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0.02.17
나이트워치 Nightwatch (야간경계)
본명: 케빈 배리 트렌치(Kevin Barry Trench)
다른 이름: 워브링어(Warbringer), 나이트이터(Nighteater)
직업: 자선가, 내과의사, (과거에 엠파이어 주립대학교 과학학부 학장, 자경단, 모험가, 범죄자)
소속: 없음
출신지: 뉴욕 맨해튼
: 갈색 모발: 검정
첫등장: Web of Spider-Man #97 (1993)

초능력

없음
능력

의학지식.
무기/장비
전투복: 자기 복제 나노입자로 구성된 전투복은 스스로를 수선하고 통증을 억제하며 착용자의 힘, 스피드, 감각들을 초인 수준으로 향상시킨다. 마스크에는 산소 여과 장치와 적외선 고글이 포함되어 있다.
망토는 착용자의 생각이나 감정에 의해 움직일 수 있으며, 활공, 제한된 암흑 생성, 날카로운 촉수 역할 등을 한다. 독특한 진동을 통해 도난당한 전투복을 추적할 수 있다. 강력한 공격을 받으면 전투복의 능력이 업그레이드된다.
 
약 15년 전, 케빈 트렌치는 은신술로 모습이 보이지 않는 카모플라주 캐드리(Camouflage Cadre)로부터 공격을 받았지만 나이트워치라는 사람에게 구조되었다. 나이트워치는 캐드리를 시간 포털을 통해 데려가려고 하다가 죽었다. 트렌치는 이 나이트워치라는 사람이 미래에서 온 자신임을 알게 되었다.
과학테러 조직인 에임(AIM)이 트렌치의 애인 애슐리 크로익스(Ashley Croix)가 탄 비행기를 납치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애슐리가 출발 직전 다른 비행기로 바꿔 탄 것을 모른 트렌치는 나이트워치의 전투복을 입고 이륙하는 비행기에 탔다. 경험이 없는 트렌치는 납치범들을 상대하면서 불을 피우고 기체 폭발을 일으키는 바람에 자신 이외의 모든 사람이 죽고 말았다.
죄책감에 시달린 그는 스스로 외딴 섬에 고립되었다.

나중에 기업가인 데이먼 모렐과 결혼 한 애슐리는 놀란이라는 아들을 낳았다. 놀란은 자주 피부 이식을 해야 하는 아픈 아이였다. 모렐은 비밀스러운 집단 폴드(Fold)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서 나노기술의 바디수트를 통해 놀란을 치료하기위한 프로젝트: 샤크스킨(Project: Sharkskin)을 시작했다.
한편 트렌치는 난파당한 범죄자 알프레도 모렐리를 구조해주었지만, 모렐리는 나이트워치의 건틀릿 하나를 훔쳐서 트렌치가 버려둔 배를 타고 떠나버렸다. 트렌치는 그를 추적하여 뉴욕에서 잡고 건틀렛을 되찾았다. 그리고 자신이 예기치 못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이 전투복의 기원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엠파이어 주립 대학에서부터 조사를 시작한 그는 애슐 리가 자신의 뒤를 이어 과학학부의 학장이 된 것을 알게 되었다.

카니지(Carnage)가 대학살을 벌이며 난동을 피우는 동안, 나이트워치는 블랙캣과 모비우스를 도와 카니지 일당에 맞서 싸웠다. 나중에 라이커 섬 교도소에서 인질사건이 벌어졌을 때, 스파이더맨과 함께 용병 워포스(Warforce)를 물리쳤다. 그리고 전투복의 기능을 통해서 워포스 리더인 살보의 사이보그 부품(모렐이 만든)에 접속해서 업데이트를 했다.
에너지를 분출하는 플래시포인트(Flashpoint)로부터 모렐 시설을 구한 나이트워치는 모렐의 과학자 폴 프라우스트로부터 감사의 의미로 프로젝트: 샤크스킨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변신하는 로봇 메카모프(Mechamorph)와 건틀렛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모렐리와 싸운 나이트워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프라우스트의 정보를 조사했다. 베놈(에디 브록)과 모렐을 떠난 선스트릭(Sunstreak)과 싸운 후에 정보요원 출신인 드레이크 아저씨를 찾아갔다. 뉴욕으로 돌아와서는 카디악이라는 자경단으로 활동 중인 오랜 친구 일라이어스 워덤과 함께 모렐의 카디액스(Cardiaxe)에 맞서 싸웠다. 일라이어스는 애슐리와 만나 모렐이 샤크스킨 수트로 치료하기 위해 놀란과 함께 회사의 위성에 탑승해서 종적을 감춘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이트워치는 애슐리의 우려를 덜기 위해 셔틀을 가로채 위성을 쫓기 시작했고, 의도가 확실하지 않은 모렐은 샤크스킨 작업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인 시간폭탄(Timebomb)을 통해 자신의 카모플라주 캐드리를 과거로 보냈다. 어떻게든 나이트워치의 간섭을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모렐은 더 진보 된 전투복을 입은 미래에서 온 놀란인 워브링어(Warbringer)와 맞닥뜨렸고, 모렐의 영향을 두려워한 폴드는 위성을 파괴해버렸다. 위성의 시스템은 현재 부분적으로 샤크스킨 나노입자와 결합된 어린 놀란을 지구로 대피시켰다.

그 동안에 나이트워치는 남아있던 샤크스킨 나노입자가 전투복과 결합했고, 데이먼 모렐을 죽인 워브링어를 물리친 후에 시간폭탄으로 들어가, 납치된 비행기를 구출함으로써 역사를 바꿀 준비를 했다.
그러나 워브링어는 자신이 살고 있는 미래에서, 위성이 파괴면서 시간폭탄을 풀어놓는 바람에 수백만 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둘 다 시간폭탄에 에너지를 퍼부어 말 그대로 스스로를 소비하도록 팽창시켰다. 워브링어는 죽은 것으로 보였고, 나이트워치는 지구로 돌아왔다. 카디악의 실험실에 있는 격리시설을 이용해 전투복의 에너지 블라스트를 증폭시켜 워브링어의 수준으로 확대했다. 에너지들은 또 다른 시간폭탄을 만들었지만 나이트워치가 직접 그것을 흡수하여 파괴했다.
나이트워치는 죽은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전투복이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 그를 다른 곳으로 텔레포트시켰다.

몇 주 후, 부호들이 편을 갈라 여러 초인들을 시켜 경쟁하는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의 참가자인 폴스타와 토로 네그로가 모렐 시설에 침입하여 나노기술의 힘을 소유하고 있는 놀란을 납치했다. 나이트워치가 개입했지만 폴스타의 전자기펄스가 전투복을 교란 시켰고, 토로 네그로가 여러 번 총격을 가해 죽었다. 토로 네그로는 곧바로 폴스타를 죽이고 놀란을 데리고 떠났지만 스파이더맨(벤 라일리)과 카디악, 그리고 그레이트 게임의 참가자인 조이스틱이 놀란을 구출했다.

트렌치는 사실 죽지 않았다. 그는 나이트이터(Nighteater)로서, 닥터 드루이드의 마법주문과 쇼커와 바이브로의 진동 에너지를 결합해 나이트워치가 항상 히어로였다고 모두에게 기억되도록 하는데 성공했다. 따라서 이전의 나이트워치가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모두 진실인지 알 수 없게 되었다.

빌런 활동은 미래가 없다고 믿은 그는 코스튬 활동을 은퇴하고 자선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가 세상의 기억을 바꾼 과정에서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쉬헐크 덕분에 현장을 벗어나 목숨을 건진 조지 세위츠만이 이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가족과 사람들이 구하지 못한 히어로들을 고발하려 했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건은 접수되지 않았다. 그는 결국 변호사인 쉬헐크에게 소송을 의뢰했고 쉬헐크는 이 ‘블루 파일’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를 알게 된 트렌치는 티타니아와 볼케이나 같은 빌런들을 보내 조사를 방해했다. 하지만 쉬헐크를 돕는 앤지 황이 진실을 밝혀내자, 이를 알게 된 트렌치가 나타나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쉬헐크에게 최면을 걸어 헬캣을 공격하도록 시켰다. 그는 자신의 의도가 선했다고 주장하고 무마하려 했으나 앤지 황이 최면을 푸는 바람에 쉬헐크에게 패하고 말았다.
 
나이트워치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