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09.20
본명: 로버트 L. 헌터(Robert L. Hunter)
직업: 테러리스트, 전기기술자
소속: 없음, (과거에 후드의 크라임 신디케이트, 디펜더스, 언터처블스 )
출신지: 펜실베니아 스크랜턴
: 파랑 모발: 백발
첫등장: Captain Marvel #34 (1974)

초능력

자폭, 폭발 후에 기체형태로 존재하며 의지로 육체가 재형성된다.
능력

전기기술

한계
밀착하여 접근해 있으면 폭발을 할 수 없다.
나이트로 Nitro
 
외계의 크리(Kree) 제국의 루나틱 리전(Lunatic Legion)이란 그룹은 지구의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하면서, 로버트 헌터를 유전적으로 변이시켜 스스로 폭발하고 재생하는 능력을 갖게 해주었다.
얼마 후, 캡틴 마블(마-벨)에게 신경가스의 폭발을 일으켰고, 그로 인해 나중에 캡틴 마블은 암에 걸려 사망하게 되었다. 그때 이래로 그는 지구의 초인들과 충돌했다.

나이트로는 루크 케이지를 잡기 위한 언터처블스(Untouchables)라는 팀에 들어갔으나 목적 달성에 실패했고, 타노스(Thanos)가 고대의 지식을 얻기 위해 모은 수퍼악당들의 디펜더스(Defenders) 팀에 합류하기도 했다.

나이트로가 히어로즈 포 하이어(Heroes for Hire) 팀과 맞붙었을 때, 허큘리스가 천연가스통을 집어던지는 바람에 일시적으로 전신이 흩어져야만 했다.
나이트로는 아이언 피스트(Iron Fist)를 죽이려고 했지만, 블랙 나이트(Black Knight)가 방패로 폭발 에너지를 다 흡수해버린 다음 검을 통해 바닥으로 방출해버렸다.

한때, 그는 유명한 사업가인 토니 스타크를 죽이기 위해 고용되었었다.
나이트로와 아이언맨 사이의 전투에서, 아이언맨은 센서와 원거리통신기를 이용해 나이트로가 폭발할 때마다 몸에서 방출되는 고주파 진동에 주의했다.
아이언맨은 나이트로가 폭발하는 원인이 되는 진동을 복제했다.
그는 일 분 동안 여러 번 폭발한 후, 고갈되어 버렸다.
아이언맨은 정보기관 쉴드(S.H.I.E.L.D.)에게 나이트로를 넘겼고, 그는 교도소로 갔다.
이후, 나이트로는 시각장애인 변호사인 맷 머독을 죽이도록 고용되었지만,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뉴 워리어즈라는 젊은 히어로들의 팀은 라이커(Ryker) 섬의 교도소에서 탈옥한 코발트맨(Cobalt Man), 스피드프릭(Speedfreek), 콜드하트(Coldheart), 나이트로가 숨어있던 스탬포드 지역의 한 집을 방송사를 동원하여 급습하였다.
나모리타(Namorita)가 나이트로를 스쿨버스로 밀어붙여 충돌시켰다.
이때, 나이트로는 대량폭발을 일으켰다.
그 폭발은 뉴 워리어즈의 나모리타, 나이트 스래셔, 마이크롭 및 현장에 있던 빌런들을 모조리 죽였을 뿐만 아니라, 근처의 초등학교 아이들 60여명과 인근 마을주민들까지 총 6백 여명의 생명을 희생시켰다.
 
모든 초인들을 정부에 등록시켜 관리 받도록 하는 초인등록법안 때문에 분열되었던 초인사회는 이 사건을 계기로 찬성파와 반대파로 완전히 갈라졌다.
몸을 재구성한 나이트로가 탈출했음이 알려지자, 엑스맨의 중립선언에도 불구하고 울버린은 개인적으로 나이트로를 추적했다. 숲속의 한 오두막 속에 숨어있던 나이트로는 울버린과 쉴드 요원들에게 발견되었지만, 또 한 번 자폭하여 요원들과 울버린을 죽였다.
그때, 나이트로는 스탬포드 사건에 연관된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통화가 끝난 후에 충분히 회복되어 분노하고 있는 울버린의 손아귀에 잡혀버렸다. 울버린이 그에게 가까이 붙어서 마구 때리자, 폭발능력은 효과적으로 발휘되지 못했다. 나이트로는 폭발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뮤턴트 성장호르몬을 복용했음이 밝혀졌다. 이것은 스탬포드 사건의 배후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뜻이었다.
그렇지만, 그게 누군지 밝혀내기 전에 정체불명의 요원 세 명이 나타났다.
그들은 아틀란티스의 공주인 나모리타를 죽인 나이트로를 체포하러 아틀란티스의 근위대가 보낸 요원들이었다.

나이트로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울버린과 네이머가 전투를 벌였다.
한창 전투 중에, 울버린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나이트로는 고문과 심문을 위해 아틀란티스로 끌려갔다.
울버린은 토니 스타크의 수중용 아머를 착용하고 네이머와 “교섭”을 하기 위해서 찾아갔다.
그런데, 울버린은 나이트로가 심문자를 죽인 것을 발견했다. 울버린은 나이트로의 오른쪽 팔꿈치 아래를 절단해버리고, 자비를 구걸하는 그에게 보호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나이트로를 네이머가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놔두었다.
나이트로는 아틀란티스의 “손님”으로 머물르면서, 스탬포드 참사의 배후인물은 피해복구 기업인 대미지 컨트롤(Damage Control)의 CEO인 월터 디클런임이 밝혀졌다.
그는 더 많은 일감을 얻기 위해서 이런 비극을 일으키도록 한 것이었다.

네이머의 아들 카마(Kamar)는 나이트로의 능력을 흡수해서 지상세계를 공격하는 무기로 이용하려고 했다.
네이머는 국민들을 옛 터널들을 통해 지상으로 대피시켜서 인간들 틈에 섞여 살게 했다. 아틀란티스를 파괴하기로 결심한 그는 아들을 왕관에 사슬로 묶어놓고, 나이트로에게 시한폭탄을 장착시켜서 파멸을 일으키도록 해놓았다. 네이머와 군대는 동유럽의 라트베리아로 거처를 옮겼다.
나이트로는 몇몇 아틀란티스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하수구를 통해 탈출했으나, 닥터 둠(Doctor Doom)에게 잡혀서 그의 지하 감옥에 갇혔다.
뉴 워리어즈의 유일한 생존자인 스피드볼은 라트베리아를 공격해서 나이트로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그는 나이트로에게 자신의 가시들이 박혀 있는 페넌스 코스튬을 입히고 고문해서 거의 죽기 직전의 상태까지 만들었다.
썬더볼츠(Thunderbolts) 팀이 그를 발견했을 때, 상처의 수준을 보고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 나이트로는 체포되었다.

악마의 힘을 빌린 후드(Hood)가 수퍼악당들을 모아서 범죄세계를 장악할 때, 나이트로도 합류했다.
쉴드는 현실을 조종할 수 있는 코스믹 큐브의 파편으로 만든 인공생명체 코빅(Kobik)을 통해 플레전트 힐(Pleasant Hill)이라는 가상현실 교도소를 만들었다.
나이트로를 비롯한 위험인물들이 여기에 수감되어 자신들이 플레전트 힐 마을의 주민이라는 착각 속에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바론 제모(Baron Zemo)를 비롯한 몇몇 수감자들이 현실에 눈을 뜨고 반란을 일으켰다가 어벤저스와 쉴드에 의해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