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5.09
발키리 Valkyrie
본명: 사만사 “샘” 패링턴(Samantha “Sam” Parrington)
직업: 모험가
소속: 레이디 리버레이터즈, (과거에 디펜더스, 발키리어)
출신지: 뉴욕 맨해튼
: 파랑 모발: 금색
첫등장: Incredible Hulk #142 (1971)

초능력

힘, 체력, 내구력, 스피드, 민첩성, 반사신경, 긴 수명, 치유능력, 다양한 언어 구사.
발키리의 능력: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심각한 죽음의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죽음의 광채’를 볼 수 있다. 죽음의 차원으로 텔레포트할 수 있다.

능력

유도 및 호신술
무기/장비
드래곤팽(Dragonfang): 동양의 마법사 카지-다(Kahji-Da)가 다른 차원의 용의 어금니로 만든 검. 파괴되지 않는다.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천마 아라곤(Aragorn).
(과거에) 마법의 창.
 
젊은 여성 사만사 패링턴은 성평등주의자였지만, 괴짜 자선가인 부모 레지널드와 맬리샤는 딸의 여성해방운동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뿐더러, 유행이 지났다고 생각해서 후원을 거부했다.
불안정한 정신 상태의 헐크가 자유의 여신상에 올라갔을 때, 사만사는 그와 대화를 시도해 설득했다. 언론의 보도를 거치면서 이 공적은 아버지 레지널드가 다 차지했고, 레지널드와 맬리샤는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 헐크를 애완동물로 입양했다. 짜증난 사만사는 헐크를 위한 모금파티를 연 자신의 집 밖에서 여성해방단체를 이끌고 반 가부장적 시위를 벌였다.

이 일은 아스가르드 출신의 마법사인 아모라 디 인챈트리스의 주의를 끌었다. 아모라는 마법을 부려 사만사를 아스가르드의 여신 전사인 브룬힐데(발키리)의 모습으로 변신시키고 분노에 차 남성을 혐오하는 성격으로 바꿔놓았다. 이미 수세기 전에 마법의 수정 안에 브룬힐데의 영혼을 가둬둔 상태였기에 가능했다.
발키리 모조품이 된 사만사는 헐크와 싸웠고, 마법이 사라지자 정상으로 돌아왔다. 헐크 역시 브루스 배너라는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혼란스러운 두 사람은 어색하게 헤어졌고, 사만사는 자신이 겪은 모험이 꿈인지 아닌지 헷갈려했다. 그러나 맨해튼 뒷골목에 발키리의 창이 버려져 있었다.

진짜 브룬힐데는 나중에 바바라 노리스라는 인간 여성의 신체를 숙주로 삼아 부활했다. 그리고 수년 간 디펜더스의 주축멤버가 되었다. 결국 자신의 원래 신체를 되찾은 브룬힐데는 아스가르드 뿌리와 다시 연결되면서, 지구의 생명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것을 느꼈다. 디펜더스가 해산하자 브룬힐데는 아스가르드로 돌아와 발키리어를 이끌어 명예롭게 전사한 이들의 영혼을 발할라로 인도하는 원래의 임무를 재개했다.

올림포스 저승의 신 플루토는 정복 계획을 위해 사만사가 잃어버린 발키리의 창을 되찾고, 아모라의 여동생 로렐라이에게 이 창을 주었다. 로렐라이가 아모라의 옛 주문을 재현하면서, 사만사는 자신도 모르게 창을 버린 골목길로 돌아갔다(플루토가 제자리에 갖다 두었다). 창을 집어 들자 기억을 잃어버리고, 발키리로 변한 다음 플루토에게 조종을 당하는 부하가 되어버렸다. 플루토의 저승마법과 사만사의 살해된 이를 찾는 능력이 결합하여 언데드 전사 군대가 만들어졌다.
파트너인 로렐라이와 힘겨루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플루토는 로렐라이를 브룬힐데의 모습으로 변신시킨 뒤 마법능력을 제거하고 뉴욕 거리에 버렸다. 브룬힐데가 속했던 디펜더스 동료인 나이트호크는 거리에서 살고 있는 로렐라이를 발견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브룬힐데라고 생각한 그는 일단 자신의 개인 보좌관으로 고용한 뒤, 병세를 치료하려 했다.

플루토와 그의 발키리(사만사)가 언데드 군대를 일으켰을 때, 재결합한 디펜더스가 이에 맞섰다. 나이트호크와 그의 발키리(로렐라이)도 디펜더스와 함께 했다. 전투가 벌어지는 사이, 로렐라이는 자신의 본모습과 마법능력을 되찾고, 플루토를 공격해 스스로 언데드 군대를 장악하려고 했다.
아스가르드와 올림포스는 로렐라이와 플루토의 충돌을 감지하고 개입했다. 아스가르드는 브룬힐데가 이끄는 발키리어 군대를 파견해서 언데드 군대를 상대하도록 했다. 플루토와 로렐라이는 서로 언데드 군대를 장악하려 했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사만사를 완전히 장악해야만 했다. 그러나 사만사가 무고한 사람을 죽인 플루토에게 분노를 느끼면서, 걸려 있던 주문의 힘이 약해져 있었다. 플루토와 로렐라이가 사만사에게 디펜더스를 없애도록 강요하려 하자, 사만사는 반란을 일으켰다.

잠시 후, 올림푸스의 통치자 제우스가 나타나서 플루토와 로렐라이를 처벌하려 했지만 둘은 도망쳤다. 사만사는 플루토에게 살해된 사람을 묻어주었지만 과거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었다.
지구에서 가치 있는 후계자를 찾게 되어 기뻐진 브룬힐데는 자신을 대신해서 새로운 발키리로서 디펜더스에서 활약해달라며, 자신의 마법 검인 드래곤팽과 날개 달린 말 아라곤을 선물하고 아스가르드로 돌아갔다.

새로운 발키리인 사만사는 팀 내에서 나이트호크와 헬캣과 친구가 되었다. 헤드멘, 블러드레이븐교, 아투마, 에임, 오르고, 크로나크, 얀드로스 등을 상대로 싸우는 동안, 점차 기억을 되찾았다. 사만사와 재회한 부모는 디펜더스에 자금과 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의의 도움을 주었다. 디펜더스가 다시 각자의 길을 가게 된 후에는 쉬헐크가 조직한 여성 히어로들의 비공식 팀인 레이디 리버레이터즈에 합류했다.

부패한 권력자가 된 노먼 오스본의 기관인 해머(HAMMER)가 루크 케이지를 구금했을 때, 어벤저스와 디펜더스 출신들이 그를 구하려 힘을 합쳤다. 사만사 역시 이때 같이 했다.
로키가 라그나로크의 예언을 실행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켰을 때 브룬힐데는 동료 아스가르드인들과 함께 죽었다. 많은 아스가르드인들이 다시 태어난 후, 브룬힐데가 돌아올 때까지 사만사는 아스가르드의 발키리의 전통 임무인 전사한 영웅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임무를 맡았다.
 
발키리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