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02.01
본명: 마이클 투영멘(Michael Twoyoungmen)
다른 이름: 탈리스만(Talisman), 닥(Doc)
직업: 의사, 주술사
소속: 알파 플라이트, (과거에 베타 플라이트, 감마 플라이트, 캐나다 기마경찰대)
출신지: 캐나다 캘거리 사르시 거주구역
가족: 엘리자베스(Talisman, 딸), 나리아(Snowbird, 양녀)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X-Men #120 (April, 1979)

초능력

사르시(Sarcee)족의 마법: 비행, 공중부양, 텔레파시, 텔레포트, 환영창조, 광선발사, 치유능력, 날씨조종, 식물조종, 다른 차원의 마법을 무효화, 시간여행, 혼령과 대화, 동물과 대화 등등.
능력

의학기술, 다양한 언어구사

무기/장비
의료가방: 텅 빈 허공으로 된 내부에 전 차원의 여러 마법적 아이템이 들어있다.
사르시족 팔찌: 팔찌를 교차시키면 샤먼 코스튬으로 복장이 바뀐다.
그레이트 키(Great Key): 황금색 지팡이로 다른 차원의 입구를 열어준다.
영적 지팡이, 할아버지의 두개골, 독수리 모자 등.
샤먼 Shaman (주술사)
 
마이클 투영멘은 캐나다 원주민인 사르시족의 위대한 혈통이지만, 아내와 가족을 위해 조상의 유산을 포기하고 캐나다의 최고 외과의사로서, 백인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아내 캐스린이 암에 걸렸음을 발견했을 때, 딸 엘레자베스에게 꼭 어머니를 살리겠다고 약속하며 치료에 전념했다. 하지만, 결국 마이클은 암을 고치지 못했고 캐스린이 죽자 엘리자베스는 그를 미워했다. 엘리자베스는 헤더 맥닐의 대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다.

마이클은 은둔하며 몇 년을 보냈고, 아내와 같은 날 사망한 할아버지가 죽은 후에 열어보라고 주었던 선물을 열어보았다. 그 선물은 할아버지의 두개골과 약가방이었다.
두개골은 할아버지의 영혼을 지상에 묶어놓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영혼은 마이클에게 강력한 주술과 약가방의 이용법을 훈련시켰다.

샤먼으로서의 첫 큰 활동은 북쪽의 여신 넬바나(Nelvanna)와 인간남자 사이에 태어난 나리야(Narya)의 출생에 관한 것이었다.
나리야가 태어난 후, 샤먼은 나리야를 키우며 다른 차원의 괴수들인 그레이트 비스츠(Great Beasts)의 등장에 대비하여 지구의 수호신이 되도록 훈련시켰다.
헤더 맥닐과 남편 제임스 허드슨이 샤먼과 나리야를 만났을 때, 헤더는 그들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었고 캐나다 정부의 수퍼히어로 팀인 알파 플라이트에 합류하도록 설득했다. 나리야는 스노우버드(Snowbird)라는 이름으로 샤먼과 함께 합류했다.

캐나다 정부가 알파 플라이트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을 때, 샤먼을 비롯한 멤버들은 자신들끼리 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가디언(Guardian)으로 활동했던 제임스가 죽은 후에 헤더가 팀을 이끌도록 도왔다.
한 사건 동안에 그는 마침내 딸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이 시간 동안에 엘리자베스는 점점 아버지에게 존경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와 스노우버드는 엘리자베스가 지구의 위대한 마법사 중의 하나인 탈리스만(Talisman)의 역할을 할 운명을 타고났다는 것을 발견했다.

샤먼의 약가방이 델파인 커트니(Delphine Courtney)라는 악한 로봇에 의해 뒤집어졌을 때, 주변의 모든 것을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샤먼은 주머니 안의 차원으로부터 스노우버드 또는 탈리스만 중 하나만 구해야하는 상황이 닥쳤다.
그는 탈리스만의 위대한 신비한 능력이 주머니 안에서 그녀를 보호할 수 있었으므로, 스노우버드를 먼저 구하기로 선택했다. 비욘더(Beyonder)라는 전능한 외계인이 탈리스만을 지구로 돌려보냈다. 그녀는 아버지가 어머니 때의 경우처럼 자신을 구하지 않은 것에 극도로 화가 나있었다.
 
탈리스만의 능력을 이어받도록 아버지가 자신을 속였다고 느꼈지만, 그가 그녀의 머리띠를 제거하여 인간성을 포기하도록 할 수 없었다는 것은 깨닫지 못했다. 딸을 다시 잃는 고통을 겪은 샤먼은 모든 자신감과 능력을 잃었다.

다시 은둔하는 그에게 할아버지의 영혼이 나타났다. 할아버지는 독수리 모자와 영혼 지팡이를 주어 그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었다. 샤먼은 불모지를 순례하면서 약가방에 의지하는 것보다 자신의 내면에 어떠한 능력이 있음을 발견했다. 약가방을 사용하는 능력은 내면의 능력이었음이 밝혀졌고, 시험이 다 끝난 후 샤먼은 땅의 신령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는 그들에게 명령할 순 없었지만, 협조를 구할 수는 있었다.

엘리자베스가 페스틸런스(Pestilence)를 소환했을 때, 샤먼은 알파 플라이트를 구하기 위해 엄청난 대가를 치렀다.
엘리자베스가 자격을 잃으면서 샤먼이 탈리스만이 되어 인격과 인간성이 모두 사라졌다. 남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한 그는 요청을 받고도 딸에게 능력을 돌려주는 것을 거절했다. 엘리자베스는 능력들을 학대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했다.
페스틸런스와의 전투에서 스노우버드가 죽은 후, 샤먼은 알파 플라이트에 남아있을 이유를 느끼지 못했고, 북극신들의 세계에서 얼마동안 거주했다.
악마 드림퀸(Dreamqueen)과의 충돌 끝에,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탈리스만이 될 준비가 되었다고 납득시켰다. 샤먼은 탈리스만의 지위를 다시 넘겨주고 자신의 인간성을 되찾았다. 그는 다시 약가방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사이에 알파 플라이트를 관할하는 기관인 데파트먼트 H가 새로운 팀을 만들고, 오로라(Aurora)에게 위험한 독을 주입하고, 돌아온 제임스 허드슨을 죽이려고 했다. 샤먼은 이에 대항하는 오리지널 멤버들을 이끌었다.
이 오리지널 알파 플라이트는 새로운 알파 플라이트와 전투를 벌였지만, 결국 두 팀은 함께 손을 잡았다. 부패한 데파트먼트 H는 개혁되었다. 샤먼은 오리지널 멤버들과 함께 다시 알파 플라이트의 활동멤버가 되었고, 젊고 강력한 마법사 어스무버(Earthmover)를 제자로 받아들였다.

콜렉티브(Collective)라는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는 엄청난 뮤턴트가 미국에서부터 캐나다로 넘어오려고 할 때, 알파 플라이트는 그를 저지하려고 맞섰다가 대다수가 죽고 말았다.
악신 카오스 킹(Chaos King)이 모든 차원의 현실을 정복하려고 나서자, 저승은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해 죽은 이들을 부활시켰다. 샤먼도 제임스, 헤더와 함께 부활했다. 그는 다시 캐나다 정부를 위해 알파 플라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