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7.02.01
본명: 타냐 벨린스카야(Tania Belinskaya)
다른 이름: 레드 가디언(Red Guardian)
직업: 모험가, 신경외과 의사
소속: 윈터 가드, 프로텍터럿, (과거에 디펜더스, 프레즌스의 파트너)
출신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 파랑 모발: 흑발
첫등장: Defenders #35 (May, 1976)

초능력

방대한 핵에너지를 생성, 저장 및 해제, 에너지 블라스트 발사, 비행, 열 방패
능력

신경외과 기술, 맨손 전투, 곡예술

무기/장비
(레드 가디언으로서) 던지는 원반 무기
한계
끊임없이 방사능을 내뿜는다.
스타라이트 Starlight (별빛)
 
타냐 벨린스카야 박사는 소련의 억압 정책에 항의하는 운동의 리더였던 안드레이 박사의 딸이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타냐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유명한 신경외과 의사 중의 하나가 되었다. 아버지가 평의회 정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공공연히 비난을 하다가 시베리아로 추방되고 난 후에, 타냐는 다른 반체제파를 돕고 범죄와 싸우기 위해서 비밀리에 코스튬 히어로가 되기로 결정했다.
타냐는 러시아의 사망한 특수요원 레드 가디언(Red Guardian)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그녀는 오리지널 레드 가디언이 캡틴 아메리카의 러시아 버전임을 알고 있었기에, 아예 러시아의 캡틴 아메리카처럼 되기로 했다.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는 나이트호크(Nighthawk)에게 타냐를 미국에 데려오도록 허가를 받아오게 했다. 일이 성사된 후, 나이트호크가 병원에서 악당 플랜트맨(Plantman)에게 납치당했을 때, 타냐는 레드 가디언으로서의 행동에 나섰다. 그녀는 미국에 있는 동안 디펜더스로서 활약을 하면서, 진실한 친구를 처음 발견했다.

세르게이 크릴로프(Sergei Krylov)라는 과학자가 타냐에게 러시아로 돌아올 것을 강요했다. 세르게이는 자신을 초인으로 바꾸려 했고, 타냐야말로 자신의 곁에 있어줄 동료로서 가장 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세르게이는 타냐의 정신을 조종했다.
코발트 방사능과 핵폭발에 노출되는 방법으로, 세르게이는 자신과 타냐를 핵에너지를 생성하고 그것을 여러 방법으로 사용하는 초인으로 변화시켰다.
디펜더스는 프레즌스(Presence)라고 이름지은 세르게이와 그에게 조종당하는 타냐와 싸웠다. 타냐는 싸움동안 그녀의 정신의 통제를 회복하고, 프레즌스에게 그녀를 떠나라고 요구했다. 그가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지 않고, 그녀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강요하려고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프레즌스는 정말로 그녀를 사랑했지만, 충돌하여 죽었다.

타냐가 유해한 방사능을 끊임없이 방사했던 이래로, 그녀는 러시아 정부에 의해 감금되는 것을 용인했다.
그러나 나중에, 프레즌스는 금단의 구역이라는 시베리아의 방사성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거기서 프레즌스는 자신을 초인적인 상태로 바꾸기 위해 원자폭탄을 폭발시켰다. 타냐는 프레즌스가 전에 자신이 유전공학으로 만든 거대한 생명체와 싸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프레즌스 곁에서 싸우던 타냐는 그에게 반하기 시작했고, 함께 금단의 구역에 남기로 결심했다.
과학자 피에테르 포보스는 금단의 구역의 방사능을 소련 전역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프레즌스와 타냐로부터 에너지를 방출시켰다. 이 계획을 방해하기 위해, 프레즌스와 타냐는 금단의 구역의 복사열을 흡수한 다음지구를 떠났다.

스트레인저(Stranger)라는 신에 가까운 능력의 외계인은 이 둘을 붙잡아 자신의 행성으로 데려갔다. 스트레인저의 세계로 여행을 온 어벤저스의 퀘이사(Quasar)는 이 둘을 발견하고 풀어주었다. 지구의 금단의 구역으로 돌아온 그와 타냐는 격리된 채 사는 것을 허락받았다. 타냐는 이름을 스타라이트로 바꾸었다.
 
프레즌스는 자신의 아들 뱅가드(Vanguard)가 스타브랜드(Starbrand)와 싸우는 퀘이사와 함께 하는 동안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퀘이사와 직접 맞붙었으나 지고 말았다.
아들을 되살리려다가 자신의 능력을 소모한 프레즌스는 모든 러시아 사람들을 방사능이 포함된 좀비와 같은 존재로 바꾸려는 계획을 세웠다. 러시아의 초인 팀 윈터 가드(Winter Guard)와 어벤저스도 그를 당해내지 못했다. 어벤저스의 토르와 파이어버드(Firebird)만이 멀쩡했다.
프레즌스는 세계를 재창조할 예정이었다. 타냐가 프레즌스의 능력을 나누었다고 확신한 토르는 그녀가 항복할 때까지 프레즌스를 거의 죽였다. 타냐는 변형된 사람들을 회복시키고, 자신과 프레즌스를 러시아로 송환시켰다.
둘은 시간여행자 캉(Kang)에 대항하여 어벤저스를 돕기 위해 잠시 풀려났다가 다시 투옥됐다.

타냐는 살아 돌아온 뱅가드와 함께 윈터 가드에 합류하면서 프레즌스와 떨어졌다.
그녀는 뱅가드의 독립적인 그룹인 프로텍터럿(Protectorate)에 합류해서 다크스타(Darkstar)를 되살릴 방법을 찾았다. 림보(Limbo) 차원을 거쳐 지구로 돌아온 프로텍터럿과 윈터 가드는 프레즌스와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