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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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Skin
(피부) |
본명: 안젤로 에스피노자
Angelo Espinoza
직업: 없음, (과거에 갱)
소속: 없음, (과거에 제너레이션 X)
출신지: 로스 엔젤레스
눈: 갈색 모발: 갈색 피부: 회색
첫등장: Uncanny X-Men #317
초능력
1~2m 가량 늘어나는
피부.
내구력
한계
늘어나는 피부는 편두통을 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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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은 로스 엔젤레스의 근교에서 태어나 자랐다.
아버지가 총격으로 인해 사망한 후에, 특별히 더 로스 엔젤레스를 떠나고 싶어 했다.
갱들 간에 총격사건이 벌어지자, 스킨은 자신을 둘러싼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위장했다.
안젤로는 하비스트라는 팰랑크스 Phalanx 종족의 일원에게
붙잡혔다.
팰랑크스는 뮤턴트와 동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고 있었다.
그와 허스크, M, 블링크는 포로가 되었지만, 밴시, 주빌리, 싱크, 화이트 퀸, 세이버투쓰의 연합이 그들을
구해주었다.
제너레이션 X의 멤버가 된 스킨은 편두통이 줄어들었다.
제너레이션 X 멤버인 체임버와 함께 엑시큐셔너라는 자경단원과 마주쳤다.
엑시큐셔너는 스킨과 안젤로가 동일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스킨이 안젤로를 죽인 것이 아닐까하는 의심으로
그를 데려가려고 했다.
안젤로와 체임버는 안젤로의 묘비가 있는 로스 엔젤레스로 즉시 여행을 떠났다.
제너레이션 X의 해체 후, 스킨은 주빌리와 함께 캘리포니아로 돌아가게 되었다.
더 이상 수퍼히어로의 생활을 하고 싶지 않은 그는 평범한 생활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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