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2.25
포큐파인 Porcupin (산미치광이) 사망
본명: 알렉산더 “알렉스” 젠트리(Alexander “Alex” Gentry)
다른 이름: “포키(Porky)”
직업: 범죄자, (과거에 무기 개발자)
소속: 없음, (과거에 미 육군, 마지아, 에미서리즈 오브 이블, 바트록의 브리게이드, 크라임 웨이브, 셀레스티얼 마인드컨트롤 무브먼트, 디펜더스, 리썰 리전)
: 청회색 모발: 회색(갈색으로 염색)
첫등장: Tales to Astonish #48 (1963)

초능력

없음
능력

기계공학, 발명, 자동차 정비.
무기/장비
첫 번째 포큐파인 아머: 힘을 향상, 단거리 비행 제트팩, 방독면, 가시(날카로운 가시, 레이저, 폭탄, 소형 로켓, 다양한 가스, 연막탄, 불꽃, 시멘트, 암모니아, 불, 고압 전류, 최면용 소형 원반, 그물 등 다양한 종류를 내뿜는다) 장착.
두 번째 포큐파인 아머: 힘과 내구력 향상, 방독면, 가시(날카로운 가시, 레이저, 폭탄, 소형 로켓, 다양한 가스, 연막탄, 불꽃, 시멘트, 암모니아, 불, 고압 전류, 최면용 소형 원반, 그물 등 다양한 종류를 내뿜는다) 장착.
 
미군 무기 개발자인 알렉스 젠트리는 산미치광이의 능력을 모방한 아머를 만드는 일에 수개월을 보낸 후, 이것을 입는 사람은 여러 도시를 정복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이렇게 가치 있는 아머를 개발해도 자신은 거의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직접 그것을 입고 범죄를 저지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헨리 핌 박사(앤트맨)가 설계한 첨단 보안 시스템을 갖춘 은행을 목표로 했다. 은행 개업식 날, 수면가스로 핌과 재닛(와스프)를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을 잠재운 젠트리는 첫 범죄활동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두 번째 범죄는 수많은 개미들에 의해 목격되어 앤트맨이 육군 군단기지를 찾아왔다. 젠트리는 앤트맨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소형 히어로의 코스튬을 벗겨 물이 가득 채워진 욕조에 던져버렸다. 와스프가 앤트맨을 구조하고, 둘은 액체 시멘트를 이용하여 젠트리를 물리쳤다. 패배한 젠트리는 복수심에 불타 도망쳤다.

핌이 자이언트맨으로 정체성을 바꾼 후, 젠트리는 자이언트맨을 공격하여 다리를 다치게 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이언트맨으로 행세하며 그의 팬클럽에 가입했다. 팬클럽이 병원에 입원한 핌의 병문안을 갔을 때, 젠트리는 다시 공격하여 와스프를 포로로 잡아 달아났다.
그리고 일부러 탈출하게 한 뒤 와스프를 추적하여 자이언트맨의 본부에 또 다른 공격을 했다. 하지만 장비가 고장 나 당황한 그는 핌 입자 캡슐을 훔쳐서 자신도 상대만큼 키가 커지기를 희망했다. 그가 훔친 것은 여러 개의 축소캡슐이었으므로, 일시적이나마 현미경으로 보일 정도의 크기고 작아지고 말았다.

그 효과가 사라진 후, 닥터 둠의 감정변화기 때문에 젠트리는 다른 범죄자들과 함께 리드 리처즈와 수전 스톰의 결혼식에 나타났지만, 수많은 히어로들과 판타스틱 포에 의해 패배했다. 리드 리처즈는 아원자 시간표시기를 이용해 범죄자들을 닥터 둠이 영향을 미치기 전의 시간으로 돌려보냈다.

그 뒤, 마지아와 카운트 네파리아는 젠트리와 일, 플랜트맨, 스케어크로우, 유니콘을 고용해서 워싱턴 DC를 인질로 삼았다. 잠재적인 적들을 먼저 공격한 이들은 X-멘을 잡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들은 요구한 몸값을 받은 후에 네파리아를 버리고 자신들이 돈을 갖기로 했지만, X-멘과 군대와 맞닥뜨린 나머지 몸값을 버리고 도망쳐야 했다.
처음에 동료들을 실패의 탓으로 돌렸던 젠트리는 자신이 초인들과 싸우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에그헤드의 에미서리즈 오브 이블(Emissaries of Evil)에 영입된 젠트리는 캐나다 국경 바로 안에 있는 핵탄두를 미국을 협박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이번에는 캐나다 최초의 슈퍼히어로 팀인 플라이트(Flight)가 개입하여 패배했다. 이후 캡틴 아메리카를 공격하기 위해 바트록의 브리게이드(Batroc’'s Brigade)에 합류했지만 역시 실패했다. 카울드 커맨더(Cowled Commander)의 크라임 웨이브에 합류해서는 캡틴 아메리카와 팔콘에게 금세 당했는데, 카울드 커맨더의 정체는 존경받는 경찰관이었다.

수많은 패배에 지쳐 자신들이 실패자라고 확신한 젠트리와 일, 플랜트맨은 미스터 네뷸에게 조언을 구했다. 플랜트맨은 도망쳤지만 젠트리와 일은 ‘네뷸화’가 되어 디펜더스를 상대하러 파견되었다. 이때 젠트리는 일과 부딪혀 감전당하고 말았다. 젠트리는 나중에 부하들을 데리고 호텔의 금고를 털고 패션쇼의 부유한 참석자들을 약탈했지만, 옐로우재킷과 와스프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후, 디펜더스라고 주장하는 그룹에 합류해서 도시 전역에서 난동을 피웠다. 헬캣이 일시적으로 정신력을 발휘해 빌런들을 기절시킨 뒤 젠트리는 체포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저스틴 해머의 슈퍼빌런 군대에 합류했다. 이들은 아이언맨으로부터 저스틴 해머를 지키려 했으나 아이언맨은 젠트리와 빌런들의 전투복을 쉽게 파괴했다.

젠트리는 아머를 더 날씬하고 세련되게 디자인하고, 다양한 기능과 힘을 강화시켰다. 하지만 많은 실패와 패배 후에, 새로운 전투복을 팔고 범죄행위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테러집단인 시크릿 엠파이어는 이 아머에 관심을 보이며, 젠트리가 먼저 캡틴 아메리카를 물리쳐 그 효력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캡틴의 파트너인 노매드(잭 먼로)를 물리친 젠트리는 그를 이용해 캡틴을 함정으로 유인했다. 그러나 노매드가 다시 싸움에 복귀하면서 캡틴의 방패에 맞아 기절하고 말았다.

젠트리는 계속해서 은퇴를 하려 했지만, 비욘더라는 우주존재가 많은 히어로들을 다른 행성으로 소환하면서 뉴욕의 슈퍼히어로들이 대량으로 실종된 상황을 기회로 여겼다. 하지만 남아있는 히어로인 가즈맨(마이클 오브라이언)과 문나이트에게 패했다. 얼마 후에, 리썰 리전(Lethal Legion)에 합류했지만 마블 코믹스 빌딩에서 많은 슈퍼히어로들과 싸워 패했다.

짧게 징역을 살고 나은 젠트리는 포큐파인 신원을 포기하기 위해 아머를 팔려 했다. 하지만 시크릿 엠파이어, 하이드라, 마지아, 에임, 킹핀, 팅커러, 서펜트 소사이어티, AIM이 모두 사기를 거부했다.
실망한 젠트리는 다른 이유 없이 히어로가 사주길 바라며 캡틴 아메리카에게 연락했다. 캡틴은 젠트리에게 서펜트 소사이어티의 연락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아머를 입어줄 조건으로 1만 달러를 제시했다. 젠트리는 이에 동의하고 다시 서펜트 소사이어티의 리더인 사이드와인더에게 연락해서 캡틴을 잡았으니 넘겨주겠다고 제안했다.
사이드와인더는 캡틴을 데려오기 위해 네 명의 멤버들을 보냈고, 캡틴이 그들과 싸우는 동안 젠트리는 이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망쳤다. 서펜트 소사이어티의 다이아몬드백이 뒤를 쫓아오자, 이를 물리치려던 젠트리는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자신의 아머의 가시에 심장을 찔리고 말았다. 이를 발견한 캡틴은 그가 편히 눈을 감을 수 있도록 위로해주었다.
어벤저스는 젠트리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그를 전사자들을 위한 묘지에 묻었고, 캡틴은 포큐파인 아머를 어벤저스 저택에 전시했다.

다른 이들을 모방할 수 있는 뮤턴트 데드 링어는 젠트리의 조직 일부를 얻어서 한동안 그로 행세했다. 아르님 졸라도 젠트리의 DNA 일부를 사용해 일종의 클론을 만들어 콥스 군단(Corpse Corps)의 일원으로 이용했다.
포큐파인 아머의 복제품을 얻은 로저 고킹은 새로운 포큐파인이 되었다.
 
포큐파인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