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10.08
쉬베놈 She-Venom 사망 
본명: 앤 웨잉(Anne Weying)
다른 이름: 앤 브록(Anne Brock), 앤 웨잉(Ann Weying)
직업:
변호사
소속:
없음
출신지: 뉴욕 시 브루클린 플랫부시
가족:
에디 브록(Venom, 전 남편), 딜런 브록(Venom, 아들)
: 파랑 모발: 갈색(금발로 염색)
첫등장:
(앤 웨잉으로서) Amazing Spider-Man #375 (March, 1993);
(쉬베놈으로서) Venom Sinner Takes All #2 (September, 1995) 


초능력

거미줄 생성, 변신, 힘, 스파이더 센스에 대한 면역력, 오리지널 베놈이 가진 능력을 다 갖고 있다.
 
엠파이어 주립대학의 법대생이었던 앤은 자신을 깡패들로부터 구했다고 엉뚱한 주장을 하는 에디 브록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했고, 에디가 데일리 글로브의 신문기자가 되는 동안 앤은 변호사가 되었다. 하지만, 앤은 에디가 신 이터(Sin-Eater) 사건을 조작한 이후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려 하지 않고 오히려 스파이더맨에게 복수심만 키우는 것에 질려 결국 그와 이혼했다.

에디가 심비오트와 결합된 슈퍼빌런 베놈이 되자, 스파이더맨은 그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앤을 찾아갔다. 앤은 에디의 역사를 알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이 베놈을 놀이공원으로 쫓아갔을 때 따라가서 에디가 복수를 포기하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얼마 후, 앤의 법률 사무소가 <스파이더맨 & 베놈: 맥시멈 카니지>라는 비디오 게임을 만든 회사 익스트림 바이올런스의 전 대표인 포덤 로즈의 변호를 맡게 되었다. 세 번째 신이터가 로즈를 공격하여 죽였을 때, 앤도 총을 맞았으나 서류가방으로 막은 덕분에 죽지는 않았다. 신 이터는 앤을 죽이기 위해 수술을 받고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갔다.
베놈은 앤이 내부 출혈이 있음을 알면서도 자신이 은신처로 사용하던 방공호로 데리고 갔다. 에디는 앤에게 베놈 심비오트가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앤은 거절하면서 그가 괴물로 변한 것을 비난했다. 그러나 심비오트가 감싸자 앤은 묵인했고, 심비오트는 동시에 둘 다와 결합했다. 이것은 앤을 구하기에는 불충분한 것으로 판명되었고, 앤의 생명징후가 감소하자 할 수 없이 에디로부터 떨어져 나와 앤과 결합했다.

이때 깡패 둘이 방공호로 들어와 에디를 제압했다. 그들이 에디를 죽이기 전에 깨어난 앤은 쉬베놈의 형태로 변해서 그들을 잡아먹겠다고 위협했다. 하지만 깡패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강간할 의도를 밝히자, 쉬베놈은 그들을 잔인하게 죽였다. 에디의 항의도 소용없었다. 에디가 심비오트를 자신에게로 돌아오도록 강요한 후, 정신을 차린 앤은 심비오트의 어두운 의지가 무엇을 하게 만들었는지를 확인하고 소름이 끼쳤다. 심비오트가 숙주가 원하지 않는 것을 하게 할 수 없다는 에디의 말에 더 큰 충격을 받은 앤은 에디를 증오한다면서 더 이상 관련이 없다고 선언한 후 도망쳤다.

앤은 아파트로 돌아왔지만, 한 여자에게 공격당하고 인질로 잡혔다. 베놈과 말다툼했다가 불구가 된 남자친구를 둔 크리스틴의 어머니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에디가 무력해지자 심비오트는 마지못해 그를 떠나 앤과 두 번째로 결합했다.
쉬베놈이 된 앤이 그 여자를 집어삼키려 하자 에디가 이를 말리려 했다. 쉬베놈은 에디를 벽에 내던졌고, 이때 신 이터가 도착하면서, 크리스틴의 어머니와 쉬베놈 간의 삼파전이 벌어졌다. 신 이터는 치명상을 입었고 심비오트는 에디에게 돌아와 총격 당하는 것을 막았다. 크리스틴이 어머니를 막기 위해 오고, 신 이터는 폭탄조끼를 작동시키자 창밖으로 넘어뜨렸다. 베놈이 크리스틴을 구하고, 앤은 크리스틴의 어머니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우주에서 심비오트들이 쳐들어온 후, 경찰은 앤을 보호감호하며 베놈을 잡도록 도우라고 강요했다. 앤은 흉악범을 방조했다는 혐의를 얻었음에도 에디에게 뭔가가 잘못되었다고 전화로 귀띔해 줬다. 앤이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한 엗는 전화선을 통해 심비오트를 보냈다. 앤이 부분적으로 쉬베놈으로 변했지만 그것은 너무 큰 부담을 준다는 것이 확실해졌고, 앤과 에디의 정신이 일시적으로 섞여버렸음에도 에디는 심비오트를 다시 불러 들였다.
베놈이 전화선을 통해 앤에게 심비오트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경찰은 앤을 지하 사격장에 감금했다. 에디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지만, 앤은 자신을 구하러 에디가 왔을 때 함께 가길 거부했다. 두 번째 스파이더맨(벤 라일리)이 개입했을 때, 앤은 싸움을 중단시켜보려 하다가 도착한 경찰에 의해 총에 맞을 뻔 했다. 스파이더맨이 베놈을 격퇴한 후, 앤은 전 남편이 도망치는 것을 도왔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한 번의 통화 기회를 에디에게 써서, 자신을 구하러 오지 않겠다고 약속하게끔 했다.

에디는 대신 심비오트를 보내어 앤과 네 번째로 결합하도록 했다. 에디가 스파이더맨의 부모를 포로로 잡고 있던 놀이공원에서 만나고 싶어 한다는 심비오트의 말에, 쉬베놈은 경찰서를 탈출해서 도시를 가로질렀다. LD-50이라는 이름의 갱단이 놀이공원에 가게를 차린 것을 발견한 쉬베놈은 갱들을 공격하고, 그들을 잡아먹으려 할 때 스파이더맨이 나타나 막았다. 한 갱이 도착한 에디에게 불을 붙이자, 쉬베놈은 그를 구하기 위해 심비오트를 돌려주었다.
앤은 에디에게 심비오트의 피에 대한 욕구에 장악되지 말라며 애원했다. LD-50에 의해 인질로 잡힌 앤은 경찰에 의해 구조되었고 에디에게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는 심비오트에 의해 괴물로 타락했고, 또한 자신마저 타락시키려 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삶에서 떠나라고 했다.

얼마 후, 앤은 이상하게도 임신한 것을 발견했다. 아들을 낳은 앤을 아기 이름을 딜런이라고 짓고, 더 큰 충격을 받아 아기를 시아버지였던 칼에게 맡겼다. 자신이 회복되면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면서, 베놈 심비오트에 대한 공포는 그것이 자신에게 영구적으로 결합될 것이라는 광적인 편집증으로 심화되었다.
스파이더맨을 왜 싫어했는지 그 이유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에디가 관계를 다시 시작하고, 자신과 심비오트를 되찾기를 바라며 아파트에 찾아왔을 때, 앤은 몇 달 동안이나 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에디가 창문을 열자, 마침 블랙 코스튬을 입은 스파이더맨이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앤은 이것이 베놈이 자신을 쫓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당황했다.
화가 난 에디는 앤의 앞에서 베놈으로 변해 스파이더맨을 공격하기 위해 떠났다. 그 사이에 공포심에 의해 극한의 상황으로 몰린 앤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죽었다.
 
쉬베놈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