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2.17
피타고라스 듀프리 Pythagoras Dupree 사망
본명: 피타고라스 듀프리(Pythagoras Dupree)
다른 이름: “세계에서 6번째로 영리한 사람(6th Smartest Man in the World)”
직업: CEO
소속: 엑셀로 비누회사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Incredible Hercules #133 (November, 2009)

초능력

없음
능력

하이퍼 마인드(Hyper-Mind): 무한한 수를 동시에 계산할 수 있는 하이퍼 컴퓨터와 같은 지능.
무기/장비
휠체어.

한계

하반신 마비.
 
피타고라스 듀프리는 자신이 “세계에서 6번째로 영리한 사람”이라고 주장했고, 하이퍼 컴퓨터와도 같은 정신을 갖고 있다. 외로운 사람이었던 듀프리는 지구상의 다른 하이퍼 컴퓨터 정신을 갖고 있는 이들을 찾아내 제거하는데 집착한 천재였다. 그래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퀴즈인 엑셀로 퀴즈를 만들었다.

이 방법을 통해 피타고라스는 15살의 고등학생인 아마데우스 조(Amadeus Cho)를 발견했다. 아마데우스는 엑셀로 비누회사(Excello Soap Corporation)가 후원하는 온라인 퀴즈 대회에 참가한 소년으로, 5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이 퀴즈 대회의 승자가 되었다. 듀프리는 아마데우스를 “세계에서 7번째로 영리한 사람”이라고 꼽았다.

이 어린 천재를 제거하려는 듀프리는 먼저 아마데우스의 부모를 살해했다. 그리고 시간을 들여 끌어들인 아마데우스에게 새로운 방식의 러시안 룰렛을 강요하고 머리에 총을 쐈다.
하지만 아마데우스는 총알의 궤도와 방향을 계산해서 피할 수 있었다. 그래서 듀프리는 아마데우스보다 두발 앞서서 생각해야만 했다. 여동생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왔던 아마데우스는 듀프리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알자, 게임을 거부했다. 아마데우스가 받아주지 않고 떠나버리자, 듀프리는 자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