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9.01.13
본명: 게니스-벨(Genis-Vell)
다른 이름:
레거시(Legacy), 캡틴 마블(Captain Marvel)
직업: 모험가
, 우주의 수호자, (과거에 도박사, 방랑자)
소속:
썬더볼츠, 어벤저스의 협력자, 릭 존스의 파트너
출신지:
크리-라(Kree-Lar) 행성
가족:
마-벨(Captain Mar-Vell, 아버지, 사망), 파일라-벨(Matyr, 여동생, 사망), 도렉 8세(Hulkling, 이복동생)
: 파랑 모발: 은발(과거에 금발)
첫등장:
(레거시로서) Silver Surfer Annual #6 (1993);
(캡틴 마블로서) Captain Marvel Vol 3 #4
(March, 1996);
(포톤으로서) New Thunderbolts #6
(May, 2005)

초능력

우주의 인식으로 인해 과거를 보고 죽은 자와 대화하는 등의 여러 신비한 능력.  
네가밴드를 흡수한 후, 시공간을 넘나드는 텔레포트와 대규모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광양자의 통제력을 소유한다.
능력

전투기술
무기/장비
네가밴드(Nega-Band): 힘, 비행, 초광속의 스피드, 블라스트 발사, 내구력, 차원이동, 우주에서 생존능력 등을 준다.
에너지 블라스트를 발사하는 총.
 
포톤 Photon (광양자) 사망
 
그는 오리지널 캡틴 마블인 마-벨의 아들이다.
마-벨이 암으로 사망한 후에, 연인 엘리시어스는 마-벨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아들 게니스를 탄생시켰다. 게니스는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인공적으로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지만, 쾌락과 도박을 즐기며 우주를 배회하면서 인생을 낭비했다.
그는 바에서 자신의 정체에 관한 것을 듣고 주먹다짐을 벌이다가 실버 서퍼에게 구조되었다. 영웅적인 유산에 대해 듣고 네가밴드를 착용한 뒤에 스스로를 레거시(Legacy)라고 불렀다. 아버지처럼 탐험가 겸 모험가가 되었으나, 무모함으로 인해 처음엔 현명하지 못했다.

게니스는 그 이름을 택하는 것을 주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명성으로 인해 새로운 캡틴 마블로 알려지게 되었다.
지구의 모니카 램보가 캡틴 마블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마-벨에 대한 존경의 의미에서 게니스에게 그 이름을 양보했다. 게니스는 모니카를 만난 후에도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다가, 욘-록의 아들인 제이-록에게 승리한 뒤에야 받아들였다.

게니스는 점차로 영웅적인 역할에 능숙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초반의 어리석은 이미지에 덮여 있었다.
마-벨의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였던 릭 존스는 게니스에 대한 평가를 듣고 그에게 분개하였다. 릭과 게니스는 릭의 TV 토크쇼에서 처음 만났고, 자신에 대한 평가에 화가 난 게니스는 릭의 스튜디오를 쓰레기 취급했다.

어벤저스가 우주에서의 임무를 맡게 되었을 때, 라이브라(Libra)라는 사람이 릭 존스를 통해 여러 시대로부터 어벤저스의 멤버들을 구성하는 잠재된 정신력을 이용했다. 거기엔 릭과 많은 경험과 굉장해진 능력으로 더 나이 들고 더 성숙해진 캡틴 마블의 미래의 형태도 포함되어 있었다. 게니스는 새로운 캡틴 마블로서 어벤저스의 멤버가 되도록 예정되어 있었다.
미래의 게니스는 유별나게 지독하고 숙명론적이며 릭에게 나쁜 감정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 임무의 클라이막스에서, 릭은 치명상을 입었다.
릭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미래의 게니스는 마-벨이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릭의 형태로 결합했다.
릭이 다시 현대로 돌려보내질 때, 현대의 게니스는 자동적으로 릭과의 공생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게니스는 모습을 바꾸고 미래의 자신의 능력으로 강화했다. 그들은 혐오하는 남자와 함께 존재하게 된 것에 괴로워했다.
경험 있는 모험가인 릭은 초보영웅 게니스에게 멘토가 되어주었고, 그들은 새 캡틴 마블로서 사악한 이들과 함께 싸웠다.

게니스는 우주의 인식을 통제하기 위해 몇 가지 명상기술을 개발했으나, 자신의 내면과 관련된 상황에서 매우 갈등을 했다.
이것으로 인해 젊은 외계인 여성이 죽음에 이르는 결과가 나타나자, 게니스는 이것이 잠재적 우주의 평화를 잃는 결과라고 여겼다.
고뇌하는 그의 우주의 인식은 마음을 압도하고 게니스는 충격을 받아 혼수상태가 되었다.
그는 깨어나기도 전에 미치게 되었다.
게니스는 우주의 인식과 함께 계획했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더 수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퍼니셔와 함께 얼마간 시간을 보내며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헌신하는 그에게 감탄했다. 하지만, 퍼니셔와 다투게 되고 그를 다룰 수 없어 그를 떠났다.

다음에 게니스는 아버지의 멘토였던 크리의 군인을 만났다.
그에게서 배우는 대신에, 게니스는 그 대장을 죽이고 그의 자리를 차지했다. 게니스는 그의 연인인 부대장의 여인을 데려갔다. 그 여인은 시아의 요원이었고, 부대장은 게니스에게 그녀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그녀를 죽이는 대신에 게니스는 그의 상관을 죽이고 자살했다.
 
게니스는 그의 미친 상태를 조장한 것이 자신임을 밝힌 이터너티(Eternity)의 구현화인 우주존재 엔트로피(Entropy)에 의해 부활했다. 엔트로피는 그의 "아버지"를 파괴함으로써 역할을 성취하길 원했고, 게니스의 도움을 원했다. 게니스는 동의하고 둘은 이터너티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게니스와 엔트로피는 릭 존스와 그들을 결합시키기 위해 협력자인 이피퍼니(Epiphany)를 데려왔다. 릭은 창조자로서 자신을 위해 새 역할을 시작하라고 엔트로피를 납득시켰다. 엔트로피는 이터너티가 되어 현실을 다시 창조했다.
게니스와 릭은 게니스가 미치기 전으로 던져진 자신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게니스의 굳은 의지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인식은 그를 여전히 압도했다. 게니스는 우주의 인식의 도움으로 인류를 도우려고 계속 노력했다.

그러나 릭은 그들의 정신연결을 통해서 마음을 둔화시키는 고통을 유발하여 게니스를 지키는 능력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릭은 두뇌손상의 위험과 고통을 느꼈다. 릭은 네가밴드를 통해 게니스에게 정신공격하는 능력을 개발했지만, 형세를 역전시킨 게니스는 릭을 죽였다. 그러나 그는 얼마 후에 릭을 소생시켰다.
릭의 영향이 남아있는 게니스는 온건함을 유지하며 광기를 진정시켰다.

썬더볼츠에 합류한 게니스는 송버드에게 매력을 느꼈다.
퍼플맨(Purple Man)의 정신조종으로 인해, 게니스는 분노에 차서 아틀라스를 죽여서 허드슨 강에 버렸다. 게니스가 자기 자신을 되찾긴 했지만, 바론 제모는 회복속도를 더 내기 위해서 외계의 월석을 이용해 우주의 시작과 끝으로부터 에너지를 받도록 했다. 게니스는 자신의 몸 안에 네가밴드를 흡수하게 되었다.
게니스는 코드명을 "포톤"으로 바꾸었는데, 이 때문에 모니카 램보로부터 질책을 받게 된다. 캡틴 마블에 이어서 포톤이란 이름까지 빼앗아간다고 화를 냈지만, 결국 모니카가 한 번 더 양보하고 자신의 이름을 "펄사(Pulsar)"로 바꾸었다.

그런데, 제모는 우주의 시작과 끝으로부터 빨아들인 에너지를 게니스에게 제공한 것이 잘못임을 깨달았다.
그로 인해서 게니스와 우주는 존재가 없어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제모는 월석과 함께 모든 미래시대를 탐험했지만, 게니스와 우주를 함께 구하는 법을 찾지 못했다. 어떤 대체 현실의 미래에서라도 게니스는 우주를 파괴했다.
게니스도 이것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방지법을 찾기 위해서 우주의 인식을 계속 조정하려고 했다.
마침내, 제모는 게니스를 물리쳤다. 그는 블랙아웃의 다크포스와 게니스에게서 분리한 월석을 조합하여, 다시 재결합되지 못하도록 다크포스 차원에서 분리된 곳에 그들을 가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