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1.12.03
본명: 프랭크 캐슬(Frank Castle);
프랜시스 카스틸리오네(Francis Castiglione)에서 개명

다른 이름:
존 스미스(John Smith), 찰스 포트(Charles Fort), 프랭크 룩(Frank Rook), 프랜시스 스트롱홀드(Francias Stronghold), 자니 타워(Johnny Tower), 빅 낫씽(Big Nothing), 제임스 맥스웰(James Maxwell), 프랑켄-캐슬(Franken-Castle)
직업:
자경단원, (과거에 미 해군)
소속:
없음, (과거에 시크릿 어벤저스, 리전 오브 몬스터즈, 코드레드)
출신지:
뉴욕 브루클린
:
블루 모발: 흑발
첫등장:
Amazing Spider-Man (Vol. 1) #129 (February, 1974)

초능력

없음
능력

전투기술, 사격실력, 전략전술,
주짓수, 닌술, 소림권법, 화랑도, 중국 관절기, 해병대 무술 MCMAP, 태극권 등의 각종 무술에 능숙
각종 무기류에 능숙

무기/장비
각종 총기류, 폭발물, 야간용 스코프, 전투용 밴, 전투갑옷 등
퍼니셔 Punisher (응징자)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프랭크는 시칠리아 계통의 부모 밑에서 자랐다.
그는 신부가 되려고 신학을 공부했었지만, 악을 용서할 수 없는 성격 탓에 마음을 바꾸었다. 또한 이미 결혼하여 마리아 엘리자베스라는 아내가 있는 상태였다.
미 해군에 입대한 뒤,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특수부대활동을 했다.
훈련병 시절, 클리브 고어맨 상사는 그를 못살게 굴었다. 아메리카 원주민 정찰병인 판 빅호크는 프랭크의 지도를 맡았고, 사냥법과 야생에서의 생존법을 가르쳐주었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프랭크는 뜻밖에도, 부패한 상관들에게 의해 죽을 뻔한 상황을 여러 번 넘긴 뒤에 각종 훈장을 수상하고 돌아왔다.

프랭크와 아내 마리아, 아이들은 센트럴 파크에서 오후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가, 마피아가 밀고자를 나무에 매다는 것을 목격했다.
모든 증인을 제거하려던 코스타 패밀리는 프랭크의 가족들을 붙잡았다. 아내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꼼짝도 할 수 없었던 프랭크는 가족들과 함께 총에 맞았다. 프랭크는 시체운반자루 안에서 의식을 되찾았다.
그가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 구급대원은 자루를 열었고, 동물적 분노를 나타낸 프랭크는 거칠게 난동을 피웠다. 모든 경찰들이 달려들어 그에게 진정제를 놓아야할 정도였다.
코스타 패밀리는 병원으로 암살자 두 명을 보냈으나, 프랭크가 한 명을 죽이고 다른 하나는 죽을 정도로 때렸다. 프랭크의 전투능력은 그의 정신 상태를 초월했다. 프랭크는 경찰의 도움 없이도 사건 당시의 갱 전원의 신원을 파악했다.

법과 체계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프랭크는 술을 마셔대며 자살하려고까지 했다. 그러나 그때 프랭크는 뉴스 리포터 마이크 맥티어를 만났다.
맥티어는 뉴스의 재료로써 그를 이용하려던 것뿐이었으나, 오히려 프랭크에게서 정의를 보고 목표를 바꾸었다.
마피아는 빌리 "더 뷰트" 루소를 데려왔다.
루소는 프랭크에게 맞아 입원 중이던 암살자를 죽이고, 맥티어도 살해했다.
그는 프랭크의 집을 폭격했지만, 프랭크는 짓밟힌 꽃을 보고 미리 피해있었다.

불꽃과 함께 가족에 대한 추억은 모두 사라져버렸다.
프랭크는 범죄자들을 직접 처벌하기로 결심하고, 해골그림이 그려진 방탄복을 착용하고 두 자루 권총, 산탄총, 지뢰 등으로 무장했다.
코스타 패밀리가 축하파티를 열고 있던 나이트클럽을 습격한 프랭크는 뷰트를 빼고 전원 다 죽였다.
프랭크는 창문을 뚫고 뷰트의 얼굴을 걷어찬 뒤에, 코스타 패밀리에게 전달하라고 시켰다. 뷰트는 얼굴에 회복 불가능한 정도의 심한 손상을 입고, 이후 "직소(Jigsaw)"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후, 퍼니셔로서 프랭크는 마피아들을 하나씩 죽여가기 시작했다.
다른 범죄조직의 두목들은 코스타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동부에서 두 번째로 큰 조직을 이끌고 있는 코스타는 센트럴 파크에서의 암살자들(남아있는 브루노, 콜스키, 스키너)을 비난하며 플로리다로 보내버렸다.
마피아 조직들은 오드리라는 암살자를 보내 브루노를 죽였지만, 콜스키와 스키너에겐 퍼니셔가 먼저 도착했다. 오드리는 갱스터들과 함께 다니는 멍청한 여자나 콜걸로 나타났다. 다른 조직들은 코스타를 죽이기로 결정하여 오드리를 보내 퍼니셔보다 먼저 처치했다.
그런데, 퍼니셔는 코스타가 죽기 전에 여자를 불러 즐기고 있었음을 알게 되고, 플로리다에서 브루노 역시 죽기 전에 여자들을 불렀음을 기억해냈다.
퍼니셔는 정보원에게서 오드리의 이름이 조이 카리스마임을 알고, 오드리와 데이트를 준비했다. 그는 오드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고 침대에 누운 자신을 찌를 때까지 기다린 뒤, 베게 밑에 숨겨둔 총으로 그녀를 쏘아 죽였다.
 
이후, 퍼니셔는 이탈리아 마피아, 러시아 마피아, 일본 야쿠자, 콜롬비아와 멕시코의 마약카르텔, 중국 삼합회, 자메이카의 야디스(Yardies), 아일랜드 폭력단 등의 모든 종류의 범죄조직과 싸워왔다.
또한, 때때로 부시왜커(Bushwacker), 리버스(Reavers), 불스아이 같은 수퍼악당들과도 전투를 벌여왔으며,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헐크, 울버린, 닉 퓨리 등을 죽이려고 싸우기도 했다.
퍼니셔의 호전전인 성격 탓에 그의 적들 중 몇몇은 필사적으로 그에게 대적하는 상대가 되었는데, 직소가 대표적이다.
킹핀 역시 그의 숙적이 되었으며, 퍼니셔의 방법을 몹시 싫어하는 데어데블과도 오랜 적대관계를 이루었다. 데어데블은 퍼니셔를 정의로운 사람으로 돌려놓기 위해, 블랙위도우, 문나이트, 샹치를 불러들여 그와 함께 팀을 이루기도 했다.
퍼니셔는 기계광인 마이크로칩(Microchip)을 파트너로 삼았다.
때때로 마이크로칩은 퍼니셔를 구해주기도 했지만, 실종되었다가 적으로서 나타났다.

퍼니셔가 베트남전에 참전했을 때, 그와 함께 복무한 사람들 중 몇은 이후에 악당이 되어 그의 앞에 다시 나타났다.
버트 케년 중위가 그 중 하나이다. 전투 중에 프랭크 캐슬이 베트콩의 폭탄에 의해 심한 부상을 입고 적에게 포위되었을 때, 케년이 조용히 나타나서 그들을 쓰러뜨리고 프랭크를 구했다.
두 달 후, 케년은 정신적으로 부적당하다고 판명되어 제대했다.
프랭크가 퍼니셔가 된 후 몇 년 후, 버트 케년은 암살자 겸 용병 히트맨(Hitman)이 되었다. 범죄조직들은 그를 고용하여 퍼니셔의 반대격인 존재로 만들어주었다. 범죄계에서 퍼니셔와 같은 존재인 그는 스파이더맨을 쏘았다.

"보스" 모건이 자신의 경호를 위해 벌쳐를 고용하려 했지만 벌쳐가 강력하게 거절하자, 굴욕감을 느끼고 히트맨을 고용했다.
벌쳐가 스파이더맨에게 복수를 원하는 것을 안 모건은 벌쳐에게 굴욕을 주기 위해서 히트맨에게 그보다 먼저 스파이더맨을 죽이라고 시켰다.
히트맨은 벌쳐와 스파이더맨 간의 전투에 끼어들어서 자신의 의도를 알렸다.
히트맨은 가스 수류탄을 사용하여 스파이더맨을 따라 도주했다. 추적장치를 통해 히트맨은 벌쳐를 공격하고, 범죄자들을 이끌고 스파이더맨의 위치(피터 파커의 아파트)까지 거의 근접하게 추적해갔다.
스파이더맨은 결국 벌쳐와 히트맨을 물리치고, 히트맨의 추적장치를 퍼니셔에게 주었다.

몇 달 후, 퍼니셔는 히트맨을 쫒다가 PLF라는 테러리스트 그룹과 싸웠다.
PLF의 리더는 자신들을 비난한 사설을 쓴 J. 조나 제임슨을 죽이기 위해서 히트맨을 고용했다. 퍼니셔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히트맨은 제임슨의 사무실에로 침입했다.
스파이더맨과 퍼니셔가 달려왔지만, 히트맨은 제임슨을 데리고 옥상에서 미니 헬기에 타는데 성공했다. 이때, 퍼니셔가 쫒아와 그와 교전을 벌였다. 스파이더맨은 퍼니셔가 제임슨을 쏠까봐 그를 말렸다.
둘은 함께 히트맨의 헬기를 추적했다. 전투 중에 퍼니셔는 부상당한 스파이더맨과 제임슨 또는 히트맨 중 한 쪽을 구해야만 하는 상황이 왔다.
그는 스파이더맨 쪽을 선택했고, 히트맨은 프랭크 캐슬은 자신에게 빚이 있다고 말하며, 떨어져 죽었다.

그가 베트남에 있었을 때, 같은 소대에 리치 폰 부리안이라는 저격수가 있었다. 그는 시신을 담는 가방에 코카인을 채우고 있음을 알고, 부대장이 관련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프랭크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
전쟁 후, 부리안은 슈노버의 밑에서 스나이퍼(Sniper)라는 암살자가 되었다.
그는 목표를 위해서는 무고한 시민들이나 옛 동료들도 죽이는 무자비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몇 년 후, 슈노버는 미국 상원을 위해서 코카인 밀수에 대해 알 기회가 있었던 스나이퍼의 옛 소대원들을 암살하기 시작했다. 스나이퍼는 4명을 죽인 뒤에 퍼니셔의 추적을 받기 시작했다. 스나이퍼는 퍼니셔를 쏘려고 했으나, 프랭크의 부하로 복무했고 현재 DEA의 요원이 된 레빈에 의해 저지되었다.
스나이퍼는 레빈을 찔러 죽이고 도망쳤다.

몇 달 후에 서독에서 스나이퍼가 작전연습 중이던 아파치 헬기를 훔치려고 했으나, 탱크를 몰고 나타난 퍼니셔의 방해를 받았다. 스나이퍼는 심한 부상을 입고, 동독 국경에 추락했다.
나중에, 스나이퍼는 퍼니셔에 대항하는 어레인저(Arranger)라는 그룹에 합류했다. 킹핀은 퍼니셔를 미행하는 임무만을 맡겼고, 스나이퍼는 좌절했지만 킹핀을 거스르지 않았다.
스나이퍼는 장례식장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퍼니셔를 노리고 인질을 잡았다.
그러나 퍼니셔에 의해 인질과 떨어진 후에, 가슴을 칼에 찔린 채 관을 위해 파놓은 땅속으로 떨어져 죽었다.

퍼니셔는 세계 곳곳에 많은 작전기지가 있으며, 국제적인 지명수배를 받고 있다.
경찰, FBI, CIA, 실드 등이 그를 잡으려 애쓰지만, 많은 간부들이 그의 전략에 크게 공감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그를 잡으려하지는 않는다.
퍼니셔는 잔인한 살해행각으로 인해 여러 차례 체포되어 수감되었지만, 항상 탈옥했다. 그는 심지어 형무소 안에서도 범죄의 요소에 대항하여 지냈다.
라이커 교도소에 투옥된 동안, 직소에 의해 정신에 변화를 가져오는 화학물질에 중독되었다. 창문 밖으로 내던져진 퍼니셔의 얼굴은 무섭게 망가졌다. 약은 그를 천천히 미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탈옥 후에 그는 무단횡단 같은 작은 범죄행위를 처벌하는 일에 몰두했으나, 독을 제거하고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퍼니셔는 그의 결코 끝나지 않는 범죄와의 전쟁을 재개했다.
이번에는 강력한 뉴치 패밀리를 목표로 정했다. 그는 마 뉴치를 곰 구멍에 던져 넣음으로서, 그녀의 조직과의 총력전의 불을 붙였다.
팔다리를 모두 잃은 마는 퍼니셔에 대항하여 모든 조직원을 급파했다. 퍼니셔는 뉴치 저택과 마의 몸뚱이를 불태워 버렸다.
그는 세 명의 모방자 자경단원들인 비질란테 스쿼드(Vigilante Squad)를 제거하고 승리를 자축하기도 했다.

시빌 워 동안, 등록반대 히어로들을 사냥하기 위해, 등록찬성 히어로들이 "도둑들과 살인자들"을 병사로 모집한 이후, 퍼니셔는 등록반대 히어로들을 돕기 위해서 코스튬을 다시 착용했다.
제스터와 잭 오랜턴을 죽이고 스파이더맨을 구한 후, 그는 등록반대 캠프로 심한 상처를 입은 스파이더맨을 배달해놓았다. 물론, 그의 합류여부를 놓고 충돌이 있었다.
그러나 캡틴 아메리카의 편에 들어오기 위해 온 수퍼악당 플런더러(Plunderer)와 골드벅(Goldbug)을 보자마자, 악당과는 함께 할 수 없다며 쏘아죽여 버렸다. 캡틴 아메리카는 즉시 화를 내며 그를 내쫒았다.
캡틴 아메리카가 정부에 자수하고 죽은 뒤, 퍼니셔는 추모의 뜻으로 캡틴 아메리카의 복장과 자신의 복장을 섞어서 착용했었다.


전쟁이 끝나자, 퍼니셔는 G.W. 브리지와 쉴드에게 다시 쫓기게 되었다.
그는 마이크로칩의 뒤를 이어 수퍼악당 램피지(Rampage)로 알려졌던 스튜어트 클라크로부터 무기와 장비, 정보들을 제공받았으나, 멕시코에서 헤이트 몽거를 상대하던 중에 스튜어트의 여자친구를 죽여버렸다.
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퍼니셔를 진짜 친구로 생각하던 스튜어트는 그에게 복수를 맹세하고 다시 램피지가 되었다. 그러나 스튜어트는 퍼니셔와의 싸움 도중에 얼굴이 크게 망가지는 부상을 입고 말았다.

스크럴과의 전쟁이 끝난 후, 노만 오스본은 쉴드의 국장이 되었으나 이름을 해머(H.A.M.M.E.R.)로 바꾸었다.
퍼니셔는 오스본을 라이플로 저격하여 암살하려고 했지만, 센트리가 날아오는 총알을 막아냈다. 번개 같은 속도로 쫓아오는 센트리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중에, 헨리라는 이름의 남자가 통신으로 탈출로를 안내해주었다.
헨리는 마약조직에 대한 정보를 주고 그들을 모두 붙잡아 신문에 나도록 해주길 원했고, 퍼니셔는 그것을 실행했다.
오스본은 신문을 읽고 후드(Hood)에게 퍼니셔를 죽일 것을 명했다.
후드는 퍼니셔를 잡기 위해서 마이크로칩을 되살려냈다. 그리고 마이크로칩에게 퍼니셔를 잡도록 해주면 죽은 아들도 되살려주겠다고 제의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칩이 실패하자, 후드는 12명의 죽은 수퍼악당들을 부활시켰다.

후드는 G.W. 브리지의 아내를 죽이고 아들을 납치하여, 이를 미끼로 퍼니셔와 G.W. 브리지를 함께 붙잡았다. 후드는 퍼니셔에게 G.W. 브리지를 죽이면 퍼니셔의 가족들과 마이크로칩의 아들을 부활시키겠다고 했다.
퍼니셔가 거절하자, 마이크로칩은 후드의 총을 빼앗아 G.W. 브리지를 죽였다. 마이크로칩의 아들과 퍼니셔의 가족이 부활하고, 이를 본 퍼니셔는 큰 충격을 받았다.
퍼니셔는 파이어브랜드(Firebrand)의 불꽃을 이용해 자신의 가족과 마이크로칩의 아들을 태워 죽였다. 후드와 퍼니셔 간에 전투가 벌어졌고, 후드는 퍼니셔를 놓아주면서 헨리는 직소의 아들이라고 말해주었다.
퍼니셔는 이동본부처럼 사용하던 밴으로 돌아와 헨리를 내쫓았다.
과거를 되돌리고 싶지 않느냐고 항변하는 헨리에게 퍼니셔는 아니라고 대답하며 차를 몰고 떠났다.

오스본은 곧바로 퍼니셔를 죽이기 위해서 다켄과 해머의 요원들을 보냈다.
다켄은 퍼니셔와 싸우면서 그를 조각조각 내는데 성공했다.
퍼니셔의 육체의 조각들은 지하에 살고 있는 종족 몰로이드(Moloid)와 맨씽(Man-Thing)이 모두 수거해갔다. 모비어스와 리전 오브 몬스터즈는 퍼니셔의 조각들을 이어 꿰매어 프랑켄슈타인 같은 모습으로 부활시켰다.
그들은 괴물들을 죽이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헬스가르트(Hellsgaard)와 그의 사무라이 군대에 맞서기 위해 퍼니셔를 필요로 했다.
퍼니셔는 처음에 돕기를 거부하고 하수구 속으로 사라졌다.
리빙머미는 그에게 이유를 설명해주고 무기고를 보여주었다. 그가 다시 거절했을 때, 공습이 벌어졌고 어린 몰로이드의 죽음을 보고 화가 난 퍼니셔는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리전 오브 몬스터즈와 헬스가르트 간의 치열한 전투들이 벌어진 후, 퍼니셔는 도쿄에서 다켄에게 복수를 할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울버린의 등장으로 이는 중단되었다.
리전 오브 몬스터즈는 블러드스톤(Bloodstone)을 프랭크에게 사용하여 그를 다시 보통의 인간으로 되돌려주었다.

완전히 치유된 그는 후드를 사냥하기 시작했지만, 마이크로칩을 먼저 잡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검은 가죽옷의 여인이 그를 공격해왔다.
그녀는 불에 타 화상 입은 아내 마리아인 것처럼 여겨졌지만, 과거에 퍼니셔에게 당했던 레이디 고곤(Lady Gorgon)이었다.
직소와 스튜어트 클라크가 손을 잡고 직소 브라더스가 되어 그녀를 이용했던 것이다. 직소는 아들 헨리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설득하여 데려오고, 마이크로칩을 붙잡아놓았다.
붙잡힌 퍼니셔는 직소의 조종대로 마이크로칩의 목을 베어 죽였다.
이를 지켜본 헨리는 직소가 퍼니셔를 조종하지 못하도록 그를 탈출시켰다.
이 문제로 인한 의견대립으로 인해 스튜어트는 직소에게 살해되었고, 결국엔 직소, 헨리, 퍼니셔 셋만이 남게 되었다. 레이디 고곤은 핸드의 리더인 마스터 요시오캬(Master Yoshiokya)에게 살해되고, 직소는 불 속으로 추락했다.
퍼니셔는 헨리에게 다시 눈앞에 나타나면 죽일 것이라며 집으로 돌려보냈다.

범죄조직 익스체인지(Exchange)는 자신들을 방해하는 퍼니셔를 없애기 위해서 새로운 벌쳐를 고용했다.
이 벌쳐는 퍼니셔와 대결하면서 그를 붙잡아 상공으로 끌고 올라갔지만, 퍼니셔는 장소와 부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의 가슴을 찔러 죽였다.
벌쳐의 시신과 함께 추락한 퍼니셔는 데일리 뷰글의 노라 윈스턴에게 발견되어 경찰이 오기 전에 자신의 은신처로 돌아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