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2.11
맬리스 Malice (악의)
본명: 나키아(Nakia)
직업: 범죄자, (과거에 경호원)
소속: 킬몽거의 요원, (과거에 도라 밀라제)
출신지: 와칸다 큐노마 밸리(Q'Noma Valley)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Black Panther Vol 3 #1 (November, 1998)

초능력

마법 덕분에 힘, 스피드, 정확도가 높아졌다.
능력

전투실력.
무기/장비
도검류, 가시 발사기.
주페이로(Jufeiro): 남자들이 자신에게 빠져서 맹목적으로 따르게 하는 독초.
 
어부의 후손인 나키아는 어린 나이에 국왕의 ‘전사 신부’인 도라 밀라제(Dora Milaje)가 되기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도라 밀라제는 와칸다의 여러 부족들 사이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그들은 국왕의 무시무시한 경호원 겸 충실하고 믿음직스러운 하녀의 역할을 수행한다.
14세에 도라 밀라제에 뽑힌 나키아는 와칸다 왕궁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자신이 모시는 국왕 트찰라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져간 나키아는 그와 결혼하고 싶다는 열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기까지 했다.
한번은 왕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15m 깊이의 수영장에 뛰어들기도 했다. 트찰라는 나키아를 살리기 위해 구강 대 구강의 인공호흡을 실시했고, 이것은 어린 소녀를 기쁘게 했다.

트찰라는 도라 밀라제의 존재와 역할을 큰 행사의 일부로 생각하여 그들에게 성적인 요구를 하진 않았다. 그러나 악마 메피스토의 환상 주문에 걸렸을 때 나키아에게 키스를 함으로써 무심코 이 소신을 깨게 되었다.
이로 인해 나키아는 트찰라에 더욱 심취하게 되어 터무니없는 공상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전쟁 중에 트찰라의 여자친구였던 미국인 모니카 린을 비행기에서 사출시켜 버렸다. 나키아는 트찰라에게 모니카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그는 속지 않았다.
불명예스럽게 도라 밀라제에서 쫓겨난 나키아는 부족을 비롯한 와칸다의 모두에게 외면당하여 영원토록 수치심을 느끼게 되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동안 왕궁에서 달아난 나키아는 오래된 수도원에 뛰어 들어갔다가 거기서 아케베(Achebe)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트찰라의 적인 아케베는 나키아를 잔인하게 고문한 뒤 방치했다. 하지만, 트찰라의 또 다른 적인 킬몽거(Killmonger)가 나키아를 발견해 부활의 제단(Altar of Resurrection)이라는 신비한 방법을 사용해 회복시켜주었다.
나키아는 그 과정을 통해 힘과 완벽한 정확성을 얻었고, 킬몽거로부터 맬리스라는 새 이름도 받았다. 맬리스는 킬몽거의 옛 제자 이름이었다.

맬리스는 주페이로(Jufeiro)라는 독초를 사용해 남자들이 자신에게 집착하게 만들 수 있었다. 마치 자신이 트찰라에게 집착했던 것처럼.
복수를 시작하기 위해서 와칸다 영사관에 “그녀는 죽었다.”라는 두 단어를 적은 메시지를 보냈다.
당시 뉴욕의 할렘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던 트찰라는 자신이 가르쳤던 여학생이 실종된 사건을 조사중이었다. 이것이 맬리스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게 된 트찰라는 자신이 일생동안 믿었던 여인들이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새어머니 라몬다를 비롯하여 사촌인 음코니, 운전기사 오코예, 도라 밀라제의 새로운 일원인 퀸 디바인 저스티스, 옛 여자친구 모니카 린 등이었다.

트찰라는 맬리스를 추적하는 한편, 사립탐정 다코타 노쓰를 고용하여 모니카 린을 지켜보도록 했다. 그러나 다코타는 블랙 팬서가 맬리스의 통제 아래 놓여 있다고 생각해 그를 뒤쫓다가 맬리스를 잡으려는 좋은 계획을 망치고 말았다.
맬리스는 트찰라를 붙잡았고, 맨에이프(Man-Ape)를 풀어주어 퀸 디바인 저스티스와 라몬다를 공격하게 했다. 트찰라는 모든 경우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인질로 잡힌 제자 마리아를 구하기 위해 맬리스를 따라갔다. 마리아는 중독이 되어 죽어가고 있었다.
맬리스와 결투를 벌이게 된 트찰라는 해독제를 주지 않으면 맬리스의 부족 마을을 없애버리겠다고 위협했다. 맬리스는 결국 해독제를 건네주고, 트찰라를 달리는 트럭으로 친 뒤에 사라졌다.
 
맬리스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