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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마이클 Michael
& 밴 Van & 패트릭 Patrick
직업: 모험가
소속: 카운터 이니셔티브,
(과거에 이니셔티브, 섀도우 이니셔티브)
첫등장: Avengers:
The Initiative #3
(August, 2007)
초능력
힘, 스피드, 민첩성, 반사신경
무기/장비
스파이더맨의 아이언 아머와 비슷한
복장
거미다리.
추적장치, 다른 모습으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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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스파이더스 Scarlet Sp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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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 폰 블리츠슈락(Baron Von Blitzschlag)은
MVP(마이클 밴 패트릭)의 클론을 세 명 더 만들었는데, 이들에겐 MVP의 기술과 능력 뿐만이 아니라,
태스크마스터에 의해 스파이더맨의 것도 프로그램되었다.
이 세 클론은 각각 마이클, 밴, 패트릭이라고 불리어졌으며, 스파이더맨의 아이언 스파이더 복장을 개량한
것을 입었다. 스칼렛 스파이더스(Scarlet Spiders)로서, 이들은 쇼커, 부머랭, 하이드로맨을
쓰러뜨리며 첫 실전에 나섰다.
그들은 헨리 피터 가이리크의 비밀 군사조직인 섀도우 이니셔티브의 일원이기도 했다.
컨스트릭터(Constrictor), 뮤턴트 제로(Mutant
Zero), 벵갈(Bengal), 트라우마
(Trauma)가 여기에 함께 속해 있었다.
그들은 벌쳐리언스(Vulturions)라는 세 범죄자들을 쫒다가 피터 파커와 마주쳤다. 이들은 피터 파커와
함께 싸우고, 그가 체포당하지 않고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와주기까지 했다.
MVP의 또 다른 클론인 KIA가 학살극을 벌일 때,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스칼렛 스파이더스의 밴이 마스크를
벗었지만 KIA는 그를 죽여 버렸다.
나머지 스칼렛 스파이더스는 KIA를 잡기 위해서 다른 훈련생들과 함께 테네시로 갔다. KIA가 쓰러진 후,
스칼렛 스파이더스는 MVP의 첫 번째 클론과 MVP의 아버지와 함께 저스티스(Justice)의
팀에 합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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