을 물리친 후, 라이브라는 자신이 아버지임을 밝히고 모든 과거를 말해주었다.

어느 날, 어벤저스는 어벤저스를 돕는 여성 중 하나가 셀레스쳘 마돈나라고 믿은 정복자 캉(Kang the Conqueror)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캉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가 셀레스쳘 마돈나의 남편이라는 예언을 알고 있었다. 캉이 항상 20세기를 공격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였다.
아들의 능력으로 우주를 지배하기 위해 그는 마돈나의 남편이 되려고 찾고 있었다. 그는 결국에 맨티스가 셀레스쳘 마돈나라는 것을 밝혀낸 그는 소즈맨을 죽였다.
소즈맨이 캉에게 살해되었을 때, 맨티스는 자신이 그를 사랑했었음을 깨달았다. 시신은 파마의 사제들 사원에 매장되었고, 어벤저스와 맨티스는 조디악과의 전투 후에 그곳을 방문했다. 그러나 크럴과 그의 부하들에 의해 사제들은 모두 살해당한 뒤였다.

나중에, 사원에서 맨티스와 어벤저스는 라이브라와 다시 움직이는 소즈맨의 시신과 마주쳤다. 지구에 있는 가장 오래된 코타티가 거대한 나무의 형태로 자라나, 소즈맨의 시신을 통해 움직이며 말한 것이었다.
이 코타티는 맨티스가 셀레스쳘 마돈나라고 말하고 그녀의 남편이 되었다. 그는 나무형태로는 그녀와 짝을 이룰 수 없게 되자, 생명력을 일부를 나누어주어 소즈맨의 시신을 소생시켰다. 그들의 아이는 "새로운 생명체"이며 셀레스쳘 메시아가 되었다.
맨티스에게 경의를 표한 어벤저스는 만장일치로 어벤저스 멤버가 되었음을 선언하였다. 시간의 지배자 이모터스(Immortus)가 맨티스와 코타티의 결혼 사회를 맡았다. 식이 끝내자마자, 소즈맨의 몸 안에 들어있는 코타티와 맨티스는 에너지 형태로 변해 지구를 떠났다.

몇 년 후, "맨디 셀레스틴"이란 이름을 사용하게 된 맨티스는 아이를 키운 후에 은하계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실버서퍼를 만나 그의 상처를 치료해주기도 했다. 그와의 모험을 통해 둘은 사랑에 빠졌다.
또한, 우주를 파괴하고 재창조하려는 우주의 원로들인 엘더스 오브 더 유니버스(Elders of the Universe)의 계획을 함께 저지시켰다. 엘더스는 보복으로 맨티스를 죽였으나, 그녀는 여러 파편의 형태로 살아남았다.
파편의 하나는 맨티스로서 웨스트 코스트 어벤저스에 합류했고, 그 과정에서 그녀의 진짜 육체는 부활했다.
아이에게 돌아간 그녀는 캉이 자신을 뒤쫓고 있음을 발견했다. 동시에, 코타티는 아이를 데려갔다. 더이상 코타티를 믿지 못하게 된 맨티스는 다시 한 번 육체 없이 정신만 떠나, 그들을 쫓아가 아이를 되찾아왔다.
갤럭투스(Galactus)의 광기를 막기 위해 실버서퍼 및 다른 이들과 다시 나타났던 맨티스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우주여행을 떠났다.

소즈맨의 시신을 발견한 맨티스는 정신이 부서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 또 다른 자신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뉴욕 시로 간 그녀는 팬타스틱 포를 만났다. 캉이 그녀를 뒤쫒고, 그 과정에서 실버서퍼가 지구로 소환되었다. 코타티의 도움으로 캉을 물리쳤지만, 맨티스는 자신의 육신을 떠나 아이를 기르기 위해선 코타티와 결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랜 뒤에 지구에 돌아온 그녀는 자신의 남아있는 부분(다른 삶을 살고 있는 맨티스들)과 합체하려 했다. 타노스의 클론에게 넷이 죽었지만, 남은 맨티스가 합체해 완전한 맨티스가 되었다. 맨티스와 어벤저스는 그녀의 아들을 죽이려는 타노스를 막으러 우주로 떠났다. 아들은 십대가 되어 있었고, 반항적으로 성장했다.
모험 도중, 그녀는 비전과 연애를 했지만, 그가 스칼렛 위치에게 아직 미련이 있음을 알고 포기했다.

그 후, 크리에 수감되어 있던 맨티스는 울트론을 물리치는 스타로드(Star-Lord)의 임무에 자원하여 동행하여 큰 부상을 입었다. 이후, 결성된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에서 그녀는 현장 활동은 하지 않고 본부에서 지원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비고
맨티스를 창조한 작가 스티브 잉글하트(Steve Englehart)가 마블을 떠난 후에, 맨티스는 윌로우(Willow)란 이름으로 DC 코믹스에 등장했고, 로렐라이(Lorelei)란 이름으로 이클립스 코믹스와 이미지 코믹스에 등장했는데, 모두 이어지는 이야기이다.
맨티스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