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2.25
포큐파인II Porcupin II (산미치광이2)
본명: 로저 고킹(Roger Gocking)
다른 이름: 8672-1-314, 로저 매닝(Roger Manning), 스파이더 우먼(Spider-Woman)
직업: 모험가, (과거에 범죄자)
소속: 벤 유릭의 파트너, (과거에 썬더볼츠 군단, 마스터즈 오브 이블, 빌런즈 어나니머스)
: 갈색 모발: 밝은 갈색
첫등장: Daughters of the Dragon #3 (May, 2006)

초능력

없음

무기/장비
포큐파인 아머: 힘과 내구력 향상, 방독면, 가시(날카로운 가시, 레이저, 폭탄, 소형 로켓, 다양한 가스, 연막탄, 불꽃, 시멘트, 암모니아, 불, 고압 전류, 최면용 소형 원반, 그물 등 다양한 종류를 내뿜는다) 장착.
 
로저 고킹은 오리지널 포큐파인이었던 알렉스 젠트리가 죽은 후 홉고블린으로부터 포큐파인 아머와 이름에 대한 권리를 샀다. 팅커러의 재판에 방청을 한 그는 바에서 정보를 찾다가 미스티 나이트와 콜린 윙의 공격을 받았다.
슈퍼히어로 시빌 워 동안 마하IV에게 붙잡힌 로저는 썬더볼츠에 참여하도록 강요받았고, 나중에 유니버설 웰스프링(Universal Wellspring)으로부터 초능력을 얻은 일반인 무리들에 맞서 싸웠다.

닥터 둠이 비브라늄 공급을 놓고 와칸다와 전쟁을 벌이는 동안, 브로커는 로저를 고용해서 멕시코에 있는 둠의 기지 중 하나를 확보하라고 했다. 그는 도라 밀라제와 판타스틱 포로부터 그것을 지켰다.
그 후 스컬지(Scourge)의 표적이 된 로저는 볼티모어 조선소에서 로저 매닝이라는 가명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캡틴 아메리카가 나타나 로저는 작업장을 떠났는데 스컬지가 도착해 총을 쐈다. 캡틴은 자신이 스컬지를 상대하는 동안에 로저에게 도크 안쪽으로 더 깊이 숨어 있으라고 말했다.

로저는 이후 마스터즈 오브 이블에 합류했다가 한 교회에서 열린 빌런즈 어나니머스(Villains Anonymous)라는 지원 단체에 참석했다. 또 다른 슈퍼빌런즈 어나니머스 회의에서는 그리즐리, 루터와 함께 스파이더맨과 싸운 이야기를 나눴다.

얼마 후, 슈퍼빌런을 위해 일하는 기술자의 아내인 캣(Cat)이 로저의 아내 올리비아와 딸 칼리를 납치하는 바람에, 로저는 캣을 위해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
스파이더 우먼(제시카 드루)이 그들을 구하러 갔을 때, 그들은 이전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마이너 슈퍼빌런들과 빌런 수하들의 가족들이 사는 공동체인 문스 할로우(Moon's Hollow)에 살고 있었다. 제시카는 캣을 물리치고, 그들에게 슈퍼빌런 남편들에 대한 협박을 중단한다면 당국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로저는 제시카에게 감사하며, 딸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사이드킥으로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제시카가 임신을 하자, 로저는 여전히 슈퍼히어로 활동을 하며 자신을 돕는 제시카에게 임신중임을 상기시켰다. 이것은 제시카의 히어로 활동을 제한했다. 임신 마지막 달에, 로저는 그리핀, 루비 써스데이, 기번, 슈릭을 상대하면서 ,스파이더 우먼으로 변장해 그들을 속이고 뉴욕 경찰에게 체포되도록 일을 꾸몄다. 제시카는 그의 연기에 대해 합격 점수를 주었다.
얼마 후, 제시카가 출산 휴가를 떠나게 되자 행운을 빌어주었다.

제시카가 아들 게리를 무사히 출산하고 병원에서 돌아온 후 제시카가 혼자 나간 첫 밤에 로저가 게리를 돌보았다. 아기 걱정에 일찍 돌아온 제시카가 엄마가 된 이후 느낀 감정에 대해 털어놓자, 로저는 아빠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홉고블린이 포큐파인 아머에 대한 대금을 치르라고 찾아왔다가 로저가 올바른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홉고블린은 이 사실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다른 프랜차이즈 빌런들에게 시켜 그를 때리고 아머를 벗긴 다음, 그에게 호박폭탄을 던지게 했다. 벤 유릭이 이것을 목격했다.
제시카는 로저가 죽은 줄 알고 전쟁하러 나갔지만, 로저는 아머 속에 제시카의 외계 출산 보호 셔츠를 입고 살아남았다. 그는 애초에 홉고블린을 믿지 않고 있었다. 로저는 수염을 깎고 제시카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멀리서 따라왔다. 매복으로부터 제시카를 구한 로저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고, 그 상황에 안도한 제시카가 입을 맞추었다.

하지만 곧바로 홉고블린이 글라이더를 타고 날아와 로저를 채갔다. 홉고블린이 로저를 불구덩이에 던지려던 순간에 제시카가 홉고블린을 들이받아 인근 폐차장으로 떨어졌다. 홉고블린이 탈출하려 하자 제시카는 링어(Ringer)의 글라이더를 빼앗아 추격했고, 로저는 제시카를 위해 홉고블린의 비행을 방해했다. 로저와 제시카는 홉고블린과 그의 부하들을 상대로 함께 싸울 준비를 했고, 이때 벤 유릭의 요청을 받은 캡틴 마블이 나타나 그들을 쫓아버렸다. 로저와 제시카는 캡틴 마블이 보는 앞에서 다시 키스를 했다.

집으로 돌아온 로저는 제시카가 파티를 준비하는 것을 돕다가 게리의 방을 확인했는데, 아기는 물려받은 힘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로저가 아파트 외벽을 기어오르는 게리를 쫓아갔지만, 게리는 수많은 히어로들을 죄다 따돌렸다. 그러다 떨어지는 게리를 잡기 위해 로저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을 때, 스파이더맨이 거미줄로 둘을 잡을 수 있었다.
제시카의 동료들에게 받아들여진 로저는 제시카가 아파트를 청소하는 것을 도왔고, 캡틴 마블, 벤 유릭과 함께 넷이서 사적인 파티를 열었다.
 
포큐파인II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