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5.04.17
본명: 케빈 맥태거트(Kevin MacTaggert)
직업: 없음
소속: 없음
출신지: 스코틀랜드
가족: 모이라 맥태거트(어머니)
: 없음 모발: 없음
첫등장: X-Men #119 (March, 1979)

초능력

현실을 조작하고, 바꾸는 거대한 정신 능력을 소유한다.

한계
유기적 금속물질에 힘을 못 쓴다.
프로테우스 Proteus
 
20년 전에 모이라 맥태거트는 남편에게 마구 얻어맞고 입원했다.
이후로 남편에게 돌아오지 않았지만, 임신을 하고 있는 상태였기에 아들 케빈을 낳고, 스코틀랜드의 뮈어 섬에서 살고 있었다. 케빈의 위험한 뮤턴트 능력이 나왔을 때, 그녀는 아들을 뮈어 섬 안에만 가둬놓았다.
케빈은 계속 에너지를 갈망하였으나, 그 때문에 자신을 태울 것이므로 모이라는 그를 장치 속에 넣어 유지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비밀을 유지하고, 오직 '뮤턴트 X'라는 이름으로만 언급했다.
10년 동안 케빈은 엄마에 대한 원망이 커져만 갔다.

어느 날, 뮈어 섬에서 매그니토와 X-멘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을 때, 그를 유지하던 바나디움(Vanadium) 금속의 벽에 틈이 생겼다. 케빈은 자유로워졌지만, 그의 몸은 곧 다 타버리고 말았다.
케빈은 그의 정신과 힘을 앵거스라는 사람에게 옮겼다. 모이라는 그때까지도 아들이 시설 안에 잘 있다고 믿었다. 나중에, 모이라는 아들의 시체를 발견했고, 케빈은 앵거스의 몸이 다 타고 있는 중이라 새로운 숙주를 찾아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피닉스와 폴라리스의 몸에 옮겨가려다 실패한 후, 모이라의 조수인 멀티플 맨의 분신에 옮겨가게 되었다. 케빈은 그의 숙주가 점점 빠르게 타버림에 따라 계속해서 몸을 훔쳤다. X-멘은 그를 쫒았다.
첫 싸움에서 케빈은 자신의 이름을 프로테우스라고 선언하였다.

마침내, 프로테우스는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아버지의 신체를 통제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X-멘과 다시 싸우는 도중, 프로테우스는 그가 도시의 전체에 현실을 왜곡하는 그의 능력을 사용했다.
엄청난 에너지의 유출은 아버지의 몸마저 파괴했다. 그리고 프로테우스는 순수한 에너지의 존재로서 남겨졌다.
금속이 그를 파괴할 수 있음 것을 안 콜로서스는 그의 강철 주먹들을 프로테우스의 에너지 형태에 먹였다. 그 결과, 생긴 폭발은 전 세계에 프로테우스의 에너지들을 흩뜨렸다.
 
몇 년 뒤에, 에임(A.I.M.)이라는 무기 제조업자들은 프로테우스를 전환시키려고 했다. 에임은 하니스라고 불리는 뮤턴트 에리카 벤슨의 어린 아들 길버트에게 전 세계에 흩어진 프로테우스의 에너지들을 흡수 병합하는 그의 능력을 사용하게 하도록 했다.
소년은 프로테우스의 에너지들을 더 많이 흡수하였고, 피스밀(Piecemeal)이라는 거대한 사이즈로 자랐다. 소년의 신체는 폭발했고, 피스밀과 프로테우스의 융합은 감정 있는 에너지를 창조했다.

그의 에너지들이 콜로서스에 의해 흩뜨려진 후에, 프로테우스의 의식은 평화를 단순한 수학적 개념들의 한계에서 현실을 보고 행복을 찾았다. 지금 결합된 프로테우스와 피스밀은 단순 기하적인 형태와 패턴의 세상의 모든 것과 변형했던 모두에게서 평화의 감각들을 다시 얻은 것을 보았다. 그것은 에딘버러 시와 시민들과 함께 시작된 것이다.
오리지널 X-팩터, 뉴 뮤턴츠, 뉴 워리어즈, 임시 X-멘은 프로테우스/피스밀을 멈추게 하기 위해 모이라 맥태거트와 함께 노력했다.

마침내, 그는 혼자 살아가거나 변환하면서 행복을 찾을 수 없을 것임을 확신하고, 에딘버러와 사라졌던 사람들을 되돌려놓았다. 프로테우스/피스밀이라는 존재는 자살했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죽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