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09.04
마야 한센 Maya Hansen 사망
본명: 마야 한센(Maya Hansen)
직업: 생화학자
소속: 쉴드
: 갈색
모발: 갈색
첫등장: Iron Man Vol 4 #1 (January, 2005)

초능력

없음
능력

천재적인 지능(지구에서 가장 영리한 사람 중 한 명)
만다린(Mandarin)에 따르면, 마야의 유전자 수열이 익스트리미스의 노출에도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마야 한센은 퓨처팜 코퍼레이션(FuturePharm Corporation)이라는 뇌 회복 센터의 연구진 중에서 가장 큰 명성을 얻은 과학자였다. 학회에서 젊은 토니 스타크를 만나 친구가 된 마야는 괴짜 발명가인 샐 케네디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함께 성장했다.

마야는 알드리치 킬리안 박사와 함께 새로운 슈퍼 군인을 만들 수 있는 익스트리미스(Extremis)를 개발했다.
익스트리미스는 기계조직 바이러스를 사람의 신체 속의 유전자 코드에 완벽하게 들어맞게 바꾸어주어, 모든 장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대체해주었다. 또한 일종의 치유인자를 만들어냈다. 이렇게 익스트리미스는 사람에게 초인적인 힘과 스피드, 내구력, 반사신경을 주고, 전기를 발사하고 입에서 불을 뿜게 만들어주었다.
그러나 연구 기금의 지원이 끊길 것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자, 마야와 킬리안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익스트리미스를 넘겨주기로 결심했다.

마야는 아이언맨에게 대항하는 테러리스트들을 이용해 익스트리미스의 잠재력을 보여주기로 했지만, 죄책감을 느낀 킬리언은 자살하고 말았다. 익스트리미스 덕분에 강화된 테러리스트 말렌은 FBI 요원 십여 명을 죽였다. 마야는 이 사태에 매우 놀란 척하면서 스타크에게 연락을 했다. 아이언맨은 말렌과 싸웠으나 치명상을 입었다.
퓨처팜으로 돌아간 스타크는 마야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마지막 남은 익스트리미스를 자신에게 사용해 생명을 살아날 수 있도록 설득했다. 스타크는 말렌을 뒤쫓아 죽이고 군대를 끌고 퓨처팜으로 돌아가 마야를 체포했다. 마야의 범죄 행위를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웨스트 버지니아의 교도소에서 몇 달 간 수감된 마야는 매우 화가 나 있었다.
말렌에게 살해된 FBI 요원의 동생인 로지는 앙심을 품고 마야를 공격했다. 마야는 로지의 칼에 뺨을 베였지만 아이언맨이 나타나 구해주었다. 스타크는 마야를 케네디의 집으로 데려갔고, 누군가 자신의 몸을 조종하여 몇 건의 살인을 저지르도록 만들었다는 것을 밝혔다. 마야는 스타크의 뇌에 있는 통제 장치를 무력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범인은 호인센의 아들임이 밝혀졌다.

쉴드의 국장이 된 스타크는 마야의 형량을 감형해주고 케네디와 함께 쉴드 소속으로 편입시켜 헬리캐리어에 태웠다.
그렇지만 그 위험성 때문에 익스트리미스를 연구하도록 허락하진 않았다. 마야는 곧 스타크와 사랑에 빠져 함께 살게 되었다. 그리고 전 세계로 흩어진 테러리스트들을 쫓는 일을 도왔다.
국방부 장관인 잭 쿠닝이 익스트리미스 연구에 대해 무제한의 지원을 제안해왔을 때, 마야는 몹시 놀랐지만 거절했다.

한 테러리스트의 시신을 부검하던 마야와 케네디는 체내에 다량의 생체공학 바이러스가 들어있음을 발견했다. 피할 겨를도 없이 케네디는 즉시 사망했고 마야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수십 명의 쉴드 요원들이 사망하고 헬리캐리어가 파괴된 끝에 바이러스를 퇴치되었다. 놀라고 화가 난 마야는 익스트리미스가 있었더라면 이 피해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쿠닝 장관을 찾아간 마야는 제안을 받아들였고, 프로메테우스 제네텍(Prometheus Genetech)의 템 보르지긴(Tem Borjigin)을 소개받았다. 쿠닝은 스타크가 마야를 찾지 않도록 죽은 것으로 위장시키고 익스트리미스 연구에 전념하도록 했다. 마야는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보르지긴이 이미 인체실험을 하고 있음은 알지 못했다. 보르지긴은 마야를 설득하려 했고, 마야는 스타크가 익스트리미스의 분무 버전을 시험하는 장소에 있었음을 알았다.
이 행위가 익스트리미스 강화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수십억 명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안 마야는 프로그램된 세포의 죽음(PCD)을 계획하고, 자신만이 아는 코드가 없이는 무효화시킬 수 있도록 해두었다. 보르지긴은 이 코드를 알아내기 위해 마야를 계속 조종했다. 그러나 마야는 쿠닝으로부터 보르지긴이 자신을 속여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르지긴은 자신의 정체가 사실은 만다린(Mandarin)임을 밝혔다. 지구상의 인류를 익스트리미스로 강화시키려는 것이 그의 목적이었다.

아이언맨이 잠시나마 만다린을 간신히 물리칠 수 있었다. 마야가 스타크가 있는 방에서 깨어나자, 스타크는 만다린을 물리칠 유일한 방법은 PCD 코드 뿐이라고 설득했다. 마야는 코드를 알려줬지만, 자신이 만다린에게 정신조종을 받았음을 깨달았다. 사실 지금 만다린에게 붙잡혀 갇혀 있던 것이었다.
만다린이 공기 중에 익스트리미스를 살포했지만, 아이언맨은 그것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만다린을 물리친 그는 마야를 구출했다.

몇 년 후, 과학테러조직인 에임(A.I.M.)은 익스트리미스 바이러스를 재창조하기 위해 마야를 납치했다.
마야는 탈출했으나, 익스트리미스 덕분에 초능력이 생긴 에임의 요원이 그녀를 뒤쫓아 죽이고 말았다. 마야는 죽기 전에 토니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있었다. 마야의 유언을 들은 토니는 익스트리미스를 회수하기 위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