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02.20
사타나 Satana
본명: 사타나 헬스트롬(Satana Hellstrom)
다른 이름: 악마의 딸(The Devil's Daughter), 주디스 캠버(Judith Camber), 줄리아 렌스키(Julia Lensky), 사타나 더 댐드(Satana the Damned), 사타나 더 서큐버스(Satana the Succubus), 바실리스크의 주인(Mistress of the Basilisk), 지옥의 여왕(Queen of Hell)
직업: 서큐버스, 모험가, 신비학 고문
소속: 헬 로즈, 마스터즈 오브 이블 웨스트 코스트, (과거에 리전 오브 몬스터즈, 위치스, 쉴드의 하울링 커맨도즈, 썬더볼츠, 어벤저스 오브 더 슈퍼내추럴)
출신지: 매사추세츠 그린타운 파이어 레이크
가족: 마르두크 쿠리오스(“Satan”, 아버지), 데이먼(Son of Satan, 오빠), 데모나(조카), 팻시 워커(Hellcat, 전 올케)
: 빨강 모발: 빨강(때때로 검정) 특징: 본인의 선택에 따라 악마 같은 형상으로 변할 수 있다.
첫등장: Vampire Tales #2 (October, 1973)

초능력

굉장한 아름다움과 마법능력을 가진 서큐버스(succubus)로, 사람들의 영혼(또는 생명력)을 먹고 산다. 주로 키스를 통해 영혼을 뽑아내어 먹고, 그만큼의 힘을 얻어 마법능력을 증가시킨다.
힘, 내구력, 비행, 유체이탈, 정신조종, 마법. 영혼까지 태워버릴 수 있는 지옥불(‘소울파이어’라고도 부름)을 일으킨다.
(과거에) 영혼이 아주 강력한 악마 바실리스크(Basilisk)와 결합하여, 신체에서 이 악마를 내보낼 수 있었다.
능력

마법 지식
 
30여 년 전, 마르두크 쿠리오스, 아스모데우스, 벨제불, 루시퍼, 메피스토, 사타니쉬, 토그 등등 다양한 지옥을 지배하는 악마들의 연합은 인간의 여성을 통해 아들을 낳아 인류의 검은 에너지(죄악)를 위한 살아있는 배터리 역할을 하면서 순수한 악으로서 저장하기를 원했다. 이는 헬 로드(Hell-lord)라 불리는 지옥의 지배자들이 현실 차원의 벽을 뚫고 인류를 제압할 수 있는 힘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헬 로드들은 벨제불에게 자신들의 본질을 집어넣고, 벨제불이 카산드라 드라곤메카스(Cassandra Dragonmekas)를 유혹하여 임신시켰다. 하지만 벨제불의 정체를 알게 된 카산드라는 마법을 써서 그를 지옥으로 쫓아 보냈다.

“사탄”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진 마르두크 쿠리오스는 다른 시도를 위해 인간의 형태를 취했다. 헬 로드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드레스덴의 한 숭배집단은 인류를 지배하기 위해 반인반마의 메시아를 창조하고 싶어 했다. 그들은 빅토리아 윈게이트 헬스트롬이란 여성을 사탄숭배자인 부모에게서 사서 자궁에 사탄의 표식을 새겼다.
인간의 모습을 한 마르두크는 빅토리아에게 이끌려 나타나서 유혹했다. 금세 결혼한 그들은 파이어 레이크의 저택에서 신혼살림을 차리고 일 년 뒤에 데이먼이 태어났다. 아버지보다 어머니에게 더 애착을 가진 데이먼은 아버지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세 살 때 태어난 사타나는 항상 아버지를 따랐다. 오빠처럼 사타나도 인간의 피를 빨고 아버지의 하인들에게 보살핌을 받았다. 갓난아기였을 때도 새를 죽이는 등의 행동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했다. 동네사람들에게 물드는 것을 원치 않았던 아버지는 두 남매를 모두 홈스쿨링 시켰다.

여섯 살인 사타나가 아버지를 위해 생명을 희생시키는 것을 빅토리아가 목격했다. 빅토리아는 남편의 진짜 얼굴을 보고 미쳐버린 나머지 보호시설로 보내졌다. 자발적으로 적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려 했던 기억이 없어진 빅토리아는 자신이 사탄의 무고한 희생자라고 일기장에 묘사했다.
천국의 암살자들인 아수라(Asura)의 요원 데블 브레이커(Devil-Breaker) 스티븐 로스가 드레스덴의 예배당을 몰살했지만 마르두크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어느 날 사타나를 태운 차는 운전기사와 사타나를 돌보는 젊은 간호사와 함께 운행 도중에 사라졌다. 아버지가 다스리는 지옥의 영역으로 끌려간 것이다. 사타나는 자신의 악마의 힘을 사용하는 훈련을 받았는데, 그 중 일부는 물려받은 것이고, 다른 일부는 사탄이 준 것이었다. 사탄은 또한 사타나의 영혼을 엄청나게 강력한 악마 바실리스크(Basilisk)와 결합시켰다. 열 살이 된 사타나는 일레옴의 데임 아라만테(Dame Aramanthe of Eleom)로부터 의상을 받았고, 얼마 후 사탄으로부터 고양이 같은 괴물인 엑시터(Exiter)를 받았다. 사타나는 고대 악마 단스커(Dansker)에게 전쟁 지도를 받았다.
악마 자나스(Zannarth)는 사타나의 동반자이자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고, 사타나가 한때 장난으로 그의 영혼을 훔쳐간 이후 원망하기 시작했다. 일종의 졸업 시험으로 사타나는 단스커와 싸웠고, 몇 번의 공격이 성공했지만 단스커는 사타나를 쉽게 제압하여 자신이 주인이며 죽일 수도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젊은 여성으로 자란 사타나는 지구로, 자나스는 저승으로 추방되었는데, 사탄이 은밀히 배후에 있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포(Four)라는 집단의 소행으로 보였다. 맨해튼에 도착한 사타나는 한 남자를 골목으로 유인해 영혼의 힘을 먹어버렸다. 사타나는 포를 추적하느라 로스앤젤레스로 옮겨갔고, 그곳에서 정치인 해리 고담이 모은 폭도들을 해산시켜 어둠의 아버지 교회 신도들을 구했다. 그리고 교회의 루스 커민스(사탄의 흔적이 있는)와 친구가 되었지만, 고담이 암살자 다코스 에지를 보내오면서 루스가 대신 희생되었다. 사타나는 다코스와 고담의 영혼을 먹어 치웠다.

사타나는 교회 신도인 글로리아 헤포드와 이사한 후 엑시터와 재회했다. 행크 존슨처럼 마주친 남자들을 계속 먹던 사타나는 포의 리더가 마일즈 고니라는 것을 파악하고, 전직 군인 리치 코벳을 유혹하여 고니를 암살하도록 시켰다. 그러나 고니가 죽자 포의 주문이 발동하여 지옥으로 돌아가는 포털이 닫혀버리고 말았다. 사타나가 스스로의 손으로 지옥의 입구를 닫아버리는 것이 포의 진정한 목표였다. 자신의 어리석음에 좌절한 사타나는 코벳의 영혼을 빨아들였다.

저승과 닿아있는 숨겨진 장소인 일곱 바람의 동굴(Cave of the Seven Winds)을 통해 지옥에 들어가려던 사타나는 자나스를 찾아 도와달라고 강요했다. 그들은 포의 악마들과 싸운 후, 포의 진짜 리더인 황소머리의 트라초스(Trachos)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리고 포의 나머지 멤버인 사자머리의 카라스(Karath), 매의 머리의 라가(Raga), 뱀머리의 엘린(Ellin)과 싸워야 했다. 엘린은 자나스를 죽였다. 사타나는 그들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자신들의 내면을 보도록 강제했고, 이로 인해 포는 극도의 괴로움을 느껴 인간 형태가 되었다. 사타나는 그들을 먹어버렸다. 그러자 트라초스가 나타나 자신이 아직 살아 있는 마일즈 고니라는 것을 밝히고 웃으면서 사라졌다. 사타나는 포의 장벽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지만, 해답을 얻기 위해 지구로 돌아왔다.

오래 전 루시퍼(마르두크가 사용했던 이름)와 싸웠던 악마 은가라이(N'Garai)를 추종하는 카마릴라 오브 은가라이(Camarilla of the N’'Garai)의 비밀 멤버인 지미 크루즈 추기경은 보복을 위해 군인들을 보내 사타나를 잔인하게 공격했다. 사타나는 아버지를 불렀지만 지옥으로 가는 포털이 다시 닫힌 것을 발견했다. 엑시터는 외과의사이자 신부였던 마이클 헤론을 보내 사타나를 구하도록 하고, 자신은 사타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돌아온 군인을 죽이고 사타나에게 먹이기 위해 데려갔다. 깨어난 사타나는 헤론도 먹으려고 했지만 헤론은 저항했다. 사타나로서는 처음 겪는 일이었다.
크루즈는 사타나를 죽이려고 분대를 이끌었지만 사타나를 놓치자 대신 헤론을 납치했다. 엑시터가 크루즈에게 갔지만 크루즈는 은가라이를 소환했다. 사타나는 숨어 있다가 크루즈를 먹어버리고, 헤론과 헤어지면서 그에게 사탄에게서 태어난 어떤 악마로부터도 보호해주는 반지인 아즈시란(Azshiran)을 그에게 주었다.

여전히 고니를 찾아다니던 사타나는 카마릴라 오브 은가라이의 회원이 되고 싶어 하던 할리우드 제작자 겸 감독인 월터 딘을 죽였다. 그러자 악마 아가톤이 사타나를 제압하여 고니에게로 끌고 갔다. 이미 헤론을 사로잡은 고니는 그의 반지 낀 손을 잘라버렸다. 각성한 사타나는 아가톤과 다른 악마들을 죽여 버리고 고니가 아버지임을 알아봤다. 다른 누구도 아즈시란을 낀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사탄은 포와 관련된 모든 것이 사타나의 힘과 충성심을 증명하기 위한 시험이었다고 밝혔지만, 사타나는 헤론의 영혼을 먹는 대신 그를 죽게 내버려 두어 더 높은 차원으로 갈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아버지에게 등을 돌렸다. 분노한 사탄은 사타나를 지구로 추방해 죽을 때까지 돌아오지 못하게 했다.

글로리아 헤포드는 자신도 모르게 악마인 크타라(Kthara)를 소환했다가 몸을 빼앗겼다. 그리고 친분을 이용해 사타나와 데이먼의 관심을 끌었다. 글로리아의 모습으로 데이먼에게 사타나가 위협이라고 믿게 만들어 서로 싸우도록 만들었다. 데이먼의 지옥불이 사타나를 삼켰으나, 크타라가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자식들을 풀어주는 의식에 데이먼을 제물로 바치려는 순간 바실리스크가 사타나를 되돌려놓았다. 크타라를 당해내지 못한 사타나는 바실리스크를 소환해서 크타라를 처치했고, 데이먼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신 다음에 만나면 오빠의 영혼을 빼앗겠다고 위협했다.

마법의 에너지는 사타나를 캘리포니아 챈들러로 이끌었다. 그곳에서 남자들이 단스커에게 은밀히 빙의된 마녀 데보라 허쉬를 화형시키려 하고 있었다. 단스커는 육체의 통제를 장악하고 그 남자들을 죽인 뒤에 자신의 육체를 지구로 이송할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사타나는 허쉬의 모습으로는 아직 능력이 제한되어 있던 단스커를 무찌르고 바실리스크를 소환해 그를 살해했다.

사타나를 살해하면 전 세계를 파괴할 수도 있는 바실리스크가 풀려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카마릴라는 마법으로 사타나를 주디스 캠버라는 인간으로 변신시키고 새로운 거짓 기억을 주입했다. 그러나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바실리스크가 이러한 제약에 반발해서 주디스의 가족을 죽였다. 그들의 죽음은 “주디스”를 황폐화시켰고 이로 인해 사타나의 인격과 형태가 잠시 지배할 수 있었다. 주디스가 이중의 기억과 인격으로 혼란스러워하는 동안 카마릴라는 주디스로부터 사타나의 영혼을 추출해 은가라이에게 제물로 바칠 계획이었지만, 그렇게 되면 자신의 거짓 존재가 없어질 것을 깨달은 주디스는 카마릴라를 추적하여 디스 교회에서 바실리스크를 풀어놓았다. 바실리스크는 교회 전체를 파괴하고 카마릴라를 학살했다. 진정한 형태와 기억을 되찾은 사타나는 카마릴라의 지도자 브라이언 아벨라드의 영혼을 파괴했다.

바실리스크는 잦은 사용으로 힘과 의지가 커지자 늑대악마를 보내 소서러 수프림인 닥터 스트레인지를 소유했다.
이것을 감지한 사타나는 스파이더맨과 연합해 스트레인지를 치료했다. 그리고 셋이 함께 영계로 이동해서 바실리스크의 악마군단과 싸웠다. 사타나는 악마들을 없애고 스트레인지의 영혼이 담긴 케이스를 부수기 위해 자신의 모든 힘을 소환했지만, 그로 인해 지쳐버렸고 바실리스크가 풀려나 뒤에서 검으로 내리쳤다. 그러나 사타나가 죽자 본질적으로 영혼과 붙어있던 바실리스크도 마찬가지로 죽어버렸다. 죽은 사타나는 아버지의 영역인 지옥으로 돌아왔다.

몇 년 후, 조슈아 크로우 목사는 주님이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실제로 그와 접촉한 것은 사탄이었다. 크로우는 지옥에 갇힌 죄 없는 영혼들의 환상을 보았고, 그 목소리는 그들을 구해내야겠다는 책임을 갖게 했다. 뉴욕으로 간 그는 자신의 새로운 능력을 이용해 지옥의 그 영혼들을 소환하고 가망 없어 보이는 혼수상태의 환자들 몸으로 집어넣었다. 크로우는 3주 동안 이런 식으로 여섯 번의 ‘부활’을 시행했다. 하지만 그것은 이 영혼들을 지옥이 우리의 현실을 정복하게끔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는 악의 피뢰침으로 사용하려는 사탄의 의도였다.
이런 방법으로 지구상에 나타나기 시작한 지옥은 힘을 얻으면서 점점 커져갔다. 데이먼은 이 영혼들 중 다섯 개를 처리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하나의 행방을 알 수가 없었다. 마지막 영혼은 사타나로, 줄리아 렌스키의 형태로서 나타났다. 신이 한 일을 깨달은 크로우는 용서를 빌었으나 줄리아는 감사의 키스와 함께 그의 영혼을 뽑아내 심연으로 보내버렸다.
사타나는 생존에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영혼을 소비하면 자신의 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힘을 축적해 지옥을 정복할 계획을 세웠다. 여러 명의 희생자들을 벽과 천장에 묶어두고 지속적으로 그들의 생명력을 재생시키는 마법의 육체 과수원을 만들었다.

데이먼과의 만남으로 인해 제정신을 잃고 실직하게 된 구니언(Gunyon) 형사는 데이먼을 벌하기 위해 사타나를 죽이려 했으나, 오히려 사타나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사타나는 구니언에게 마법의 상징을 새겨 그의 행동이 자신에게 귀속될 수 있도록 만든 뒤, 자신의 체액이 스며든 총알이 가득 들어있는 상자를 주고 대량 살인을 저지르도록 지시했다. 구니언이 쏜 총알에 맞은 사람들의 영혼은 사타나에게 맡겨졌고, 이를 이용해 사타나는 천국과 지옥의 패권에 도전할 만큼 강력해질 작정이었다. 구니언에게는 성관계를 통해 보상해주었지만 점차 그의 영혼을 소비해 나갔다.
사타나의 행동은 최초의 남자인 아담의 피부로 제본되었다고 전해지는 모피일기(Fur Journal)에 사타나에 대해 쓴 스티븐 로스의 비뚤어진 욕망을 끌어들였다. 사타나의 노력의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분명히 죽거나 해서 다시 지옥으로 보내졌다.

사타나는 닥터 스트레인지에 의해 지구로 돌아와 마법사 살인마인 헬파이어(Hellphyr)에 맞서는 마법사 제니퍼 케일과 토파즈를 돕는 지하세계의 대표로 일하게 되었는데, 사탄이 은밀히 제니퍼 케일의 동생 앤드류를 조종하여 제레드-나의 책으로부터 헬파이어를 풀어준 것이었다. 사탄은 데이먼이 빼앗은 자신의 지옥을 되찾기 위해서 잠재적 도전자들을 모두 제거하려고 노력했다. 사타나는 처음에는 제니퍼, 토파즈와 충돌했는데, 사탄이 자신이 관련 있음을 알리고 사타나에게 자신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라고 꼬드겼다. 사타나는 이를 거부하고 헬파이어를 없애기 위해 제니퍼와 토파즈를 도왔다. 세 사람은 위치스(Witches)라는 그룹으로서 함께 했지만 그리 오래지 않아 헤어졌다.
그리고 사타나는 쉴드의 하울링 커맨도즈 몬스터 유닛에 영입되었고, 타락한 멀린의 세계정복을 저지하기 위해 애썼다.

사탄이 지옥의 지배권을 되찾자 사타나는 그에게 매달 영혼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명은 제이슨 사일런스였다.
바디 오차드(Body Orchard)로 돌아온 사타나는 결국 모피일기를 획득한 제이슨의 여동생 제니퍼 사일런스에게 매복 공격을 당했다. 덫에 갇힌 사타나는 제이슨을 산채로 다시 돌려주고 그 가족이나 친구들, 동료들에게 절대로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피의 계약서를 작성해야만 했다.
풀려난 사타나는 제니퍼를 자신의 오차드에서 죽을 뻔한 남자로 묶고, 모피일기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후 제이슨의 영혼을 추적하기 위해 전자기 감지 장치를 마법으로 향상시켜, 제이슨을 데려오기 위해 지옥으로 갔다. 도중에 제이슨의 영혼을 빼앗으려는 스콜피온 퀸의 공격을 받아 스콜피온 퀸과 그 자식을 죽였다. 사타나는 제이슨을 지구로 돌려보내 계약을 이행했지만, 제이슨을 다시 죽이고 제니퍼를 자신의 바디 오차드에 추가했다.

잠시 닥터 스트레인지의 뒤를 이어 소서러 수프림의 잠재적 후계자로 여겨졌던 사타나는 자신을 찾아온 후드(Hood)가 암흑차원의 지배자인 도르마무와의 유대관계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후 후드의 오컬트 조언자가 되었다.

제니퍼 케일이 래프트 교도소에 잠입한 후, 루크 케이지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사타나를 수감자들로 구성된 특수임무 팀인 썬더볼츠(Thunderbolts)로 데려왔지만, 사타나는 몇몇 다른 썬더볼츠 멤버들과 함께 탈출했다. 맨씽의 능력을 이용한 이들의 텔레포트 기술이 고장나는 바람에, 이들은 공간 뿐 아니라 시간까지 거슬러갔다.
제2차 세계대전의 한가운데에 떨어진 이들은 나치와 싸워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인베이더스(Invaders) 팀과 손을 잡았다. 그 다음엔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으로 떨어졌고, 점점 시간을 거슬러 아서왕 시대의 카멜롯에 도착했다. 그 뒤엔 바론 제모가 이끌던 오리지널 썬더볼츠의 시대로 갔다. 픽서(Fixer)가 젊은 자신을 죽여서 현실이 붕괴되기 시작하자, 픽서는 남아서 젊은 자신의 역할을 대신 하기로 했다. 그의 희생 덕분에 나머지 멤버들은 원래의 시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사타나는 지옥을 다스리기 위해 저승으로 돌아왔다. 죽은 록스타나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배우들과 함께 광란의 내세를 보내려는 사람들로 인해 저승의 사업이 번창하자, 닥터 스트레인지를 지옥의 새로운 매력으로 삼아 자신의 영역을 돋보이게 하기로 했다. 꿈의 차원에서의 싸움에서 스트레인지를 납치한 사타나는 그에게 지옥의 식당에서 나오는 위험한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했다. 그래서 그가 죽으면 영혼이 영원히 이곳에 갇히게 되는 것이었다.
사타나가 스트레인지를 지키기 위해 마스터 팬더모니엄(Master Pandemonium)을 붙이고 떠나자, 스트레인지는 유체이탈을 통해 스스로 토하게 하여 식중독을 막았다. 스트레인지가 탈출해버리자, 사타나는 대신 록스타인 짐 모리슨을 이용하기로 했다.
 
사타나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