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8.06.10
본명: 마리아 데 과달루페 “루페” 산티아고(Maria De Guadalupe “Lupe” Santiago)
다른 이름: 라 가라 아르겐타도(La Garra Argentado), 화산의 신의 딸(Daughter of the Volcano God)
직업: 모험가, 학생
소속: 어벤저스 예비멤버
출신지: 코스타 베르데(Costa Verde)의 카메케리(Kamekeri)
가족: 펠리알리(어머니)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Avengers v3 #8 (1998)

초능력

여러 종류의 금속(은) 남미 동물형태로 변신
실버클로 Silverclaw (은빛 발톱)
 
마리아는 남미대륙의 코스타 베르데(Costa Verde)의 카메케리(Kamekeri) 마을 근처에서 태어났다.
카메케리는 스페인 사람들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고대의 신들을 숭배했던 사람들이었다. 스페인 선교사는 그들의 생활을 근대화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서 카톨릭 이념을 가르쳤다.
카메케리 사람들은 점차 고대의 믿음과 신들을 버리게 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카메케리의 신들은 하나를 제외하고는 천국으로 떠났다고 한다.
그러나 불의 여신 펠리알리(Peliali)는 자신이 선택한 사람들 사이에 머무르며 보호해주기로 맹세했다.
마리아의 아버지 하이메 산티아고는 고대의 신념과 신들을 공부했다.
펠리알리가 산다는 산으로 들어간 하이메는 마을에 돌아와 불의 여신을 만났다고 했다. 하이메의 이 보고는 성당은 물론이고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고 비난을 받았지만, 그는 그 산을 계속 방문했다.
몇 달이 지나 하이메는 아기를 데리고 돌아와, 자신과 펠리알리 사이의 딸이라고 주장했다. 아이는 세례를 받았다. 세례식에서, 마리아의 능력이 나타났다.
기괴하고 통제되지 않는 아이의 변화는 카메케리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하이메는 마리아에게 어머니에 대한 것을 이야기해주고 고대의 유산을 가르쳐주었다. 그러나 마리아를 펠리알리의 집에 데려갈 때마다, 불의 여신으로부터 어떤 표시도 찾을 수 없었다.

하이메가 죽는 바람에, 아직 어린 마리아는 국제 고아를 위한 미국의 자선단체인 차일드케어가 투자한 성당의 고아원으로 보내졌다.
고아원을 운영하는 수녀들은 마리아의 이상한 능력을 감당하질 못했다.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와 어벤저스(Avengers)의 집사인 에드윈 자비스(Edwin Jarvis)가 차일드케어의 광고를 보았을 때, 그는 급료의 일부를 고아들을 위해 후원하기로 결심했다. 자비스는 카메케리 마을의 고아원을 후원하게 되었다.
고아원 수녀들은 자비스와 아이언맨의 관계를 알고, 자비스에게 마리아의 후원을 맡겼다. 수년 동안, 자비스에게서 어벤저스의 이야기를 들어오며 자란 마리아는 현대적이고 세속적인 세계로의 깊은 열망에 빠졌다.
그녀는 항상 코에 피어싱을 하거나 미국 CD를 사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했다.
그녀는 미국을 방문하고 대학을 다니는 것을 꿈꿨지만, 이러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가르침을 잊지 않아서 항상 자신의 운명과 유산을 나타내는 의복을 입었다.

몇 년 후, 마침내 마리아는 엠파이어 주립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자비스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도중에, 비행기는 모지스 매그넘(Moses Magnum)이라는 악당의 부하들에 의해 공중납치되었다. 마리아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진압하려 했지만, 테러범들이 인질을 데리고 있는 바람에 오히려 그들을 도와야만 했다.
그녀를 만나러 공항에 온 자비스는 공항이 공격을 받자 어벤저스를 소집했다.
 
어벤저스는 마리아가 이끌고 있던 테러범들과 대결했다. 캡틴 아메리카, 트라이애슬론(Triathlon)과의 난투 끝에 마리아는 패했다. 모지스 매그넘과 부하들의 계획은 지진을 일으키는 캐논포를 훔치려는 것이었다.
마리아는 자비스에게 자신을 밝혔다. 희생자를 없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모든 것을 설명한 마리아는 어벤저스와 함께 그들의 저택으로 향했다. 그리고 어벤저스와 함께 모지스 매그넘을 추적해서 일망타진할 수 있었다.
대학생활을 하게 된 마리아는 다른 어벤저스 동료들과 함께 트라이윤 언더스탠딩(Triune Understanding)을 공격하는 태스크마스터(Taskmaster)와 싸웠다. 그러나 태스크마스터는 실제로 트라이윤과 한패였고, 이것은 어벤저스를 중상모략하기 위한 계략의 일부였다.

그 후, 마리아는 코스타 베르데에서 긴급 메시지를 받았다.
고대 마법사 쿨란 가쓰(Kulan Gath)가 카메케리 마을을 정복하고 변화시켜버렸다. 가쓰는 자신의 힘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펠리알리의 여신을 희생시키려 했다.
마리아와 어벤저스는 위험을 무릅쓰고 마을로 향했다. 스칼렛 위치의 마법으로 어벤저스는 마을에 침입할 수 있었지만, 가쓰에게 쉽게 제압되어 펠리알리를 죽이는 의식을 지켜봐야만 했다. 가쓰는 펠리알리의 생명과 힘을 맞바꾸기 위해서 지하세계의 영역의 문을 열려했다. 어벤저스가 마침내 구속을 풀었을 때, 마리아는 가쓰를 공격했다.
계속되는 격전 속에, 마리아는 펠리알리만이 유일한 희망임을 깨달았다. 처음으로 어머니를 만난 마리아는 어머니의 힘을 증가시켜 가쓰로부터 탈출시킬 수 있었다.
마리아는 뒤편에서 수호해주던 화산의 여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자며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그 호소는 카메케리와 신비한 연결을 이어주어 펠리알리를 더 강하게 해주었다. 주민들은 깊이 감동하여 자신들에게 걸려있던 주문을 깨뜨리고 펠리알리의 이름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늙은 마법사가 그녀의 가슴으로 의식용 단검을 던지자마자, 신비한 입구가 열렸지만 펠리알리는 사라졌다. 쿨란 가쓰의 어둠의 주인은 신의 생명이 없이 입구가 열린 것에 대해 화를 내며, 대신에 쿨란 가쓰의 생명을 요구했다.
쿨란 가쓰는 자신의 주인을 쫓아버리고 주문을 풀었다. 카메케리 마을과 주민들은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다. 펠리알리는 가쓰의 공격으로 인해 많이 약화되었다.
그녀는 인간들 사이에 머무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일부러 마리아로부터 숨어있었던 펠리알리는 자신의 딸이 사람들과 자신이 사랑하는 땅을 보호할 것을 알고 있었다. 펠리알리는 고대의 신들에게 가서 그들과 함께 했다. 마리아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어벤저스와 마리아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마리아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택으로, 범죄학, 심리학, 신화학을 공부하기로 했다. 스칼렛 위치는 어벤저스의 예비멤버가 되어 특기를 개량하라고 권했고, 마리아는 그 제의를 받아들였다.

마리아는 초인등록법안(Superhuman Registration Act)를 지지하는 미즈 마블(Ms. Marvel)과 싸웠다.
자신의 나라의 법률이 아니라고 말한 마리아는 그 법안에 격렬하게 저항했으나, 결국 체포되었다.
책임자인 토니 스타크는 그녀의 어벤저스 경력에도 불구하고, 외국의 국민인 그녀를 50개 주를 책임지는 수퍼히어로의 일원으로 배치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마리아는 퍼핏 마스터(Puppet Master)에 의해, 다른 여성 히어로들과 함께 붙잡혀 노예상태가 되었었다가, 미즈 마블에 의해 구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