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1.11.20
실버 사무라이 Silver Samurai
본명: 하라다 “신” 신겐(Shingen "Shin" Harada)
다른 이름: 뉴 실버 사무라이(New Silver Samurai), 실버 사무라이 주니어(Silver Samurai Jr.)
직업: 범죄조직 보스, 사업가
소속: 야시다 일족, 야쿠자, (과거에 핸드, 헬파이어 아카데미, 하이드라)
출신지: 일본
가족: 케니우치오(Silver Samurai, 아버지), 야시다 마리코(Scarlet Samurai, 고모), 요시다 시로(Sunfire, 오촌), 요시다 레유(Sunpyre, 오촌, 사망)
: 갈색 모발: 검정
첫등장: Wolverine (Vol. 2) #300 (January, 2012)

초능력

나노기술을 체내에 주입한 결과, 치명상에서 회복할 수 있는 치유능력을 얻었다. 다만, 사지절단이나 참수 등의 상황도 재생할 수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능력

천재적 지능, 닌술, 검술, 전투기술, 기계에 대한 전문적 기술, 사업감각, 다양한 언어를 구사.
무기/장비
실버 사무라이 아머, 카타나, 뉴클리어 쌍절곤
한계

자만심, 오른팔 절단
 
하라다 신겐(신)은 하라다 케누이치오의 사생아로, 야시다 가문의 후원자인 신겐의 손자이다. 신은 어머니가 암으로 사망하자 고아원으로 보내졌다. 십대 후반이 되도록 아버지와 가까이 지내지 않은 신은 가족의 특권이 거부되었음에도 주변의 재료만을 사용하여 아주 어린 나이에 자신이 입을 갑옷을 설계한 공학 천재였다.

울버린의 양녀인 아미코와 사귀게 된 신은 스릴을 위해 훔치는 것처럼 꾸미고, 아미코에게 자신이 핸드 소유의 기업 기업 실험실에 침입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표적은 그의 전투 아머 하나로 묶어 완벽하게 운용할 수 있는 혁명적인 동력원이었다. 신은 표적을 들고 탈출하는데 성공했지만 아미코는 핸드의 유령 보초들에게 붙잡혔다.
신은 몰랐지만 그는 훨씬 더 큰 게임의 장기말이 되었다. 실버 사무라이인 케누이치오는 마침내 신을 아들이라고 인정하고 유언장에서 후계자로 지명했다. 그가 죽음으로써 야시다 일족은 지도자를 잃었고, 일본의 범죄계의 균형을 깨뜨렸으며, 이는 핸드와 야쿠자 사이의 전쟁으로 이어졌다. 신을 조종할 수 있는 자는 야시다 일족을 장악할 수 있으므로, 핸드의 고다 아주마는 큰 야망을 품었다.

새로운 실버 사무라이가 된 신은 아머를 완성하고 핸드를 사냥했지만, 아미코를 찾는 울버린과 마주쳤다. 울버린은 아미코가 신과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음에도 두 남자는 즉시 서로를 싫어했다. 핸드, 야쿠자, 세이버투스가 싸우는 도중에 울버린은 아미코를 안전하게 데려가기 위해 핸드에게 신을 버렸다. 고다는 신을 고문하여 권력과 인정을 받는 대가로 핸드의 지배에 놓이도록 굴복시켰다. 신은 살인자가 되는 것을 꺼렸지만 하는 수없이, 야쿠자 두목들을 살해함으로써 야쿠자와의 전쟁을 끝내고 야시다 일족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핸드에 대한 충성은 과거에 닌자들에게 납치되어 고문당한 경험이 있는 아미코를 잃는 것을 의미했다. 한편, 세이버투스와 미스틱, 로드 데스스트라이크는 고다가 울버린의 손에 죽도록 일을 꾸몄고, 이로 인해 세이버투스가 핸드와 야쿠자, 야시다 일족을 모두 장악하면서 아시아의 범죄계를 지배하게 만들었다. 신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했지만 소용없었다.

신은 핸드에서 공적을 세워 입지를 다지기 위해, 닌자 일족을 21세기로 데려와 진보된 기술과 무기를 갖춰주었다. 세이버투스와는 일본 외교관을 죽여서 울버린에게 누명을 씌우려고도 했는데, 이 외교관은 사실 핸드의 오랜 동맹이었다.
한편으로, 핸드의 새로운 수뇌부는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과거를 말살할 작정이었다. 울버린은 자신의 몸에 핸드의 역사를 타투로 새긴 오센 오노와 함께 했다. 신은 두 사람을 추격했지만 오촌인 선파이어가 방해했다. 울버린과 오센 오노는 핸드의 최초 가문의 조상들의 집인 헬즈 윈드로 도망쳤다.

신은 사무라이 드론들을 데리고 쫒아 와서 핸드의 전통주의자들에 맞섰다. 자신의 진보된 기술이 예전 방식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며 계속해서 죽였다. 그러나 그가 최초 가문의 수장인 마사코를 칼로 찔렀을 때, 마사코는 검을 움켜쥐어 신이 울버린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게 만들었다. 에너지 블래스트로 인해 눈이 멀긴 했지만, 울버린의 클로는 신의 팔꿈치 아래를 절단할 수 있었다.
로봇 팔을 만들고 하룻밤 휴식을 취한 신은 다음날 울버린과의 마지막 결투를 위해 돌아왔다. 하지만 울버린은 여전히 앞을 보지 못하면서도 케누이치오의 칼을 휘두르며 신을 쓰러뜨렸다. 울버린은 신의 권력 추구와 인정욕구가 명예와 용기 없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그 행동에 이의를 제기했다. 아버지가 신을 권력의 어두운 길로부터 지켰지만, 신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신은 대항하며 자신을 평가하는 것에 거부했지만 울버린을 이길 수 없었고, 울버린은 그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허락하지 않았다. 세이버투스는 신이 울버린을 죽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단지 자신처럼 내면이 더 비뚤어지도록 내버려두고 싶어 했기에 그저 웃기만 했다.

세이버투스가 헬파이어 클럽과 인연을 맺으면서 헬파이어 아카데미의 교장이 되자, 신은 교직원이 되어 학생 채용을 돕고 아카데미의 설계와 건설에도 기여했다. 미스틱과 파트너가 되어 새롭게 등장한 뮤턴트 이아라 도스 산토스(샤크걸)를 영입하려 했는데, 이아라와 X-멘의 엔젤이 대항하는 바람에 실패했다.
또한 미스틱과 마담 하이드라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울버린의 힐링 팩터가 사라지자, 신과 핸드는 복수할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세이버투스는 신을 말단부하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만 대우했다.

세이버투스가 레드 온슬로트의 영향으로 인해 도덕성이 반전되면서 히어로로 돌아서자, 그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신은 보복 활동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신겐은 야시다 코퍼레이션의 CEO로서, 세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가장 부유한 사람들의 은밀한 사적인 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모임에서 세계 각지에서 여러 기업의 수장들이 찾아와 록손의 대표인 다리오 애거가 비밀로 해왔던 아스가르드의 10개 영역에서의 록손 사업과 관련하여 따졌다. 다리오는 자신이 새로 개척한 시장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에, 자신으로부터 사업권을 빼앗으려는 이는 누구라도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신은 힘으로 새로운 시장을 차지하라는 다리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익스터미나트릭스의 도움을 받아 적대적 인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록손의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파괴하고, 다리오의 기업 본부에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그의 개인 클라우드를 해킹했다. 또한 다리오를 의식을 잃을 때까지 때리고 정보를 얻기 위해 납치하는 더 직접적인 방법도 사용했다. 익스터미나트릭스가 다리오를 고문하는 동안, 신은 록손 시설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그의 행위는 토르(제인 포스터)와 쉴드의 요원인 로즈 솔로몬의 관심을 끌었다. 로즈는 다리오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맨해튼 상공을 비행중인 록손 아일랜드가 추락하는 다리오의 비상계획에 대해 알게 되었다. 뉴욕을 구하려면 다리오를 구해야 했다. 신과 익스터미나트릭스는 다리오를 데리고 금고를 비우기 위해 록손 아일랜드로 들어갔다.
그러나 다리오의 분노로 그가 몸에 착용한 제어장치에 과부하가 걸렸고, 미노타우르스라는 제2의 자아를 발현시켜 신의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 토르는 록손 아일랜드를 태양 속으로 던져버렸다. 신, 익스터미나트릭스, 다리오가 체포되었지만, 그들은 각각 고액 변호사들을 데리고 있었기에 조금도 걱정하지 않았다.

야시다 코퍼레이션은 인간의 빠른 치유와 재생을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화합물인 리제닉스(Regenix)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최고과학자 중 한 명이 도박 빚을 갚기 위해 길거리 갱들에게 아직 불완전한 리제닉스 샘플을 팔기 시작했다. 신이 그를 처형했지만 이미 리제닉스의 소문은 거리에 퍼졌다.
세이버투스가 떠나면서 야시다 일족과 핸드와의 동맹은 해체된 상황에서, 새로운 핸드의 지도자가 된 고르곤이 리제닉스의 공급을 통제하기 위해 야시다 코퍼레이션에 닌자들의 공격을 개시했다. 신은 닌자들을 물리쳤지만, 핸드가 부활시킨 암살자인 스칼렛 사무라이가 신의 등을 찔러 쓰러뜨렸다. 스칼렛 사무라이의 정체는 신의 고모인 야시다 마리코였다.

신은 아머 안의 나노물질 전달 시스템 덕분에 살 수 있었고, 상처 부위에 일시적인 힐링 팩터가 생겨 결국 회복되었다. 하지만, 고르곤이 자신을 세뇌시킨 핸드 부하로 부활시키려 하지도 않고 그저 시신을 쓰레기 처리장에 버린 것을 알고 화가 났다. 그는 도쿄에 있는 올드맨 로건을 찾아가서 고르곤과 핸드를 쫓기 위해 도움을 청했다. 두 사람은 일단 합의하고 야시다 코퍼레이션으로 향했다. 고르곤은 쫓아내고, 신은 마리코에게서 세뇌 영향을 없애기 위해 나노물질 솔루션을 사용했다. 그리고 나서 로건과 마리코를 마드리푸어로 보내, 그곳에 핸드가 세운 리제닉스 사업을 모두 없애도록 했다.
이러한 호의에 답하기 위해 마리코는 야시다 일족의 지배권에 대한 어떠한 권리도 포기했고, 신은 불안정한 리제닉스 화합물의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리제닉스를 팔던 최고과학자를 살해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의 딸에 대한 지원과 지도를 주선하기로 했다.
 
실버 사무라이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