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12.08
스펙트럼 Spectrum
본명: 모니카 램보(Monica Rambeau)
다른 이름:
캡틴 마블(Captain Marvel), 포톤(Photon), 레이디 오브 라이트(Lady of Light), 셉터(Sceptre), 데이스타(Daystar), 펄사(Pulsar)
직업: 모험가, (과거에 경찰, 선장)
소속: 얼티미츠, (과거에 어벤저스, 넥스트웨이브,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 마이티 어벤저스)
출신지: 뉴올리언즈

: 갈색
모발
: 흑발
첫등장: (캡틴 마블로서) Amazing Spider-Man Annual #16 (October, 1982);
(포톤으로서) Avengers: Unplugged #5 (June, 1996);
(펄사로서) New Thunderbolts #9 (August, 2005);
(스펙트럼으로서) Mighty Avengers Vol 2 #1 (November, 2013)

초능력

전자기 에너지의 형태로 변화, 사물을 통과, 투명화, 광속 비행, 블라스트 발사, 에너지 흡수, 에너지 복사, 물리적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큰 부상 후에는 에너지 덮개로 신체를 보호한다. 과도한 우주의 의식, 사진기억력.
능력
전투기술, 리더십, 탐정술.
 
소방관인 아버지를 둔 모니카는 경찰이 되어 루이지애나 항구 순찰대원이 되었다.
한 사건에서 모니카는 범죄조직의 두목을 밝혀내기 위해 비밀리에 침입했다. 그때, 그들은 다른 차원으로부터의 에너지 무기를 실험하고 있었다. 모니카는 두목을 쓰러뜨렸지만 에너지에 쏘이고 말았다.
언론에 의해 캡틴 마블이란 이름이 붙은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익히도록 도와달라고 어벤저스를 찾았다. 캡틴 아메리카와 와스프는 친구이자 스승이 되었고, 곧 정식멤버가 되었다.

모니카는 이미 사망한 오리지널 캡틴 마블의 존재를 알게 된 후에 자신의 이름이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어벤저스나 다른 이들이 그 이름을 물려받는데 적합한 가치가 있는 인물이라고 받아들여주어 캡틴 마블이란 이름을 유지했다.
다른 새로운 멤버인 스타폭스는 캡틴 마블의 친한 친구였기 때문에 처음엔 모니카를 인정하려들지 않았지만, 나중에 모니카의 인격과 능력에 감탄하고 경의를 표했다.
모니카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칼렛 위치가 드라큘라와 싸우는 것을 돕기도 했다.

어벤저스에서 수많은 빌런들과 싸웠으며, 비욘더(Beyonder)의 시크릿 워즈(Secret Wars) 동안에 지구의 일류 슈퍼빌런들과 싸우기도 했다.
초창기에 자주 싸운 적은 문스톤과 부하 블랙아웃이었다. 문스톤과 블랙아웃은 나중에 바론 제모(Baron Zemo)의 마스터즈 오브 이블의 멤버가 되어 다크포스(Darkforce) 차원 안에 모니카를 가두기도 했었다. 또 다른 주된 적은 우주해적 네뷸라(Nebula)였다.

모니카는 자주 고향인 뉴올리언즈에 방문하도록 만들었고, 부모님과의 애정을 유지하도록 해주었다. 그러다 결국 아버지의 곁에서 어업을 시작했다.
와스프의 뒤를 이을 어벤저스의 새 회장으로 캡틴 아메리카가 모니카를 추천했을 때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모니카는 회장 역할이 점점 힘들어졌고, 새 멤버인 닥터 드루이드가 리더십을 훼손한 뒤에 더욱 심해졌다.
명예멤버인 마리나(Marrina)가 바다괴물로 변신했을 때, 바다와의 접촉으로 인해 모니카의 에너지는 고갈되었다. 은퇴할 수밖에 없게 된 모니카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엔 능력도 차츰 되찾았다.

범죄와 싸우는 일을 재개한 모니카는 문스톤, 파우더켁(Powderkeg) 같은 슈퍼빌런 및 브라질의 범죄조직이나 외계인과도 싸웠다. 동시에, 친구의 화물선 선장으로도 일했다.
스트레인저의 도움을 받아 능력이 온전히 돌아온 뒤에도 어벤저스의 정규멤버로 돌아오지 않았지만, 필요시에 그들을 지원하며 현 회장이 부재 시에는 대리 역할을 맡기도 했다.
UN이 처음으로 어벤저스를 후원했을 당시에는 예비멤버들을 이끌었다.
모건 르 페이가 지구의 현실을 장악했을 때, 모든 어벤저스를 조종하여 자신의 개인 경호단으로 만들었다. 데이스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모니카는 몇몇 멤버들과 함께 세뇌를 이겨내고 모건을 물리쳤다.

모니카는 새로운 어벤저스 멤버인 트라이애슬론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은하계로부터의 침공을 막기 위한 어벤저스의 비공식 작전에서 리더가 되었다. 이후 팀을 다시 떠난 모니카는 정신에 문제를 일으킨 스칼렛 위치가 어벤저스를 공격할 때 돌아왔다. 모니카의 어머니는 딸의 안전을 걱정하여 한동안 어벤저스로부터의 연락을 차단하기도 했다.

오리지널 캡틴 마블의 아들인 게니스가 캡틴 마블이란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모니카는 처음엔 화를 냈지만 게니스와 함께 컨트롤러(Controller)를 물리친 후에 이름을 양보했다. 모니카는 새로운 코스튬과 함께 포톤이란 이름을 사용했다.
그런데, 게니스가 개인적인 큰 경험을 한 후에 새로운 신분을 얻고 싶어서 포톤이란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모니카는 그를 찾아가서 강하게 따졌지만, 결국엔 자신이 ‘펄사’라는 이름을 쓰기로 정했다.

비욘드 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최고대테러활동(The Highest Anti-Terrorism Effort), 또는 줄여서 헤이트(H.A.T.E.)라고 하는 기관은 대량 파괴 무기들과 싸우기 위한 넥스트웨이브(Nextwave)라는 팀을 구성했다.
모니카와 “캡틴(the Captain)”, 붐붐(Boom-Boom), 애런 스택(머신맨), 엘사 블러드스톤이 멤버가 되었다. 모니카는 어벤저스를 이끌었던 자신의 과거 경험을 끊임없이 늘어놓아 모든 팀원들을 짜증나게 했고, 에너지 공격할 때 공격명을 외치는 취미를 개발했다.
이후, 모니카는 넥스트웨이브에서의 모든 경험은 비욘드 코퍼레이션이 이식한 거짓 기억이었다면서,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들을 기억하며 일 년을 보냈다고 화를 냈다.

브라더 부두(Brother Voodoo)가 사악한 마법사를 추적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해왔을 때, 모니카는 블랙캣, 헬캣, 파이어스타에게 예전에 브라더 부두와 사귀었던 사이임을 털어놓았다. 둘은 이미 끝난 사이였지만, 부두는 아직 모니카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모니카는 부두를 도와주면서,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회복했다.
나중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에마 프로스트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프랭키 레예와 관련된 우주의 위기를 해결하는 것을 도왔다.

‘스펙트럼’으로 다시 이름을 바꾼 모니카는 뱀파이어랑 싸우는 블레이드(Blade)를 도우러 가는 길에, 타노스의 지구 침공과 맞닥뜨렸다. 타노스의 부하 프록시마 미드나이트(Proxima Midnight)가 착륙한 장소에 갇힌 모니카는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이에 대항하기로 결정했다.
당시에 어벤저스가 우주로 나가 있었으므로, 프록시마 미드나이트와 맞서는 히어로들은 마이티 어벤저스로 함께 뭉치기로 결정했다. 모니카는 이들 중 한 명인 블루 마블(Blue Marvel)과 얼마 지나지 않아 연인이 되었다.

마이티 어벤저스와 충돌한 코텍스 사가 비욘드 코퍼레이션이 조종하고 있던 회사라는 게 밝혀지면서, 모니카는 넥스트웨이브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코텍스의 CEO인 제이슨 퀀트럴을 흉내낸 가짜 퀀트럴과 맞닥뜨린 모니카는 그의 주의를 끌어서 블루 마블이 다른 공간으로 향하는 포털을 통해 현실 밖으로 쫓아버릴 수 있었다.

마이티 어벤저스가 해체한 후, 모니카는 블루 마블의 권유에 따라 얼티미츠(Ultimates)라는 새로운 팀에 합류했다.
두 번째 시빌 워 이후, 얼티미츠는 인휴먼인 율리시스 케인의 예지력을 사용하는 것에 따른 견해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정부에 의해 해체되었다.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얼티미츠는 다시 모였다. 누군가가 멀티버스의 구현화인 이터니티(Eternity)를 감금한 수수께끼를 조사해달라고 갤럭투스(Galactus)가 요청했기 때문이었다.
수수께끼를 풀고 이터니티를 감금한 퍼스트 퍼머먼트(First Firmament)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얼티미츠는 알파 플라이트에 흡수되어 다시 공개적으로 승인된 팀이 되었다.
 
모니카 램보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