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2.26
솔로 Solo
본명: 제임스 본(James Bourne)
다른 이름: 불스아이(Bullseye), 데드풀(Deadpool), 험프리(Humphrey),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
직업: 용병, (과거에 군인, 나토 요원, 대테러요원, 자경단원, 정부요원)
소속: 없음, (육군, 오메가 스트라이크/나토, 식스 팩, 시크릿 어벤저스, 머크스 포 머니, 언더그라운드,포스 웍스)
: 갈색 모발: 붉은 갈색
첫등장: Web of Spider-Man #19 (October, 1986)

초능력

텔레포트
능력

특수군사훈련
무기/장비
최첨단 기지, 다양한 소형무기, 도검류, 폭발물, 발사체 무기.
(과거에) 데드풀 수트
 
제임스 본은 연극과 운동으로 인기 있는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지만, 졸업 후에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해야 했다. 막막했던 그는 군에 입대했다. 본은 백병전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독에 주둔하는 동안 멜린다라는 이름의 장교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멜린다는 테러 공격으로 살해당했고, 본은 정신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몇 달 후 그는 오메가 스트라이크라고 불리는 극비 대테러 특수부대에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0명의 지원자들 중, 12명의 병사들만이 10개월의 힘든 훈련 프로그램을 견뎌낼 수 있었다. 본은 뛰어난 성적을 보이며, 지휘관인 에밀 테슬러 다음으로 오메가 스트라이크 팀에 합류했다. 대원들은 아주 작은 칩을 뇌에 이식해 마음대로 텔레포트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뇌가 이식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 수술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이 무렵, 본은 로웨나 맥클린이라는 대원과 매우 가까워졌다.

오메가 스트라이크는 테러리스트들이 비행기를 공중납치한 이탈리아로 파견되어 첫 임무에 나섰다.
본은 인질 구출팀을 이끌었고 로웨나와 가브리엘 갠트는 테러 종결팀을 이끌었다. 본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자마자 그의 팀원들은 몇 초 만에 모두 사망했다. 본 역시 부상을 입었지만 비행기의 승객 구역으로 텔레포트하여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랜트가 로웨나를 제외한 모든 테러리스트, 인질들, 심지어 그의 동료들까지 죽인 것을 보았다.

본이 설명을 요구하자, 그랜트는 그와 테슬러가 임무를 실패하게 만들도록 돈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충분한 돈을 모으면 자신들이 테러 조직을 만들 것이라는 말을 하고, 본의 복부에 총을 쐈다. 로웨나는 그랜트를 막으려 했지만 너무 늦었다. 로웨나는 본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서 항상 그를 사랑할 것이라고 말한 뒤, 그의 목에 황금 목걸이를 걸어주고 그랜트와 함께 텔레포트로 사라졌다. 그들이 떠난 직후, 본도 텔레포트로 이동해 부상을 치료했다.
즉시 로웨나를 찾으려 했지만, 로웨나와 그랜트는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고, 그랜트가 본에게 죄가 있다는 거짓 증거를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순간 제임스 본이 죽고 솔로가 탄생했다.

본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가능한 많은 테러 조직을 사냥하고 없앴다. 그 과정에서 살인에 반대하는 스파이더맨과 만나 대립하게 되었다. 웨일 소령을 찾던 솔로는 파리의 하수구에서 테러조직 얼티메이텀(U.L.T.I.M.A.T.UM) 요원들을 죽였다. 캡틴 아메리카가 실버 세이블과 함께 얼티메이텀의 은신처를 습격하면서 스파이더맨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그들은 웨일을 죽이러 온 솔로에 의해 방해를 받았다. 캡틴 아메리카는 솔로를 제지하고 웨일을 생포해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이 혼란 속에서 웨일은 탈출했다.
그 후 솔로는 스페인 테러리스트들과 싸우고, 델바디아 공화국에서 타란툴라와 싸웠다.

새롭게 결성한 시니스터 식스가 스파이더맨과 헐크를 물리치자, 솔로는 스파이더맨을 도왔다. 미스테리오가 환상을 이용해 솔로의 눈에 스파이더맨을 시니스터 식스로 보이게 만들었다. 솔로는 스파이더맨을 계속 공격했고, 그 사이에 시니스터 식스는 탈출했다. 솔로도 도망쳤다.
곧, 솔로는 스파이더맨, 헐크, 고스트 라이더, 슬립워커, 노바, 데스록, 판타스틱 포와 함께 시니스터 식스를 물리쳤다. 승리한 뒤에 솔로는 사라졌다. 그는 잠시 로마에 나타나 사업가 겸 테러리스트인 지안카를로 젤베르토를 살해했다.

솔로는 다시 스파이더맨을 도와서 태스크마스터, 블러드 스파이더, 데스-쉴드, 재그드 보우과 싸웠다. 두 사람은 승리했지만 태스크마스터는 탈출했다. 솔로는 텔레포트 하기 전에 스파이더맨에게 레드 스컬이 뉴욕에서 미국의 날 기념행사를 방해할 계획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 직후, 솔로는 핵미사일을 훔치려는 바이퍼를 막았다.
현장에서 만난 닉 퓨리는 솔로에게 별로 고마워하지 않고, 도리어 바이퍼를 놓쳤다며 솔로를 탓했다. 퓨리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은 솔로는 그를 공장에 혼자 남겨두고 텔레포트했다.

테러리스트들을 추적하던 솔로는 가브리엘 그랜트와 다시 맞닥뜨렸다. 그랜트는 스스로를 데스스톰(Deathstorm)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블랙캣이 도난당한 그림을 되찾기 위해 고용되어 그랜트의 요새에 잠입했다. 솔로는 텔레포트해서 모든 경비원들을 죽인 뒤에 블랙캣에게 떠나라고 말했지만, 블랙캣은 절도를 계속했다.
솔로와 그랜트는 다른 구역에서 싸움을 벌였고, 우위를 점한 솔로가 그랜트의 머리에 총을 쐈지만 그랜트는 텔레포트로 사라졌다. 블랙캣이 돌아와 홀로 남은 솔로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솔로는 그냥 가라고 소리쳤다.

그랜트는 아레스(A.R.E.S)라는 테러 조직을 운영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싸웠지만, 그랜트는 탈출했다.
솔로가 맨해튼까지 추적해서 오메가 스트라이크 파일을 훔치는 로웨나를 발견했지만,. 그가 반응할 시간도 없이 로웨나는 텔레포트로 떠났다. 솔로는 돌아섰다가 탁자 위에 있는 폭탄을 보고 재빨리 텔레포트로 이동했다. 은신처로 돌아온 솔로는 컴퓨터에 있는 옛 오메가 스트라이크 파일의 복사본을 검토하다가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로웨나가 준 목걸이를 주먹으로 꼭 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로웨나를 구하겠다고 다짐했다.

솔로는 뉴스에서 아레스 요원들과 싸우는 스파이더맨을 보고 전투 현장으로 텔레포트했다. 그 둘은 금세 싸움에서 이겼지만 그랜트는 또 다시 탈출할 수 있었다. 나중에, 솔로와 스파이더맨은 아레스에 맞서기 위해 여러 번 팀을 이루었다.
하지만 여러 차례 함께 하던 스파이더맨은 솔로를 그냥 도망치게 둘 수 없다고 결심했다. 그는 솔로를 물리치고 체포했다. 이송되던 솔로는 두 경비원을 제압하고 탈출했다.

아레스를 추적한 그는 테슬러가 사람들을 죽이는 걸 막았다. 그가 테슬러를 쏘려고 할 때 로웨나가 뛰어들었다.
이유를 묻는 솔로에게 로웨나는 테슬러가 아버지라고 설명했고, 그 사이 테슬러는 텔레포트로 도망쳤다. 솔로와 로웨나도 뒤를 따라가 도착했을 때, 그랜트가 테슬러의 목을 부러뜨린 것을 보았다. 솔로가 공격했지만 비행선이 바다에 추락하고 말았다. 그랜트가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 솔로는 한 손으로 의식을 잃은 로웨나를 안고 총을 겨누었다.
그랜트는 텔레포트하기 전에 총에 맞아 죽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총알이 관통하여 뒤편에 있던 민간인 여성을 죽이고 말았다. 이 장면을 본 스파이더맨은 솔로에게 그가 쫓는 테러리스트만큼이나 나쁘다며 비난했다. 솔로는 이후 경찰이 도착하기를 조용히 기다렸고, 무고한 사람의 죽음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며 체포당했다.

울버린이 외계인에 의해 정신의 영향을 받아 광란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이자, 솔로는 그를 추적했다. 카디악(Cardiac)과 함께 울버린을 상대했지만 둘 다 역부족이었다. 이때 나이트크롤러가 도착해 싸움을 말리면서 무슨 일인지 설명해주었다. 큰 부상을 입은 솔로는 그를 믿고 떠났다.

솔로는 G. W. 브리지에게 고용되어 해머, 도미노, 아나콘다, 컨스트릭터와 함께 새로운 식스 팩 팀의 일원이 되었다. 이들은 케이블을 쓰러뜨리는 것이 목적이었다. 케이블을 찾은 후에 편을 바꾸어 많은 싸움을 벌인 식스 팩의 정신은 무의식 상태인 케이블의 정신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곳에 갇혀 있던 식스 팩은 케이블이 목숨을 구한 다음에 다시 자신들의 몸을 되찾을 수 있었다.

슈퍼히어로 시빌 워가 일어나자, 솔로는 배틀스타와 타입페이스 등과 함께 등록에 반대하는 히어로들의 편에 가담했다.
캡틴 아메리카가 이끄는 저항세력과 접촉을 기다리는 동안 솔로 등은 아이언맨, 미즈 마블, 원더맨, 쉴드 요원들에 의해 체포되었다. 네거티브 존 교도소에 수감된 솔로는 캡틴 아메리카와 그의 저항세력 덕분에 탈옥해서 맨해튼에서의 마지막 전투에 참여했다. 캡틴 아메리카가 항복한 뒤에는 케이블을 잡기 위해 식스 팩으로 재배치되었다.
이 시기에 케이블은 루메키스탄의 대통령이 되어 데드풀을 처형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솔로도 그 일원이 되었다.

솔로는 클레이와 함께 뮤턴트 증오 노래를 부르는 명랑한 쌍둥이인 월리와 몰리의 경호원으로 고용되었다. 그들은 M과 사이린이 쌍둥이에게 접근하자 붙잡아 묶은 뒤에 사막 벙커에 가두었다.
노먼 오스본의 통치 기간 동안, P.T.S.F.(최상의 화력을 통한 평화)라는 테러리스트 그룹에 고용되어 오스본의 어벤저스에서 호크아이로 위장한 불스아이를 죽이는 임무를 맡았다. 그 조직은 불스아이의 아버지인 킹메이커가 운영했다. 솔로는 불스아이 뒤로 텔레포트하면서 벽에 맞고 튕겨나간 총알에 등을 맞았다. 불스아이가 그의 머리에 총을 쏘려고 했으나 솔로는 텔레포트로 도망쳤다.

용병 데드풀의 명성의 힘을 빌리기로 결심한 솔로는 더 높은 보수를 받기 위해 그를 흉내 내기 시작했다.
데드풀 복장을 하고 서울에서 화이트 폭스와 맞닥뜨리기도 한 그가 워싱턴 D.C.에서 대사를 암살시도로부터 구한 뒤부터 데드풀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좋아졌다. 데드풀은 솔로가 자신을 사칭한 것을 알고 그를 찾아가서 머크스 포 머니(Mercs for Money)의 첫 멤버로 삼았다. 몇몇 용병들에게 데드풀처럼 위장시킨 뒤에 세계 전역에 자신의 활동반경을 늘리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데드풀은 점점 지불이 늦어졌고, 불만이 쌓인 멤버들은 자신들끼리 새로운 사업을 하기로 했다. 뉴저지 주 호호 쿠스에서 계약서를 회수하고 불태운 후, 머크스와 데드풀은 헤어졌다.
 
덧붙임
솔로는 자신이 싸운 테러리스트들의 장비나 자금을 차지하여 생활한다. 이혼을 두 번 했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이며, 고등학생 때 고전 연극배우를 했었다.
솔로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