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9.07
선파이어 Sunfire (태양불)
본명: 요시다 시로(Shiro Yoshida)
다른 이름: 타이요 카지(Taiyo Kaji),저팬스 이치방 선(Japan's Ichiban Son), 패민(Famine)
직업: 모험가, (과거에 아포칼립스의 기수, 교사)
소속: 없음, (과거에 야시다 일족, 퍼시픽 오버로즈, X-멘, 빅 히어로 식스, 알파 플라이트, 트웰브, 아포칼립스의 기수단, X-코퍼레이션, 머로더즈,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
출신지: 일본 아가라시마
가족: 레유(Sunpyre, 이복동생, 사망), 마리코(사촌), 하라다 케니우치오(Silver Samurai, 사촌), 하라다 신(Silver Samurai, 조카)
: 검정 모발: 검정
첫등장: X-Men #64 (January, 1970)

초능력

태양 복사 조작: 비행, 플라즈마 블라스트 발사, 플라즈마 방어막, 스스로의 열과 복사로부터 지키는 정신력 방어막, 최대 섭씨 55만도의 고열 발산, 열 감지,
산소 생성,
(과거에) 아포칼립스의 기수로서, 빛을 발생해 패턴을 조작하여 시신경을 자극, 뇌가 몸이 굶주리고 있다고 믿게 만들 수 있었다.
제로 플루이드(Zero Fluid)에 노출되어, 신체가 강화되고 생체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었다.
능력

가라데, 사무라이 검술, 검도.
 

요시다 시로는 일본 아가라시마현에서 활동 중인 영향력 있는 야시다 일족에서 태어났다. 히로시마 원폭 투하의 생존자인 어머니는 그가 태어난 날 밤에 사망했다. 삼촌인 토모의 영향을 받으며 자란 시로는 서양을 증오하게 되었고, 삼촌과 함께 히로시마 유적을 방문했을 때 뮤턴트 능력이 발현되어 원자 불길이 치솟는 인간 용광로가 되었다.
삼촌으로부터 능력을 사용하는 훈련을 받고, 일본 황실의 색상을 연상시키는 의상도 받았다. 선파이어라는 이름으로, 시로는 삼촌과 함께 미국인들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시로의 아버지 사부로는 일본의 가장 휼륭한 대사들 중 한 명으로서 서양과의 평화적인 관계를 옹호했고, 따라서 아들의 사상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럼에도 시로는 아버지가 개최한 외교식이 거행되는 동안 UN 광장을 공격했고, X-멘 비스트, 엔젤, 아이스맨에게 저지되었다. 탈출한 그는 미국 국회의사당을 파괴하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사이클롭스와 마블걸 때문에 실패했다. 이러는 사이에 사부로는 토모에게 살해당했다. 슬픔에 의해 이성을 잃은 시로는 보복으로 삼촌을 살해했다. 사부로는 시로에게 미래를 위해 살고 평화를 위해 싸울 것을 부탁하는 유언을 남겼다.

일본으로 돌아온 시로는 세계를 위협하여 세계 강국으로서의 일본의 지위를 회복하려는 드래곤 로드를 만났다. 드래곤 로드의 포로 중 한 명이 네이머의 동료인 베티 프렌티스와 접촉했을 때, 크라키노바 섬에서 네이머와 충돌하게 되었다.
나중에 시로가 미국 화물선을 나포하려 할 때에도 네이머가 개입했다. 그러나 시로는 결국 배를 불태웠다. 파괴가 뒤따르자 그제야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깨닫고, 네이머에게 난파선을 구출하고 힘을 합쳐 드래곤 로드를 물리치자고 설득했다. 드래곤 로드를 물리친 후에 시로는 네이머에게 복수를 시도했지만 처참하게 실패했다.
캡틴 아메리카와 네이머가 이블 아이(Evil Eye) 한 조각을 두고 오사카에서 싸우고 있을 때, 시로가 나타나서 둘 중 누구도 자신의 조국에서 싸울 권리가 없다며 이블 아이를 차지했다. 그러나 금세 네이머가 하늘에서 그를 쓰러뜨렸고, 떨어진 이블 아이는 캡틴 아메리카의 손에 들어갔다.

시로는 일본에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일본이 하는 베트남 재건사업을 발전시키는 일을 스스로 맡았다. 한 베트남 소령은 정부로부터 최우선 순위를 얻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아이언맨을 제거하는 협정을 제안했는데, 이는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이언맨을 물리치기 위한 속임수였다. 시로는 일본의 회사와 경쟁하는 토니 스타크의 경호원을 제거한다는 생각에 기꺼이 동의했다. 그는 매복하고 있다가 아이언맨과 싸웠으나, 갑자기 만다린의 수중기지로 텔레포트 되어 버렸다.
죽어가는 유니콘의 몸에 갇힌 만다린은 시로를 가두어놓고, 자신과 유니콘을 원래의 몸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정신교환기의 동력원으로 삼았다. 아이언맨이 만다린의 기지를 공격하면서 기지가 침수되었고, 시로는 익사할 뻔했으나 아이언맨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이후 시로는 만다린이 소환한 외계 로봇 울티모를 물리치려고 했다. 그러나 탈출하면서 태양 에너지의 대부분을 소모했기 때문에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남은 태양 에너지를 사용해 날아가려 했지만, 양이 충분치 않아 울티모에게 잡히고 말았다. 다행히도 아이언맨이 다시 그를 구해주었고, 둘은 협력하여 울티모를 산 밑에 묻어버렸다. 시로는 아이언맨과 헤어지면서, 그를 동맹으로 보고 미국에 대한 견해도 재고했다.

대부분의 X-멘이 크라코아에 의해 갇혀버리자, 자비에 교수는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시로를 비롯한 여러 뮤턴트들을 모집했다. 시로는 다른 뮤턴트들과 함께 하는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명예를 걸고 자신을 전사로서 세상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합류했다. 그는 나이트크롤러와 함께 돌격팀을 구성했다. 구출은 성공했지만, 임무 직후 나라에 충성하겠다며 X-멘과는 좋지 않게 떠났다.

일본의 신성한 명예를 지키려는 그는 토니 스타크가 일본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며 간섭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라고 주장하며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공격했다. 스타크는 가즈맨 아머를 입고 자신의 시설을 보호하러 갔는데, 시로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마이클 오브라이언이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와 싸움이 중단되었지만, 지난 패배에 대한 복수를 노린 만다린이 그를 진짜 아이언맨이라고 믿고 텔레포트 장치로 오브라이언을 사로잡았다. 스타크가 아이언맨이 되어 다시 전투에 복귀했을 때, 그는 시로가 오브라이언을 소멸시켰다고 믿고 전투가 이어졌다. 재스퍼 싯웰과 와타나베 후지코의 개입으로 시로는 기절했다.

새비지 랜드에서 일어난 사고로 표류하던 X-멘은 진구이치 마루호의 선원들에게 구조되어 아가라시마에 정박했다. 그 도시는 지진으로 인한 화재로 황폐화되었다. X-멘이 도움을 주려 하자, 전투부대를 이끌고 나타난 시로와 맞닥뜨렸다. 그는 X-멘을 체포하라고 명령했으나, 도터즈 오브 더 드래곤에 의해 저지되었다.
이들은 요시다 장원에 머물렀고, 또 다른 지진에 놀라 맨드로이드 아머를 입은 용병들의 공격을 받았다. 시로와 X-멘이 그들을 물리친 후, 공격의 배후는 일본 정부를 위협하여 자신을 일본 천황으로 칭하게 하려는 음모를 꾸민 모지스 매그넘(Moses Magnum)으로 밝혀졌다. 일본 총리의 승인을 받은 시로는 X-멘과 함께 쿠릴 열도에 있는 매그넘의 기지에 잠입했다. 밴시의 활약으로 기지는 파괴되었고 매그넘의 계획은 좌절되었다. 그리고 나서 시로는 X-멘을 구하기 위해 도터즈 오브 더 드래곤에게 신호를 보내고 크리스마스 에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X-멘이 떠날 때, 시로는 처음으로 동료 뮤턴트들을 친구로 생각한다고 선언했다.

시로는 항상 일본 정부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면서 일본의 가장 위대한 슈퍼히어로 전사로 떠올랐다.
그랜드마스터와 데스가 지구의 몇몇 히어로들을 납치해 콘테스트를 벌였을 때, 시로도 포함되었다. 그랜드마스터는 그의 형제인 콜렉터를 되살릴 권리를 놓고 데스와 겨뤘다. 시로는 데스의 첫 번째 챔피언 팀에 속했고, 그들은 생명의 황금 구체(Golden Globe of Life)을 모으는 임무를 맡았다. 북극에서 시로, 인비저블 걸, 아이언 피스트와 함께 데어데블, 다크스타, 탈리스만을 상대로 경쟁해야 했는데, 시로가 동료들의 동의 없이 행동하고 스스로 상품을 찾아 나서면서, 다크스타를 공격해 두 그룹 사이에 갈등을 빚었다. 데어데블이 구체의 한 조각을 차지하여 시로의 팀은 패배했다. 콘테스트가 끝나고 히어로들은 집으로 돌아왔다.

X-멘이 배틀월드에서의 모험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거대한 용에 의해 텔레포트를 방해받아 가나가와 현에 나타났다. 용이 도쿄로 향하자, 일본 자위대는 요시다 일족의 수장인 시로의 사촌 마리코의 도움을 받아 시로를 내보냈다. 시로는 X-멘과 함께 용과 싸웠고, 결국 록히드가 용에게 떠나도록 설득했다. 시로는 일본이 은행강도로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믿은 커럽터와 같은 슈퍼빌런들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려고 노력했다.

한편으로는 요시다 시로 개인의 신분으로 도쿄 대학에 입학해 공부를 시작했다. 도쿄 대학에 지은 새로운 과학 건물의 개소식에 참석했을 때, 시로는 그 건물의 후원자인 기시 오라모샤 박사와 마주쳤다. 기시 박사는 데드라인이라는 이름의 초국가주의 테러리스트라고 자신을 밝혀 시로를 실망시켰다. 박사는 국제 사회가 기업들의 지구 착취를 반대하도록 강제하기 위해, 태양 기반 장치를 사용하여 주요 도시들을 파괴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그가 처음 선택한 목표는 슈퍼히어로가 없는 도쿄였다. 이 폭로에 격분한 시로는 선파이어로 나와 데드라인과 싸우고 프랑스 교환학생인 에린의 도움을 받아 기계의 에너지를 시로의 힘으로 돌려 쓸모없게 만들었다. 데드라인은 체포되었다.

어릴 때부터 우상이었던 일본 민족주의자 요리토모와 손을 잡게 된 시로는 요리토모의 측근이 되어 강력한 사업가로 부상했고, 록손과 거래를 하여 사이버텍(Cybertek) 무기를 손에 넣었다.
할란 라이커와 거래가 이루어진 후, 시로와 요리토모는 일본의 위용을 회복하기 위해 슈퍼요원 군대를 만들 계획을 의논했다. 시로가 방위군을 창설해 일본의 명예를 회복하길 원한데 반해, 요리토모는 복수와 권력을 추구했기 때문에 두 파트너 사이에 의견 충돌이 일어났다. 이에 분노한 요리토모는 터미널 아머즈(Terminal Armors)를 이용하여 몰래 시로를 죽이려 했다. 이것이 실패한 후에 요리토모가 라이커에게 누명을 씌웠지만, 시로는 라이커를 경호하던 데스록에게 제지당한 후 진실을 알게 되었다. 쉴드의 도움으로, 히어로들은 워싱턴 D.C.에 핵을 떨어뜨리려는 요리토모의 계획을 저지했다.

일본의 한 작은 마을의 급수에 슬릿(Sleet)이라는 실험단계의 약품이 방류되자, 마을 주민들은 비참하게 죽었다. 일본 정부는 시로에게 조사를 의뢰했고, 그는 단서를 따라 마드라푸어로 향했다. 그곳에서 그는 아버지의 존경 받는 친구 중 한 명인 케이블과 만나게 되었고, 케이블도 나름대로 조사를 벌이던 중에 뮤턴트 리버레이션 프론트(MLF)와 연관이 있음을 발견했다. 케이블의 뉴 뮤턴츠와 팀을 이룬 시로는 몇몇 MLF의 멤버들과 맞서고 그들의 은신처를 공격했다.
스트라이프가 히어로들을 붙잡고, 슬릿을 생산해 세계의 주요 수도에서 독살을 벌이려는 계획임을 드러냈다. 히어로들은 탈출하여 울버린의 도움을 받아 MLF와 싸웠고, 시로는 슬릿을 소각해버렸다.

매그니토가 거대한 전자기 펄스를 방출하여 지구의 자기장을 방해했을 때, 시로는 맹렬한 전자기파 폭풍에 갇혀 보호받지 못했다. 이 경험으로 그는 도쿄에 원자 불길을 마구 발사하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일본 정부는 잠재적인 핵 재앙을 두려워하여 시로를 투옥하는 등 극도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울버린의 도움으로, 자신의 사촌인 야시다 일족의 새로운 지도자 실버 사무라이에 의해 풀려났다.
동시에 바스티언은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의 뮤턴트들에 대한 무관용 작전을 수행할 기회를 보고, 일본 정부가 레드 로닌을 반뮤턴트 자산으로 재가동하도록 설득했다. 실버 사무라이는 울버린과 시로에게 레드 로닌의 설치를 중단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레드 로닌이 가동된 후, 시로는 이미 비활성화된 로봇에게 깔리는 것을 피하려다 또 다시 능력을 제어하지 못하게 되었다. 울버린은 그를 진정시키고, 시로의 명성이 일본 언론에 의해 손상되었으므로 디파트먼트 H와 함께 캐나다에서 지원을 받으라고 제안했다.

이제 나라 없는 사람이 된 시로는 디파트먼트 H에 도착해 즉시 침입자로 간주되어 체포되었다. 죄수로서 호레이쇼 헉슬리 박사가 진행하는 “헬리오스 프로젝트”의 일부로 실험되었다. 박사는 시로가 방사능에 중독됐다고 주장했다.
뜻밖에도 알파 플라이트의 신입 멤버들인 레이디어스, 머머, 플렉스가 시로를 구조했다. 하지만, 이들은 한 레스토랑에서 메스메로의 정신조종에 당하고 말았다. 시로는 처음에는 메스메로의 지배에 저항했지만, 결국 굴복하여 요리사 역할을 하게 되었다. 머머가 메스메로로부터 모두를 해방시키는데 성공했지만, 더 경험이 많은 다른 알파 플라이트 멤버들이 대신 표적이 되었다. 전투가 벌어지자 시로와 알파 플라이트는 메스메로를 압도했지만 붙잡는 데엔 실패했다.
시로는 알파 플라이트와 함께 하면서 상태가 악화되었다. 복부에 어두운 반점이 생겨나더니, 몸의 오른쪽 반쪽 전체가 검은 반점으로 뒤덮였다. 헉슬리 박사나 알파 플라이트로부터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자, 시로는 감옥에 갇히더라도 일본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는 떠나기 전에, 조디악의 침략에 맞서는 알파 플라이트를 도와주었다.

일본으로 돌아온 시로는 쿠오논(Quonon) 지방의 버려진 고대 사원에 정착하여 평화롭게 임종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선파이어를 영웅으로 우상화하고 생체 원자 서명을 추적한 어린 천재 타카치호 히로가 그를 발견해냈다. 그런데, 실버 사무라이와 그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팀인 빅 히어로 식스가 둘 다를 영입 제안을 하러 왔다. 시로는 자신의 영웅적인 시절이 끝났다며 거절했지만, 그의 상태를 검사하기 위해 빅 히어로 식스의 도움을 받아들였다.
이때, 에버레이쓰(Everwraith)라는 빌런이 시로를 차지하기 위해 히로의 어머니를 납치하는 일이 벌어졌다. 히로가 다시 시로를 찾았을 때, 시로는 더 이상 영웅으로서의 모습이 남아있지 않았기에 도움을 받겠다는 희망을 잃었다. 히로와 빅 히어로 식스는 어머니를 구하고 도쿄를 지키기 위해 에버레이쓰를 막으려 했다. 시로는 결국 이들과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에버레이쓰는 파괴를 일으켜 더 강한 일본을 만들고 싶어 했다. 에버레이쓰가 시로의 힘을 조작했을 때, 히로는 시로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불꽃을 방출할 것을 제안했다. 태양 에너지와 충돌을 일으키면서 생체 에너지 전하가 유기체에 유입되었다고 가정한 것이었다. 이 작전으로 에버레이쓰는 패배했고, 시로의 목숨을 희생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히로는 그가 살아남았다고 확신했고 다시 그를 찾아냈다. 시로가 자신의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캐나다로 돌아가기로 하자, 히로는 팬뿐만 아니라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제로 플루이드 감염에서 회복된 시로는 일본군의 은밀한 엘리트 방위 집단인 야키바와 협력했다. 야키바는 일본 시설에서 형태변환자에 의한 살인이 발생하자 시로를 파견했다. 시로와 야키바 요원들은 브루클린에 있는 미스틱의 아파트를 침입해 미스틱의 딸인 로그와 충돌했다. 시로는 로그가 미스틱이라고 믿고 싸웠다.
로그는 자신의 신분을 증명한 후, 미스틱이 누명을 썼다고 설득했다. X-멘은 시로에게 아포칼립스의 명령을 받은 스크럴들이 배후에 있으며, 그가 신화 속 12명의 뮤턴트인 트웰브의 한 명으로 명명되었다고 밝혔다. 시로는 야키바의 동료들에게 이 정보를 알린 후에 아포칼립스 기수들 중 하나인 패민(Famine)에 의해 납치되었다. 시로는 스톰, 아이스맨과 함께 트웰브에서 자연의 힘을 대표했고, 그들의 힘을 받기를 원한 아포칼립스에 의해 갇혔다. 결국 X-멘이 아포칼립스를 저지하면서 모두 풀려날 수 있었다.

시로는 매그니토의 마수로부터 자비에를 구하자는 피닉스의 임시멤버 초대를 거절했다. 여동생 레유가 대신에 선파이어로 위장하고 참여하여, 한동안 팀에 남아있었다.
나중에, 시로는 뮤턴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직인 X-코퍼레이션의 멤버가 되어, 뭄바이 지부에 있었다. 그는 강력한 악당인 타이타너스와 싸우기 위해서 일본 육군 전체를 소집했지만, 타이타너스는 시로와 육군을 쉽게 격파했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불러모은 팀이 타이타너스를 물리칠 수 있었다.

제로 플루이드에 노출된 후부터, 시로의 능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웨폰 플러스 프로젝트는 그에게 초능력과 플루이드가 결합하여 전신에 암세포를 생성했고, 자신들이 치료를 해줄 수 있다고 거짓으로 말했다. 시로는 이를 거절한 후에 와일드 차일드가 쏜 총에 맞아 죽은 것으로 여겨졌지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죽을 뻔한 경험을 한 후 X-멘에 다시 합류하면서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았다.

시로와 삼촌이 예전에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 뮤턴츠의 테러리스트였던 미스틱, 로그, 블라인드스팟과 손을 잡았던 일이 공개적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로드 다크 윈드가 만든 아다만티움 결합 과정의 계획을 훔치려고 음모를 꾸몄다. 토모는 이 과정을 통해 무적의 사무라이 군대를 만들고 싶어 했고, 브라더후드는 그 대가로 상당한 액수의 돈을 받았다.
미스틱은 나중에 블라인드스팟을 믿지 못하고 관계를 끊었다. 블라인드스팟은 항상 자신의 흔적들을 지워왔기 때문에,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런데, 로드 다크 윈드가 아다만티움 과정을 훔치려던 넷 모두를 죽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 넷에겐 그런 기억이 전혀 없기 때문에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을 깨달은 블라인드스팟은 다크 윈드의 기억을 지우려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의 딸인 레이디 데스스트라이크가 그를 이미 죽인 뒤였다. 블라인드스팟은 데스스트라이크의 기억 또한 지워버렸다.

그러나 기계인간이 된 데스스트라이크는 인공부품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기억을 하드 드라이브와 같은 방식으로 복구시킬 수 있었다. 그 후, 블라인드스팟을 납치하여 시로, 로그, 미스틱이 함께 찍은 사진을 일부러 유출시켰다. 로그의 연락을 받은 시로는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했다. 분노한 데스스트라이크와 싸우는 동안, 시로의 능력은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수증기로 가득 채웠다. 데스스트라이크는 몰래 그의 뒤로 다가가 다리를 절단했다. 데스스트라이크의 포로가 된 상태에서, 시로는 로그에게 자신의 힘을 흡수하라고 했다. 로그는 시로의 상태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잠깐의 터치만 하려고 했으나, 블라인드스팟이 밀어서 시로의 힘을 영구적으로 흡수하도록 만들었다. 시로는 죽은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X-멘은 그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다.

사실, 시로는 요시다 일족과 핸드의 일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설 의무실에서 치료받고 있었다. 다리 뿐만이 아니라, M-데이 이후 뮤턴트 능력까지 잃은 상태였다. 주변에선 의족을 하도록 설득하려 했지만, 자살만을 생각하는 시로는 고통을 끝내기 위한 칼을 원할 뿐이었다.
어느 날, 새롭게 부활한 아포칼립스가 찾아왔다. 그는 뮤턴트를 구하는 행동에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그 대가로 잃어버린 다리와 능력을 회복시켜주겠다고 했다. 제안을 받아들인 시로는 곧 후회하며 오지만디아스를 물리친 후, 피라미드 우주선을 탈출하려고 했다. 하지만 기수로 변신해 고통 받고 있는 뮤턴트 게이저를 남겨두고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결국 패민으로 변신한 시로는 X-멘에 대한 공격을 돕고, 태양 폭발 능력을 사용하여 그들의 눈과 뇌에 자신들이 굶주리고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었다. 결국 로그에게 당한 시로는 X-멘에게 끌려갔다. 게이저가 그를 탈환하려 하자, 시로는 세뇌를 극복하고 기수단에 다시 합류하는 것을 거부했다.
약간 회복된 시로는 X-저택에서 도망쳐 UN에서 아포칼립스와의 마지막 전투에 참가했다. 아포칼립스가 탈출한 후, 시로는 기수단의 데스가 된 갬빗을 데려오는 것을 도왔다. 페스틸런스가 된 폴라리스도 데려오려 했지만 본인으로부터 거절을 당했다.

일본으로 돌아간 시로와 갬빗은 미스터 시니스터의 접근을 받았다. 시로와 갬빗은 데스티니의 일기를 찾고 미래에 대한 정보를 접한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모인 용병 집단 머로더즈와 함께 했다. 둘은 시간여행자 케이블을 공격하여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시로는 머로더즈의 공격을 받고 있는 아이스맨과 캐논볼을 기습했으나 실패했다. 오히려 두 X-멘에 의해 제압당했지만, 머로더즈에 의해 구출되었다.
머로더즈는 M-데이 이후 태어난 첫 번째 뮤턴트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X-멘이 모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아기가 알래스카의 쿠퍼스타운에서 태어났을 때, 머로더즈는 뮤턴트 혐오집단인 퓨리파이어즈와 격렬하게 싸워, X-멘도 막을 수 없는 대학살이 벌어졌다. X-멘은 머로더즈를 따라 기지까지 쫓아갔으나 여러 적에게 공격을 받았다. 그리고 케이블이 살아남아 혼자서 뮤턴트 아기를 보호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머로더즈는 이글 플라자에서 케이블과 아기, 비숍을 찾아냈고, 시로는 비숍을 뗴어놓았다. 뮈어 섬에서 아기를 차지하려는 마지막 전투를 벌이는 동안 머로더즈 대부분이 죽거나 탈출했고, 시로는 기절했다.

길을 잃고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한 시로는 선파이어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술에 취해 도쿄 근방을 돌아다니며 지냈다. 울버린이 찾아와 어벤저스 유니티 스쿼드의 합류를 제안하자, 그는 자신을 더 이상 슈퍼히어로가 아닌 불명예스러운 존재로 여겼기에 거절했다. 울버린은 레드 스컬이 찰스 자비에의 시신에서 텔레파시 뇌를 적출했다는 사실을 알리자, 시로는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어벤저스 유니티 스쿼드가 대중에게 공개되었을 때, 그림 리퍼가 이들을 공격했고 로그가 우발적으로 그를 죽이고 말았다.

아포칼립스 쌍둥이가 아포칼립스의 아카바 일족으로부터 지도력을 빼앗아, 셀레스티얼 가드너를 살해했다. 소드(S.W.O.R.D.) 국장인 애비게일 브랜드는 캡틴 아메리카와 시로를 소드의 본부인 픽(Peak)으로불러 도움을 청했다. 그런데, 아카바 일족의 우주선이 픽을 공격하여 탈출이 시작되었다. 캡틴 아메리카의 탈출 포드가 작동하지 않자 시로는 그를 구하기 위해 희생했다. 탈출 포드들이 빠져 나오자, 쌍둥이의 우주선은 픽을 두 동강 냈다.
지구로 떨어진 시로는 잔해를 원자화하고 리우데자네이루의 수백만 명의 민간인을 구했다. 그리고 토르와 함께 아카바 메트로폴리스로 떠나, 그곳에서 아포칼립스 쌍둥이와 마주했다. 쌍둥이는 울버린과 그의 X-포스가 비밀리에 자신들의 아버지인 아크엔젤과 어린 버전의 아포칼립스를 암살했다고 폭로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유니티 디비전은 결국 분열되었고, 시로와 토르, 로그는 울버린의 편을 들었다.

아카바 일족을 찾던 시로와 동료들은 카이로에서 오지만디아스를 발견하고, 아카바 성운이 숨겨져 있는 소코트라의 기지로 안내받았다. 그들은 그곳에서 아포칼립스의 기수가 된 센트리와 다켄을 상대로 싸웠다. 시로와 로그는 다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울버린을 찾아냈다. 울버린은 스칼렛 위치가 팀을 배신했다고 잘못 알렸고, 시로와 로그가 쌍둥이의 우주선으로 뮤턴트들을 부르려는 스칼렛 위치를 막았다. 모든 뮤턴트를 모으기 위해 주문을 걸어 자신을 희생한 스칼렛 위치를 로그가 끝내버리면서, 유니티 디비전은 실패했고 쌍둥이의 뜻대로 되었다.

셀레스티얼의 엑시타는 셀레스티얼 가드너의 죽음에 대한 보복으로 지구를 파괴했다. 살아남은 쌍둥이의 에이민은 스칼렛 위치가 모은 뮤턴트들이 거주하는 뮤턴트 단독 행성을 만들었다. 지구 파괴의 진짜 원인을 알고 있는 시로와 울버린은 수 년 간 비밀 장소에 갇혀 있었다. 이 기간 동안 그들은 역시 기수가 된 밴시에 의해 감시받으며 고문을 당했다.
하복과 정복자 캉의 크로노스 군단이 이들을 구출해내자, 시로는 밴시에게 복수를 할 수 있었다. 그는 캉과 함께 일하는 것을 거절했지만 울버린에 의해 기절했다. 매지스트레이트 브래독은 그들의 정신을 스칼렛 위치가 죽고 지구가 파괴되기 전의 과거로 보내주었다. 과거에서, 시로가 로그와 이치를 따지자, 유니티 디비전은 그들의 의견 차이를 제쳐두었다. 다 함께 아포칼립스 쌍둥이를 공격하면서, 어쩔 수 없이 캉이 셀레스티얼의 힘을 흡수하여 전능한 존재가 되도록 허락했다.
시로와 하복은 이 과정을 방해하려 했지만, 캉은 시로의 육체를 없애버렸다. 하지만, 셀레스티얼의 우주 에너지와 접촉한 시로는 순수한 에너지 상태로 다시 태어났다. 하복이 캉을 물리치는 동안, 시로는 새로운 능력으로 쌍둥이의 함대를 소탕하는데 성공했다.

유니티 디비전이 뉴욕에서 플랜트맨과 싸웠을 때, 레드 스컬이 레드 온슬로트로 거듭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 세계에 엄청난 텔레파시 파괴를 일으켰다. 스티브 로저스의 명령으로, 어벤저스와 X-멘은 레드 온슬로트와 싸우러 제노샤로 갔다. 시로는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포획되어 핌 입자를 맞고 축소된 후 레드 온슬로트의 스타크 센티넬에 보관되었다. 매그니토가 스타크 센티넬에 대항하는 슈퍼빌런 팀을 이끌었을 때 풀려날 수 있었고, 스칼렛 위치와 닥터 둠이 찰스 자비에의 정신 파편이 나타나 빌런을 쓰러뜨리게 하는 반전주문을 사용해 레드 온슬로트를 막아냈다.
그러나 주문은 부주의로 인해, 시로를 포함한 현장에 있던 히어로와 빌런들의 도덕 기준을 뒤집어버렸다. 시로는 진 그레이 고등교육학교에서 X-멘에 합류해, 뮤턴트들의 통일을 선언하고 인간과의 공존을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의제를 밝혔다. 대신, 뮤턴트 히어로들은 반전 주문으로 인해 아포칼립스가 된 제너시스에 이끌려 인간 위에 서고 싶어 했다. 여전히 레드 온슬로트의 영향 아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시로는 롱샷과 팀을 이루어 서벌 인더스트리의 슈퍼히어로 팀 X-팩터가 소유하고 있던 핵 장치를 회수했다. 시로는 이전 동료였던 폴라리스와 갬빗과 재회할 기회를 가졌다. 전투 중에 사이퍼는 시로와 롱샷을 도쿄로 텔레포트시켜 임무에 실패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아포칼립스의 명령을 받은 시로와 X-멘은 셀레스티언 우주선을 타고 뉴욕을 침공했다. 이들은 어벤저스 타워에서 캡틴 아메리카(샘 윌슨)를 물리쳤다. 그리고 인류에 대한 경고를 방송하며 맨해튼을 뮤턴트의 수도로 선포했고, 그곳의 모든 인간은 대피하거나 죽어야 한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아카바 일족은 또한 지구의 모든 뮤턴트가 아닌 생명체를 죽일 수 있는 유전자 폭탄을 고안했다. 반전주문으로 인해 히어로가 된 매그니토의 슈퍼빌런 팀과 싸움을 벌였다. X-멘은 그들을 물리쳤지만, 카니지는 유전자 폭탄이 완전히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나중에, 반전된 어벤저스가 X-멘을 공격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대니얼 드럼의 영혼에 사로잡힌 반전된 닥터 둠과 스칼렛 위치는 거의 모든 영웅과 악당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또 다른 반전주문을 외웠다.
사건 이후 시로는 용서를 빌기 위해 X-팩터에게 접근했고, 폴라리스는 중동에서 소울 이터인 암미트와 싸우기 위해 X-팩터에 합류하도록 초대했다. 시로의 성질은 X-팩터와 암미트의 격렬한 대립에 불을 붙였다. 암미트는 결국 데인저에게 패배했고, 시로는 X-팩터와 함께 서벌 인더스트리로 돌아왔고, 그 후 어벤저스에 다시 합류하지 않았다.

인휴먼 종족이 유출한 테리젠 구름이 뮤턴트에게 독성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후, 시로는 뮤턴트 종족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클롭스의 X-멘과 함께 활동했다. 알케미의 능력을 이용해 테리젠 구름 중 하나를 비활성화하기로 하고, 시로가 안개를 뚫고 알케미를 운반했다. 계획이 성공하여 구름의 치사성을 무효화할 수 있었지만, 중독이 된 알케미는 비극적으로 죽었다. 인휴먼들은 보복으로 사이클롭스를 공개적으로 처형했고, 함께 했던 X-멘은 평판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테리젠은 전 세계의 뮤턴트들에게 해를 끼쳤다. 시로는 한 무리의 아시아 뮤턴트 난민들을 보호하러 나섰지만, 우연히 위어드월드(Weirdworld)를 발견했다. 그들의 움직임은 도우러 나선 X-멘에 의해 추적되었다. 스톰의 X-멘은 사이클롭스와 함께 했던 시로와 편하지 않은 사이였지만, 그들의 차이를 제쳐두고 피해를 입은 뮤턴트들을 구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다. 인휴먼과의 상황이 악화되자 시로와 X-멘은 인휴먼의 왕궁이 있는 뉴 아틸란 공략에 나섰다. 결국, 에마 프로스트의 속임수 덕분에 인휴먼 안개들은 파괴되었고 뮤턴트들은 독성으로부터 안전해졌다.

하이드라가 미국을 점령하자, 시로는 에마 프로스트의 뮤턴트 국가인 뉴 티안에 합류했다. 프렌지, 랜덤과 함께 뉴 티안의 국경에서 하이드라의 군대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뉴 티안의 X-멘의 멤버로서, 워리어즈라는 인휴먼 히어로들과 충돌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두 팀이 싸웠으나, 하이드라의 군대에 대항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시로는 블랙 팬서의 초청으로 어벤저스 마운틴에서 열리는 국제 슈퍼 회담에 참여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히어로로서의 명예와 지위를 회복하며 슈퍼히어로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이 시기에 시로는 진 그레이와 X-멘의 텔레파시 동료들을 비롯한 여러 뮤턴트들과 함께 모여, 미친 네이트 그레이가 자신의 상상대로 세상을 재창조하는 것을 반대했다. 네이트 그레이는 자신에게 반대하는 이들을 새롭게 만든 차원의 현실 속으로 보내버렸다. 뮤턴트가 주류인 이 세계에서, 시로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뮤턴트 능력을 통제하고 가르치는 서머스 고등교육원의 시민관리강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평화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법을 가르쳤다. 몇몇 뮤턴트들이 네이트 그레이의 환상을 간파하여 X-멘이 그를 물리쳤고, 시로와 다른 뮤턴트들은 현실로 돌아왔다.

자비에 교수가 크라코아에 뮤턴트 섬나라를 세우면서, 시로도 합류했다. 심비오트 신 널(Knull)이 지구를 공격해 세상을 어둠으로 덮었을 때, 시로는 널의 부하들에 맞섰지만 기절했다. 파비안 코르테즈는 그의 증폭 능력을 이용하여 시로의 수준을 높였고, 시로는 “크라코아의 태양”이 되어 심비오트들을 지워버렸다. 그러나 심비오트에 감염된 케이블에 의해 암살되었다.

크라코아의 부활 프로토콜에 의해 부활한 시로는 크라코아의 히어로로서, 헬파이어 갈라 동안 투표한 새로운 X-멘 팀에 선출되었다. 새로운 X-멘은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세네카 가든의 트리하우스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 팀이 결성된 후, 마인드 리버가 맨하탄을, 어나일레이션 웨이브가 캔자스를 공격하는 것을 모두 물리쳤다. 은하계 범죄자 코디셉스 존스가 그의 카지노 게임월드에서 누가 먼저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내기를 했던 것이었다. 시로의 강력한 힘은 X-멘의 승리에 중요한 요소였고, 그의 행동은 보호받은 민간인들에게 인정받았다. 나중에 X-멘은 하이 에볼루셔너리, 리버즈, 닥터 스테이시스의 부하들과 싸웠다.

시로는 점차 아라코 행성에서 많은 자유시간을 보내면서, 이 새로운 뮤턴트 세계에 관심을 보였다. 인간 억만장자 페이롱이 아라코에 착륙하려 하자, 소드의 요원들은 시로에게 연락을 해왔다. 시로는 포보스에서 페이롱을 막아서고 아라코 영토를 떠나도록 설득하려 했으나, 아라코의 전사 보르나크가 끼어들었다. 페이롱이 보르나크를 살해하자, 시로는 포보스를 인간의 지배하에 둘 수밖에 없었다.
시로는 아라코에 사원을 짓기 시작했고, 몇몇 악랄한 아라코인들의 공격을 받자 그들을 죽였다. 그는 사원 옆에 일본산 미즈나라 물참나무 묘목을 심었는데, 아라코의 영향으로 인해 레드루트(Redroot)의 모습이 되었다. 스톰은 시로에게 아더월드로부터 레드루트를 되찾아오는 것에 대해 연락했고, 시로도 아라코에 얽매이려는 의도가 아니며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겠다고 했다.

 
선파이어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