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2.17
슈레디드 맨 Shredded Man (조각난 남자)
본명: 이반 게레로(Ivan Guerrero)
직업: 테러리스트, 환경운동가, (과거에 건설 노동자)
소속: 없음
가족: 에밀리(Synapse, 손녀)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Uncanny Avengers Vol 3 #1 (December, 2015)

초능력

식물의 ‘생각’을 듣고 그들을 조종할 수 있다.
식물과 동물의 혼종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알려지지 않은 테리젠(Terrigen) 질병을 퍼뜨려 인휴먼이 아닌 존재들을 죽일 수 있다.
 
폐암이 많이 진행된 건설 노동자 이반 게레로는 손주들과 같이 살고 있었다.
인휴먼즈의 왕인 블랙 볼트가 퍼뜨린 테리젠 클라우드(Terrigen Cloud)가 그들의 지역에 이르렀을 때 이들 가족에게 영향을 미쳤고, 셋 모두 변이를 겪게 되었다. 고치에서 나온 이반은 손주들을 확인하러 갔고, 손녀 에밀리가 먼저 고치에서 나왔다. 이반은 자신들에게 일어난 이 일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 후, 이반은 몇 달에 걸쳐서 미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종류의 생태계의 징후를 후원하고 세계적 문제에 반대하는 몇몇 시위단체를 이끌기도 했다.
그는 인류가 병들게 하고 있는 지구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믿은 이반은 땅과 결합했고, 보스턴에 식물과 포자를 넘치게 했다. 이에 감염된 사람들은 당국에 의해 격리되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이 보스턴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슈레디드 맨이라는 정체성을 새로 만든 이반은 식물을 토대로 한 새로운 형태의 포식성 생명체를 만들었고, 포자에 감염된 생물들을 조종했다. 슈레디드 맨의 식물들이 지구를 장악한 미래에서, 케이블(Cable)이 해독제를 가져왔다. 휴먼 토치(Human Torch)가 근처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생들의 도움으로 더 많은 해독제를 합성하고, 퀵실버(Quicksilver)가 최고 속도로 감염자들에게 해독제 주사를 놓았다.

손녀인 에밀리는 시냅스(Synapse)는 슈퍼히어로가 되어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의 멤버가 되어 있었다. 둘이 맞닥뜨리게 되면서, 에밀리는 슈레디드 맨이 할아버지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반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에밀리는 할아버지를 죽이려 들었으나 케이블이 가로막았다. 에밀리가 할아버지를 죽였다면, 식물들이 통제할 수 없게 흩어졌을 것이고 지구를 장악해버렸을 것이다.
케이블이 에밀리에게 해독제를 투여하자 포자에 취약해졌다. 손녀가 죽어가는 것을 본 이반은 포자를 거두고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손녀에 대한 사랑이 사라져버렸으므로, 다음에 에밀리를 만났을 때엔 동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