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6.10.04
본명: 토머스 “토미” 셰퍼드(Thomas “Tommy” Shepherd)
다른 이름: 토미 막시모프(Tommy Maximoff)
직업: 모험가
소속: 영 어벤저스, (과거에 캡틴 아메리카의 “시크릿 어벤저스”)
출신지: 뉴 저지 스프링필드
가족: 빌리 캐플란(Wiccan, 환생한 쌍둥이), 완다 막시모프(Scarlet Witch, 환생하기 전의 어머니), 비전(환생하기 전의 아버지), 피에트로 막시모프(Qicksilver, 환생하기 전의 외삼촌)
: 녹색 모발: 백발
첫등장: Young Avengers #10 (February, 2006)

초능력

음속을 초과하는 스피드, 물체에 진동을 일으켜 폭발을 일으킨다, 분자구조를 불안정화시켜서 고체를 통과할 수 있다. 힘, 반사신경, 내구력.
스피드 Speed (속도)
 
이혼가정의 외아들인 토미는 소년원을 들락거리며, 거기서 만난 리사 몰리나리와 사귀었다.
토미는 자신의 초능력으로 다니던 고등학교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특수시설에 감금되었다. 여러 달째 수감 중이던 토미는 인간병기가 되는 실험을 당하고 있었다.
영 어벤저스(Young Avengers)의 헐클링(Hulkling)이 크리(Kree) 행성의 로봇들에게 잡혀갔을 때, 위칸(Wiccan)을 비롯한 동료들이 그를 찾아다니다 토미를 발견하고 풀어주었다.
스태처(Stature)는 토미와 위칸이 쌍둥이처럼 닮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토미는 잔혹하게 교도관과 스태프들을 공격했지만, 호크아이(케이트 비숍)과 패트리어트(Patriot)가 그를 제지했다. 토미는 헐클링을 구하기 위해서 크리 제국군과 스크럴(Skrull) 제국군에 맞서 싸우는 영 어벤저스를 도왔다.
구출작전이 무사히 끝난 후에, 그는 “스피드”라는 코드네임을 얻고 정식으로 팀에 합류했다. 과연 그가 히어로가 될 수 있을지 불안해보였다.

정보기관 쉴드(S.H.I.E.L.D.)는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영 어벤저스를 검거했지만, 팰콘과 캡틴 아메리카가 이들의 호송버스를 습격하여 구출해주었다.
캡틴 아메리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 어벤저스는 정부군으로부터 쫒기는 런어웨이즈(Runaways)를 돕기로 결정했다.
자신들을 잡으러 온 것으로 오해한 런어웨이즈는 패트리어트(Patriot)가 납득시키기 전까지 공격을 퍼부었다. 토미는 런어웨이즈의 몰리 헤이즈와 금세 친남매처럼 친해졌다.
두 팀은 수용소에 갇혀 있던 크리 행성 출신의 노-바(Noh-Varr)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노-바는 위칸과 헐클링, 캐롤라이나를 붙잡아 수용소에 감금했고, 런어웨이즈의 재빈(Xavin)을 죽였다.
수용소장은 헐클링의 해부를 시작했고, 위칸은 연속되는 큰 슬픔으로 인해 강한 증오심에 휘둘리고 말았다. 다행히도 위칸과 헐클링은 스크럴의 생리학 덕분에 재생한 재빈에게 구출되었다. 그럼에도 위칸이 수용소장을 죽이려고 했지만, 헐클링은 그가 살인자가 되지 않도록 말렸다.
이후, 캡틴 아메리카가 자수하면서, 반등록 히어로들은 모두 사면을 받았다.

위칸은 스칼렛 위치를 찾아보기로 결심했고 토미가 함께 따라갔다.
둘은 아프리카의 제노샤(Genosha)서부터 동유럽의 원더고어(Wundagore) 산까지 찾아다녔다. 그들은 스칼렛 위치와 비전이 결혼해서 함께 살았던 뉴 저지의 크레스킬에서 마스터 팬더모니엄(Master Pandemonium)과 마주쳤다.
이들을 보고 깜짝 놀란 마스터 팬더모니엄은 과거에 스칼렛 위치가 현실왜곡능력을 사용해서 악마 메피스토의 영혼조각에서 쌍둥이 아들을 창조했었으며, 소년들의 영혼이 메피스토에게로 재흡수되었을 때, 그들이 악마를 없애버렸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러나 그도 스칼렛 위치의 행방은 알지 못했다.
 
스크럴이 지구를 침공했을 때, 영 어벤저스와 런어웨이즈는 전투의 최전선에서 싸웠다.
토미와 위칸은 스크럴 동족에게 처형당할 뻔한 헐클링을 구해주고, 나중에 재빈을 도와서 헐클링을 또 구해냈다.

영 어벤저스는 똑같이 영 어벤저스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청소년 그룹과 충돌했다.
토미는 그들 중에 코트 오브 암스(Coat of Arms)라는 악당이 된 리사 몰리나리와 재회했으나, 이젠 적이 되었다. 그들은 이름을 영 마스터즈(Young Masters)로 변경하고 이후로도 몇 차례 더 충돌했다.
노먼 오스본이 이끄는 정부군이 북유럽 신들의 세계인 아스가르드(Asgard)를 침공했을 때, 토미는 지명수배중인 토니 스타크를 위해 아머를 배달했다. 영 어벤저스는 히어로들과 싸우고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전투를 도왔다.
토미는 자신을 심하게 몰아붙였지만 여전히 실패했다고 느끼고 있었다. 로닌(호크아이)은 토미에게 언제나 충분하게 노력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범죄집단인 선즈 오브 더 서펜트(Sons of the Serpent)과 싸우던 위칸의 능력이 과부하되자, 어벤저스가 그를 지켜보기로 했다. 그러나 영 어벤저스는 위칸을 빼내어서 스칼렛 위치를 찾아 나서기로 하고 트란시아(Transia)로 떠났다. 매그니토와 퀵실버가 함께 했다.
그들은 라트베리아에서 기억과 능력을 잃고 닥터 둠(Doctor Doom)과 약혼한 스칼렛 위치를 찾아냈다. 어벤저스와 X-멘까지 현장에 도착하고, 닥터 둠과 전투를 벌였다.
이때, 영 어벤저스의 창설자인 아이언 래드(Iron Lad)가 나타나 영 어벤저스와 스칼렛 위치를 스칼렛 위치가 미쳐서 어벤저스가 해체되던 순간의 과거로 데려갔다. 모든 것을 기억해낸 스칼렛 위치는 영 어벤저스와 앤트맨(스캇 랭)을 데리고 현재로 돌아왔다. 그리고 토미와 위칸이 환생한 아들들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영 어벤저스가 해체하고 영웅적인 활동을 잠시 그만두기로 결정하자, 토미는 그들과 거리를 두었다. 그는 초인들을 고용하는 회사에 취직해서 전자부품을 초스피드로 조립하는 일을 했다. 몇 주간 일해서 번 돈으로 몇 달 동안 여행갈 생각이었다.
회사에서 뮤턴트였던 프로디지(Prodigy)를 만나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회사에 영 어벤저스 멤버인 패트리어트(Patriot) 복장을 한 누군가가 침입했다. 진짜 패트리어트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 토미와 프로디지가 조사해보기로 결심했다.
밤에 기다리고 있던 둘은 “패트리어트”와 마주쳤고, 토미는 사라져버렸다. 당시 위칸과 호크아이, 노-바, 미스 아메리카가 로키(Loki)에 의해 새로운 영 어벤저스 활동을 하고 있었다. 프로디지는 이들을 찾아가서 토미의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이것은 영 어벤저스가 상대하고 있던 머더(Mother)라는 차원 기생체의 짓이었고, 이들은 다 함께 토미를 구조하고 머더를 물리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