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1.09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본명: 로저 오브리(Roger Aubrey)
다른 이름: 다이너-마이트(Dyna-Mite), 마이티 디스트로이어(Mighty Destroyer)
직업: 없음, (과거에 자유투사, 모험가, V-배탈리온 리더)
소속: V-배탈리온, 인베이더즈, (과거에 크루세이더즈)
출신지: 잉글랜드 런던으로 추정
: 파랑 모발: 금색
첫등장: (다이너-마이트로서) Invaders #14 (November, 1976)
(마이티 디스트로이어로서) Invaders #26 (December, 1977)

초능력

힘, 체력, 내구력, 스피드, 민첩성, 반사신경, 30cm까지 축소될 수 있다.
능력

전투 기술
 
로저 오브리와 동성 연인인 브라이언 폴스워스는 나치 독일에 갔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포로가 되었다. 로저는 디트리히 대령에 의해 실험대상이 되어 30cm 크기로 줄어들었다. 세뇌까지 당한 그는 다이너-마이트라는 이름으로 영국으로 돌아와, 연합군 슈퍼히어로들의 모임인 크루세이더즈(Crusaders)의 일원이 되었다.
사실, 크루세이더즈의 동료인 알피는 독일의 요원이었고, 이 팀은 또 다른 연합군 슈퍼히어로 팀인 인베이더즈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조지 6세 영국 국왕을 암살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인베이더즈와 마주친 후, 로저는 알피의 정체를 폭로했고 그의 계획도 좌절시켰다. 결국 붙잡힌 디트리히 대령은 로저를 축소시킨 과정을 되돌려야 했다.

그 후 로저는 브라이언이 사용했던 “디스트로이어”의 정체성을 차지하고 전쟁에 참여했다. 어느 순간, 그는 변형된 슈퍼 솔저 혈청에 노출되어 전쟁이 끝나고 수십 년이 지나도록 노화가 지연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
로저는 브라이언과 몇몇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히틀러와 같은 사람들이 다시는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비밀리에 V-배탈리온(V-Battalion)이라는 비밀 단체를 결성했다. 1953년에 브라이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로저는 연인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신원을 밝히겠다고 제안했지만 브라이언의 아버지 몽고메리 폴스워스 경은 거절했다.
로저는 그 대신 디스트로이어로 남아서 V-배탈리온을 21세기까지 이끌었다.

한때 살해된 로저는 되살아난 후에 자신의 공격적인 위치를 재평가해보고, V-배탈리온의 지휘권을 자신보다 더 도덕적인 짐 해먼드(휴먼 토치 안드로이드)에게 넘겨주었다.
씬맨(Thin Man)이 인베이더즈를 재결성하자, 로저는 그의 진정한 목적을 경계하고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는 바로네스 블러드의 군대에 맞서기 위해 그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리고 조셉 채프먼이 브라이언의 훌륭한 계승자임을 받아들였다. 이후 로저와 짐 해먼드는 씬맨과 맞닥뜨려 사실상 그를 인베이더즈의 리더 자리에서 물러나게 만들었다.
 
디스트로이어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