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8.07.05
트라우마 Trauma (정신적 외상)
본명: 테렌스 워드 Terrence Ward
직업: 카운슬러
소속: 이니셔티브, 섀도우 이니셔티브
첫등장: Avengers: The Initiative #1 (March, 2007)

초능력
타인의 마음을 읽고, 가장 무서워하는 것으로 변신

한계
로봇같은 감정이 없는 대상이나, 스스로 두려움이 없다고 여기는 상대에게는 통하지 않음
 
테렌스의 어머니는 정신병원에 있다.
테렌스는 트라우마라는 코드명을 받고 이니셔티브의 훈련생이 되었다.
훈련교관인 건틀렛은 트라우마의 외모와 검은 셔츠와 블랙진을 입은 모습을 보고 이모 Emo족이라고 불렀다.
트라우마의 능력은 이니셔티브 소속 모든 과학자들이 모여서 관심을 가질 정도로 독특했다.
그의 능력은 다른 이의 깊은 두려움을 파악하여 그 원인이 되는 대상으로 변신하는 것이었다.

다른 훈련생들과의 훈련 중에, 트라우마는 아머리 Armory가 두려워하는 거대거미로 변신해버렸다.
공포심에 자제력을 잃은 아머리는 광선을 마구잡이로 발사했다.
이 과정에서, MVP가 머리에 광선을 맞고 즉사했다.
아머리는 훈련에서 추방되었다.
전체 프로젝트를 감독하는 가이리크는 트라우마와 클라우드 9 Cloud 9에게 이 일을 없었던 일로 하라고 했다.

트라우마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통제할 수 없자, 가이리크는 능력 제어를 위해 과외를 시키기로 결정했다.
강사는 바로 대니 문스타였다.
자신의 능력이 사실 중화되기 원했던 트라우마는 처음에 그녀를 거부했다.
비스트 Beast에게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공격을 했지만, 문스타에게 공격당했다.
문스타는 자신의 공포를 이미 극복하였기 때문에, 트라우마의 공격이 통하지 않았다.
트라우마도 할 수 없이 그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이니셔티브의 군사작전 팀인 섀도우 이니셔티브 Shadow Initiative가 맨해턴에서 날뛰는 헐크에게 붙잡힌 이니셔티브 훈련생들을 구출하기 위해 비밀리에 출동했다.
팀의 멤버는 트라우마를 비롯해, 벵갈 Bengal, 컨스트릭터 Constrictor, 스칼렛 스파이더스 Scarlet Spiders, 뮤턴트 제로 Mutant Zero였다.
트라우마는 헐크의 워바운드 Warbound의 멤버인 코그 Korg와 맞서서,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토르로 변신해 물리칠 수 있었다.
그 다음에 헐크에게 덤벼들어서, 어보미네이션, 저거너트, 브라이언 배너, 브루스 배너 자신으로까지 변신했으나, 헐크에겐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인간형태로 되돌아온 트라우마는 자동차에게로 던져져서, 헐크는 무서워하는 것이 없다는 메세지를 몸소 남겼다.

캠프 해먼드에서 회복하는 동안, 그는 다른 동료들, 특히 하드볼과 클라우드 9과 가까워졌다.
문스타는 가이리크에게 트라우마는 생각만큼의 거물이 아니라고 말했고, 가이리크는 그의 파워랭킹을 클래스 오메가에서 클래스 50으로 하향조정했다.

MVP의 클론인 KIA가 아머리의 무기였던 택티곤 Tactigon을 장착하고, 자신의 오리지널의 죽음에 대한 복수에 나섰다.
트라우마는 택티곤이 두려워하는 무장한 에일리언으로 변신했지만, 이를 개의치 않은 KIA는 검으로 트라우마의 가슴을 찔러 죽였다.
사건이 다 끝난 뒤, 트라우마의 동료 훈련생들은 그를 추모하기 위해 관이 놓아진 방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관에서 트라우마가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어떻게 그가 되살아났는지는 모르지만, 트라우마는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캠프 해먼드의 카운슬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