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4.20
프록시마 미드나잇 Proxima Midnight
본명: 프록시마 미드나잇(Proxima Midnight)
직업: 테러리스트
소속: 블랙 오더, (과거에 카발)
가족: 콜버스 글레이브(남편, 사망), 블랙 드워프(시동생)
: 흰색
모발: 파랑
첫등장: New Avengers Vol 3 #8 (September, 2013)

초능력

힘, 스피드, 인내력, 거의 상해를 입지 않는다.
능력

전투실력.
무기/장비
창: 타노스가 준 이 창은 왜곡된 시공간에 갇힌 태양으로 만들어졌으며, 별, 초신성, 블랙홀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한다. 다양한 에너지와 치명적인 독소를 담고 있으며, 던졌을 때 표적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프록시마 미드나잇은 타노스의 블랙 오더(Black Order) 멤버이자 그의 군대 최고의 전투원 중 한 명이었다.
타노스가 다음 표적으로 지구를 정했을 때, 프록시마는 네이머가 갖고 있는 인피니티 젬을 빼앗기 위해서 아틀란티스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프록시마는 타노스에게 바칠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뉴욕의 심장부로 먼저 향했다.
당시 어벤저스는 빌더즈(Builders)와 싸우기 위해 우주에 나가 있었다. 프록시마의 부대는 마이티 어벤저스와 충돌했다.
프록시마는 가까스로 스펙트럼(Spectrum)을 쓰러뜨리고, 루크 케이지를 땅바닥에 메다꽂았다. 프록시마는 승리를 확신했으나 시민들은 “어벤저스 어셈블”을 외치기 시작했다. 분노한 프록시마가 그들에게 다가가려 하자 루크 케이지가 비틀거리며 일어나서 맞섰다. 타임스 스퀘어에 도착한 타노스는 프록시마에게 실망감을 나타냈다.
블랙 오더의 일원인 에보니 모(Ebony Ma)는 단독으로 특별한 계획을 위해 떠났고, 화가 난 프록시마는 루크 케이지에게 분노의 마지막 일격을 가한 뒤 떠났다.

이미 폐허가 되어있는 아틀란티스를 본 프록시마는 네이머에게 젬이 없다고 추측했다. 그래서 네이머에게 그를 죽이고 이곳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면서, 그게 싫으면 젬의 위치를 밝히라고 했다. 네이머는 프록시마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와칸다에 있다고 말했다.
블랙 오더의 블랙 드워프(Black Dwarf)가 와칸다를 침공하는 걸 실패한 후에, 타노스는 프록시마와 콜버스를 데리고 직접 나섰다. 방어선을 뚫은 그들은 일루미나티의 비밀기지인 네크로폴리스까지 진격했다. 에보니 모가 타노스의 아들인 테인(Thane)을 북극에서 찾아냈을 때, 블랙 오더는 북극으로 떠났다.

한편 프록시마는 칼데라(Kaldera)를 보내서 새로운 노바를 처리하도록 했다. 그리고 칼데라가 임무에 실패하자 ‘미드나잇 스피어(Midnight Sphere)’로 보내서 고문을 받도록 했다.
어벤저스가 타노스를 물리치기 위해 북극에 도착했을 때, 프록시마와 타노스는 테인의 호박 구조물에 갇혀버렸다. ‘살아있는 죽음’의 상태에 놓이게 된 이들은 네클로폴리스에 보관되었다.

다른 세계의 지구가 나타나 충돌하는 인커전(Incursion) 현상을 막기 위해, 네이머는 몰래 콜버스와 타노스, 프록시마를 풀어주었다. 네이머는 이들과 카발(Cabal)이란 팀을 결성해서, 다른 세계의 지구들을 먼저 파괴하기로 했다. 네이머를 제외한 카발의 멤버들은 다른 지구들을 파괴하는 행위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
그러나 멀티버스의 멸망을 막을 수는 없었다. 지구 1610의 메이커(Maker)와 손을 잡은 카발은 살아남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곧, 마지막 인커전이 닥쳐와서 지구 616과 지구 1610 사이에 전투가 벌어졌을 때 구명선을 완성할 수 있었다.

멀티버스가 멸망하고 8년 후, 카발이 탄 구명선이 닥터 둠이 조각난 멀티버스의 세계들을 모아 짜깁기한 세계인 배틀월드에서 발견되었다. 깨어난 카발은 이 행성의 경찰인 토르 군단과 충돌했다. 지방관이 되어있던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들에 맞서기 위해 지구 616의 생존자들을 깨웠고, 둠이 이 현장에 나타나자 모두 배틀월드 곳곳으로 흩어져 피했다.
콜버스는 프록시마와 재회했지만, 바론 아포칼립스와 그의 기수단에게 발견되었다. 콜버스와 프록시마는 이들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심한 부상을 입었다. 둠은 이들을 감금하고 다른 생존자들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정신을 조사했다.

미스터 판타스틱의 활약으로 멀티버스가 재탄생한 뒤, 프록시마는 타노스에게로 돌아왔다.
정체를 숨긴 한 인물이 대체 현실의 묠니르(토르의 망치)를 바치겠다며 타노스의 환심을 사려했다. 이 인물과 프록시마, 블랙 스완(Black Swan)은 묠니르를 갖고 있는 콜렉터(Collector)의 우주선에 숨어들었다. 이들은 토르의 자격을 잃어버린 오딘손과 콜렉터에게 붙잡혀 있던 베타 레이 빌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광기에 지배된 오딘손은 먼저 베타 레이 빌을 때려눕혔으나 프록시마와 블랙 스완이 오딘손을 쓰러뜨렸다. 그들은 베타 레이 빌의 망치인 스톰브레이커를 차지했으나, 정체를 숨긴 인물이 그 망치가 아니라고 알려주었다. 우주선을 수색한 끝에 묠니르를 찾아낸 그들은 콜렉터와 싸움을 벌였다.

싸움은 오딘손 측과 블랙 오더측, 콜렉터 측 간의 삼파전 양상이 되고, 오딘손이 망치로부터 에너지파를 발사해서 블랙 오더측은 쓰러지고 말았다. 오딘손 측은 망치를 들고 떠났고, 프록시마는 빈손으로 타노스에게 돌아가야 했다. 타노스가 망토를 뒤집어 쓴 정체불명의 인물을 위협하자, 그 사람은 창으로 프록시마를 찔러 죽인 뒤에 자신이 아스가르드의 죽음의 신인 헬라(Hela)라고 밝혔다.

우주의 오랜 존재인 엘더스 오브 더 유니버스의 일원인 챌린저(Challenger)는 그랜드마스터와의 내기를 위해서 블랙 오더를 재결성했다. 프록시마도 부활해서 그랜드마스터의 리썰 리전(Lethal Legion)과의 싸움을 해야만 했다.
대결 장소는 지구가 선정되었고, 각 팀들은 두 개의 피라모이드(Pyramoid)를 먼저 차지하기 위해 각각 반으로 나뉘었다. 프록시마의 팀은 페루의 쿠스코로 갔고, 거기에서 리썰 리전과 싸우는 중에 어벤저스의 방해를 받았다. 휴먼 토치가 가장 먼저 피라모이드를 잡아버리면서 1라운드가 끝이 났다. 다른 피라모이드는 블랙 드워프가 차지해서 블랙 오더가 1점을 앞서갔다. 피라모이드를 잡은 두 사람은 분해되어 죽은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그랜드마스터의 우주 게임룸으로 텔레포트 되었다.

다음 라운드는 남극에서 시작되었다. 에보니 모가 쓰러지고 콜버스가 로그에게 죽임을 당했으며, 슈퍼자이언트마저 제압당하면서 프록시마와 블랙 스완만이 겨우 도망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