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0.26
본명: 니콜라스 조셉 “닉” 퓨리 주니어(Nicholas Joseph “Nick” Fury, Jr.)
다른 이름: 닉 퓨리 주니어(Nick Fury, Jr.), 마커스 존슨(Marcus Johnson), 퓨리 2.0(Fury 2.0), 사지(Sarge), 문나이트(Moon Knight)
직업: 특수요원, (과거에 군인)
소속: 쉴드, (과거에 육군, 시크릿 어벤저스)
출신지: 조지아 아틀랜타
가족: 닉 퓨리(아버지), 제이콥(Scorpio, 삼촌), 미켈(이복형제, 사망)
: 갈색 모발: 없음
첫등장: (마커스 존슨으로서) Battle Scars #1 (January 2012);
(닉 퓨리로서) Battle Scars #6 (June, 2012)

초능력

민첩성, 스피드, 체력, 치유능력, 느린 노화
능력

군사 작전, 맨손 전투, 사격솜씨

무기/장비
전투복: 스텔스모드와 킬모드로 변환이 가능하다.
여러 종류의 화기류
닉 퓨리 Nick Fury
 
아프가니스탄의 육군 레인저로 복무 중이던 마커스 존슨은 어머니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러시아 암살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연달아 용병 태스크마스터(Taskmaster)에게 공격받았다 .
캡틴 아메리카에게 구출된 그는 치료를 위해 정보기관 쉴드(S.H.I.E.L.D.) 요원들과 함께 쉴드로 옮겨졌다. 왜 자신이 공격을 받고 어머니가 죽임을 당했는가에 대한 대답을 듣지 못한 마커스는 자신이 감금당했다는 것을 깨닫고 탈출했다.
태스크마스터를 찾던 마커스는 데드풀(Deadpool)의 공격을 받게 되었고, 뒤이어 나타난 태스크마스터를 쓰러뜨렸다. 그런데 이번엔 용병그룹인 서펜트 스쿼드가 나타났다. 데드풀이 다시 개입하자, 마커스는 태스크마스터를 포로로 데리고 탈출하여 심문을 시작했다. 태스크마스터가 이유를 말하려고 할 때, 복면의 남자가 나타나 그를 기절시키고 도망쳤다.
마커스가 그 남자를 따라 잡았을 때, 남자는 복면을 벗고 자신이 닉 퓨리이며 친아버지라는 것을 밝혔다. 둘은 말다툼을 벌이다가 테러조직 리바이어던과 조디악의 일원이었던 오라이언(Orion)이 보낸 용병들에게 붙잡혔다.

오라이언은 마커스 어머니의 살해범이었다. 그는 마커스의 왼쪽 눈을 도려내어 그의 DNA에 닉 퓨리의 초능력의 원천인 인피니티 포뮬라(Infinity Formula)가 들어 있는지 확인했다. 퓨리는 마커스가 탈출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었지만, 대신 오라이언의 젊음을 되돌리기 위해 강제로 피를 수혈해주게 되었다. 수혈은 체내에 남아있는 퓨리의 인피니티 포뮬라를 소모시켰다.
오라이언은 텔레파시로 퓨리의 정신을 들여다보고 쉴드의 비밀들을 알아냈다. 마커스는 쉴드 요원이 된 전우 필 콜슨의 도움을 받아 퓨리를 구출하고 오라이언을 죽였다. 마커스는 스티브 로저스가 착용했던 수퍼솔저 유니폼을 입고 본명인 니콜라스 퓨리 주니어의 이름으로 쉴드의 새 요원이 되었다.

국장인 마리아 힐은 닉, 필 콜슨,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와 함께 쉴드의 시크릿 어벤저스를 결성했다.
알카에다 조직과 싸우는 임무를 마친 닉은 태스크마스터를 영입하기 위해 시크릿 어벤저스와 합류하여 바갈리아(Bagalia)에 침투했다. 바갈리아는 수퍼악당들이 모여살고 있는 국가였다.
시크릿 어벤저스가 마스터즈 오브 이블(Masters of Evil)과 싸우고 있을 때, 닉은 태스크마스터를 탈옥시켜준 크로스파이어(Crossfire)에게 보수를 지불했다.

미래를 예지하는 인휴먼(Inhuman) 율리시즈 케인(Ulysses Cain)의 능력으로 미래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로 인해 슈퍼히어로들끼리 두 번째 시빌 워(Civil War)를 벌이고 있을 때, 닉은 쉴드 요원들로 위장한 하이드라 요원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런데 애리조나에 있는 기지로 가는 도중에 마리아 힐의 명령을 받은 동료 요원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었다. 닉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서 죽은 것처럼 속이고 감시망을 벗어났다.
부패한 쉴드의 후원자인 엘튼 블레이크를 심문한 닉은 알래스카에 있는 버려진 쉴드 기지로 향했다. 그는 배신자를 함정에 몰아넣으려고 했으나 경비에게 잠깐 잡힌 사이에 놓쳐버렸다.
 
다른 기지에 침입해 배신자에 대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운로드받은 닉은 추적해 온 블랙 위도우로부터 도망쳤다.
데이터의 정보를 따라 범인을 찾아 크라토스 지하기지로 간 닉은 아버지의 생체모형로봇(Life-Model Decoy)을 만났다. 로봇은 하이드라 요원처리 임무는 율리시즈의 예언이 아니었지만, 닉은 다음 임무에서 죽었을 것이고 그것이 쉴드의 파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예언에 대해 알게 된 악당 리더(Leader)가 쉴드를 장악하기 위해서 닉이 없어지길 바랐다는 것이었다. 리더의 계획을 막기 위해서 닉은 목숨을 걸고 기지를 파괴해버렸다.

살아남은 닉은 해킹하기 위해서 파괴된 로봇의 머리를 들고 현장에서 피했다. 그는 쉴드를 지키기 위해 국장으로서의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마리아 힐을 용서했다. 하지만 쉴드 복귀를 미루고 숨어서 지켜보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