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9.04.09
노바 Nova (신성)
본명: 리처드 라이더(Richard Rider)
다른 이름: 휴먼 로켓(Human Rocket), 키드 노바(Kid Nova), 버켓 헤드(Bucket-Head), 노바 프라임(Nova Prime), 퀘이사(Quasar)
직업: 모험가, 경비원
소속:
노바 군단, (과거에 뉴 워리어즈, 챔피언스 오브 더 잰다르, 시크릿 디펜더스, 디펜더스, 유나이티드 프론트, 팰랑크스의 셀렉츠) 
출신지:
뉴욕 퀸즈
가족: 로비(
Nova)
: 갈색
모발
: 갈색
첫등장: Nova #1 Vol. 1 (September, 1976)


초능력

힘, 체력, 내구력, 스피드, 반사신경, 치유능력, 비행, 에너지 발생,
몸에 내재된 월드마인드(Worldmind)로 인해,
머릿속으로 적의 프로필을 다운로드, 공격자를 분석, 수면 중에도 몸을 통제, 컴퓨터 시스템에 접속하거나 위성 TV 시청 가능, 중력을 무효화, 깊은 우주로 이동하게 하는 스타게이트에 접속 가능케 하는 전자기 출력.

능력

맨손 전투
무기/장비
노바포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며, 생명유지장치가 내장되고 디자인 변화가 가능한 스타군단 유니폼, 첨단추적장치가 내장된 헬멧.
 

잰다르(Xandar) 행성의 엘리트인 노바 군단(Nova Corps)의 마지막 생존자인 로만 데이는 무작위로 지구의 소년 리처드 라이더를 차기 노바로 선정했다. 로만 데이는 은하해적 조르(Zorr)와의 전투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자신을 대신할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리처드는 여러 능력을 갖춘 노바의 유니폼을 얻었지만, 이 능력들을 사용하는 법은 거의 훈련받지 못했다.
그는 노바로서 뉴욕을 수호하다가, 잰다르 행성의 수호를 위해 우주로 불려갔다. 하지만 끊임없이 계속되는 은하계 전쟁의 생활에 지치고, 고등학교 친구들을 다시 보고 싶었던 라이더는 지구로 돌아가고 싶다고 요구했다.
그 대신 능력을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여러 해 동안, 리처드는 평범한 삶을 계속했고, 햄버거를 구우면서 지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지구를 떠나있던 시간을 되찾으려고 노력했고, 잃었던 능력을 다시 찾는 방법을 발견하기를 원했다. 그는 몰랐지만 그 사이에 잰다르 행성은 네뷸라(Nebula)의 공격으로 파괴되었다.
초능력을 가진 동료들을 찾고 있던 슈퍼히어로 나이트 스래셔(Night Thrasher)는 리처드의 능력이 사라지지 않고 잠재적으로 내재되어 있다고 추측했다. 충분한 스트레를 받는 상태가 되면 능력이 돌아올 것이라고 판단한 나이트 스래셔는 그를 납치하여 빌딩 꼭대기에서 내던졌다. 지상에 떨어지기 전에 리처드의 모든 능력이 되돌아옴으로써, 그 이론은 입증되었다. 리처드는 나이트 스래셔의 뉴 워리어즈에 가입했다.

그리고 그들과 수년 간 함께 하며, 케이블과 X-포스와 함께 했던 기간이 있기도 하지만, 대체로 스핑크스, 다이아몬드헤드, 저거너트, 스크럴 등을 상대로 싸웠다.
노바 군단과 아무런 연관 없이 지내던 어느 날, 잰다르의 두 생존자인 파이어로드(Firelord)와 에어 워커(Air-Walker)에게 휘말려 우주로 나가게 됐다. 그들과의 대치는 간접적으로 잰다르 인들의 스타 군단(Star Corps)를 만들게 했고, 리처드가 센추리언 프라임(Centurion Prime)으로 임명되었다.
지구에 돌아온 리처드는 센추리언 프라임과 뉴 워리어즈의 멤버로서의 이중생활을 했다.

그는 또한 다른 차원의 현실에서 온 또 다른 노바인 노바0:0과 만났다. 데쓰스톰(Deathstorm)으로부터 자신의 지구를 지키려는 노바0:0은 그 준비과정으로 리처드를 공격했다. 함께 데쓰스톰을 저지하고 지구를 구한 후, 리처드는 스타 군단이 선택한 외계인 노바 오메가에게 지구 구역의 센추리언 프라임 자리를 빼앗겼지만 다시 지위를 되찾을 수 있었다.

뉴 워리어즈가 리얼리티 텔레비전 쇼에 출연하게 되어, 리처드는 잠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첫 시즌이 끝난 후, 리처드는 다시 우주로 떠나가 노바 군단과 함께 반물질 우주인 네거티브 존의 지배자인 어나일러스(Annihilus)의 군대와 맞서 싸웠다.
어나일러스의 군대인 어나일레이션 웨이브(Annihilation Wave)가 네거티브 존을 빠져나와 기습해오는 바람에, 잰다르 행성과 노바 군단이 대량학살을 당했다. 리처드만이 잰다르의 황폐해진 땅에서 깨어났다.
행성의 지표면 아래로 떨어진 라이더는 살아있는 슈퍼컴퓨터이자 노바의 감시자 겸 잰다르 시민의 전체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자인 월드마인드(Worldmind)와 접촉했다.

월드마인드는 리처드가 남은 유일한 노바 군단 센추리언이라고 설명했다. 리처드는 월드마인드 덕에 거의 제한 없이 에너지를 통제하는 등 능력이 더욱 강화되었다. 리처드는 어나일러스를 막기 위한 자유투사들의 연합인 유나이티드 프론트의 지휘를 맡게 되었다. 캡틴 마블의 딸인 파일라-벨의 협력 덕분에 어나일러스를 물리칠 수 있었다.

우주에서 어나일러스 웨이브와의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지구에서는 모든 초인은 정부에 등록하라는 초인등록법안으로 인해 히어로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났다. 어나일러스를 물리치고 지구로 돌아온 리처드는 아이언맨으로부터 미국 정부에 등록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회의를 느낀 그는 제안을 거부하고 우주의 경비를 위해서 지구를 떠났다.

리처드는 크리 제국의 우주선의 조난신호를 받았다. 크리 제국의 수도행성인 할라에 도착한 그는 기계종족인 팰랑크스(Phalanx)에게 조종당하는 경비로봇 센트리들과 마주쳤다.
리처드는 크리를 탈출하여 지원군을 얻으려 했으나, 팰랑크스가 크리 주변에 큰 에너지 방어막을 세우는 바람에 나가지 못했다. 한계를 돌파해 억지로 뚫고 나가 먼 행성으로 불시착한 리처드는 숯덩이가 되어 분화구 안에서 휴식을 취했다.

월드마인드는 충돌지점을 조사하는 크리의 사령관 코-렐(Ko-Rel)에게로 스스로를 업로드시켜 코-렐을 노바0001로 만들었다. 일 년 전에 그녀가 같은 행성에 추락하여 노바 군단이 그를 보호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노바 프라임인 리처드를 치료하기 위해 우주선으로 데려갔다. 팰랑크스가 우주선을 공격하자 월드마인드는 노바0001을 밖으로 도망시켰으나, 코-렐은 우주선의 동료들을 버릴 수가 없어서 다시 돌아갔다.
그 사이에, 리처드의 연인이었지만 팰랑크스에게 감염된 가모라(Gamora)가 몰래 잠입해와 리처드를 감염시켰다. 월드마인드는 노바0001에게 감염된 노바 프라임을 죽이라고 했다. 전투 중에 노바0001은 리처드에게 부상을 입었고 가모라에 의해 뒤에서 찔려 죽였다. 노바0001의 남은 에너지로 회복된 리처드는 의식이 돌아왔다.

팰랑크스로부터 탈출한 리처드는 스타게이트를 열고 우주 어딘가로 사라졌다. 그는 우주선처럼 생긴 이상한 장소에서 방황하다가 행성 자스 쓰리(Xarth Three)의 수호자들인 루미널스(Luminals)와 만났다.
그러나 그들 중 하나가 좀비가 되어, 리처드는 도망치다가 말하는 개 코스모(Cosmo)를 만났다. 코스모 덕분에 이 이상한 장소가 실제로는 우주의 끝에 떠있는 절단된 셀레스티얼스(Celestials) 종족의 머리임을 이해하게 되었다. RIP라는 이 장소는 모든 공간과 물질과 시간과 에너지가 끝나는 곳이었다.
리처드와 코스모는 좀비화된 루미널스와 싸우고 어비스(Abyss)라는 정체불명의 적과도 싸워야만 했다. 리처드가 자신의 팰랑크스 바이러스의 일부를 어비스에게 감염시키는 동안, 코스모가 루미널스에게 붙들렸다. 어비스는 물리쳤지만, 이번엔 기계로 변하는 트랜스모드(Transmode) 바이러스에 대항해야만 했다. 코스모와 헤어진 리처드는 또 다른 기계종족인 테크나키(Technarchy) 종족의 세계로 향했다. 그러나 가모라와 드랙스가 뒤를 쫓아왔다.

리처드는 자신을 죽이려했던 가모라의 곁에서 깨어났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상한 세계에 와있음을 발견하고 달아나려 했지만, 리처드는 트랜스모드 바이러스와 힘겹게 싸웠다. 가모라는 리처드에게 바이러스에 굴복하라고 애원했지만, 리처드는 가모라와의 관계가 시작부터 재앙이었다고 밝혔다.
외계 생명체의 먹잇감으로 덫에 걸렸음을 안 그들은 월드마인드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둘은 자신들의 우주로 돌아왔지만, 이를 기회로 노린 가모라를 리처드가 먼저 기절시켰다. 그는 의식이 없는 가모라를 드랙스에게 떨어뜨리고 팰랑크스의 세계로 향했다.


결국 테크나키의 행성인 Kvch에 도착한 라이더는 뮤턴트 워락(Warlock)과 그의 아들 타이로(Tyro)로부터 트랜스모드 바이러스를 치료하고, 가모라와 드랙스까지 치료할 수 있었다. 그 후 팰랑크스와 싸우기 위해 할라로 돌아갔다.
최근 약해진 팰랑크스의 에너지 방어막을 뚫고 들어간
리처드는 스타로드의 생명을 구하고 함께 울트론에 맞서 싸웠다. 그 후 스타로드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팀을 결성하는 것을 돕고 자신은 노바 군단의 정규 임무로 돌아갔다.

그는 갤럭투스가 먹으려는 행성에 도착했다. 주민들이 대피하는 것을 도우면서 피난민들을 죽이고 있는 심령체 해로우(Harrow)와 싸웠다. 해로우는 머릿속에서 다른 이의 머릿속으로 뛰어다닐 수 있었지만,
리처드는 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들이 타려던 우주선들은 갤럭투스의 전자기파 방해로 인해 작동불능이 되어버렸다. 리처드는 사람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몇 시간 기다려달라고 갤럭투스에게 간청했지만 갤럭투스는 무시했다.
실버 서퍼는
리처드와 싸워 제압했으나, 리처드가 사람들을 구할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자 우주선을 보호하기 위해 파워 코스믹을 사용했다. 리처드는 해로우가 탈출한 것을 발견하고 우주선이 발사될 동안 해로우와 싸웠다. 우주선 바닥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을 때, 우주선의 스타 드라이브 엔진이 가동되면서 해로우가 죽어버렸다.

리처드는 자신이 행성에 갇혀버렸음을 알게 되었고, 월드마인드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 그의 부주의함을 비난했다. 리처드는 행성이 파괴되기 전에 탈출하기로 결심했다. 갤럭투스의 우주선에 탑승하기 위해 에너지가 흡수될 때 그것을 이용하려고 했다. 월드마인드는 미친 짓이라며 그 계획을 반대했지만 그래도 그는 해냈다.
그 과정에서 월드마인드가 오프라인이 되기까지 했지만, 수트의 착용자 시스템은 우주선 안에서 해로우를 감지해냈다. 해로우는 진짜 모습인 곤충형으로 돌아가 있었다.
리처드는 해로우를 죽이려고 애썼지만, 해로우는 텔레파시와 방어력을 압도했다. 해로우가 갤럭투스에 붙어 다니면서, 그가 행성을 먹어치울 동안 공포심을 먹이로 삼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리처드는 갤럭투스와 실버 서퍼에게 이것을 공개했다. 갤럭투스는 해로우를 태워버렸고 리처드를 5광년 떨어진 곳으로 텔레포트시켜 보냈다.

스크럴들은 팰랑크스의 침략을 가장하여
리처드더를 고립된 행성으로 유인하고, 그가 지구로 돌아오기 전에 죽이려고 했다. 하지만, 슈퍼 스크럴인 클러트(Kl'rt)가 구해주고, 스크럴 족이 지금 종교적 운동으로써 지구를 공격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충격을 받은 리처드는 클러트와 함께 즉시 지구로 돌아갔다. 그리고 동생 로비를 돕기 위해 프로젝트 페가서스로 향했다. 그는 다크호크와 함께 시설을 방어했다.
놀랍게도 프로젝트 페가서스는 퀘이사(웬델 본)를 부활시키고, 월드마인드를 재가동시켰다. 월드마인드는 미니언 드론들을 동원해 전투의 흐름을 바꿨다. 그러나 스크럴 전함이 시설을 파괴하려 하자, 노바 센추리언들이 나타나 전함을 파괴했다.

월드마인드는
리처드가 잠든 동안 그의 몸을 통제하면서 군단을 복원할 인물들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월드마인드가 자신도 모르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 약간 배신감을 느꼈지만, 여러 빌런들을 비롯한 스크럴의 침공의 여파를 끝내기 위해 군단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월드마인드가 로비를 군단에 영입한 것을 알고 소름이 끼쳤다.
더 끔찍한 것은, 살아있는 행성인 에고(Ego)를 노바 군단의 새로운 기지로 사용하기 위해 감정을 없애버렸다는 것이었다.
리처드는 월드마인드의 계획에 대해 항의한 후 노바 포스(Nova Force)에서 제외되어 버렸다.

능력을 잃게 된
리처드는 페가서스로 가서 자신의 정신이 노바 포스에 의해 영향을 받았는지를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월드마인드가 노바 센추리언을 조종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들을 유인할 것을 요청했다. 조사 결과, 월드마인드가 엔도르핀과 잠재의식적인 메시지를 사용하여 센추리언들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노바 포스의 숙주로 지내왔기 때문에 신체가 분자 수준에서 광범위한 손상을 입었고, 곧 분자가 붕괴될 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것도 발견했다.
리처드의 남은 수명은 48시간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페가서스가 그 치료법을 찾기도 전에 해머(H.A.M.M.E.R.)가 시설을 폐쇄해버렸다.

연구원 중 한 명인 이브 네커는 라이더를 드라이브 인 영화관 지하의 비밀연구실로 데려갔다. 그런데 그곳은 과학테러집단인 에임(A.I.M.)의 시설이었다. 이브는 에임의 요원이었던 것이다. 에임의 실험대상이 되는 것을 거부한
리처드는 자신을 치료할 수 있는 양자 플라스크를 부수며 뛰쳐나갔다. 때마침 웬델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웬델은 멜스트롬이 파일라-벨에게서 훔친 퀀텀 밴드를 되찾았다. 웬델에게서 밴드를 맡은
리처드는 새로운 퀘이사가 되면서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얻었다.

웬델과 함께
리처드는 뉴 잰다르로 돌아가 노바 포스를 탈환하고 강제 채용을 중단시켰다. 하지만 엄청난 우주의 의식을 가지고 있던 에고는 놀라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리처드는 공격을 하기 위해 자신을 양자 복제했다. 뉴 잰다르에 들어간 리처드는 월드마인드가 에고를 통제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에고가 월드마인드를 억압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웬델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예전 방을 닮은 보호를 위한 안식처를 만들었다. 월드마인드에 남아있는 인물인 로만 데이와 코-렐을 떠올리면서,
리처드는 노바 포스가 자신을 미치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월드마인드를 데려갔을 때, 월드마인드 역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방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팰랑크스 바이러스와 갤럭투스와의 갈등은 상황을 더 악화시켰을 뿐더러, 월드마인드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에고를 부른 것이었다.

리처드
는 노바 포스를 되찾기 위해 달려갔다. 다시 노바 프라임이 된 리처드는 에고의 뇌에 손을 대서 무감하게 만들었다. 월드마인드는 지속된 손상 때문에 인격을 리부트해야 했고,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코-렐이 되었다.
그리고 센추리언들을 대량학살한 시아의 프레토리아 출신인 제니스(Xenith)를 찾아 떠난 로비를 찾으러 떠났다. 크리-라(Kree-Lar) 까지 추적해서 제니스를 가까스로 이겼다.

은하계는 크리의 블랙 볼트와 시아의 벌칸 간의 전쟁으로 인해 노바 군단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리처드는 훈련을 받지 않은 신병들을 싸움에 투입하는 것은 그들을 죽게 할 뿐이라는 것을 알기에, 남아있는 몇 명의 센추리언들을 남은 몇 백 년을 보호관찰자 역할을 위한 훈련을 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폴트(Fault)라는 시공간의 틈을 통해 자신의 우주로 돌아간 센추리언 잰 필로를 영입했다.
리처드는 뉴 워리어즈 동료였던 다크호크가 시아의 여왕 릴란드라 네라마니를 살해한 혐의로 지명수배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크호크를 추적하다가 다크호크와 닮은 랩터회(Fraternity of Raptors)에 대해 알게 된 리처드는 다크호크와 함께 폴트를 통해 빨려 들어가버렸다. 그것은 그들의 옛 적이었던 스핑크스(Sphinx)의 짓이었다. 전투가 끝난 후에 두 사람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의도치 않게 죽은 리처드의 여자친구 나모리타를 데려왔다.

리처드는 스티브 로저스로부터 시크릿 어벤저스의 예비 멤버로 합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하지만 화성에서의 첫 임무에서 서펜트 크라운이라는 왕관에게 빙의되는 바람에, 월드마인드는 노바 포스를 스티브 로저스에게로 옮겼다.
서펜트 크라운이 파괴된 후 다시 노바가 된
리처드는 스파이더맨을 도와 외계인들이 뉴욕의 은행을 터는 것을 막았다. 그 후, 두 사람은 마침내 어벤저스에 진출한 것을 축하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그 직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조난 신호를 받고 우주로 떠나야 했다.

폴트를 정찰하고 돌아온 퀘이사는 그 틈이 지구 히어로들의 악마 같은 버전들로 가득한 캔서버스(Cancerverse)와 이어져 있다며 경고하고 페가서스로 향했다.
리처드는 애덤 메이거스가 캔서버스의 존재들을 소환한 폴트로 돌아가는 모든 길을 샅샅이 훑었다. 그 후 일어난 전투에서, 캔서버스의 어벤저스에 해당하는 리벤저스가 나모리타를 납치하며 변칙적인 존재라고 규정했다. 리처드는 실버 서퍼, 글래디에이터, 로난 디 어큐저, 베타 레이 빌, 퀘이사 같은 강력한 우주초인들과 함께 나모리타를 비롯한 다른 포로들을 구하기 위해 언다잉 로드의 기지인 생추어리를 공격했다. 그들은 성공했지만, 생추어리가 폭발하면서 대부분 산산조각이 났다.

리처드는 언다잉 로드와 리벤저스로부터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를 구하기 위해 캔서버스에 도착했으나,데쓰를 소환한 타노스에 의해 캔서버스는 파괴된 것처럼 보였다. 리처드와 스타로드는 타노스가 더 많은 현실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막기 위해 남아 있었다. 리처드와 스타로드는 타노스, 캔서버스와 함께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동상이 세워졌다.
하지만 사실
리처드와 스타로드는 코스믹 큐브를 놓고 타노스와 싸우고 있었고, 드랙스가 이 싸움에 가세했다. 스타로드가 코스믹 큐브에 대한 통제를 잃기 시작하자, 타노스는 자신에게 큐브를 넘기고 다 함께 지구-616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했다. 스타로드는 큐브로 타노스를 죽였지만 그는 다시 나타났다. 캔서버스 안에서는 죽지 않고 다른 장소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뿐이라 싸움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타노스를 세 번째로 죽인 후, 리벤저스가 도착하면서 이들과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매우 긴 전투 후에, 타노스가 큐브를 되찾고 리벤저스를 물리쳤지만,
리처드와 스타로드, 드랙스가 다시 그의 앞을 막아섰다. 드랙스가 주의를 끈 사이, 리처드는 큐브를 집어 들고 노바 포스와 큐브의 힘을 합쳐 지구-616으로 가는 문을 열기로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두 우주 사이의 문 역할을 하느라 같이 갈 수 없었다. 스타로드에게 이 사건에 대해 가모라에게 말하지 말아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남긴
리처드는 스타로드와 드랙스를 돌려보냈다. 하지만 그도 모르게 타노스마저 돌아갔다.

캔서버스와 함께 붕괴되어 죽은 그의 의식은 잰다르의 월드마인드에 업로드되었다. 그의 탈출 이야기는 잰다르의 월드마인드에 의해 전해졌다. 스타로드와 드랙스가 캔서버스를 빠져나가도록 도운 후, 리처드는 오랫동안 그곳에서 리벤저스 같은 여러 도전자들을 견뎌내야만 했다. 결국 그는 캔서버스를 떠나기로 결정했고, 코스믹 큐브의 사용법을 알아냈다.
그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비하기 위해 월드마인드와 노바 포스 전부를 희생시켜야만 했다. 뒤에 남겨진 월드마인드는 배신감을 느끼고 캔서버스를 장악했다.

모나크 스타스토커와 새로운 노바인 샘 알렉산더는
리처드의 헬멧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폴트에 들어갔다. 그렇게 발견된 리처드는 마침내 신기하게도 깨어나 어머니를 방문하러 헴스테드로 갔다. 그는 자신이 캔서버스를 떠나왔을 때 캔서버스의 공포로 인해 이상한 습관이 생긴 것을 깨달았다. 결국, 그들은 캔서버스가 지구를 점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돌아가기로 했다.
샘은 리처드의 뒤를 쫓아갔고, 거기서 그가 매니 앵글드 원스(Many-Angled Ones)와 월드마인드에게 잡힌 것을 발견했다. 짧은 결투 끝에 샘은 리처드를 구했고, 둘이 함께 월드마인드를 설득해보려 했지만 월드마인드는 너무나 많은 죽음을 느꼈다며 함께 가기를 거절했다. 리처드와 샘은 곧 코스믹 큐브를 발견하고 충전하여 지구로 돌아왔다.

 
노바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