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18.02.17
시냅스 Synapse (신경 접합부)
본명: 에밀리 게레로(Emily Guerrero)
직업: 모험가
소속: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
가족: 이반(Shredded Man, 할아버지)
: 갈색
모발: 흑발
첫등장: Uncanny Avengers Vol 3 #1 (December, 2015)

초능력

텔레파시, 거짓말 탐지, 뇌파 조종.
 
에밀리 게레로는 할아버지 이반 게레로와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인휴먼즈의 왕인 블랙 볼트가 퍼뜨린 테리젠 클라우드(Terrigen Cloud)로 인해 세 가족 모두 영향을 받아 고치에 감싸이고 말았다. 에밀리가 고치에서 나왔을 때 할아버지가 앞에 서서 지켜보고 있었다. 자신들이 뭔가 변화를 겪었다는 것을 안 에밀리는 아직 나오지 않은 동생을 확인하기 위해 뛰어갔다. 할아버지는 자신들에게 일어난 이 일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8개월 후, 에밀리는 인휴먼즈를 대표해서 시냅스라는 이름으로 스티브 로저스가 이끄는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의 멤버가 되었다. 슈퍼히어로의 삶에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스티브는 시냅스를 보증했다. 시냅스는 뮤턴트 멤버인 로그(Rogue)와 약간의 갈등도 있었다.
어벤저스에 들어와서 시냅스의 첫 전투는 슈퍼 어댑토이드(Super Adaptoid)와의 싸움이었다. 시냅스는 슈퍼 어댑토이드의 마음을 읽으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텔레파시로 비둘기떼를 조종해서 공격했고, 그동안 멤버들이 물리칠 수 있었다.

보스턴에 괴식물과 포자가 증식하여 사람들이 감염된 채로 안에 갇히는 사태가 일어났다. 어벤저스 유니티 디비전이 보스턴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슈레디드 맨(Shredded Man)이 식물을 토대로 한 새로운 형태의 포식성 생명체를 만들었고, 포자에 감염된 생물들을 조종하고 있었다. 슈레디드 맨의 식물들이 지구를 장악한 미래에서 온 케이블(Cable)은 해독제를 가져왔다. 휴먼 토치(Human Torch)가 근처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생들의 도움으로 더 많은 해독제를 합성하고, 퀵실버(Quicksilver)가 최고 속도로 감염자들에게 해독제 주사를 놓았다.

시냅스(Synapse)는 슈레디드 맨을 혼자서 맞닥뜨렸다가 그 정체가 자신의 할아버지임을 알고 놀랐다.
지구를 파괴하는 것은 인간이기에 인간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할아버지를 죽이려 들었다. 그러나 케이블이 가로막았다.
시냅스가 할아버지를 죽였다면, 식물들이 통제할 수 없게 흩어졌을 것이고 지구를 장악해버렸을 것이다. 그것이 케이블이 떠나온 미래의 상황이었다. 케이블이 시냅스에게 해독제를 투여하자 포자에 취약해졌다.
손녀가 죽어가는 것을 본 슈레디드 맨은 포자를 거두고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다음에 만났을 때엔 동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