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8.06.10
본명: 세르시(Sersi)
다른 이름:
키르케(Circe), 메스메르(Mesmer), 소서리스(Sorceress), 실비아 세르시(Sylvia Sersi)
직업: 모험가, 마법사
소속: 이터널스, (과거에 어벤저스, 뉴 브리드)

출신지: 그리스 올림피아
가족: 에이작(사촌), 스프라이트(사촌), 아렉스(사촌), 이카리스(사촌)
: 파랑 모발: 흑발
첫등장:
Eternals #3 (September, 1976)

초능력

우주 에너지를 조작하여, 눈과 손에서 열선, 광선 등을 발사
비행, 공중부양, 환영, 노화방지
몸의 원자가 흩어지지 않는 한 죽지 않는다.
물질변이, 마인드 컨트롤, 염력, 텔레파시, 순간이동
유니 마인드(Uni-Mind)를 결합

능력

무술, 레슬링, 춤
패션, 여러 언어에 능통
세르시 Sersi
 
세르시는 인류의 진화된 종족인 이터널스(Eternals)의 3 또는 4세대 일원이다. 또한 헬리오스(Helios)와 페르세(Perse)의 딸이며, 빙하기 동안에 일어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대륙을 파괴한 대홍수 이후에 태어났다.
어린 세르시는 인간들 사이에서 살고 싶다는 욕망이 강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시대에 있었을 때, 그녀는 시간여행을 하던 캡틴 아메리카와 처음 만났다. 이때, 그녀는 아이의 모습이었지만, 이미 수천 살이었다.
몇 천 년 후, 세르시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 시인 호메로스를 만났다.
호메로스는 나중에 "오딧세이"라는 문학작품을 썼는데, 세르시를 모델로 키르케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그녀가 다른 이터널스와 가장 다른 점은, 인류와 함께 즐기며 살았다는 것이다. 세르시는 네로의 로마, 아서왕의 캐멀롯 등의 여러 장소에서 살아왔다.

현대가 되어, 그녀는 뉴욕시립대학에서 이터널스의 일원인 인류학자 새무얼 홀든 박사와 연인이 되었다.
파티를 열기 좋아하는 이터널스의 파티들에 잘 참가를 안했지만, 데비언츠(Deviants)와 투쟁을 벌이면서 이터널스의 편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그녀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자주 이터널스의 소집에 참여를 거부했다.

도모(Domo)는 그녀를 비롯한 모든 이터널스를 올림피아로 데려오기 위해서 델펀 브라더스(Delphan Brothers)를 보냈다.
그들의 미래를 토론하기 위해서 유니 마인드(Uni-Mind)를 형성하기 위함이었다. 세르시는 결과에 관계없이 계속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세르시가 주최한 파티의 손님인 델펀 브라더스는 몰랐지만, 어벤저스의 멤버인 와스프, 스타폭스가 손님으로 있었고, 그들은 이 파티를 망쳐놓은 원인이 되었다. 세르시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대부분의 이터널스는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가기로 결심했지만, 세르시는 남아있는 것을 선택했다.

얼마 후, 캡틴 아메리카는 환영을 만들어 내거나 변신능력을 가진 어벤저스 멤버가 필요했다. 어벤저스 데이터베이스에서 세르시의 주소를 발견한 그는 도움을 요청했다.
캡틴 어메리카에게 환상을 갖고 있던 세르시는 기쁘게 제의를 받아들이고, 대신 그에게 저녁식사 초대장을 주었다.
동료 이터널스인 포가튼 원은 어벤저스에 몸담고 있는 동안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여러 번 어벤저스를 도운 그녀에게 캡틴 아메리카는 정규멤버가 되어달라고 요청했고, 영웅적인 활동에 재미를 느낀 세르시는 캡틴과 함께 있을수 있는 이 제의를 받아들였다.

브레드렌(Brethren)이 지구를 공격했을 때, 세르시는 브레드렌의 리더인 데인 엑터(Thane Ector)와 유니-마인드를 형성했다.
다른 인종 사이의 결합은 이터널스의 정신분야에 손상을 줄수 있어서 이터널스에 의해 금지되어 있었다. 이후, 그녀는 점점 호전적이 되었고, 크리의 지도자 수프림 인텔리전스(Supreme Intelligence)를 죽이려는 시도를 했다.
이 호전성은 어쩌면 세르시에 의해 쫓겨났던 대체 현실의 프록터(Proctor)의 책동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동안, 세르시는 블랙 나이트(데인 휘트먼)와 사귀기 시작했다.
그들은 몰랐지만, 사실 프록터는 대체 현실의 블랙 나이트 자신이었다. 세르시의 호전적인 성격은 자신과 팀메이트 사이의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 이 갈등은 새로운 멤버 크리스탈이 둘 사이에 끼어들어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폴리마커스(Polemachus) 행성의 지도자들인 아콘(Arkon)과 썬드라(Thundra)의 지령으로 어벤저스가 행성에 갔을 때,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성직자 앤스카가 어린 소녀를 비겁하게 살해했을 때, 세르시는 불같이 화를 내며 그를 죽여 버렸다. 지구에 돌아온 세르시는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두려움마저 느끼고 죄책감에서 벗어나보려고 와칸다로 달아났다.
블랙 나이트가 그녀를 찾아, 어벤저스 본부로 돌아오라고 설득했다.
세르시는 블랙 나이트에게 자신이 미쳐가는 것이 두렵다고 고백하고, 멤버들은 프록터의 조작에 의해 세르시가 확실히 불안정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프록터는 동료들을 공격하도록 세르시를 조종했다.
비전이 그녀를 멈출 수 있었는데, 이 비전은 사실 프록터의 팀 개더러스(Gatherers)의 멤버인 안티비전(Anti-Vision)이었다. 진짜 비전은 프록터의 안데스 산맥 기지에 감금되어 있었다.

이때까지, 이터널스는 세르시의 불안정성을 주시하고 있었고, 이카리스, 아렉스, 스프라이트가 그녀를 올림피아로 데려가기 위해 왔다.
이터널스는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정신의 분열을 두려워했다. 세르시는 그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고, 어벤저스 또한 그녀의 의지와 반대로 그들이 억지로 데려가려는 것을 싫어했다.
특히 이터널스가 죽음의 방식을 통해 고통받는 그녀를 '정화'시키려는 계획을 알고 전투를 벌였다.
스프라이트는 블랙 나이트에 대한 세르시의 감정을 알고, 둘이 서로 자신의 개인적인 유니 마인드에서 소울메이트로써 두 마음을 친밀하게 결합시키는데 쓰는 간 조신(Gann Josin)을 그녀에게 만들려고 했다.
블랙 나이트는 자신이 세르시가 아닌 크리스탈을 사랑한다고 느껴서 이 방법에 덜 열성적이었다.

어벤저스는 프록터의 안데스 요새에 돌격하여, 크리의 자살특공대에 대항했다. 여전히 불안정한 세르시는 여러 팀메이트들과의 관계가 계속 악화되었다.
어벤저스는 전 멤버인 행크 핌을 불러 그녀의 문제점을 찾으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의 친구가 된 어린 남자를 검은 옷의 남자가 공격하는 꿈을 계속 꾸고 있었다.
어벤저스 집사 자비스는 세르시에게 그녀의 공포를 말해달라고 노력했고, 그녀는 마음속의 프록터의 이미지를 내보냈다. 그 이미지의 프록터는 자비스도 세르시도 이제까지 본 적이 없던 외모였다.
프록터는 실제로 세르시의 어린 친구들을 죽였다. 그는 뉴욕경찰과 접촉하여, 세르시에게 살인누명을 씌웠다.
어벤저스는 실제로 그녀가 저질렀다고 믿었고, 프록터는 세르시가 어벤저스를 없애주길 바랬다. 경찰이 그녀를 검거하려하자, 그녀는 어벤저스 저택을 파괴하고, 블랙 나이트를 부르기 위해 간 조신을 사용하며 달아났다.
그들 둘은 어벤저스와 싸울 준비를 했다.
그러나 세르시가 크리스탈을 위협했을 때, 블랙 나이트는 간 조신 유대를 끊어버렸다. 그의 배신에 충격 받은 세르시는 난동을 부렸다.
프록터는 마침내 자신의 계획의 전모를 밝히며 세르시에게 접근했다. 그녀를 붙잡은 프록터는 뉴욕의 기지로 돌아갔다. 세르시는 프록터와의 연결을 끊었다.

어벤저스가 프록터가 그녀의 행동에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낸 뒤, 우테(Ute)의 심령체와 접촉했다. 우테는 그들에게 프록터에 대해 경고했다.
블랙 나이트는 자신과 프록터가 하나이며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프록터는 마지막 도박을 시작하고, 세르시와 우테의 생명 에너지를 사용하여 여러 현실을 궤멸시키려고 했다. 어벤저스와 그 협력자들인 테나와 스프라이트는 개더러스와 격돌했다.
블랙 나이트는 그 사이에 프록터 자신과 대면했고, 프록터는 자신의 세계에서 패했다. 세르시는 풀려났다.
세르시는 프록터의 칼로 그를 죽였고, 우테는 어벤저스 저택에서 피해를 원상복구하는 능력을 사용했다. 브루클린 다리와 여러 장소들에서 다른 현실로 가는 틈이 열리자, 세르시는 프록터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 스스로 그 안으로 들어갔다. 블랙 나이트 역시 그녀와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그들 둘은 현실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울트라버스(Ultraverse)로 갔지만, 차원의 틈에서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

세르시는 적도 아프리카로, 블랙 나이트는 마이애미에 떨어졌다.
세르시는 인피니티(Infinity)라는 존재의 구현화인 전설의 보석인 인피니티 젬의 하나의 정신에게 소유되었다. 다른 6개의 보석들은 로키와 함께 있었다.
세르시의 강한 의지는 블랙 나이트와 결합되도록 했다.
보석은 그녀의 과거와 화해하기 위한 하루를 주어서 싸우도록 했다. 블랙 나이트는 울트라버스의 강력한 히어로들인 울트라포스와 함께 했다.
로키가 인피니티 젬들을 조종하는 것을 안 그는 어벤저스와 접촉하려 했었다.
7번째 보석이 다른 6개의 보석들과 함께 하려고 해서 세르시는 그곳으로 보내졌다. 블랙 나이트와 울트라포스는 로키의 통제에서 보석을 빼내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7번째 보석이 세르시를 완전히 장악하기 전에, 세르시는 그들을 돌려보냈다.

세르시는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랜드마스터는 자신이 소유했었던 마인드젬을 되찾으려 울트라버스에 머물고 있었다. 그랜드마스터는 로키에게 접근하여 보석을 걸고 게임을 제안했다.
로키는 울트라포스를, 그랜드마스터는 어벤저스를 게임말로 선택하였고, 양쪽 모두의 멤버인 블랙 나이트는 '와일드 카드'가 되었다.
게임 끝에, 6개의 보석들은 하나로 결합하여 감정을 가진 네메시스(Nemesis)라는 존재가 되었다. 네메시스는 어벤저스와 울트라포스의 세계들로부터 원소들을 결합하여 이상한 세계를 창조했다.
세르시는 패닉 상태에 빠졌고, 어벤저스와 울트라포스는 그녀를 막기 위해 힘을 합쳤다. 세르시를 보석에서 떼어놓기 위한 전투의 결과로 인한 폭발로, 어벤저스는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갔고, 울트라포스, 세르시, 블랙 나이트는 울트라버스로 돌아갔다.

후에, 세르시와 블랙 나이트는 지구로 돌아가는 방법을 발견했지만, 과거로 가버렸다. 결국 현대에 도착한 그들은 다시 한 번 헤어졌다.
블랙 나이트는 뉴욕에 나타났으나, 온슬로트로 인해 어벤저스가 죽었음을 발견했다. 그는 히어로즈 포 하이어에 합류했다.
세르시는 레무리아에 나타났고, 이것이 가우르(Ghaur)의 계획임을 알게 되었다. 그녀 역시도 히어로즈 포 하이어에 합류했다.
가우르의 계획을 좌절시킨 세르시와 블랙 나이트는 얼마간 떨어져있기로 했다.
올림피아로 돌아간 세르시는 모간 르 페이와 싸우는 어벤저스를 돕고, 이터널스의 새로운 그룹인 뉴 브리드(New Breed)에 합류했다.

최근에 세르시는 뉴욕에 머물며, 그녀는 자신의 기원이나 능력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소련에서 분리 독립한 보로제이카(Vorozheika)의 수상의 대리인인 드루이그에게 고용되어 대사관에서 보로제이카를 홍보하는 일을 맡고 있다.
아이언맨은 세르시에게 옛 어벤저스 멤버로서 정부에 등록할 것을 요구했다. 세르시가 그 질문에 난처해하자, 아이언맨은 나중에 세르시가 어벤저스 데이터베이스에 어떤 기록도 남아있지 않음을 알고 당황스러워했다.
그녀는 아이언맨이 제안한 어벤저스 생활이나 이터널의 생활 대신에 평범한 생활을 살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