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1.17
마스크드 레이더 Masked Raider (복면 쓴 습격자)
본명: 불명
직업: 자경단
소속: 디펜더스
첫등장: Marvel Comics #1000 (August, 2019)

초능력

없음

무기/장비
이터니티 마스크(Eternity Mask): 좋은 의도에서라면, 마주하는 상대와 동등한 힘과 기술을 가질 수 있다. 우주와 일체감을 주는 우주적 의식을 갖게 해주어, 중요한 일이 일어날 때 알게 해주며,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게 한다.
권총 두 자루
 
블라인드 저스티스(Blind Justice)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자경단 제롬 해밀턴이 엔클레이브(Enclave)의 손에 죽기 전에 이터니티 마스크를 어떤 남자에게 맡겼다. 블라인드 저스티스와 전쟁을 벌였던 엔클레이브는 세계정복에 혈안이 된 과학자들의 비밀 조직이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힘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이 남자는 여러 슈퍼히어로들의 마음가짐을 익히고 해밀턴의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 몇몇 슈퍼히어로들의 인터뷰를 수집하는 등 정신적으로 준비를 했다.

이터니티 마스크를 쓰고 마스크드 레이더가 된 그는 마스크가 이끄는 대로 살해된 스크럴 종족의 벨-단의 시신을 찾아냈다. 그는 시신이 엔클레이브와는 관련이 없지만, 마스크가 다른 사람이 이 시신을 보길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데어데블과 엘렉트라가 근처 옥상에서 스파링하는 것을 확인한 마스크드 레이더는 그들의 주의를 돌려서 데어데블에게 사건을 풀게 한 뒤 떠났다.

그는 나중에 카를로 조타가 애덤IV를 만드는 것을 막으러 갔으나 너무 늦게 도착하여 코르박(Korvak)의 탈출을 목격하고 조타와 맞닥뜨렸다. 조타는 옛 마법서를 들고 시간여행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레이더가 마법서를 쐈지만 방안에 이미 마법이 가득 찼고 조타는 사라졌다. 레이더는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가서 이 소식을 전했고, 스트레인지는 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이들로 구성된 디펜더스 팀을 소집했다. 그리고 조타의 뒤를 따라 6번째 우주(현 우주가 생기기 전에 존재했던 우주)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디펜더스는 옴니맥스(Omnimax)라는 행성을 먹는 생명체와 맞닥뜨려야 했다. 그 세계의 히어로인 타이아(Taaia)와 만나 함께 하게 된 디펜더스는 타이아가 자신들의 우주에서 행성을 먹는 존재인 갤럭투스의 어머니인 것을 알게 되었다. |
레이더는 디펜더스에 합류한 실버 서퍼가 아기 갤런을 죽이려 하는 것을 목격했지만, 그와 대면한 서퍼는 미래에 더 많은 것을 막기 위해 그에게 동정심을 가르치려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더는 서퍼에게 자신이 진짜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었고, 그는 그의 오라를 읽을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의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다음 날, 디펜더스는 우주에서 옴니맥스와 맞섰지만, 레이더가 옴니맥스의 힘을 흉내 냈다가는 배고픔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켜보기만 해야 했다. 조타가 옴니맥스의 전령으로 등장했지만 실버 서퍼는 그의 힘을 빼앗아 물리쳤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타아이아는 서로의 마법과 과학을 결합시켜 옴니맥스를 물리쳤다. 디펜더스와 조타는 다섯 번째 우주로 빨려 들어갔고, 서퍼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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