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5.09
발키리 Valkyrie 사망
본명: 브룬힐데(Brunnhilde); 다른 표기로는 브룬힐데(Brunhilde), 브룬힐다(Brunnhilda), 브륀힐드르(Brynhildr)
다른 이름: 브라이트 배틀(Bright Battle), 발(Val), 소드걸(Sword-Girl), 발크(Valk), 밸러리(Valerie)
숙주: 바바라 노리스(Barbara Norriss), 시안 보웬(Sian Bowen), 애너벨 릭스(Annabelle Riggs)
직업: 발키리, 모험가, 여신, (과거에 공주)
소속: 아스가르드 신족, 아스가르디안즈 오브 더 갤럭시, (과거에 발키리어, 레이디 리버레이터즈, 디펜더스, 드래곤 서클, 시크릿 어벤저스, 둠 메이든스)
출신지: (아마도) 아스하임 윌스테드 암스
: 파랑 모발: 금색
첫등장: Defenders #4 (November, 1972)

초능력

힘, 체력, 내구력, 스피드, 민첩성, 반사신경, 긴 수명, 치유능력, 다양한 언어 구사.
발키리의 능력: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심각한 죽음의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죽음의 광채’를 볼 수 있다. 죽음의 차원으로 텔레포트할 수 있다.
능력

백병전, 검술, 승마기술.
무기/장비
드래곤팽(Dragonfang): 동양의 마법사 카지-다(Kahji-Da)가 다른 차원의 용의 어금니로 만든 검. 파괴되지 않는다.
강철 창,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천마 아라곤(Aragorn).
 
브룬힐데는 약 100만 년 전에 윌스테드 암스(Wrlstead Arms)의 공주이자 지그문트의 연인이었다. 강탈자(Usurper) 또는 파괴자(Destroyer)로도 알려진 오딘은 자신의 형제 서펜트로 인해 더럽혀진 아스하임(지구)을 파괴하려 했다.
지그문트는 윌스테드 암스에서 전사했고, 오딘은 인간에게 낙원을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브룬힐데를 발키리로 선택했다. 발키리는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전사들의 영혼을 거두어 아스가르드의 영예로운 죽음의 성지인 발할라로 데려가는 일을 맡았다. 브룬힐데는 아스가르드 신들을 숭배하는 인간들의 전쟁터에서 쓰러진 자들 중 가치있는 자를 선택하는 여신 전사들인 발키리어(Valkyrior)를 이끌며 수세기 동안 이 일을 해왔다.

한때 오딘의 소유였던 지각이 있는 눈에 따르면, 오딘이 아들 토르에게 인간 지그문트의 필멸의 정체성을 주었다. 사정상 오딘이 마지못해 지그문트를 죽여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을 때, 브룬힐데는 오딘이 본인의 진정한 희망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지그문트를 보호하려고 노력했지만, 오딘 자신이 지그문트의 죽음을 초래했다.
브룬힐데는 지그문트의 임신한 애인 지글린데가 안전한 곳으로 가는 것을 도왔고, 오딘은 자신의 뜻을 거스른 벌로, 브룬힐데의 신성한 힘과 불멸을 제거하고 최면 상태에 빠뜨렸다. 브룬힐데는 지그문트와 지글린데의 아들이자 토르의 인간 환생인 지그프리트에 의해 깨어났다. 둘은 연인이 되었지만 지그프리트는 마법의 영향을 받아 브룬힐데를 배신했다.
지그프리트는 나중에 살해당했고,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던 브룬힐데는 활활 타오르는 장작더미 속으로 뛰어들었다. 오딘은 지그프리트와 브룬힐데를 모두 부활시켜 토르와 발키리로서 그들의 신성한 역할, 힘, 그리고 불멸에 가까운 존재로 되돌려주었지만, 지구에서의 최근 삶에 대한 기억은 지워버렸다.

오딘과 지구의 다른 신들이 우주 밖의 셀레스티얼 신족과 맺은 협약에 따라 사실상 지구와의 모든 교제를 중단하게 되자, 이때부터 발키리들은 아스가르드 전사들 중에서 살해된 영웅들만 선택할 수 있었다. 브룬힐데는 지구에서 전사들을 선택하는 것이 금지된 것에 대해 씁쓸해했고 아스가르드를 떠돌아다니며 의미 있는 일을 했다.

마르모라가르드 외곽의 한 선술집에서 아모라 디 인챈트리스와 알게 되었는데, 브룬힐데는 몇 주 동안 아모라의 정복활동에 동행했다. 그러나 아모라의 부도덕한 성향을 발견하고 그들의 동업을 끝내려 했다. 그러자, 아모라는 브룬힐데의 영혼을 신비한 크리스탈 안에 가두어버렸다. 브룬힐데의 육체는 가사상태로 남아 있었고, 불멸의 영혼은 아모라의 장난감이 되었다. 수세기에 걸쳐 아모라는 발키리의 힘을 자신이나 부하들에게 주기 위해 브룬힐데의 영적 본질을 이용했다. 그리고 마법으로 자신의 외모를 브룬힐데와 비슷하게 변화시켰다.
아모라는 브룬힐데의 모습으로 여성 초인들을 모아 남성 어벤저스에 맞서려고 했다. 결국 정체가 밝혀져 그 계획은 실패했다. 몇 달 후, 아모라는 헐크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만다 패링턴이라는 셀럽에게 발키리의 힘을 주었다.

아모라에 의해 또 다른 신비한 차원에 갇혀 미쳐버린 바바라 노리스라는 여성이 발키리의 힘과 의식을 갖게 되었다. 아모라가 자신과 디펜더스라는 팀이 마법사 카시올레나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카시올레나를 물리친 후에도 아모라는 바바라에 대한 주문을 취소하지 않았다. 그 결과, 바바라의 육체는 이제 브룬힐데의 의식, 외모, 힘을 소유하게 되었고, 바바라 자신의 정신적 본질은 아스가르드에 있는 브룬힐데의 실제 육체 안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나 브룬힐데는 아모라에 의해 유발된 부분적인 기억상실증 덕분에 자신의 상태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했다. 사실, 바바라의 몸에 갇혀 있는 동안 브룬힐데의 의지력이 많이 부족해진 상태였다. 바바라의 남편 잭 노리스는 바바라를 계속 추적했는데, 바바라가 아내가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구상에 갈 곳이 없었던 발키리는 디펜더스에 남았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제자인 클레아가 발키리에게 새로운 친구들의 과거를 보여주기 위해 주문을 사용했을 때, 그들은 무심코 발키리에게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전투들을 다시 겪도록 만들었다. 발키리는 디펜더스와 함께 아투마와 레드 고스트,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 뮤턴츠, 네뷸론, 스쿼드론 시니시터 같은 위험한 적들을 비롯, 로키와 도르마무에게 속아 어벤저스에게도 맞서 싸우게 되었다.
디펜더스가 촌두 더 미스틱과 싸우던 때, 발키리는 전투가 벌어진 레스토랑을 파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로워 맨해튼에 있는 여성 수용시설에서 이틀을 보내는 동안 교도소장을 때려 독방에 수감되었고, 디펜더스 멤버들은 발키리를 찾아다녔다. 행방을 알아낸 디펜더스의 나이트호크는 변호사로 맷 머독을 고용해 풀려나게 했다. 그러나 발키리 코스튬은 처분된 뒤여서, 클레아가 새로운 코스튬을 만들어주었다.

올레루스라는 아스가르드의 전사가 발할라를 점령하려 할 때, 바바라의 몸에 갇힌 브룬힐데와 브룬힐데의 몸에 갇힌 바바라가 처음으로 만나 싸우게 되었다. 결국, 브룬힐데의 몸에 갇힌 바바라가 영웅적이지 않은 아스가르드인들의 사후 보금자리인 니플헤임으로 옮겨졌고, 바바라의 몸에 갇힌 브룬힐데는 디펜더스와 함께 다른 차원을 여행하고 지구로 돌아왔다. 브룬힐데는 자신의 정신과 육체가 제대로 재결합하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바바라의 몸이 살해되면서 브룬힐데의 영혼과 정신은 인간의 몸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 덕분에 아모라가 니플헤임에서 구해온 자신의 몸을 되찾은 브룬힐데는 모든 기억과 전사로서의 인격을 되찾았다. 브룬힐데는 아모라를 자신이 갇혀 있던 크리스탈 안으로 추방했다. 아스가르드와 오딘과의 사이가 멀어진 것을 느낀 브룬힐데는 아스가르드에 머물지 않고 디펜더스와 함께 지구로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 카시올레나와의 전투 이후에 디펜더스에 정식으로 합류했다.

오딘은 스스로를 여신이라고 부르며 위험할 정도로 강력한 문드래곤을 브룬힐데에게 맡겼다. 브룬힐데는 문드래곤에게 겸손함을 가르쳤고, 문드래곤도 함께 디펜더스의 멤버가 되었다. 브룬힐데는 문드래곤이 다시 위협이 된다면 조치를 취할 예정이었다. 문드래곤은 결국 드래곤 오브 더 문이라는 사악한 외계 존재의 영향을 받아 다시 타락하고 말았다.
브룬힐데는 오딘으로부터 거인이 되는 능력을 포함한 힘을 일시적으로 얻었다. 그리고 다른 발키리들을 부르고, 디펜더스 멤버인 엔젤과 클라우드와 함께 싸워 문드래곤을 물리쳤다.

그러나 문드래곤은 탈출하여 몇 달 후에 디펜더스를 공격하러 돌아왔다. 그에 대항하여 브룬힐데와 이터널스 종족의 인터로퍼는 그들의 불멸의 생명력을 투사했다. 그러나 이들의 생명력은 “필멸의 도구”를 통과해서 투사해야 했기에, 디펜더스 동료인 안드로메다와 디펜더스의 적이었던 맨슬로터가 합류했다. 네 명은 손을 맞잡고 드래곤, 문드래곤, 그들의 영향에 놓인 가고일을 상대로 엄청난 생명력을 투사했다.
무고한 생명들을 구하고 돌아온 다른 멤버들은 브룬힐데와 인터로퍼, 안드로메다, 맨슬로터, 문드래곤, 가고일이 모두 재와 먼지의 조각상으로 변해 있는 것을 목격했다. 드래곤 오브 더 문은 사라지고 없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죽음이 임박했을 때, 그의 영혼은 육신을 떠나 저승으로 끌려갔다. 이때 브룬힐데가 내세까지 호위하기 위해 다가왔으나, 스트레인지는 호위를 거절하고 상당한 노력 끝에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
얼마 후, 브룬힐데는 다양한 인간 숙주를 소유함으로써 살아 돌아왔다. 앞서 함께 조각상이 되었다가 부활한 디펜더스 멤버들과 함께 드래곤 서클(Dragon Circle)의 일원으로 활동한 브룬힐데는 사만다 패링턴에게 천마 아라곤과 무기 드래곤팽, 디펜더스 멤버 자리까지 넘겨주었다.

아스가르드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브룬힐데는 두록 더 데몰리셔(Durok the Demolisher)에게 살해당했다. 죽기 전에 발키리어의 지도권을 넘겨받은 시프는 브룬힐데가 죽자 드래곤팡도 물려받았다. 그러나, 아라곤은 사만다 패링턴과 함께 지구에 있었다. 아스가르드인들이 부활하면서 브룬힐데는 시크릿 어벤저스에 합류했다.

봉인시켰던 공포의 신 서펜트가 풀려나 전쟁을 일으킨 후, 오딘은 브룬힐데에게 서펜트의 8개의 망치를 찾아내 파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레드 스컬의 딸인 신이 망치를 얻고 거대한 전쟁 기계인 파이널 슬리퍼를 작동시키는 것을 막지 못했다. 이 기계는 브룬힐데의 목을 쳐서 죽였지만, 브룬힐데는 발할라에서의 자리를 잃었고, 그 희생으로 다른 8명의 발키리어가 지구로 돌아와 망치들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 후, 프레이야 여신은 브룬힐데에게 지구의 히로인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도록 제안했다. 이 무렵 에이전트 베놈이 시크릿 어벤저스에 합류했고 브룬힐데는 그를 노골적으로 유혹하여 사귀기 시작했다.

브룬힐데는 지구는 발키리어를 대신할 만큼 강한 여성을 보유하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팀을 구성하지 못했다. 이 틈을 타서 사악한 캐롤라인 르 페이는 둠 메이든스의 복귀를 계획했다. 브룬힐데는 미스티 나이트와 자신에게 푹 빠져 있는 고고학자 애너벨 릭스를 만났다. 헬라가 대니 문스타를 구하기 위해 히폴리타를 보내주어, 넷은 둠 메이든스를 부활시키기 위해 문스타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것을 막으려 했으나, 너무 늦어서 실패했다.
뿐만 아니라 브룬힐데 역시 그들 중 하나로 이용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팀은 오래된 폐허에서 둠 메이든스와 대치했다. 브룬힐데는 문스타의 힘을 빼앗아서 분노의 둠 메이든으로 변신했다. 그리고 둠 메이든스를 없애버리고 다른 히로인들마저 모두 물리쳤다. 애너벨이 브룬힐데를 막을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사망했다. 다시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된 브룬힐데는 새로운 디펜더스의 결성을 제안했지만, 분노한 미스티에게 질책을 받았다.

애너벨은 용감한 희생 덕분에 발할라로 갔고, 브룬힐데가 찾아갔다. 그곳에서 클레아를 발견한 브룬힐데는 대가를 치르고 애너벨을 부활시켰다. 클레아는 애너벨과 브룬힐데의 생명력을 병합하고, 애너벨을 발키리의 새로운 숙주로 만들었다. 이때부터 브룬힐데가 발키리로서 애너벨의 자리를 차지할 때마다 애너벨은 발할라의 경계에 있는 포켓 차원으로 옮겨졌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였다.

다크 엘프인 말레키스(Malekith)가 아스가르드 산하의 모든 왕국들의 전쟁을 일으키자. 로키는 발키리를 비롯한 아스가르드의 동료들을 모아 아스가르디안즈 오브 더 갤럭시라는 팀을 구성했다. 그들은 영혼 없는 언데드 신들의 무리를 지휘할 수 있는 나글파르 비콘(Naglfar Beacon)이라는 마법의 뿔피리를 손에 넣으려 했다. 네뷸라로부터 나글파르 비콘을 확보한 후, 이 팀은 말레키스의 공격으로부터 맨해튼을 방어하는 일에 휘말리게 되었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발키리들을 구하려고 맨해튼 탈출을 돕기 위해 주문을 사용했으나, 주문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발키리들을 제외한 모든 전투원들이 멀리 텔레포트되었다. 발키리들은 말레키스의 군대에게 모두 제압되었고, 브룬힐데가 마지막까지 말레키스에게 맞서다가 죽임을 당했다. 죽기 전 몇 초 동안, 브룬힐데와 애너벨은 발할라와 인접한 포켓 차원에 함께 존재하게 되었으며, 브룬힐데는 애너벨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이 죽음은 포켓 차원을 붕괴시켰다. 애너벨은 발할라를 둘러싼 안개에 대해 궁금해 하다가 여자친구인 렌 키무라와 클레아, 아스가르디안즈 오브 더 갤럭시에 의해 구조되었다.
 
덧붙임
브룬힐데는 양성애자이다.
발키리 코스튬
히어로스타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