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3.11.21
태터디맬리온 Tatterdemalion (누더기 옷을 입은 사람)
본명: 아놀드 패펀로스(Arnold Paffenroth)
다른 이름: 마이클 와이어트(Michael Wyatt)
직업: 부랑자, 범죄자, (과거에 탭댄서, 사업가)
소속: 없음, (과거에 위원회, 나이트 시프트)
출신지: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 파랑 모발: 갈색
첫등장: Werewolf by Night #9 (June, 1973)

초능력

없음
능력

탭댄스 기술
무기/장비
화학 처리된 장갑: 종이와 천을 썩게 한다.
달라붙지 않는 화학 물질: 옷에 바르면 포박이나 기타 결합을 풀 수 있다.
스카프: 무게가 실려 있어 던지는 무기로 사용한다.
방탄복, 클로로포름 캡슐.
한계
정신이상
 
아놀드 페펀로스는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하는 탭댄스 부부의 외아들로 태어나 8살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18세 때 줄리아 워커라는 댄서를 만나 마이클 와이어트라는 예명으로 함께 댄스팀을 결성, 1940년대 말과 1950년대 초에 제작된 여러 영화에 출연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아놀드는 이러한 성공이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수입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신중하게 투자했다. 실제로 할리우드에서 더 이상 일할 수 없게 되자 그는 줄리아와 헤어져 카지노 사업에 전념했다.

1970년대 초, 다른 부동산을 매입하려던 아놀드는 라스베이거스의 갱단에게 소유한 모든 것을 빼앗겼다. 그 경험에 정신적 충격을 받은 그는 로스앤젤레스로 도망쳤고, 곧 술에 취해 부랑자가 되었다. 몇 년 동안 그는 사회 변두리에서 힘겹게 살아갔다. 음향 엔지니어에서 범죄자로 전향한 시드니 사르낙은 아놀드를 부랑자 군대에 영입했다.
사르낙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로스앤젤레스 사업가들의 비밀 조직인 위원회(Committee)에 의해 고용되었다. 사르낙은 뇌의 감정 중추를 자극할 수 있는 특수 설계된 초음파 호루라기를 사용하여 소규모 부랑자 군대를 통제했다.

사르낙이 늑대인간 잭 러셀과 마주친 후 미쳐버리자, 그의 수석요원이던 아놀드에게 위원회는 테러 캠페인을 벌이도록 지시했다. 스스로를 “태터디맬리온”이라고 칭한 그는 한때 자신을 회원으로 영입했던 부유층을 무작위로 공격했다. 부를 축적하려는 일반적인 범죄자와 달리 태터디맬리온은 돈과 물질적 소유를 파괴하고자 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웨어울프와 스파이더맨에게 패배한 태터디맬리온은 위원회에 의해 경찰의 구금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한때 자신이 소유했던 카지노에서 테러를 저지르려던 그는 고스트 라이더(자니 블레이즈)와 함께 다시 웨어울프를 상대로 전투를 벌였다. 고가의 경주용 자동차를 훔치려던 그는 충돌하여 죽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죽지 않고 살아남은 태터디맬리온은 초인적인 존재들을 잡아 샌프란시스코의 은신처에 가두는 범죄자 락스미스에게 붙잡혔다. 나중에 역시 붙잡힌 스파이더 우먼이 탈출하여 락스미스를 물리치고, 태터디맬리온 등의 범죄자들은 경찰에 넘겼다.

태터디맬리온은 결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왔다. 그곳에서 옛 댄스 파트너였던 줄리아가 할리우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가수들의 피아노 반주를 맡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때 사랑했던 연인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에 화가 난 그는 클럽의 가수들을 위협해 줄리아가 다시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 했다. 하지만 뮤턴트 대즐러가 이에 맞서 줄리아 앞에서 그의 정체를 밝혔다. 줄리아는 그를 재활시키려 했지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그는 결국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었고, 줄리아는 떠났다.

슈라우드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한 부적응자 갱단인 나이트 시프트를 조직하고 태터디맬리온을 영입했다. 태터디맬리온은 나이트 시프트에 오래 몸 담으며 종종 어벤저스와 충돌하기도 했다.
나이트 시프트는 스냅드래곤에게 고용되어 문나이트를 죽이려 했지만, 실패한 후 스냅드래곤의 보스인 카운트 네파리아가 이들을 모두 죽였다. 그런데 나중에 태터디맬리온은 이름 없는 술집의 손님으로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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