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2.02.07
워록 Warlock
본명: 워록(Warlock)
다른 이름: 더글록(Douglock), 록('Lock), 워록스(Warlox)
직업: 모험가
소속: 뉴 뮤턴츠, (과거에 폴른 엔젤스, X-팩터, 엑스칼리버, 팰랑스, A.I.M., X-멘)
출신지: 크브크(Kvch) 행성
가족: 메이거스(아버지, 사망), 타이로(양아들)
: 검정/다양함 모발: 없음/다양함
첫등장: New Mutants #18 (April, 1984)

초능력

기계생명체 생리: 기계 또는 유기체 형태, 기계와 유기체의 혼합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트랜스모드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생명체를 기계생명체로 바꿔놓을 수 있다. 컴퓨터와 직접 연결해서 신체구조를 매우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목소리를 모방한다. 통역, 치유능력.
무기/장비
에너지 무기, 포스 필드
 
워록은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다. 그가 속한 테크나키(Technarchy)라는 종족은 회로와 기계를 닮은 기계생명체로, 살아있는 생명체를 기계 생명체로 변환시키는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뒤, “생명 광채”라는 생명 에너지를 빨아들여 살아간다.
테크나키는 “탁아소” 안에서 거주하는 수많은 자손을 낳지만, 아이들은 부모와 싸우면서 그들의 권리를 증명해왔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부모를 죽이거나, 부모가 아이를 죽였다. 워록은 그 세계의 지배자이자 가장 강력한 존재인 메이거스(Magus)의 아들로, 아버지를 죽이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자신이 연민의 감정을 지닌 뮤턴트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메이거스와의 전투에서 죽을 것을 두려워한 워록은 고향 행성에서 도망쳤지만, 메이거스는 직접 쫓아갔다.

워록은 특이한 에너지원에 이끌려 매그니토의 위성 기지인 아스테로이드 M과 충돌해 파괴해버렸다.
그는 마침내 찰스 자비에 교수의 저택 근처에 착륙했는데, 저택에는 다양한 시아 제국의 외계 기술이 보관되어 있었다. 시아의 컴퓨터는 즉시 인공지능의 존재를 감지했다. 자비에 교수의 저택은 뉴 뮤턴츠와 X-멘이라는 뮤턴트 팀들의 집이자 본부였다. 새로운 환경에 당황하고 겁을 먹은 워록과 그를 위협적인 존재로 여긴 뉴 뮤턴츠는 충돌했다.
워록은 생명 에너지가 너무 많이 떨어져 죽어가고 있었다. 뉴 뮤턴츠는 어떤 언어도 구사할 수 있는 뮤턴트 더그 램지를 불러서 워록과 의사소통을 하고, 친구가 되었다. 자비에의 허락으로, 워록과 더그는 뉴 뮤턴츠에 가입했다.

워록은 친구들, 특히 미라지와의 사이에서 반복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워록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생명 광채를 흡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때, 워록은 인간의 외모를 닮기 위해 그의 능력을 사용했다.

아모라 디 인챈트리스가 뉴 뮤턴츠를 아스가르드로 납치했을 때, 워록은 헬라의 영역인 헬에 나타났으나 헬라는 떠나라고 했다. 이때 워록은 더그를 보호하기 위해 처음으로 갑옷 형태로 변신해서 그를 감쌌다.
아스가르드에서 돌아온 후, 뉴 뮤턴츠는 새로운 선생님인 매그니토의 지도를 받게 되었다. 워록과 더그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합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더그는 트랜스모드 바이러스에 영구적으로 감염되어 둘이 영원히 하나로 합쳐져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을 위험이 생겼다.

메이거스가 뉴 뮤턴츠 앞에 나타나 맞서자, 매직은 뉴 뮤턴츠를 림보로 텔레포트시켰다. 이들을 쫓아간 메이거스는 악마 심(S'ym)과 동맹을 맺고 림보의 다른 존재들에게 트랜스모드 바이러스를 감염시켰다. 더그는 워록과 다시 합체하면서 그의 DNA 구조를 익혔다. 다른 멤버들이 메이거스를 상대하는 동안, 워록과 더그는 메이거스의 DNA를 다시 배열해서 그를 유아기로 되돌렸다.

외계인 임파서블맨(Impossible Man)은 X-멘과 “재미있게 놀기” 위해 찾아왔다. 그러나 X-멘은 없었고, 대신 워록과 서로 변신 시합과 세계 곳곳으로 텔레포트하는 경쟁을 벌였다. 뉴 뮤턴츠는 둘을 계속 쫓아다녀야 했고 결국 워록이 이겼다.

축구 친선경기 중에 선스팟이 실수로 캐논볼에게 뇌진탕을 일으키자, 그는 자신이 위험한 존재라는 생각에 도망쳤다. 워록은 팀이 온전히 갖춰져야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믿었기에 그를 쫓아갔다. 선스팟이 태양 에너지를 다 소모한 뒤에 강도들에게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마침 도착한 워록이 구해주었다. 선스팟이 뉴 뮤턴츠로 돌아갈 자격이 없다고 하자 둘은 함께 뭉치기로 했고, 교회를 털려고 하다가 제이미 매드록스의 복제와 고미를 만났다.

매드록스 복제는 둘을 뉴 뮤턴츠로 돌려보내려 했고, 고미는 이들을 폴른 엔젤스라는 자신의 팀에 합류시키려 했다. 배니셔가 나타나 설득하려 했지만,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챈스와 아리엘이 나타나 선스팟, 워록, 매드록스 복제를 데리고 떠났다. 붐붐, 사이린, 문보이, 데블 다이노소어 등이 차례로 합류한 뒤, 챈스의 능력으로 뮤턴트들이 일시적으로 힘을 잃자, 아리엘은 모두를 데리고 자신의 고향 행성인 코코넛 그로브로 텔레포트했다. 그러나 코코넛 그로브의 주민들과 그들의 리더 우니파르는 폴른 엔젤스를 포획하여 진화를 위한 실험으로 사용하려 했다. 폴른 엔젤스는 협력해서 그들을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워록과 썬스팟은 뉴 뮤턴츠로 돌아오고, 즉시 팀과 함께 캐머론 호지와 라이트에게 대항했다. 전투 중에 애니-메이터(Ani-Mator)가 울프스베인을 향해 총을 쏘자, 더그가 뛰어들어 대신 맞고 죽었다. 화가 난 매직은 애니-메이터를 림보로 집어던져 악마에게 산 채로 먹히도록 했다. 더그의 소식을 들은 매그니토는 화가 나서 자신의 허락 없이는 학교를 떠나는 것을 금지했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라는 영화를 본 뒤, 더그가 땅속에 묻힐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워록은 친구들로부터 죽음에 대한 엇갈린 메시지들을 듣고 당황했다. 그는 더그의 시신을 움직이게 한 후, 살아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기시키고 그가 돌아오도록 설득하기 위해 어머니를 만나게 하고 울프스베인에게도 데려갔다. 뉴 뮤턴츠는 더그의 시신을 다시 안치해야 매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다 함께 장례식에서 더그와 작별인사를 나눴다.

매그니토와의 의견충돌로, 캐논볼과 미라지는 매그니토의 지도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정한 후에 X-팩터는 뉴 뮤턴츠를 자신들의 집이자 본부인 쉽(Ship)으로 데려갔고, 두 팀은 X-터미네이터즈로 합병되었다.
캐머론 호지는 뉴 뮤턴츠를 사로잡아 반뮤턴트 기술이 발달한 뮤턴트 억압국가인 제노샤로 끌고 갔다. 사이보그가 된 호지는 워록의 변신능력을 뽑아내 자신의 능력으로 차지했다. X-멘과 뉴 뮤턴츠가 합동 공격을 펼치는 사이, 워록의 에너지는 몸에서 빠져나갔고 그는 재가 되었다. 워록의 재는 더그의 무덤에 뿌려졌다.

호지는 트랜스모드 바이러스의 동화를 시도하면서 팰랑스(Phalanx)라는 복합적인 종족을 만들 수 있었고, 팰랑스는 기술과 인간의 원천을 모두 흡수하면서 성장했다. 또한 워록과 더그의 잔존물을 흡수하여, 워록과 더그가 개발했던 합체를 했다. 그러나 팰랑스가 뮤턴트 생리를 흡수할 수 없었기 때문인지, 팰랑스의 정신에 이 별개의 의식이 존재할 수 없었고 곧바로 팰랑스와 분리되었다. 이 존재는 안드로이드 제로(Zero)의 부름을 받았다.
제로는 주인이었던 스트라이프가 보낸 드로이드에게 쫓기고 있었다. 제로는 더그의 기억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고, 그 존재는 마침내 팰랑스와의 남은 연결고리를 끊어버렸다. 그리고 스스로를 더글록(Douglock)이라고 칭했다. 이와 동시에 히어로 팀 엑스칼리버가 그 지역으로 이끌려 왔고, 그들은 로봇들이 스트라이프의 드로이드로부터 탈출하도록 도왔다. 제로는 스트라이프의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했고, 더글록과 엑스칼리버는 탈출했다.

더글록은 엑스칼리버와 합류해 뮈어 섬의 뮤턴트 연구 시설에 머물렀다. 그는 다시 한 번 삶에 동화되려고 노력하면서 모험을 했고, 더그를 존중하는 표시로 그의 외모를 차용했다고 말했다. 비밀조직 블랙 에어는 런던 지하에 살고 있는 고대 악마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 더글록을 붙잡았다. 엑스칼리버에게 구출된 더글록은 인간이 되기 위한 탐구를 재개했고, 결국 울프스베인에게 반하기까지 했다. 몇 달 후, 엑스칼리버는 해체되었고, 더글록은 뮈어 섬에 남았다.

나중에 더글락은 레드 스컬에게 붙잡혔다. 레드 스컬은 더글록을 이용해 첩보기관 쉴드의 헬리캐리어를 공격하고 빼앗는데 더글록의 팰랑스/기계생명 기술을 사용하길 바랐다. 레드 스컬은 X-멘, 데스록, 머신맨과 맞섰고, 더글록은 스컬로부터 해방되었다.
기억이 복원된 그는 예전 이름인 워록으로 돌아가서, 세계에서 모든 기계생명 기술을 없애기 위해 자신을 헌신했다. 탐구에 나선 그는 프로젝트 메인스프링이라는 정부의 계획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트랜스모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호프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였다. 워록은 호프를 풀어주었고, 호프가 스스로 감염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호프와 애완 원숭이 치치를 데리고 치료제를 찾고 기계생명 기술을 끝내기 위해 여행을 계속했다.
메이거스가 워록을 죽이기 위해 돌아왔는데, 호프의 트랜스모드 능력은 메이거스의 DNA를 워록의 DNA의 복제 속으로 다시 배열해버렸다. 그렇게 함으로써, 메이거스는 부분적으로 인간이 되었다. 이 경험에 압도된 메이거스는 도망쳤다.

워록은 호프를 떠나 고향 행성로 돌아갔다. 유일하게 남은 테크나키인 어린 타이로(Tyro)를 발견한 워록은 자신의 공격적이지 않은 트랜스모드 바이러스를 감염시켰다. 그리고 나서 타이로를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을 파괴하려는 내면의 욕구와 싸우도록 키우기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노바인 리처드 라이더가 트랜스모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치료제를 찾아 크브크에 왔을 때, 워록이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팰랑스가 정복한 크리 은하를 제거하려는 것을 돕기 꺼렸고, 타이로를 계속 키우고 싶어했다.

불행하게도, 역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모라와 드랙스가 우연히 테크나키를 부르게 되어, 메이거스를 크브크로 불러들였다. 워록은 타이로에게 도망치라고 명령했다. 노바가 현재 노바 포스를 재결성했고, 타이로를 메이거스의 주의에서 떼어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워록은 자신의 생명력을 다해 트랜스포드 바이러스를 완전히 치료했다.
하지만, 아버지와도 같은 워록의 희생에 충격을 받은 타이로는 스스로 메이거스에게로 뛰어들어, 자신의 비공격적인 성격에 야수의 공격성을 덮어씌웠다. 이것은 타이로에게 거대한 테크나키 신체와 엄청난 양의 생명 광채에 대한 통제력을 부여했다. 타이로는 이것을 워록을 부활시키고 가모라와 드랙스를 치료하는데 썼다.

이들은 팰랑스를 물리치고 크리 족을 해방시키기 위해 갔다. 크리 은하엔 아무도 뚫지 못하던 거대한 에너지 장벽이 있었지만, 워록은 테크나키와 팰랑스의 유사성 덕분에 장벽을 통과할 수 있었다. 그들은 할라로 가서 팰랑스의 지도자이자 현재 애덤 워록의 몸을 차지하고 있는 울트론을 공격했다. 워록은 울트론과 직접 싸워서 자신의 변종 트랜스모드 바이러스로 그를 애덤의 몸에서 몰아냈다. 파일라-벨이 애덤의 영혼을 몸에 돌려줄 수 있었는데, 워록은 이것을 생명 광채와 비슷하게 보았다.
울트론은 할라를 파괴하기 위한 15,000기의 센트리 로봇들을 장악하고, 스스로는 거대한 형태로 변했다. 그러나 이 형태는 레이쓰와 파일라-벨에 의해 파괴되었고, 팰랑스는 지도자 없이 활동하지 못하게 되었다. 워록과 타이로는 레이쓰와 함께 크리 제국 내의 트랜스모드 바이러스의 흔적을 서서히 제거하기 시작했다.

셀린의 하인 일라이 바드는 되살아난 칼리반의 도움으로 더그의 시신을 찾아냈고, 트랜스모드 바이러스의 도움으로 그를 되살렸다. 더그는 부활한 헬리온스(Hellions)와 함께 뉴 뮤턴츠를 공격했다. 마그마를 혼수상태에 빠뜨리고 다른 친구들과 오랜 전투를 벌인 끝에, 워록이 매직의 소울소드를 사용해 일라이 바드의 조종으로부터 더그를 풀어주었다.

미래로 도피했던 뮤턴트 구세주인 호프 서머스와 케이블이 돌아온 후, 반뮤턴트 조직들은 끊임없이 공격해왔다. 사이클롭스의 명령으로 뉴 뮤턴츠가 캐머론 호지의 시설 중 하나를 공격하게 되었을 때, 더그는 워록에게 호지와 그의 병사들의 생명 광채를 흡수해 친구들을 구하고, X-멘을 돕도록 설득했다. 호지의 목숨을 앗아간 이 사건은 워록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고, 사태가 끝난 후에 호지의 부하들로부터 수확한 생명 광채를 없애버리고 친구들의 식사 장면을 지켜보는 것을 불편해했다.

뉴 뮤턴츠가 휴가를 얻은 와중에 매직은 픽시가 잡혔음을 감지했다. X-멘에게 경고하기 위해 워록이 갔다.
림보에서 악마와 엘더 갓들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후, 매직은 율리시스 장군과 프로젝트 푸가토리가 엘더 갓들을 해방시키려는 것을 막기 위해 리전(Legion)을 데려왔다. 이후 사이클롭스는 워록에게 지역 경찰의 수준을 넘어선 범죄들을 막기 위해서 전 세계 경찰들의 상황보고를 감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신, 어벤저스와 같은 히어로들의 감시 하에 일을 진행했다.

워록은 매드록스의 복제와 완전히 합병되어 “워록스”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후 많은 변화와 사건이 벌어져 뮤턴트라는 존재는 인간의 마음에서 완전히 지워졌다. 그러나 원(O*N*E)이라는 센트리 부대가 여전히 뮤턴트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들이 공격을 개시하자, 워록스는 자신이 센트리를 해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해킹을 시도했으나 즉시 공격을 받았다. 호프 서머스가 쓰러져 있는 워록스를 발견했을 때 그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호프에게 누구냐고 묻고 죽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워록은 다시 살아났다. 찰스 자비에가 거대한 땅덩어리 뮤턴트인 크라코아를 뮤턴트 국가로 바꾸기 위해 더그를 불러왔다. 이 상황을 불신한 더그는 워록과 다시 영구적으로 병합되었다는 핑계로 워록을 데려왔다.
워록은 더그와도 부분적으로 병합된 채로, 크라코아와도 합병하여 하나의 생물권이 되었다. 이것은 그에게 크라코아의 모든 것을 들을 수 있게 해주었고, 자비에가 하는 행동을 다 알 수 있게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크라코아는 뮤턴트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식물들과 어디든 갈 수 있는 문을 만들 수 있었다. 다른 이들이 워록이 크라코아와 합병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더그와도 계속 부분적으로 병합된 채로 남아있기로 했다.

크라코아와 아라코에 각각 거주하는 뮤턴트들끼리 검투시합을 벌이기로 하면서, 워록은 무기로 선정되었다.
워록과 더그는 자신들의 결합을 숨기지 않고, 크라코아에 대한 공동 책임을 받아들였다. 워록은 더그가 휘두를 칼의 형태를 취했지만, 시합상대인 베이 더 블러드 문과 더그가 결혼하면서, 워록은 무기로서의 역할이 필요 없어졌다.
 
워록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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