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8.07.12
트라이톤 Triton (반인반어) 사망
본명: 불명
직업: 인휴먼즈의 정찰병, 왕실 경호원, (과거에 군인)
소속: 인휴먼 로열 패밀리, 유니버설 인휴먼즈, 인휴먼 왕실 경호대, 뉴 아틸란 시큐리티 포스, 뉴 인휴먼 엘리트, (과거에 시아 군 엘리트 군단, 네이머의 딥 식스)
출신지: 대서양 아틸란
(Attilan) 섬
가족: 블라카가 볼타곤(Black Bolt, 사촌), 막시무스 볼타곤(사촌), 고르곤(사촌), 카르낙(사촌), 메두살리쓰 아마퀠린(Medusa, 사촌), 크리스탈리아 아마퀠린(Crystal, 사촌), 아후라(조카), 루나(조카)
: 녹색
모발: 없음
첫등장: Fantastic Four #45 (December, 1965)

초능력

힘, 체력, 스피드, 반사신경, 민첩성, 내구력, 수중에서 생존, 어두운 곳을 볼 수 있는 시력.
무기/장비
물 순환기, 다양한 총.
한계

물 밖에서 5분 이상 생존할 수 없으며, 신체가 탈수에 매우 민감하다.
 
트라이톤은 인휴먼의 사제 겸 철학자인 만더(Mander)와 생물학자인 아주르(Azur)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아들이다. 한살 때 테리젠 미스트(Terrigen Mist)를 쬐고 수중생물로 변이된 트라이톤은 더 이상 공기를 호흡할 수 없게 되어, 아틸란 섬의 해안에 설치한 특수 설계한 공간에서 자랐다.
아주르는 아들을 위해 해양 생물학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트라이톤이 장기간 물 밖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호흡기를 고안했다. 이 장치는 나중에 막시무스에 의해 개량되고 소형화되었다.

아주르는 트라이톤이 14살 때 해저 사고로 사망했다. 18세에 인휴먼즈의 정찰병이 된 그는 인간들의 접근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다. 트라이톤이 선원들에게 붙잡히는 일이 벌어지자, 인휴먼즈의 왕인 블랙 볼트(Black Bolt)는 아틸란이 인간들에게 발견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고, 도시 전체를 히말라야로 이주시켰다가 다시 달로 옮겼다.
트라이톤은 달의 블루 시티 아래에 있는 고대의 지하 수로를 탐사하며 보냈다. 그는 이따금씩 지구로 가서 바다를 헤엄치고 네이머 더 서브 마리너와 같은 지인들과 만나곤 했다. 네이머의 팀인 딥 식스에서 함께 하기도 했다.

트라이톤을 비롯한 블랙 볼트와 나머지 사촌들은 메두사(Medusa)를 지구 곳곳에서 찾아 다녔다. 그와 고르곤(Gorgon)은 자신들의 은신처에 크리스탈(Crystal)과 함께 있던 휴먼 토치(Human Torch)를 발견하고 싸웠다. 탈출한 휴먼 토치는 판타스틱 포에게 이들에 대해 알렸다. 인휴먼즈는 뉴욕의 빌딩들 꼭대기에서 판타스틱 포와 싸워야 했다.
미스터 판타스틱은 트라이톤의 수트에 대해 알아차리고 찢어서 열어 젖혔다. 트라이톤은 급히 뉴욕의 부두에서 물로 뛰어들었지만, 막시무스의 추종자이자 인휴먼즈를 아틸란으로 데려가기 위해 보내진 시커(Seeker)에게 붙잡혔다.
시커가 안드로이드 드래곤맨(Dragon Man)을 잡았을 때, 판타스틱 포는 드래곤맨의 배를 발견하기 위해 흔적을 따라갔다. 하지만 드래곤맨은 예정보다 일찍 깨어나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고, 트라이톤이 갇혀 있던 곳을 파괴했다.
질식의 위기에 처한 트라이톤은 인비저블 걸 덕분에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시커는 트라이톤은 인휴먼 법에 따라야 한다며 주장했기 때문에 미스터 판타스틱은 그냥 보내줘야만 했다.

얼마 후에 블랙 볼트를 비롯한 나머지 인휴먼즈는 아틸란으로 돌아가서 막시무스로부터 왕관을 빼앗았다.
막시무스는 트라이톤과 시커에게 지구의 모든 인간을 죽일 무기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무기는 작동하지 않았고, 메두사가 인휴먼즈와 인류는 같은 종족이라는 것을 설명했다. 이것은 막시무스를 미치게 만들었고, 그는 자신의 무기를 반대로 해서 트라이톤과 나머지 인휴먼즈를 네거티브 존 안에 가두어버렸다.
완전히 미친 막시무스는 트라이톤의 혈액에 염분을 주입하는 순환장치를 만들어주어 남들처럼 공기 호흡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나중에 블랙 볼트는 강력한 목소리를 사용하여 아틸란을 둘러싼 방어막을 파괴하여 인휴먼즈를 풀어주었다. 원로회는 왕실이 분열되어 인간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고 선언했고, 블랙 볼트가 동의하여 인간들 사이로 가기 위해 흩어졌다.

미스터 판타스틱이 지구 주변을 폭발물 띠의 형태로 떠 있는 네거티브 존에 갇혀 있을 때, 크리스탈은 블랙 볼트에게 그를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블랙 볼트는 무중력 상태를 항해할 수 있는 트라이톤을 크리스탈과 함께 보냈다.
트라이톤은 공기 총으로 추진력을 내어 미스터 판타스틱을 포털로 끌고 나왔다. 그러나 외계인 블라스타(Blastaar)가 그들을 따라왔다. 트라이톤은 블라스타를 공격했지만 주먹 한방에 기절하고 말았다. 미스터 판타스틱은 트라이톤을 물탱크 안에 집어넣어 회복시켰다.
천재성을 회복한 막시무스는 인휴먼 로열 패밀리를 붙잡고 아틸란으로 다시 데려갔다. 하지만 블랙 볼트가 목소리로 그들을 풀어주자, 막시무스는 숨겨둔 로켓으로 도망쳤다.

트라이톤은 인휴먼즈의 크리(Kree) 제국 예속을 방지하기 위해 로열 패밀리와 함께 지구를 떠나 다양한 외계 종족과 싸웠다. 크리의 병사들과 싸우고 난 후에는 지구로 돌아와 또 다시 크리의 퍼슈어(Pursuer)와 싸웠다. 로열 패밀리와 함께 헐크에 맞서기도 했다. 막시무스의 정신조종을 받고 어벤저스와 싸운 일도 있었다.
메두사가 유전자 위원회의 낙태 명령을 거부하고 지구로 달아날 때 트라이톤이 함께 따라갔다. 트라이톤은 유독성 폐기물로 돌연변이가 된 수중생물과 싸웠다.
트라이톤은 달에 있는 아틸란을 방문한 블랙 팬서와 스톰에게 몇 개의 지하실에 물을 채웠지만 진짜 물속이랑은 다르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스크럴(Skrull) 종족이 지구를 침공했을 때, 로열 패밀리는 스크럴의 손아귀에서 블랙 볼트를 되찾기 위해서 크리와 손을 잡았다. 그들은 스크럴의 방어에 약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했다.
물의 행성인 펠라지아(Pelagia)로 보내진 트라이톤은 자신과 비슷한 외모의 인어 종족과 만났다. 현지인인 다실라(Dascylla)를 좋아하게 된 그는 자신에게 적대적인 펠라지아인들을 가까스로 이기고, 크리의 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호흡기 덕분에 우주의 진공상태에서 스크럴 함선을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리 제국이 모든 살아있는 인휴먼들이 크리에 합류하든지 죽음을 맞든지 강요를 시작했다.
블랙 볼트는 크리와의 전쟁을 결정하고 남아있는 유니버설 인휴먼즈(우주의 인휴먼즈)와 이 상황에 대한 회의를 위해 비밀리에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로열 패밀리가 함께 블랙 볼트의 신부들을 만나러 갔을 때, 그들은 모두 크리에 의해 학살되어 있었다. 트라이톤은 아직 숨이 붙어있는 이를 발견하고 어떻게 된 일이었는지에 대해 파악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트라이톤은 정보를 전달하고 숨을 거둔 생존자의 몸에서 폭탄을 발견하고, 로열 패밀리에게 대피하라고 소리쳤다. 락조(Lockjaw)는 나머지 로열 패밀리를 텔레포트로 대피시킬 수 있었지만, 폭탄과 너무 가까웠던 트라이톤은 그대로 폭사하고 말았다.
 
트라이톤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