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19.12.26
뱅가드 Vanguard (선봉)
본명: 니콜라이 크릴렌코(Nikolai Krylenko)
다른 이름: 크릴로프(Krylov), 레드 가디언(Red Guardian)
직업: 정부요원, (과거에 모험가, 저항군)
소속: 윈터 가드, (과거에 프로텍터러트, 사이버포스/엑사일즈, 소비에트 슈퍼 솔저스)
출신지: 벨라루스 민스크
가족: 세르게이 크릴로프(Presence, 아버지), 라이니아 페트로브나(Darkstar, 쌍둥이)
: 파랑 모발: 빨강
첫등장: (뱅가드로서) Iron Man #109 (1978);
(레드 가디언으로서) Darkstar & the Winter Guard #3 (2010)

초능력

사실상 모든 전자기, 운동, 중력 에너지를 물리치는 에너지장을 가졌다.
원래 자신의 몸 앞에서 망치와 낫을 교차시켜야만 그 힘에 접근할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매개체 없이도 힘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의 에너지장에 의해 거부된 어떤 에너지도 그 근원으로 되돌릴 수 있었다. 지구를 밀어내며 비행할 수 있다.
능력

맨손 전투
무기/장비
레드 가디언의 방패: 개조된 비브라늄 재질로, 그의 힘을 모아주는 렌즈 역할을 하고 에너지의 역류를 강화시켜준다. 방패 안에는 레이저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해 출발지점에서 비행경로를 추적하는 컴퓨터가 있다. 그 덕분에 방패가 출발한 지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레드 가디언 수트: 안감에는 니콜라이의 뮤턴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패가 받은 충격을 안으로 유도할 수 있는 회로가 내장되어 있다.
모터사이클.
(과거에) 망치와 낫: 에너지장을 생성하기 위한 힘의 통로로 사용되었다. 염력을 이용해서 던지면 그의 의지에 때라 손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
 
러시아 핵 물리학자인 세르게이 크릴로프의 아들 니콜라이와 쌍둥이 라이니아 페트로브나는 출생 후 뮤턴트임이 밝혀진 후에 소련 정부가 데려갔다. KGB가 후원하는 소비에트 슈퍼 솔저스에 들어간 니콜라이는 뱅가드라는 코드네임을, 라이니아는 다크스타라는 코드네임을 얻었고, 아이언맨을 비롯한 많은 미국의 히어로들과 충돌을 빚었다.
세르게이가 프레즌스(Presence)라는 위협적 존재가 되자, 정부는 이 쌍둥이를 보내 그를 살해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그가 자신들의 아버지라는 것을 안 쌍둥이는 소련 정부에 대항했다.

니콜라이, 라이니아, 우르사 메이저(Ursa Major)는 인민들을 위해 스스로 싸웠다. 공산체제에 질린 세 히어로는 미국으로 망명했지만, 소련정부의 팀인 피플스 프로텍터러트(People's Protectorate)에 붙잡혀 소련연방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한동안 혼수상태에 빠졌고, 연구 시설에 수용되어 연구대상이 되었다. 그곳에서 블라인드 페이스(Blind Faith)와 그의 뮤턴트 추방자 집단에 의해 구출되어 그들을 증오하고 두려워하는 정부에 대항해 인민을 위해 싸울 지하조직을 구성하게 되었고, 결국 사이버포스(Siberforce)의 멤버가 되었다.

이후 니콜라이와 라이니아는 퀘이사(Quasar)로부터 스타블래스터즈(Starblasters)를 물리치는 것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스타블래스터즈는 퀘이사의 여자친구의 몸에 깃든 신비한 스타 브랜드(Star Brand)의 힘을 탐낸 외계인 무리였다. 이 싸움에서 니콜라이가 전사했다. 슬픔에 잠긴 라이니아는 퀘이사를 비난하고 다시 러시아로 도망쳤다.
나중에 아버지를 다시 만나 슬픔을 나누었고, 프레즌스는 퀘이사가 지구에서 도망치거나 자신에게 복수를 당하거나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강제했다. 아들의 기념관을 방문한 프레젠스는 그를 소생시키려 했다.
원자의 형태로 니콜라이의 시신에 들어간 그는 뮤턴트 에너지의 잔여물 흔적이 니콜라이를 희미하게 살려두고 있음을 발견했다. 프레즌스는 자신의 힘을 거의 다 소진해서 아들을 부활시킬 수 있었다.

소련이 무너졌음에도 여전히 공산당에 동조하는 니콜라이는 츠카로프 장군을 도와 동부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미국 경제를 무너뜨려 공산주의로 대체하려는 노력을 했다. 대신 츠카로프가 당시 실종된 라이니아를 찾는 것을 돕기로 했다.
메이저 우르사가 츠카로프가 라이니아를 숨기고 있음을 발견하자, 니콜라이는 데어데블과 블랙 위도우 등과 함께 장군을 쓰러뜨렸다. 그 후 러시아 연방의 최신 슈퍼팀인 윈터 가드(Winter Guard)에 합류했다. 윈터 가드의 초기 임무 중 하나는 아이언맨의 도움을 받아 만다린(Mandarin)의 거대한 전쟁 기계를 멈추게 하는 것이었다.

그 사이에 프레즌스는 아들을 부활시키자마자 아들을 통해 들어온 아원자 현실에서 표류해 왔다. 그곳에서 자신의 힘과 원자 입자의 새로운 측면을 발견했고, 원래대로 충분히 재생할 수 있었다.
돌아온 그는 사람들을 집단 정신을 가진 좀비같은 방사성 존재로 변화시켜 옛 소련 연방을 하나로 묶는 계획에 착수했다. 시베리아의 과학자들과 니콜라이를 포함한 윈터 가드, 사태를 조사하러 온 어벤저스를 모두 변형시킬 수 있었다. 프레즌스와 함께 하던 동료 스타라이트(Starlight)는 결국 항복을 제의하고 자신의 힘을 발휘하여 모두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자신과 프레즌스를 러시아 정부에 구금시켰다.

라이니아가 파리의 X-코퍼레이션에서 근무하다가 살해된 후, 니콜라이의 복수에 대한 열망과 라이니아를 부활시키려는 계획은 결국 윈터 가드의 분열을 이끌었다.
그는 프로텍터러트(Protectorate)라는 새로운 그룹을 이끌며 림보(Limbo) 영역으로 들어갔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은 판타스마(Fantasma)에게 배신당했다. 림보를 벗어나 돌아온 프로텍터러트는 판타스마와 새로운 세대의 레이스(Wraith) 종족을 탄생시키려던 프레즌스에 맞서기 위해 윈터 가드와 힘을 합쳤다.
이 작전 중에 라이니아는 부활했지만, 두 팀의 멤버 몇몇을 잃었다.

니콜라이는 레드 가디언의 정체성과 방패를 차지하고 일곱 번째 레드 가디언이 되었다.
그와 윈터 가드가 인텔리젠시아(Intelligencia)를 잡으려고 했을 때, 제로 캐넌을 맞고 우주로 가버렸지만 살아남았다.
 
뱅가드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