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3.10.07
문스톤 Moonstone (월석)
본명: 칼라 소펜(Karla Sofen)
다른 이름: 미티어라이트(Meteorite), 미즈 마블(Ms. Marvel), 캡틴 마블(Captain Marvel), 미스 문(Miss Moon), 닥터 소피엔(Dr. Sophien), 케이트 소렌슨(Kate Sorenson)Ms. Marvel
직업: 모험가, (과거에 정신과의사, 범죄자)
소속: 리썰 리전, 레이븐크로프트 연구소, (과거에 코퍼레이션, 아미 오브 이블, 마스터즈 오브 이블, 페미존스, 블랙아웃의 파트너, 썬더볼츠, 다크 어벤저스)
출신지: 캘리포니아 반 누이스
: 파랑 모발: 금색
첫등장: (칼라 소펜으로서) Captain America #192 (September, 1975) ;
(문스톤으로서) Incredible Hulk #228 (October, 1978) ;
(미티어라이트로서) Incredible Hulk #449 (November, 1996);
(미즈 마블로서) Dark Avengers #1 (March, 2009)


초능력
외계의 크리 종족이 개발한 문젬과 융합, 문젬은 에너지의 형태로 신경계에 스며들어 초능력을 얻게 되었다.
초인적인 힘, 체력, 내구력, 스피드, 민첩성, 반사신경, 중력 비행, 고체 투과, 빛 생성, 에너지 발사.
분자 제어: 변신, 자신의 의상을 바꿀 수 있다.
(과거에)
중력 조절: 포스 필드 생성, 중력 증가 및 감소, 미니 블랙홀 생성, 차원 전송.
능력
정신의학 전문지식, 최면술
한계
문스톤이 몸에서 제거되면 72시간 내에 사망한다.
 
칼라 소펜은 할리우드 프로듀서 찰스 스톡브리지의 저택에서 하인 가족의 일원으로 자랐다. 스톡브리지 부부를 원망하고 그들의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탐냈던 칼라는 찰스의 딸 디애나와 동갑이었기에, 마지못해 함께 다녀야 했으나 종종 단순한 디애나를 속여 이익을 챙기곤 했다. 아버지가 죽은 후, 칼라와 어머니 마리온은 그 집을 나와야 했고, 마리온은 그 후 몇 년 동안 세 가지 고된 일을 하며 딸을 최고의 대학에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칼라는 사람들을 조종하는 타고난 재능을 키우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이기적이고 냉소적인 칼라는 어머니처럼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시카고에서 정신과의사가 된 칼라는 수익을 늘리기 위해 환자들의 치료를 연장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8명의 환자를 자살로 몰아넣고 6명의 환자를 치료 입원시키기도 했다. 칼라는 성공적인 정신과 개업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 수입을 의존하는 것을 싫어했고, 범죄자인 닥터 파우스투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그의 범죄 활동을 도우면서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고 권력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켰다. 슈퍼빌런 문스톤(로이드 블록)에 대해 알게 된 칼라는 그의 정신과의사가 되어 그가 문젬(Moongem)을 거부하도록 조종한 후 자신이 흡수하여 힘을 얻었고, 그 과정에서 블록이 미쳐버렸다.

새로운 문스톤이 된 칼라는 범죄조직 코퍼레이션의 서부 지부에 합류했다. 그리고 의사로서 헐크(브루스 배너)를 치료하는 닥 샘슨에게 정신과적인 도움을 제공했는데, 이는 헐크를 통제하고 “썬더볼트” 로스 장군을 신경쇠약으로 조종해 코퍼레이션을 위해 군사기밀을 훔치려는 계략이었다. 로스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칼라는 헐크와 싸운 후 도망쳤다. 유진 “클리거” 스티박 상원의원과 협력하여 코퍼레이션 동부 지부에 합류한 칼라는 동부 지부와 서부 지부 사이의 전쟁에 휘말리게 되고, 코퍼레이션의 요원으로서 캡틴 아메리카, 팔콘, 마블맨과 싸웠다. 히어로들이 승리하면서 스티박은 죽었지만 칼라는 탈출했다.

더 강력한 힘을 탐하는 칼라는 커트 코너스(리저드)의 에너베이터(Enervator)를 훔쳤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에게 패해 감옥에 갇혔다. 이후, 에그헤드의 마스터즈 오브 이블에 합류한 칼라는 에그헤드의 오랜 적인 행크 핌을 납치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마스터즈가 체포되었을 때, 칼라는 가벼운 형벌을 받는 대신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젝트: 페가서스에 수감되어 에너지 전문가들이 칼라의 힘을 분석 할 수 있도록 했으나, 라바맨이 연구소를 공격했을 때 또 다른 실험 대상자인 블랙아웃과, 일렉트로, 라이노와 함께 풀려났다. 그들은 어벤저스와 싸웠고, 칼라와 블랙아웃은 다크포스 차원으로 탈출했다. 달의 푸른 구역에 착륙한 칼라는 달 표면에서 더 많은 문젬을 찾았지만, 인휴먼의 고향 아틸란을 방문하던 대즐러에게 패배하고 프로젝트: 페가서스로 다시 끌려왔다.

대중들이 어벤저스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려다가 어벤저스에게 다시 패배한 칼라는 바론 제모의 마스터즈 오브 이블에 합류하고, 제모를 설득하여 블랙아웃을 프로젝트에서 해방시켰다. 그리고 블랙아웃의 정신적 불안정성을 악용해 기술 장치와 자신의 심리 조종 능력을 결합하여 블랙아웃이 자신의 명령에 반응하게 만들고, 블랙아웃의 힘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했다. 야심 찬 칼라가 자신의 리더십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제모는 블랙아웃에 대한 칼라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게 했다. 마스터즈는 어벤저스 저택을 침공하여 점령했지만 결국 쫓겨났고, 칼라는 캡틴 마블(모니카 램보)을 피해 도망치다가 스스로 목을 부러뜨렸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사지 마비 상태에 빠졌다.

나중에 볼케이나는 몰러큘맨으로부터 받은 코스믹 큐브 조각을 사용하여 부상당한 친구 애니 아놀드를 치료하는 데 사용했고, 자신도 모르게 병원에 있던 다른 사람들까지 치료했다. 칼라 역시 이때 함께 치료되었다. 병실을 지키고 있던 경찰들이 칼라를 다시 구금하려고 하면서 싸움이 벌어졌다. 경찰들은 제압했지만 볼케이나와 충돌하여 제압당했다.
최고 보안 초인 교도소인 볼트에 수감된 칼라는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집단 탈옥을 시도했지만 어벤저스와 프리덤 포스에 의해 실패했다. 이 시기에 차원을 넘나드는 한 미친 사람에 의해 시간을 이동해 영입되었다. 그곳에서 많은 범죄자들이 어벤저스와 먼 우주의 히어로들에 맞서 싸웠으나, 은하계의 생명 게임에서 빌런들이 패배하면서 칼라는 자신의 시간으로 돌아갔다.

카운트 네파리아에 버금가는 막강한 힘을 얻은 로이드 블록은 자신의 문젬을 훔쳐간 칼라에게 복수를 하려고 했다. 칼라는 연인이 될 수 있다고 속여 그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캡틴 아메리카와 퀘이사에게 체포될 때까지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 칼라는 슈피리어의 슈퍼우먼 군대인 페미존스에 합류해 세계정복을 계획했으나, 캡틴 아메리카, 배드 걸스 Inc., 팔라딘에 의해 좌절했다. 칼라는 탈출하여 에임(AIM) 무기 박람회에 참석하여 캡틴 아메리카, 팔콘, 샹치와 싸웠다.
칼라는 나중에 자발적으로 볼트로 돌아 왔고, 그곳에서 네파리우스가 칼라를 다시 죽이려 들었으나 어벤저스가 그를 다시 붙잡았다. 네파리우스가 난동을 부리는 사이에 탈출하려 했으나 블랙 위도우의 설득으로 항복하고 형기를 마치도록 했다.

제모는 세계정복에 대비해 대중의 신뢰와 자원을 모으기 위해 영웅적인 팀인 썬더볼츠로 위장하기 위해 마스터즈 오브 이블을 재편성했다. 그는 칼라를 볼트에서 꺼내주고 자신의 계획에 참여하거나 감옥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다. 이제 도망자 신세가 된 칼라는 마지못해 받아들였다. 칼라는 새로운 의상을 입고 “미티어라이트”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 대중의 눈을 속였다. 신입 히로인 졸트의 도움으로 아르님 졸라를 물리친 후, 칼라는 제모에게 이 소녀가 팀에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설득해 팀에 받아들였다. 칼라는 순수하게 영웅적인 졸트의 존재가 팀에 대한 제모의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자신이 이 상황을 유리하게 이용했다.

썬더볼츠가 사랑받는 유명인이 되면서, 그들 중 일부는 비밀스러운 목표 의식을 이루겠다는 마음이 흔들렸고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개혁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마음의 변화에 매료된 칼라는 이를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악용할 계획을 세웠다. 졸트의 어머니 같은 존재가 된 칼라는 졸트의 열정을 이용하여 신뢰를 얻으려 했다.
제모가 세계정복 계획을 실행하고 그 과정에서 썬더볼츠의 정체를 폭로하자, 칼라와 영웅적 성향의 멤버들은 곧 제모에게 등을 돌리고 그의 계획을 무산시켰으며, 그 과정에서 어벤저스와 판타스틱 포를 구출하기도 했다. 썬더볼츠 일행이 당국에 항복할 준비가 되자마자 그들은 다른 차원의 세계인 코스모스(Kosmos)로 이송되어버렸다. 칼라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거래의 일환으로 코스모스의 프리모투르를 몰래 암살했다. 지구로 돌아온 칼라는 썬더볼트의 리더가 되었고, 더 이상 숨길 필요 없이 예전 문스톤이라는 코드네임을 다시 사용했다. 팀은 당국의 눈을 피해 구원과 대중의 용서를 얻기 위해 떠돌이 무법자 히어로가 되었다.

썬더볼츠는 제모가 보낸 헐크 로봇, 라이트닝 로드(그레이트 레익스), 그래비톤, 크림슨 카울의 마스터즈 오브 이블, 시크릿 엠파이어 등과 싸웠다. 썬더볼츠가 합법적으로 구원을 받으려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전직 범죄자이자 어벤저스인 호크아이는 그들을 돕기로 결심하고 자신이 사면을 주선할 수 있다고 거짓으로 주장하며 팀을 이끌겠다고 제안했다. 칼라는 호크아이를 조종해 썬더볼츠를 계속 이끌 수 있다고 확신했다. 호크아이가 썬더볼츠에 의해 정신적으로 조종당하고 있다고 오해한 어벤저스가 그를 ‘구출’하려 했지만, 진실을 알게 된 두 팀은 거대한 외계인 아케인/퀴스트 로봇 도미넥스를 막기 위해 힘을 합쳤다.

썬더볼츠는 제모와 테크노가 블리츠 스쿼드라고 불리는 초강력 병사들을 만드는 하이드라를 도왔을 때 어벤저스와 다시 팀을 이뤘다. 크림슨 카울의 마스터즈가 기상 조종 협박하며 전 세계를 위협했을 때 호크아이는 썬더볼츠에서 가장 신뢰도가 낮은 칼라를 마스터즈에 잠입시켰다. 세상을 지배하고 싶지 않고 그저 어릴 적 원했던 안전과 사치를 누릴 수 있는 조직에 속하고 싶었던 칼라는 마스터즈와 썬더볼츠 중 어느 편에 설지 고민했고, 결국 썬더볼츠 편에 서서 마스터즈를 물리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자신을 비롯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칼라는 하늘에 떠 있는 스카이 아일랜드 왕국의 폭군 군주가 된 그래비톤과 썬더볼츠의 재대결에서 더욱 기이하게 영웅적인 행동을 보여줬다. 썬더볼츠와 그들의 동맹인 아크엔젤을 물리치고 생포한 그래비톤은 그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그러나 칼라에게 개인적으로 자신의 연인이 되어준다면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제안했다. 칼라는 웃으며 그에게 복종하기보다는 기꺼이 죽음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그래비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칼라를 죽이겠다고 맹세했지만 결국 썬더볼츠, 아크엔젤, 머신맨의 협동 노력에 의해 패배했다.

칼라는 충성심과 영웅심, 과거의 악행에 대한 죄책감, 호크아이와의 사이에 커져가는 사랑 등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들을 느끼게 되었다. 동시에 자신의 다른 버전 인 것처럼 보이는 크리 전사의 꿈을 반복해 꾸었다. 그 역할을 받아들이면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처럼 보였다. 썬더볼츠가 대악마 메피스토의 왕국에 침입했을 때 아내 모킹버드를 구하려는 호크아이의 노력을 돕기 위해 악마에 맞서 싸웠는데, 언젠가 될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꿈속의 자신인 크리의 유령 전사를 물리쳤다.

그 후,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영웅적 충동에 시달리던 칼라는 V-버탤리언의 페넌스 위원회와의 전투 도중 도망쳤다. 내면의 갈등을 조정할 수 없었기에 크리의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답을 구했다. 칼라는 꿈속의 여인이 고대 은하계 수호자 집단인 운명의 선택된 8인의 일원이자 과거 칼라의 문젬을 사용했던 아제샤(Ajes’ha)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캡틴 마블(게니스-벨)은 칼라를 도와 썬더볼츠를 타이탄의 이터널스에게 데려가주겠다고 제안했다. 타이탄의 슈퍼컴퓨터인 아이작은 문젬이 아제샤와 같은 과거 사용자들의 기억과 개성을 저장하는 생체 시냅스 프로세서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호크아이에 대한 새로운 사랑과 히어로에 대한 열정이 커지면서 도덕적,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워진 칼라는 무의식적으로 문젬의 기억 보관소에 접속해 아제샤와 같은 인격의 지도를 구했던 것이다.
아이작과 타이탄의 통치자 멘토는 칼라가 자격이 없다고 믿고 문젬을 제거하려고 시도했지만 게니스-벨과 썬더볼츠는 문젬에게 개혁의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했고, 칼라를 지켜보겠다고 약속했다. 아이작은 칼라를 풀어주면서 문젬의 기억 보관소에 대한 접근을 차단해 이제부터는 오로지 자신만의 기억과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썬더볼츠와 다른 히어로들이 바론 스트러커의 꼭두각시 헨리 가이리크의 반슈퍼휴먼 음모를 막는 데 도움을 주었을 때 초인활동위원회(CSA)에서 호크아이는 이 사건에서 가이리크의 역할을 감추는 대신 썬더볼츠를 사면해주는 것에 합의했다. 그러나 보복적인 가이리크는 호크아이가 그의 자경활동을 책임지고 감옥에 가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 조건을 수락한 호크아이는 칼라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칼라 역시 작별 키스를 나누며 사랑한다고 답했다.
호크아이가 수감된 후, 사면 조건의 일부로 썬더볼츠는 해체되었고 그들 대부분은 코스튬을 버려야 했다. 평범한 삶으로 돌아오게 된 칼라는 방향 감각을 잃고 좌절했다. 일자리를 찾아 헤매면서 썬더볼츠, 특히 호크아이를 잊으려고 애썼다.

그래비톤이 또다시 지구 정복 시도를 시작했을 때 그는 칼라가 자신을 조종할 수 있다는 두려움과 사랑을 얻기 위해 칼라의 지도를 구했고, 그의 막강한 힘을 경계한 칼라는 물리칠 기회가 오기를 바라며 조언자가 되기로 동의했다. 칼라의 지도 아래 그래비톤은 멀리서 무작위로 보이는 여성을 살해하여 자신의 힘을 더 잘 통제할 수 있음을 과시했다. 그는 나중에이 여자가 칼라의 옛친구 디아나 스톡브리지였으며, 칼라를 협박하기 위한 시도였다고 인정했다.
마침내 그래비톤은 세계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움직이면서 슈퍼 팀인 리디머즈를 학살했다. 세계의 대부분의 슈퍼히어로들을 무력화시키고 말 그대로 자신의 이미지대로 지구를 재형성하기 시작했다. 한편, 그의 초차원 동맹인 피타(P’tah)는 비밀리에 그래비톤의 힘을 이용해 지구정복을 시도하고 있었다. 결국 썬더볼츠는 호크아이를 제외한 채 재결합하고 칼라는 그래비톤을 조종해 정복 계획을 포기하고 세상을 구하는 것을 돕도록 만들었지만, 그래비톤은 후퇴하는 피타에게 죽은 것으로 보였다. 또한, 칼라와 대부분의 썬더볼츠도 폭발과 함께 사라졌다.

다행히도 그들은 그래비톤에 의해 카운터 어스(Counter Earth)라는 다른 차원에서 구조되었다. 카운터 어스에서 제모와 썬더볼츠는 세계의 생명을 개량하는 것을 도왔다. 그들의 작전기지는 거대한 공중도시 아틸란이었다.
또 다른 문젬을 소유한 팬텀 이글이라는 남자가 칼라의 주의를 끌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 칼라는 그와 능력을 취소하는 협약을 맺으려고 시도했고, 이후로 능력이 더 빨리 회복되었음을 알았다. 이 기회를 포착한 칼라는 팬텀 이글을 막으려는 동시에 그의 문젬을 훔쳐서 더 강해지고 모습도 변화되었다. 썬더볼츠 멤버들은 칼라가 소유한 능력에 대해 걱정했지만 칼라는 그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던 사람이 있는가 물었다. 그들은 대답을 주저하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썬더볼츠가 카운터 어스에서 돌아왔을 때, 칼라는 호크아이와 재결합했다. 그들은 일어난 일과 팀에 대해서, 그리고 제모가 이끌어나가는 것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서 토론하고, 칼라는 그가 자신을 변화시켰다면서 이제부터는 그를 위하는 대신에 자신을 위해 변하기로 했다. 이후, 칼라는 제모가 이끄는 썬더볼츠에 남았다.

어벤저스와 썬더볼츠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고, 호크아이는 칼라를 상대하기 위한 특수한 화살을 사용했다. 비전이 칼라에게서 문젬을 제거하자 혼수상태에 놓여버렸다. 문젬 두 개는 다 제모의 손에 넘어갔다. 그때 이후로, 제모는 문젬과 연결된 칼라를 꼭두각시로 부리지만, 칼라의 마음은 잠들어있는 상태였다. 초인활동위원회(CSA)는 칼라의 육체를 시설로 옮겨왔고, 문젬을 통해서 송버드와 정신을 연결시켰다. 송버드가 제모를 우주의 시공간 소용돌이로 보내버리자, 칼라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다시 문젬을 소유하게 되었다.

정부가 썬더볼츠를 재결성하자, 그린 고블린인 노먼 오스본이 팀의 국장이 되었다. 오스본은 칼라에게 합류하지 않으면 문젬을 제거하고 다시 혼수상태로 몰아넣겠다고 협박했다. 칼라는 전투 지휘관이 되었지만, 송버드나 고용주인 오스본과 번번이 충돌했다. 또한 쉴드 요원들에게 오스본에게 보통 약보다 효과가 없는 위약을 주도록 시키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리고 송버드를 ‘사고’로 죽게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정신력을 가진 슈퍼빌런들인 마인드 웨이브, 카프리스, 블루스트릭, 미라지는 썬더볼츠 본부 안에 감금된 채로 썬더볼츠 멤버들의 정신을 조종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칼라를 조종해 닥 샘슨과 페넌스를 공격하도록 했지만 페넌스가 칼라를 물리쳤다.

썬더볼츠가 변신 외계종족인 스크럴 함선과 전투를 벌일 때, 썬더볼츠 멤버 소즈맨은 살아 돌아온 누나 안드레아를 함께 데려갔다. 칼라는 소즈맨을 고통스럽게 마비시킨 뒤에, 스크럴이라고 생각한 안드레아와 스크럴들에게 연합을 제안했다. 그러나 안드레아는 스크럴로 변신하지 않고 칼라를 공격했다. 불스아이가 뒤에서 안드레아를 죽이고 칼라마저 죽이려고 했지만, 칼라는 투명화되어 공격을 피한 뒤 선을 지키라며 협박했다. 오스본의 명령에 의해 불스아이가 송버드를 죽이려고 했을 때, 송버드가 비행기로 본부를 폭파시켰다. 불스아이의 경고로 칼라는 투명화 되어 살아날 수 있었다.

스크럴을 물리친 공로로 보안책임자가 된 오스본은 칼라에게 미즈 마블이 되어서 다크 어벤저스에 들어오라고 제안했다. 오스본은 미즈 마블(캐롤 댄버스)의 오리지널 코스튬을 물려받은 울트라걸에게서 코스튬을 빼앗아 칼라에게 줬다.
미즈 마블이 된 칼라는 무장강도들을 죽였다가 언론에 보도가 되었다. 이 일로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된 칼라는 어머니를 죽였으며 자신이 범죄자나 패배자로 보이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고통을 겪은 칼라는 정신과 의사를 죽여 버렸다.

테러조직 에임(A.I.M.)을 찾아내라는 명령을 받은 칼라는 아틀랜타에서 에임과 현실조작 능력을 가진 아기 모독(M.O.D.O.C.)들을 발견했다. 아기들은 미즈 마블이 자신들을 구할 수 있다면서 텔레파시로 접촉을 해왔다. 칼라는 아기들을 어벤저스 타워의 자신의 방으로 데려와 숨겼는데, 그 즉시 노란 빛의 존재가 그 방을 폭파시켰다. 베놈, 노-바, 아이언 패트리어트(오스본)는 칼라가 노란 존재를 물리치는 것을 도왔다. 아기들은 썬더볼츠 마운틴으로 옮겨졌다.
도시를 비행하던 칼라는 중 건물 옆에서 미즈 마블의 녹색 버전 번개를 발견했다. 어벤저스 타워로 돌아간 칼라는 오스본으로부터 데드풀이 아기 모독들을 훔쳤다는 정보를 듣고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데드풀과 맞닥뜨렸다. 그를 물리친 칼라는 뉴 어벤저스와 마주치고, 지하의 에임 기지 안에서 각기 다른 색상의 신비한 존재 넷을 발견했다. 아기들을 구하려던 칼라는 스파이더맨이 아기를 기계에 연결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그 후 네 신비한 존재는 합쳐져 캐롤 댄버스로 재탄생했다.

미즈 마블 타이틀을 빼앗기는 것을 거부한 칼라는 캐롤을 공격했지만 이상하게도 어떤 공격에도 멀쩡했다. 결국 캐롤은 캐서린 도노반이라는 또 다른 상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캐서린은 캐롤이 무적의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스토리텔러의 창조물로 밝혀진 캐서린은 오스본에 의해 살해되었지만, 캐롤과 싸우고 있는 칼라의 정신에 침입할 수 있었다. 자신의 몸에 갇혀버린 칼라는 자신의 정체성과 마주하게 되고 문스톤의 타이틀을 다시 가져왔다. 문스톤이 된 칼라는 캐서린의 의식을 쫓아낼 수 있었고, 그 결과 캐서린은 캐롤과 합쳐져 다시 온전한 미즈 마블이 되었다.
캐롤은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칼라에게서 문젬을 제거하고 그 과정에서 칼라의 힘을 약화시켰다. 캐롤은 칼라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동안 칼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며 구원의 기회를 제안했다. 문젬의 도움 없이는 72시간 안에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캐롤은 칼라의 어머니 무덤에 문젬을 숨겨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오스본에 맞설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칼라는 어머니의 무덤에서 문젬을 발견하고 비석을 부숴버렸다.

언제인가부터 칼라는 다켄에게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정신의학 박사인 칼라는 다켄의 신비롭고 영리하면서도 끔찍한 성격에 매료되기 시작했고, 그가 다음에 무슨 일을 벌일지 예측할 수 없었다. 칼라는 그에게 반했지만 대화를 나눈 후 그가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에게 있어서 다크 어벤저스는 재미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전히 다켄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환멸을 느낀 두 사람의 친밀감은 이 시점에서 차갑게 식어버렸다.

다크 어벤저스와 해머는 샌프란시스코의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파견되었고, 칼라는 카스트로 극장 밖에서 네크라와 프렌지를 진압했다. 그리고 의식을 잃은 해머 요원을 공격했다고 로그를 비난하며 공격했지만 로그는 칼라를 속이고 탈출 할 수 있었다. 아스가르드 공성전이 벌어지기 전에 칼라는 불스아이를 유혹하다가 어벤저스 타워 회의실에서 성관계를 맺었다. 빅토리아 핸드와 오스본은 보안 카메라로 이를 지켜보고, 이 행위가 다크 어벤져스를 통치하는 자신에 대한 반란으로 여겼다.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투입된 빅토리아는 해머 요원들과 함께 칼라와 불스아이에 맞섰다. 칼라가 빅토리아의 지시를 거부하자, 빅토리아는 외계 무기를 발사해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
베놈은 나중에 칼라에게 꿈을 꾼 후에 끈적끈적한 상태로 깨어난다며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다. 처음엔 그의 접근에 역겨워하는 표정을 지었던 칼라는 다켄이 다가와 “자기야”라고 부르자, 베놈의 팔짱을 끼며 다켄에게 대들었다.

아스가르드를 침공했을 당시, 칼라는 토르와 싸우는 오스본을 도왔다. 그 뒤엔 마리아 힐의 총을 피해 도망치기도 했다. 스티브 로저스가 이끄는 뉴 어벤저스, 영 어벤저스, 닉 퓨리가 아스가르드인들을 돕기 위해 도착했을 때 칼라는 미즈 마블과 일대일로 붙으면서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투덜거렸다. 오스본이 에너지 빔으로 미즈 마블을 쏘아 칼라가 이겼으나, 오스본이 결국 그린 고블린으로 돌아가자,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칼라와 불스아이는 떠날 시기라는 것을 알았다. 미즈 마블에게 쫓기던 칼라는 아이언맨의 주먹을 맞고 기절했다.

슈퍼휴먼 전용 교도소인 래프트에 수감된 칼라는 루크 케이지가 이끄는 새로운 썬더볼츠 프로그램에 선발되었다. 맨씽은 칼라에게 호감을 가졌다. 칼라를 포함한 썬더볼츠 몇몇은 탈출할 기회를 잡았으나, 타워의 텔레포트 기술이 고장 나면서 시간뿐만 아니라 공간으로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현장으로 떨어진 이들은 인베이더즈와 팀을 이루어 나치에 맞서 싸웠으며, 그 다음에는 빅토리아 시대 런던으로 이동했다가, 점점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아서왕의 캐멀롯으로 갔다. 결국 그들은 제모가 이끌던 최초의 썬더볼츠 시기에 도착했다. 픽서가 지금보다 젊은 자신을 죽이면서 현실이 붕괴되자, 그는 남아서 젊은 자신의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현실을 지켰다.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은 미래로 돌아왔다.

시간여행을 하는 동안 썬더볼트를 잠시 대신했던 다크 어벤저스와 칼라는 나중에 수송선에 실려 존 워커와 스카아르의 호위를 받으며 연방 교도소로 끌려갔다. 그들의 비행선에 폭발이 일어나자 맨씽은 당황한 나머지 웜홀을 열었고, 그들은 대체 현실에 도착했다. 이 세계에서는 모든 주요 슈퍼히어로들이 군벌로 변해 여러 파벌로 나뉜 뉴욕 시를 두고 싸우고 있었다. 칼라와 스카아르는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붙잡혀 노예가 되었고, 칼라는 이번에는 아이언맨 군대의 일원이었지만 최근 사망한 캡틴 마블의 신분으로 더 씽의 군대를 공격하게 되었다. 스트레인지는 칼라의 몸을 직접 조종하여 씽의 군대를 공격하고 도발하여 보복으로 아이언맨의 군대를 공격하도록 속여 휴전을 깨뜨렸다.

그 후 칼라는 스트레인지의 조종 아래 아이언맨의 군대를 대신 공격하는 스카아르와 맞섰고, 스카아르는 씽을 대신해 아이언맨의 군대를 공격했다. 씽의 군대는 칼라를 자신의 기지로 데려와 괴물들에 대항하는 검투사로 쓰려고 했다. 칼라가 씽의 군대 대부분을 물리치자, 씽은 칼라를 분해했다. 다행히 투과 능력 덕분에 살아남은 칼라는 스트레인지의 노예 주문이 투과 상태일 때 약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이용해 아이언맨의 구역으로 돌아가 다크 어벤저스를 구출해냈다. 그 사이 닥터 스트레인지가 아이 아파엑에게 죽임을 당하자, 칼라와 스카아르는 그의 통제에서 완전히 해방되었다.
다크 어벤저스는 자신들이 처한 세계가 에임의 시간 조작의 결과로 만들어진 포켓 우주로, 현실 타임라인에서 온 다크 어벤저스의 존재로 인해 곧 붕괴할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크 어벤저스는 포켓 우주를 감시하는 에임의 전초 기지를 공격하고 포털을 이용해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톡시 독시의 영향으로 인해 존 워커는 이들을 원래 계획대로 연방 교도소로 데려가는 것을 거부하고 다크 어벤저스를 한 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어느 날 칼라는 쉴드에게 붙잡혀 최신 슈퍼 교도소인 플레전트 힐에 수감되었다. 이곳의 수감자들은 코빅이라는 지각 있는 코스믹 큐브에 의해 외모와 기억이 조작되어 모범적인 시민으로 변모해 가상의 마을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픽서가 코빅의 통제에서 벗어나 제모를 풀어주자, 제모는 쉴드에 복수하기 위해 칼라를 비롯한 소수의 수감자들을 몰래 모으기 시작했다. 이들은 플레전트 힐을 조직적으로 공격하여 마을을 혼란에 빠뜨렸다.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칼라는 제모의 곁에 남아서 어벤저스가 도착할 때까지 함께 싸웠다.

플레전트 힐을 탈출한 칼라는 아틀라스, 마하-X, 픽서, 코빅과 함께 윈터 솔저의 새로운 썬더볼츠에 합류했다. 이 팀은 닉 퓨리가 하던 ‘벽 위의 남자’ 임무를 수행했다. 조지아에서 외계인 포드를 조사하던 중 칼라는 문젬을 가진 자신처럼 힘을 가진 사람이 팀을 이끌어야 한다며 윈터 솔저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며 도전했고, 이에 코빅은 칼라의 가슴에서 문젬을 떼어냈다. 모든 것이 게임이라고 생각한 코빅은 자신이 썬더볼츠의 새로운 리더라고 주장했지만 윈터 솔저는 소리를 지르며 칼라에게 문젬을 돌려주고 치료하라고 지시했다. 코빅은 칼라의 죽음을 막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지만, 코빅에 대한 깊은 증오를 품게 된 칼라는 결국 팀을 배신하고 제모에게 코빅이 잡히도록 했다.

다크 엘프들을 비롯한 여덟 왕국이 지구를 침공하면서 서리 거인들이 북미 대륙을 점령한 후, 칼라는 플로리다의 여성들을 자신의 노예로 삼는 대신 이미르를 포로로 잡고 얼음 거인들을 만드는 것을 감독하기로 서리 거인의 왕인 라우페이와 협상을 벌였다. 이 작전은 결국 아틀라스, 골리앗, 자이언트맨, 앤트맨 등 거인으로 위장한 네 명과 포로 중 한 명인 앤트맨의 딸 스팅어에 의해 실패로 끝났다. 이 히어로들이 이미르를 풀어주고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동안 칼라는 탈출했다.

하이드라의 지도자인 제모와 뉴욕 시장 피스크는 퍼니셔를 단번에 처리하기 위해, 칼라를 비롯한 빌런들을 모아 새로운 썬더볼츠를 구성했다. 기자회견에서 칼라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소개되면서 퍼니셔의 공포 통치를 끝내고 뉴욕의 질서를 회복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퍼니셔는 다른 히어로들과 힘을 합쳐 그들에 대응했고, 제모가 도망치자 칼라는 항복했다.
다음 행동은 록손 코퍼레이션의 서버에 업로드되어 있던 고스트의 연인의 디지털화된 의식을 훔치는 것이었다. 이를 협상 카드로 삼은 칼라는 고스트를 설득하여 의식을 인터넷에 업로드하여 디지털 사후세계를 만드는 실험을 돕도록 했다. 고스트는 칼라가 환자의 동의 없이 환자의 몸을 사용하고 있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의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스트라이크포스를 도와 칼라를 물리치고 연인의 의식을 구했다.

이 패배 후 칼라는 레이븐크로프트 연구소에 환자 신분으로 보내졌지만, 노먼 오스본이 시설 책임자였기 때문에 직원으로 합류할 수 있었다. 나중에 칼라를 비롯한 직원들은 포로로 잡힌 퍼니셔를 가둬두기 위해 언원티드와 싸웠지만 실제로는 텔레파시로 만들어진 환상이었고 언원티드는 연구소의 비밀 지하실에서 레이븐크로프트를 침공하기 시작했다.
 
덧붙임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
문스톤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