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3.04.19
페퍼 포츠 Pepper Potts
본명: 버지니아 "페퍼" 포츠-호건 Virginia "Pepper" Potts-Hogan
다른 이름: 헤라 Hera, 레스큐 Rescue, 해안경비대 Coast Guard
직업: CEO, (과거에 비서, 모험가)
소속
: 스타크 리질리언트, (과거에 스타크 산업, 이니셔티브, 오더)
가족: 해피 호건(남편, 사망)
첫등장: (페퍼 포츠로서) Tales of Suspense # 45, September 1963;
(레스큐로서) The Invincible Iron Man #11 (May 2009)

초능력
가슴에 이식한 자기장 발전기로 인해,
전자기장을 감지하고 신체를 공중부양할 수 있다.

무기/장비
레스큐(마크 1616) 갑옷: 리펄서 기술과 휴대용 초전자기장의 혼합으로 인해 비행, 스피드, 힘, 전자기장 조종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자비스 J.A.R.V.I.S. 탑재.
 

페퍼는 원래 토니 스타크가 저지른 회계 실수를 그의 비밀 수영장 안에서 수정하는 일을 맡았다.
그녀는 토니에게 반했지만, 그녀의 신랄한 발언이 토니의 운전사 겸 동료인 해피 호건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토니는 점점 그녀를 좋아하게 되어, 삼각관계가 지속되었다.
페퍼는 한때 아이언맨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가 토니와 같은 사람인 것은 알지 못했다.
페퍼는 결국 호건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 도망쳐서 결혼했다.
둘은 결국 스타크 산업을 떠나 로키산맥에서 살았으며, 결국엔 클리블랜드에서 정착했다.
임신을 할 수 없게 된 그들은 아이들을 입양했다.

오버다이아 스테인이 페퍼를 납치하자, 페퍼는 토니에게 자신들의 인생에서 사라져버리라고 비난했다.
페퍼가 대학시절의 남자친구와 불륜을 저지른 후에 그녀와 해피는 이혼을 했다.
온슬로트 Onslaught와의 전투로 인해 죽은 줄 알았던 토니가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돌아오자, 페퍼와 호건은 토니의 새 회사인 스타크 솔루션으로 돌아왔다.
얼마 후에 페퍼와 호건은 재혼을 했고, 입양한 아이들에 더해서 임신을 할 것을 고려했다.
토니는 자신을 셧다운시킬 수 있는 특수리모콘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러나 페퍼는 그 리모콘을 빼앗으려는 자들에게 고문을 당했고, 그로 인해 유산을 했다.
토니는 문제를 해결했지만, 자신이 페퍼를 위험하게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
시빌 워 동안에 호건은 스파이마스터 Spymaster와 싸우다가 중상을 입었고, 페퍼는 토니에게 호건의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해달라고 부탁했다.
호건이 숨을 거둔 것으로 보아, 토니가 페퍼의 부탁을 들어준 것으로 보인다.

초인등록법안이 통과된 후, 페퍼는 50개 주 이니셔티브에 가입하여 캘리포니아의 수퍼히어로팀인 오더 Order의 멤버가 되었다.
그녀는 헤라 Hera가 되어 고급사양의 컴퓨터 하드웨어를 이용해 팀의 임무를 모니터링하고 조정했다.
나중에, 페퍼는 토니의 개인비서 일을 다시 시작했다.

타이페이에서 열린 토니의 파티에서, 이지킬 스테인이 폭발을 일으키는 바람에 페퍼는 파편더미에 갇혀 치명상을 입었다.
심각한 여러 장기의 손상으로 인해 장시간 수술이 필요했지만, 그녀는 그것을 견디기엔 너무 약했다.
그래서 토니는 그녀의 가슴에 강력한 자석을 심어 넣었다.
예전에 토니가 그랬던 것처럼, 페퍼는 가슴에 자석을 달고 사이보그로 살게 되었다.
그녀의 몸은 새로운 인체공학과 자석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점점 강화되었지만, 그로 인해 자신이 인간성을 잃고 무기가 될까봐 두려워한다.
토니는 그녀에게 스타크 기술이나 무기를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니라, 대니 랜드(아이언 피스트)의 새로운 배터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위안을 얻은 페퍼는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였다.

스크럴 침공으로 인해 노만 오스본이 실드를 장악하여 해머 H.A.M.M.E.R.로 바꾸자, 토니는 잠적해야만 했다.
그는 페퍼를 스타크 산업의 새 CEO 자리에 앉혔다.
페퍼는 토니의 사무실에서 비밀방을 발견하고, 그가 그녀를 위해 만든 갑옷을 보게 되었다.
오스본이 토니에 대한 체포영장을 얻어내 스타크 산업의 모든 시설을 감사하기 위해 해머를 보냈을 때, 페퍼는 그 갑옷을 입고 탈출했다.
에드윈 자비스의 인격을 모방한 인공지능을 탑재한 이 갑옷을 입고, 페퍼는 지진으로부터 학생들을 구해냈다.
오스본은 이것을 포착하여 그녀의 갑옷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근처 상공의 대형 상업용 비행선의 격추를 명령했다.
페퍼는 비행선을 붙잡아 근처의 공항으로 인계했으나, 거기에서 해머 요원들에게 체포되고 말았다.
오스본의 심문에, 페퍼는 갑옷의 모든 구성요소가 합법적이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설계사양이라고 주장하고, 토니의 행방은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녀는 토니를 찾지 않겠다고 말하여 풀려났으나, 오스본이 페퍼가 토니의 수색을 방해하거나 다시 영웅적인 활동을 한다면 그녀의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감옥에 보낸다고 위협하였다.

가슴의 자석을 이식한 의사를 만나본 후, 인공지능 자비스는 곡물저장기의 폭발사고를 보고하여 그녀로 하여금 피해자들을 구조하게 했다.
이 일로 페퍼는 자신의 코드명을 레스큐 Rescue로 정했다.
그녀는 곧바로 러시아로 날아가 토니를 찾아보았다.
토니는 자신의 정신을 지워버리는 바람에, 페퍼를 보고 오스본이 보낸 적으로 믿고 공격했다.
마침내 페퍼를 알아본 토니와 함께 잔 페퍼는 오스본이 보낸 마담 마스크 Madame Masque에 의해 붙잡혀 고문당했다.
토니는 자신의 옛 연인이었던 마담 마스크를 알아보았으나, 선택을 강요받고 페퍼를 택했다.
저비스가 조종하는 레스큐 갑옷으로 마담 마스크를 저지한 페퍼는 토니에게 탈출을 재촉하며 뒤에 남아 시간을 끌었다.
토니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넘어가고, 마담 마스크와 페퍼는 일대일로 맨손싸움을 벌였다.
마담 마스크를 이기고 그녀로 변장한 페퍼는 레스큐 갑옷을 오스본에게 전달하면서 해머에 침투했다.
어벤저스 타워에서 블랙 위도우와 마리아 힐을 구출한 페퍼는 해머의 전산망에 레스큐 갑옷을 통해 바이러스를 침투시켰다.
마리아가 토니에게 받았으나 빼앗긴 하드 드라이브를 되찾은 그들은 함께 탈출하여 캡틴 어메리카에게 건네주었다.

식물인간이 된 토니를 "재부팅"시키기 위해서, 페퍼는 가슴의 자석을 제거하여 토니에게 이식했다.
몇 년 전의 기억으로 복구된 토니는 시빌 워와 관련한 어떤 사건도 기억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페퍼와의 관계도 기억하지 못했다.
페퍼는 자석을 제거하고도 살아남았지만, 토니의 가슴 리펄서 장치와 비슷한 것을 다시 설치했다.
회복된 토니는 페퍼에게 새로운 레스큐 갑옷을 주었다.

서펜트 Serpent가 지구를 침공한 동안, 페퍼는 파리 시내에서 서펜트의 사자인 목 Mokk과 싸우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뛰어들기도 했다.
저스틴 해머와 사샤 모녀가 디트로이트 스틸 Detroit Steel 군단을 보내 스타크 리질리언트 사에 방해공작을 시도하자, 페퍼는 레스큐를 착용하고 워머신과 함께 토니를 도왔다.
그들이 리펄서 에너지 추적장치를 달고 있음을 안 페퍼와 워머신은 자신들의 갑옷의 전원을 꺼버렸다.
이때, 페퍼의 가슴에 이식된 리펄서 장치도 꺼버려서 그녀는 죽을 뻔 했다.

가사상태에 빠진 페퍼에게 자비스는 호건의 모습으로 나타나, 수수께끼같은 영상을 보여주고 미래에 대해 경고했다.
41년 뒤에 만다린 Mandarin은 세계를 정복하고, 늙은 토니는 아들 하워드 앤소니 스타크와 손녀 지니 스타크를 도와 만다린을 물리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토니와 하워드는 희생되었다.
지니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시신을 "버지니아 포츠 스타크"의 묘지 옆에 묻었다.

리질리언트의 직원인 카슨 와이츠와 사귀기 시작한 페퍼는, 토니가 실종되자 자주 레스큐 갑옷을 입고 작은 전투에 뛰어들었는데, 새로운 아이언맨에게 맞서기도 했다.
인공지능 자비스가 페퍼에게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되자, 그녀와 와이츠를 납치해 위험한 수퍼히어로 활동을 못하게 위협했다.
그러나 새로운 아이언맨이 나타나 구조하고, 페퍼는 레스큐 갑옷을 폐기시켰다.
토니가 만다린에게 납치되어 있음을 발견한 페퍼는 베써니 케이브를 도와, 다이너스티 Dynasty와 트라이엄프 디비전 Triumph Division을 불러 토니의 구출작전을 벌였다.

 
코스튬 갤러리

 
헤라 레스큐 마크I 레스큐 마크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