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3.05.14
실버 사무라이 Silver Samurai (은색의 사무라이) 사망
본명: 하라다 케누이치오 Kenuichio Harada
직업: 모험가, (과거에 범죄자)
소속: 없음, (과거에 야시다파, 하이드라, 빅 히어로6, 리전 어커시드)
출신지: 일본
가족: 신겐(Silver Samurai II, 아들), 야시다 시로(Sunfire, 사촌)
: 흑색 모발: 흑발
첫등장: Daredevil #111 (July, 1974)

초능력
대부분의 물체에 자신의 뮤턴트 에너지(타키온 지대)를 깃들게 할 수 있다.
보통 자신의 카타나에 이 에너지를 사용하여 아다만티움을 제외한 모든 물체를 벨 수 있도록 만든다.

능력
검술실력
무술실력

무기/장비
합금으로 만든 경량의 갑옷
카타나, 수리검 등의 무기
한때, 텔레포트 반지를 소유
 

 
하라다 케누이치오는 야시다 신겐의 사생아이며, 은색의 사무라이 갑옷을 착용하므로 실버 사무라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범죄자가 된 그는 맨드릴 Mandrill과 블랙 스펙터 Black Spectre에게 고용되어 데어데블과 싸우기도 했다.
하라다는 한때 테러리스트인 바이퍼 Viper의 보디가드로 일했고 그 뒤엔 때때로 용병으로 활동했다.
바이퍼의 텔레포트 반지를 되찾은 후에 그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쇼에서 스파이더-맨과 싸웠다.
바이퍼의 부하로 있으면서, 스파이더-맨, 닉 퓨리, 샹치, 블랙 위도우, 스파이더-우먼, 뉴 뮤턴츠, X-멘 등과도 싸웠다.
광신도들로부터 울버린과 초능력을 잃은 스파이더-우먼을 구하기도 했다.

이복 여동생 마리꼬가 죽은 후엔 야시다파의 오야붕(리더)이 된 그는 야쿠자에게 조직의 빚을 갚고 명예를 회복하려 했다.
울버린이 자신의 적임에도 그는 울버린에게 감동을 했고, 그래서 울버린의 양녀 고바야시 아미꼬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아들였다.
하라다는 둠브링어 Doombringer라는 괴물을 없애는 울버린을 도왔고, 나중에도 납치된 아미꼬와 유키오를 구하는 것도 도와주었다.
히어로로서 활동하면서, 일본 최초의 수퍼히어로 팀인 빅 히어로6 Big Hero 6의 리더가 되었다.
그러나 블라인드스팟 Blindspot은 히어로로서의 기간을 잊도록 그를 세뇌시키고, 그 간의 선한 행동이 본인의 의지가 아닌 프로페서 X의 세뇌로 인한 것이었다고 믿게 만들었다.
그렇게 그는 다시 범죄자로 돌아갔지만, 일본총리의 최고 보안책임자로 발탁되었다.

밝혀지지 않은 이유로, 그는 재판도 없이 미국의 래프트 교도소에 납치, 감금되었다.
공식적으론 사망했다는 기록도 만들어졌다.
마담 하이드라 Madame Hydra와 핸드는 그를 탈옥시켜 일본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그가 핸드를 이끌어 일본의 범죄계를 통합한 뒤에 마담 하이드라 대신 전면에 나서서 하이드라와 실드를 조종하길 원했다.
그러나 하라다는 전쟁에 관심이 없었고 어벤저스가 그들을 물리치는 것을 도왔다.
그 후, 그는 다시 한 번 일본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길을 택했다.

울버린은 그를 찾아 일본에 와서 전투를 벌였다.
하우스 오브 M으로 인해서 자신에 대한 기억들을 모조리 회복한 울버린은 싸우는 도중에 과거에 대해 물었다.
울버린은 아다만티움 갈고리 손톱으로 하라다의 한 팔을 잘라버렸다.
스크럴 침공 후, 바이퍼는 하라다를 다시 하이드라에 가입시켰다.
바이퍼와 새로운 마담 하이드라는 신비한 상자를 얻었는데, 야시다파는 그 상자를 열어본 사람은 살아남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얼마 후, 리바이어던 Leviathan이라는 그룹이 상자의 위치를 밝히라며 하라다를 공격해왔다.
하라다는 이 닌자들과 싸우면서 치명상을 입었다.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이복 여동생 마리꼬의 무덤까지 간 하라다는 죽고 말았다.

울버린이 지옥으로 떨어졌을 때, 하라다는 끌려나와 사람들의 죽음에 대해 울버린을 비난하고 사탄의 소울커터 Soulcutter에 목이 베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