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6.05.22
사일록 Psylocke
본명: 엘리자벳 "벳시" 브래독(Elizabeth "Betsy" Braddock)
다른 이름:
캡틴 브리튼(Captain Britain), 논(Kwannon), 레이디 만다린(Lady Mandarin), 레이디 브리튼(Lady Briton), 데쓰(Death)
직업:
모험가, (과거에 패션 모델, 정부 요원, 닌자, 암살자, 억만장자, 조종사)
소속:
X-멘, (과거에 스트라이크, 핸드, 만다린, 헬파이어 클럽, X.S.E., X-트림 X-멘, 엑사일즈, X-클럽, 시스터후드 오브 뮤턴츠, 캡틴 브리튼 군단, 아포칼립스 기사단, X-포스)
출신지:
잉글랜드 브래독 저택
가족:
브라이언(Captain Britain, 쌍둥이), 제이미(오빠, 사망)
: 보라(원래 신체는 파랑)
모발
: 자주색(원래 신체는 금발)
첫등장: (벳시 브래독으로서) Captain Britain #8 (December, 1976);
(캡틴 브리튼으로서) Captain Britain Vol 2 #12 (December, 1985);
(사일로크로서) Uncanny X-Men #213 (January, 1987)
초능력
염력을 이용한 방어막, 카타나, 석궁, 활과 화살, 갈고리, 송곳 등
텔레파시를 이용한 추적, 그림자술, 사이킥 나이프, 정신조종, 환영 창조, 심리 블라스트, 심령체 투사
예지력 염력을 이용한 방어막, 카타나, 석궁, 활과 화살, 갈고리, 송곳 등
텔레파시를 이용한 추적, 그림자술, 나이프, 정신조종, 환영 창조, 심리 블라스트, 심령체로 변화, 텔레파시에 대한 면역력
예지력

(과거에)그림자에 스며들어 다른 그림자로 텔레포트

능력

닌자 무예, 무술의 고수, 텔레파시 및 염력 전투
무기/장비
카타나 슈라유키(Shurayuki), 한 쌍의 카타나
(과거에)캡틴 브리튼 코스튬: 초인적 힘을 주고 비행, 방어막 생성 등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경랑갑옷, 인공 안구: 카메라 기능 장착
 
벳시의 아버지는 다른 차원의 브래독 박사였지만, 멀린(Merlin)이라는 존재가 박사를 지구로 보냈다. 잉글랜드에 살면서 박사는 영국을 선도하는 과학자가 되었다. 박사는 결혼을 하고 큰 아들 제이미와 쌍둥이 브라이언과 벳시를 낳았다. 그들은 아버지에게서 초능력을 물려받았다. 박사 부부는 고장 난 컴퓨터가 폭발을 일으켜 죽고 말았다.

브라이언은 캡틴 브리튼이라는 히어로가 되었다. 벳시는 국제 법 집행 기구 쉴드(S.H.I.E.L.D.)의 영국 지부인 스트라이크(S.T.R.I.K.E.)에서 활동했다.
R.C.X.라는 영국 정부 기관은 브라이언이 캡틴 브리튼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고용하려 했다. 그러나 브라이언은 제의를 거절하고 캡틴 브리튼으로서의 활약을 포기했다. R.C.X.는 그 다음 벳시를 설득하여 새 캡틴 브리튼이 되도록 했다. 마침내, 벳시는 새 캡틴 브리튼으로서 혼자 임무에 착수했다.
벳시는 오리지널 캡틴 브리튼의 숙적인 빅슨과 슬레이마스터에 의해 눈이 멀고, 죽을 정도로 얻어맞았다. 외침이 텔레파시로 브라이언에게 전달되자, 그는 동생을 구하러 달려가 슬레이마스터를 죽였다. 결국 브라이언은 자신의 책임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캡틴 브리튼으로 다시 나서기로 했다.

벳시는 요양을 하러 스위스에 갔다. 거기에서 모조(Mojo)라는 다른 차원의 존재에 의해 잡혀갔고, 모조는 벳시에게 새 인공 눈을 주었다. 벳시는 뉴 뮤턴츠에게 구출되었고, 뉴욕의 자비에의 저택에 남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코드네임으로 사일록을 받았다.
어느 날, 벳시는 일본 닌자조직 핸드의 두목인 츠라야바 마츠오에게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츠라야바는 연인인 암살자 콴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벳시의 몸과 콴논의 정신을 합치도록 했다. 콴논의 정신은 벳시에게 녹아들어, 같은 기억들과 텔레파시 능력을 공유하게 되었다. 츠라야바는 벳시를 세뇌하고 암살자들인 만다린(Mandarin)의 상급멤버 레이디 만다린으로 활약시켰다. 그러나 결국 벳시는 자유 의지를 회복하고, X-멘으로 돌아왔다.
콴논은 벳시의 몸에 들어온 이후, X-멘의 동료가 되어 스스로를 리밴치(Revanche)라고 불렀다. 마침내, 리밴치는 레거시 바이러스에 의해 죽어간다는 것을 알았고, 츠라야바에게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이렇게 벳시의 육체는 죽었다.
그러나 콴논의 육체에서 사일록으로서 계속 살아 있었다.

벳시와 아크엔젤은 서로에게 반했다. 벳시는 세이버투쓰에게 거의 죽을 뻔 했지만, 크림슨 던(Crimson Dawn)이라는 신비한 차원에서 온 마법능력에 의해 치료되었다. 나중에 쿠라가리(Kuragari)는 크림슨 던의 통제를 빼앗아, 벳시를 자신의 신부로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아크엔젤 등의 노력으로 다시 크림슨 던의 균형을 되돌리고, 쿠라가리의 지배력을 제거했다.
섀도우 킹은 벳시를 속여서 텔레파시를 전 세계적으로 무능하게 만드는 충격파를 전수했다. 비록 벳시의 심령체가 파괴되었지만, 크림슨 던에 의해 새로운 그림자 형태가 나타났다. 벳시는 그가 사로잡았던 X-멘을 풀어주고 섀도우 킹을 힐책했다. 섀도우 킹을 텔레파시 통제에 포함할 수 있었지만, 섀도우 킹이 결코 탈출하지 못하도록 자신의 텔레파시를 영원히 마비시켰다.

자신의 텔레파시가 희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닉스와 비슷한 염력을 얻게 되었다. 새 능력을 다루기는 어려웠지만, X-멘과 함께 모험을 계속했다. 나중에 벳시는 X-멘의 새 멤버인 썬더버드와 바람을 피워, 아크엔젤과 헤어지게 되었다.
X-멘이 데스티니의 일기를 찾을 때, 벳시도 참여했다. 첫 번째 임무에서 바르가스와 싸우던 벳시는 배를 찔렸다. 거의 즉사했지만, 벳시의 정신은 비숍에게 약간의 정보를 전해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신비한 존재에 의해 붙잡혀 다른 차원으로 밀려났다.

벳시가 '내세'로 끌려들어갔다고 추측하는 동안 몇 달 후에 당시의 기억이 없는 채로 다시 나타났다. 염력 능력이 남아있었지만 크림슨 던의 눈 표시는 사라졌다.
X-멘에 다시 합류한 벳시는 새비지 랜드에서 하우카(Hauk'ka)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것을 도왔다. 전투 동안에 염력이 더 강력해진 것과 텔레파시 공격에 면역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X-저택에 돌아온 벳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빠 제이미의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그때, 스칼렛 위치가 현실을 왜곡하여 역사를 다시 창조했지만, 벳시는 레이첼 서머스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남아있었다. 두 여성은 자신들이 피닉스 포스의 중심인 화이트 핫 룸(White Hot Room)에 있음을 발견했고, 제이미가 그곳에서 세계를 정상으로 돌리는 것을 도우라고 말했다. 제이미는 또한 자신이 벳시를 부활시켰다면서 포세이큰(Foursaken)의 위협에 맞서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스칼렛 위치가 세상을 원래대로 돌리고 뮤턴트를 없애버린 M-데이 이후, X-멘은 뮤턴트 감소의 뒤처리를 위해서 런던으로 날아가 캡틴 브리튼을 도왔다. 그런데 다른 세계에서 온 찰스 자비에와 다섯 명의 X-멘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이 악한 X-멘과 싸우는 동안, 벳시는 시공간 속으로 끌려들어가 엑사일즈(Exiles)의 본부인 파놉티크론(Panoptichron)으로 가버렸다. 엑사일즈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지구-295의 세이버투쓰와는 연인이 되어 공동으로 팀을 이끌게 되었다. 슬레이마스터는 대체 현실의 벳시들을 죽이고 다녔는데, 마침내 벳시가 제이미를 구하기 위해 런던 거리에서 슬레이마스터를 죽일 수 있었다.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원래의 세계로 돌아온 벳시는 레드 퀸(Red Queen)에게 붙잡혔다. 레드 퀸은 스파이럴, 레이디 데쓰스트라이크, 키메라 등의 시스터후드 오브 뮤턴트를 결성하여, 콴논의 무덤을 파내어 벳시의 원래의 육신을 가져왔다.
레드 퀸은 의식을 거쳐 벳시를 원래의 몸으로 돌려보냈다.
X-멘을 공격하는 시스터후드를 돕도록 세뇌된 벳시는 레드 퀸이 진 그레이의 머리카락을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나 벳시는 내면의 어두운 면에 맞서 싸울 수 있었고, 콴논의 몸으로 돌아갔다.
X-멘으로 돌아간 벳시는 텔레파시를 회복했음을 밝히고, M-데이를 역전시키려는 X-클럽과 함께 뮤턴트 종족의 기원을 연구하기 위해 과거로 떠났다.

사이클롭스는 새로운 뮤턴트 아기가 태어난 후에 X-포스의 해산을 명령했다. 그러나 X-포스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울버린은 비밀리에 벳시와 함께 새로운 팀을 만들었다. X-포스에 합류한 후부터 벳시는 워렌과 다시 관계를 시작했고, 그의 아크엔젤 인격을 다스리는 것을 도왔다.
팀의 첫 번째 임무는 아포칼립스의 부활을 중지하는 것이었고, 아포칼립스의 파이널 호스멘 중 워(War)는 벳시에게 반했다. X-포스가 어린 아이였던 아포칼립스를 붙잡는데 성공했으나 아이를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을 때, 팬터멕스(Fantomex)가 아포칼립스를 죽였다.

아포칼립스의 죽음은 워렌 안에 심어져 있던 죽음의 씨앗(Death Seed)을 작동시켜, 그를 아크엔젤에서 아포칼립스로 진화하게 만들었다. 워렌이 섀도우 킹의 파일을 전달한 기자를 죽이려 한 후, X-포스는 다크 비스트의 인도를 받아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의 세계로 갔다. 그들은 워렌 안의 죽음의 씨앗을 없애기 위해 생명의 씨앗(Life Seed)을 찾으려 했으며, 그 세계의 X-멘과 함께 힘을 합쳐 생명의 씨앗을 구해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다크 비스트가 아크엔젤의 진화를 위해 계획한 일이었다.

울버린이 아포칼립스의 아들인 제노사이드(Genocide)에게 중상을 입자, 벳시는 워렌을 곁에서 지켜보기 위해 항복했다. 워렌은 북극의 클랜 아카바의 기지로 벳시를 데려가 제노사이드와 운명의 샘(Doom Fountain)을 이용하여, 세계의 모든 생명을 생명의 씨앗으로부터 키운 새 생명들로 대체하려는 자신의 계획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시험 삼아 몬태나의 한 마을을 몰살하고 타뷸라 라사(Tabula Rasa)로 새로이 만들었다.
X-포스의 행동은 파이널 호스멘 중 데쓰를 죽게 하자, 워렌은 드리밍 셀레스티얼(Dreaming Celestial)로부터 얻은 죽음의 씨앗으로 벳시를 새로운 데쓰로 변신시켜버렸다.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 세계의 X-멘이 X-포스를 돕기 위해 나타났고, 그 세계의 진 그레이가 벳시의 세뇌를 풀어주었다.
파이널 호스멘과 아포칼립스의 추종자들이 도망치면서, 벳시와 팬터멕스는 워렌과 싸웠다.
벳시는 워렌을 죽일 작정으로 생명의 씨앗으로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남자를 찔렀다. 워렌은 죽지 않고 다시 나타났지만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벳시는 그와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자신이 사랑했던 워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포기했다.

이 사건 후, 그녀와 팬터멕스는 캡틴 브리튼 군단에게 끌려갔다. 군단은 아포칼립스의 아이를 죽인 것에 대한 심판을 위해 팬터멕스를 잡아갔고, 그 증인으로 벳시를 데려간 것이었다. 팬터멕스는 반현실 혈청 주사를 맞는 것과 함께 사형을 선고를 받았다. 벳시는 자신의 동의 없이 자신의 기억을 증거로 사용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재판을 방해하고 주사를 맞으려는 팬터멕스를 구했다.
X-포스가 이 둘을 구하러 나타났는데, 아더월드가 전우주적인 군대의 침공을 당한 것을 알게 되자 캡틴 브리튼을 돕기로 결정했다. 전투 중에 팬터멕스가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 팬터멕스를 반현실 혈청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벳시와 아더월드의 슬픔의 주인인 크록웰(Krokwel)과 슬픔을 느끼는 벳시의 능력을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스킨리스맨(Skinless Man)이 잠복해 있었다. 팬터멕스가 예전에 그의 피부를 훔쳐서 감각을 가진 총알로 사용한 이래로 둘은 철천지원수가 되어 있었다. 스킨리스맨은 팬터멕스의 피부를 벗겨 복수를 하려 했다. 벳시가 그의 몸을 마비시켰고, 팬터멕스와 함께 벗어날 수 있었다.
전차원적 군대의 지도자는 제이미의 미래 버전이었다. 벳시는 이런 일이 또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쩔 줄 몰라 하는 브라이언 대신 제이미를 죽였다. 그리고 손을 더럽히는 일은 언제나 자신에게 떠넘긴다면서 브라이언을 비난했다.

벳시는 울버린에게 X-포스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새로운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 뮤턴츠의 멤버가 된 섀도우 킹에게 납치되고 말았다. 섀도우 킹이 텔레파시로 벳시를 고문했지만 팬터멕스가 텔레파시 공격을 차단하는 자신의 마스크를 주면서 벳시를 구했다. 그러나 그 덕분에 팬터멕스는 자신의 초능력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미스틱의 독에 당하고 말았다. 그는 벳시를 겨우 에바(EVA)에 태워 탈출시키고 죽고 말았다.
에바가 벳시를 X-포스 본부로 데려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브라더후드의 리더인 다켄(Daken)이 팬터멕스의 죽음을 알려왔다. 팬터멕스의 죽음은 본부에 있던 얼티메이톤(Ultimaton)의 프로그램을 원래대로 복구시켜 바로 앞에 있던 게이트웨이(Gateway)의 목을 꺾어 죽여 버리고 자폭해버렸다. 벳시는 게이트웨이가 죽는 순간에 그의 정신 속으로 들어가 멤버 전원을 멀리 텔레포트시킬 수 있었다.

그들은 30년 후의 미래로 보내졌고, 데쓰록(Deathlok)이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이 세계에서 에반 사바누(팬터멕스가 모두를 속여 죽인 척 위장한 아포칼립스의 어린 클론)는 완전한 아포칼립스가 되어 있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인물이었다. 이들은 미래의 X-포스와 함께 새로운 아포칼립스를 죽이고 승리를 축하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로 결정했다.
벳시가 앞장서서 세계의 범죄자들을 모두 죽였고 그들은 점차 누군가 범죄를 저지를 마음을 먹었을 때 미리 죽이기 시작했다. 현대의 X-포스가 이 행동을 부끄러워하지 않자, 데쓰록은 이 미래를 막기 위해 그들을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케이블이 데쓰록을 파괴해버렸다.
그들이 다시 돌아오기 전에, 벳시는 탈출하여 미래의 자신을 죽임으로써 이 미래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아니며, 이것을 알고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같은 실수를 할 것임을 깨달았다.
팬터멕스의 희생을 의미 있게 만들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벳시는 자신의 배를 찔렀다. 자살시도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벳시는 다시 한 번 시도하려 했지만 미래의 퍼니셔가 나타나 방해했다. 그 뒤로도 계속해서 자살하려던 벳시는 나이트크롤러에 의해 다시 구조되었다.

벳시는 X-포스 멤버들과 함께 현대로 돌아왔다. X-포스는 아포칼립스로 진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에반이 있는 제노샤로 향했다. 제노샤에서 벳시는 정신능력으로 세이버투쓰로 위장해 미스틱을 속여 잠들게 만들었다.
X-포스는 에반을 죽여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그들은 데드풀이 사라진 것을 알고 에반을 죽이려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데드풀은 에반을 구하러 간 것이었다. 울버린과 벳시는 다켄의 브라더후드의 수중기지에 잠입해들어갔다.
벳시가 붙잡혀 있는 데드풀을 구하는 동안 울버린이 대부분의 적들을 처리했다. 벳시가 심령 차원으로 탈출하기 위해 일시적 기억상실에 걸렸을 때 섀도우 킹이 텔레파시 공격을 시도했다. 벳시는 텔레파시 오메가 화이트를 조종하여 섀도우 킹을 공격하게 만들었다. 섀도우 킹의 정신과 능력은 오메가 화이트의 혼수상태의 육신에 흡수되어 갇혀 버렸다.
데드풀과 에반은 스킨리스맨을 처치하고, 울버린은 다켄을 익사시켜 죽였다.

벳시는 아더월드에 가서 브라이언을 만났다. 팬터멕스에 대해 한 일이 모두 옳았다고 인정했지만, 브라이언은 팬터멕스는 세 개의 뇌를 갖고 있어서 그 중 하나는 뮤턴트 사냥꾼이라고 알려주었다.
벳시가 아파트로 돌아갔을 때 울버린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X-포스에 해결되지 않은 일이 남았다며 벳시를 에바가 숨어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은신처에는 데드풀이 있었으며, 클론 기계에서 만들어진 팬터멕스가 있었다. 그리고 두 명의 팬터멕스가 더 나타났는데, 하나는 여자였고 다른 하나는 사악한 남자였으나 그는 텔레포트하여 사라졌다.
에바가 팬터멕스의 시신을 기계에 넣고 새 육신을 만들도록 했는데, 기계는 세 개의 뇌에 각각의 육신을 주는 오류를 저질렀던 것이다. X-포스가 이젠 해체되는 것임을 눈치 챈 팬터멕스는 벳시와 키스했다.

그러나 벳시는 팬터멕스와의 관계를 끝내고 진 그레이 고등교육학교로 돌아갔다.
벳시는 수업시간에 퀜틴 콰이어를 공격한 후에 분노조절 문제로 울버린에게 한 소리를 들었다. 울버린은 분노를 배출하고 해야 할 일을 계속 하기 위해 X-포스를 다시 해보라고 권했다. 마찬가지로 블랙 팬서와의 이혼 때문에 분노 문제가 있던 스톰과 함께 옛 친구 퍽(Puck)이 보낸 이메일을 보여주었다.
집단의 정신에 영향을 주는 마약을 거래하는 타오(TAO)에 대한 정보였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바에서 퍽과 만난 벳시와 스톰은 마약을 판매하고 춤을 추는 마약상을 발견했다. 바로 스파이럴이었다. 벳시는 스파이럴을 즉시 공격했다.
스톰과 퍽은 은행금고에 있던 소녀가 텔레파시로 클럽의 사람들에게 벳시를 공격하도록 시키는 것을 발견했다. 스파이럴이 갇혀 있는 이 소녀를 데리고 텔레포트해서 사라졌고, 벳시는 광폭해져서 클럽 안의 모든 사람들의 정신을 튀겨버리고 있었다.

히어로들이 스파이럴을 추적하려 할 때 미래의 비숍이 돌아와 공격을 했다. 비숍은 이 소녀, 지니를 납치해 도망쳤다. 스파이럴은 지니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마약을 사게 만들어 돈을 벌고 있었다. 벳시는 지니의 정신 아바타를 따라갈 수 있었고, 스파이럴에게 자신들을 그곳으로 텔레포트시키라고 했다.
비숍은 그들을 공격하여 싸우는 동안, 스파이럴은 지니를 데리고 텔레포트로 사라졌다. 벳시는 사이킥 나이프로 비숍의 정신에 들어가, 그의 미로처럼 얽힌 정신과 악마곰이 함정임을 깨닫는 글을 보았다.

이 X-포스는 곧 해산되었고, 케이블이 만든 새로운 X-포스에 벳시가 합류하게 되었다. 대규모 반뮤턴트 운동과 테리젠 미스트의 확산이 벌어졌다. 대기의 미스트가 뮤턴트에게 유해함을 알게 된 그녀는 이런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매그니토의 X-멘에 합류했다.
 
사일록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