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7.08.17
스웨이 Sway (흔들림) 사망
본명: 수전 챈 Suzanne Chan
직업: 모험가
소속: X-멘
첫등장: X-Men: Deadly Genesis #3

초능력
주변의 시간을 일시적으로 느리게 하거나 정지시킴
과거의 사건들을 환영으로 보게끔 창조
 

 
홍콩출신의 데이빗 챈과 에밀리 챈은 캘리포니아에서 20년을 산 후에 미국시민으로 귀화했다.
딸 수전은 17세가 되었을 때, 동부의 바나드 대학에 들어가길 원했다.
그곳이 안전하다는 것을 부모에게 증명하기 위해, 가족은 뉴욕시로 여행을 갔다.
수전이 여행을 간 동안, 차이나타운에서 갱들의 총격전이 벌어지고 데이빗과 에밀리는 총에 맞았다.
부모에게서 겨우 몇 발짝 떨어져있었을 뿐인데도, 수전은 긁힌 자국하나 없었고, 이 현상은 형사들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사실, 총격이 시작되었을 때 그녀는 총알들을 멈추게 했고, 그 경로에서 비켜날 수 있었다.
실제적으로 수전은 총알 주위의 시간을 멈췄던 것이다.
하지만, 부모에게도 같은 일을 일어나게 할 수는 없었고, 따라서 부모가 총에 맞아 숨지는 광경을 목격할 수 밖에 없었다.
경찰은 충격을 받은 수전을 병원에 48시간 입원시키고 관찰했지만, 그녀는 대개 자거나 울었다.

퇴원한 후, 거리를 방황하던 수전은 부모가 죽은 장소에 갔다.
갑자기, 그녀의 뮤턴트 능력이 다시 나타나고 그 장소에서 있었던 사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로 총격을 목격한 후, 수전은 살인자들이 탄 자동차를 쫒아갔다.
그때 그녀는 시간을 조종하여 자신을 위해 사용했다.
수전은 살인자들을 뒤쫓아 그들이 축하파티를 벌이는 것을 보았다.
그녀가 경찰을 부르자, 살인자들은 사격을 개시했다.
처음으로 의식적으로 능력을 사용한 그녀는 총알과 살인자들을 정지시켰다.

경찰에게 진술을 한 이후, 형사는 수전에게 능력을 훈련시킬 기회를 주기 위해 모이라 맥태거트와 접촉했다.
그녀는 스웨이라는 코드명을 택했다.
그녀와 그녀의 팀은 X-멘을 구하기 위해서 크라코아 Krakoa와 사투를 벌였지만, 몸이 두 동강이 났다.
최후에 그녀의 능력은 페트라 Petra의 능력과 결합되어, 남아있는 팀메이트들을 죽음으로부터 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